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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일기"(으)로 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6480851

작은 일기 (황정은 에세이)

황정은  | 창비
12,600원  | 20250711  | 9788936480851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런 문장이다 계엄과 탄핵, 슬픔과 분노, 다정함과 고마움 따뜻한 빛처럼 위로가 되는 황정은의 작고 단단한 기록들 정제된 문장과 깊은 감각으로 우리 시대를 응시해온 소설가, 지금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문장을 쓰는 황정은이 에세이 『작은 일기』로 돌아왔다. 『百의 그림자』 『디디의 우산』 『연년세세』 등으로 깊은 사랑을 받아온 그는 문장을 아껴 쓰는 작가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좀처럼 에세이를 쓰지 않지만, 모두가 말을 잃고 마음이 흔들리는 시기에는 누구보다 먼저 진솔하고도 단단한 목소리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전작 『일기日記』(창비 2021)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에세이집은, 현직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라는 초유의 사태 이후를 배경으로 삼는다. 요동치는 격랑의 시간 속에서 작가는 매일의 삶을 일기로 기록하며 광장과 집 안, 거리와 책상 앞을 쉼 없이 오갔다. 이 책은 우리 가장 어두운 날들을 견디며 지켜낸 생활과 사유, 그 가운데 가만히 솟아오른 깊은 마음을 담아낸 ‘생활의 기록’이자 ‘시대의 문장’이다.
9788932905792

작은 일기

움베르토 에코  | 열린책들
7,650원  | 20041130  | 9788932905792
움베르토 에코 에세이집 이탈리아의 유력한 문학잡지 에 실렸던 지적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주는 움베르토 에코의 글을 모아 놓은 에세이집. 단순히 대상을 희화화하고 풍자하는 것이 아니라 그 패러디 하나하나가 또 다른 작품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정교하게 계산된 지적 행위로, 에코는 독자들에게 익숙했던 기존의 이야기를 전혀 다른 가치 판단 속으로 몰아 넣는다. 가 표현하고 있는 어린 소녀에 대한 성적 판타지는 할머니에 대한 견딜 수 없는 성욕으로 바뀌고, 와 같은 서양 문화와 정신의 근간이 되는 작품들이 출판사 편집자에게 어떤 이유로든 출판하기 곤란한 책으로 평가받는다. 비교적 작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만큼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글을 담고 있는 이 책의 패러디는 진실을 다시 한 번 관찰하고 생각하도록 한다.
9791170222484

키 작은 승무원 일기 (159cm 제제 씨가 들려주는 비행 에세이)

제제 씨  | 처음북스
13,500원  | 20220920  | 9791170222484
키가 큰 승무원들 속에서 눈에 띄게 작은 제제 씨! '아무리 키가 작아도 승무원을 할 수 있답니다.' 키 작은 제제 씨가 전하는 희망 가득한 그림 에세이! 키가 작아도 승무원을 할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그녀의 그림 에세이! SNS에서 화제를 모은 제제 씨의 이야기는 단점도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어려움에 좌절하고 있는 이들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따듯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인스타툰으로 공개된 26개의 리터치한 에피소드와 오직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32개의 이야기를 수록하였다. 그녀의 피땀눈물 나는 승준생 시절부터 지금의 좌충우돌 승무원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키 작은 제제 씨의 일상으로 함께 떠나 보자.
9791188554201

지극히 작은 농장 일기

오기와라 히로시  | 지금이책
13,320원  | 20190425  | 9791188554201
쿨한 유머에서 따뜻한 드라마, 독특한 미스터리와 장엄한 역사극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견고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일본의 소설가 오기와라 히로시. 다수의 작품이 베스트셀러에 오른데다 2016년 나오키상 수상으로 문단의 찬사까지 거머쥐며 일본의 국민작가 반열에 오른 그의 첫 에세이집이 국내 독자들과 만난다.
9791190587204

작은모래내 일기: 하느님 오시는 나날 (하느님 오시는 나날)

김익두  | 문예원
8,820원  | 20220101  | 9791190587204
저자는 호남 사투리가 질펀하게 깔린 소박하고 투박한 언어로 자신의 정감을 즉시적으로 토로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의 글은 독해에 별 어려움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그는 현학적이거나 관념적인 언어는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것 같다. 대신 생활에 밀착된 기초적인 모국어로 자신의 ‘경험’을 꾸밈이나 거짓 없이 토로할 뿐이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자와의 경험 공유가 이루어지고 동시에 자신의 감정 표출뿐 아니라 은연중 철학과 사상을 내적으로 피력하며 작품을 전개시켜 가고 있다. 시인은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전라도 정읍에서 자란다. 이런 연유로 한반도 중앙부의 숨결이 시인의 생애 속에 촘촘히 집적된다. 그런데 이것은 개인사의 범주를 넘어선다. 판소리와 농악과 민요와 풍류, 풍물, 신화 등 굽이굽이 이 땅에 서린 온갖 애환을 천착해 온 국문학자로서 일가를 이뤄왔기 때문이다.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가 간단없이 어우러지는 원융의 시학을 펼쳐가는 시인으로서 또한 우뚝 섰기 때문이다. 독자는, 이 시집의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날것 그대로 육화된 부족방언을 반가이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는 적막과 고요 속에서 존재론적 행복을 길어 올리고 있는 시인의 초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윤효(시인) 행복의 실핏줄이 도드라져 보이는 시들이다. 이 땅의 모세혈관인 방방곡곡, 그리고 시인이 살고 계시는 작은모래내 구석구석의 소식들이 방금 고향을 다녀온 것처럼 반갑고 기껍다. 그곳에서 ‘우리나라 고랫적 하느님’들과 함께 거니는 시인의 외로움, 그리움, 고마움, 그리고 ‘혼자’인 행복들이 ‘마알갛게 화안허다’. ‘콩나물 해장국’ 같은 구수하고 다정한 말맛에 실려 ‘온 세상은 고향처럼/ 편안’해졌으니 정말 ‘이제,/ 모오든 것들/ 걍/ 그대로 둬 버’려도 좋을 것같이, 고뇌에 차 있던 삶이 비워진다. 맑아진 피가 막힌 혈전을 뚫고 손끝 발끝까지 파랗게 돌기 시작했다. 몸과 마음이 함께 더워온다. 시인의 안색이 밝고 환해진 이유를 알 듯도 하다. -김일연(시인)
9788924037555

감사일기 -이 작은 삶의 흔적들

최용우  | 퍼플
14,100원  | 20160128  | 9788924037555
읽다보면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는 책! 읽다보면 저절로 마음이 착해지는 책! 읽다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며 내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고 내 가족과 이웃에게 고마워하게 되는 책! 감사하다. 아무리 사소한 것들이라도 감사하지 않은 것들이 없다. 소중하다. 아무리 작은 것들이라도 소중하지 않은 것들이 없다. 가만가만 사랑해야지 이 작은 삶의 흔적들!
8809824425905

작은 아씨들 클래식 하루 한 문장 일기 (6개월용)

인디고(주) 편집부 지음  | 인디고(주)
8,820원  | 20221128  | 8809824425905
9791195533480

젊은 수사의 자화상 (작은 형제회 김 가브리엘 수사의 수도원 일기)

김선호  | 겨리
13,500원  | 20171123  | 9791195533480
많은 사람들이 수도원(修道院) 하면 중세시대 유럽의 오래된 성당을 떠올리곤 한다. 한국에도 많은 남자 수도회가 있다. 이 중 프란체스코 성인의 발자취를 따라 살아가는 ‘작은 형제회’라는 수도회가 있다. 이 책은 이 수도회에서 푸른 20대를 보낸 김 가브리엘 수사의 구도기이다. 13년간 수사(修士)로 살았던 순수하며 뜨거움이 넘쳤던 ‘젊은 수사의 자화상’이다. 필자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19살의 나이에 입회하여 30대 초반까지 지냈으며, 현재는 교사가 되어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9791188007424

나도 손그림 잘 그리면 소원이 없겠네 (작은 그림부터 그림일기까지 4주 완성 일러스트 수업)

심다은  | 한빛라이프
12,420원  | 20191128  | 9791188007424
인스타그램 인기 작가 ‘오늘의다은’이 알려주는 귀엽고 예쁜 손그림 그리는 방법! 가볍게 손그림 한 장 그리고 싶거나 다이어리에 작은 그림이라도 그려보고 싶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때마다 자신이 없거나 망설였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그림에 소질 없는 사람도 그림 한 장을 완성할 수 있게 되는 4주 완성 일러스트 수업이다. 아기자기한 소품, 예쁜 데일리 룩, 소중한 사람, 기억하고 싶은 여행지 등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작고 소중한 것들을 손그림으로 그릴 수 있다. 인스타그램 16만 팔로워가 사랑하는 ‘오늘의다은’이 귀엽고 예쁜 손그림 그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9791160351378

옆을 돌아보다 (2022 공주여자중학교 학생시집)

공주여자중학교 시 쓰기 동아리 교동일기  | 작은숲
10,800원  | 20221120  | 9791160351378
찬찬히 옆을 돌아보자 거기 아름다운 시간이 있다 공주여자중학교 시 쓰기 동아리 〈교동일기〉 학생들이 쓰고, 공주여자중학교 국어교사인 최은숙(시인)이 함께 엮은 학생시집. 2019년 「반짝일 거야」, 2020년 「닮았네, 닮았어」, 2021년 「한창 예쁠 나이」에 이어 네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는 표제시인 이소현(3학년) 학생의 「옆을 돌아보다」를 비롯해 시 84편이 담겨 있다. 이 시집 곳곳에는 가족 간의 조화에 관한 지혜, 나와 다른 존재인 친구와의 관계, 일상을 함께 살아가는 주변의 모든 것들에 대한 관심이 표현된다. 특히,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라는 놀라운 발견이라는 웅숭깊은 깨달음마저 간직하고 있어 우리 시의 미래를 넘어 새 시대를 열어갈 청년의 힘을 흠뻑 느낄 수 있다.
9791160351262

한창 예쁠 나이 (2021 공주여중 학생시집)

공주여자중학교 시 쓰기 동아리 <교동일기>  | 작은숲
10,800원  | 20211129  | 9791160351262
평범한 일상의 반짝임을 알아보는 치유와 공감의 무한 긍정 에너지 공주여자중학교 시 쓰기 동아리 〈교동일기〉 학생들이 쓰고 공주여자중학교 국어교사인 최은숙(시인)이 함께 엮은 학생시집. 2019년 『반짝일 거야』, 2020년 『닮았네, 닮았어』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시집이다. 표제시인 이주혜(3학년) 학생의 〈한창 예쁠 나이〉를 비롯해 친구 간의 갈등, 가족 사이에 일어나는 티격태격, 크고 작은 분쟁, 마음속 아픔에 웃음을 입히며 가볍게 털고 일어나는 시 69편이 담겨 있다. 평범한 일상의 반짝임을 발견해 내는 어린 시인들의 모습이 드러나는 시들이다. 마흔한 살 아직 한창 꾸미고 싶을 나이 하루에 거울만 몇 번을 보는지 나보다 더 많이 보는 것 같다 딸! 엄마 코가 너무 낮지 않아? 코를 높여 들고 나를 바라본다 내 눈엔 낮은 코가 더 예쁜데 아무리 예쁘다 해도 안 믿는다 한창 얼굴에 신경 쓸 나이 한창 예쁘게 보이고 싶을 나이 마흔한 살 우리 엄마 - 〈한창 예쁠 나이〉 전문 “마흔한 살/아직 한창 꾸미고 싶을 나이”라는 표현에서 피식 웃음을 머금게 하는 이 시는 ‘엄마’라는 전통적인 인식과는 좀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병원을 같이 가자고 하면” “괜찮아, 됐어, 금방 낫겠지”(이수진, 「엄마의 진심」)라고 하고, 식구를 위해 고생만 하는 엄마에게도 “하루에 거울만 몇 번”을 보고 “하낭 예쁘게 보이고 싶”은 모습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일상의 엄마’에게서 ‘여자로서의 엄마’를 발견하고 엄마를 더 예뻐하고 사랑하자고 다짐하는 학생 시인들의 대견함과 평범한 일상의 반짝임을 발견하는 무한 긍정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마흔한 살 우리 엄마”라는 표현은 엄마도 예뻐 보이고 싶은, 자신과 동일한 존재라는 공감에서 오는 치유의 힘마저 느끼게 된다. 이렇듯 어린 시인들은 시 쓰기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일상에서 시의 소재를 발견하고 시로 다듬기 위해 곱씹고 삭히는 과정을 통해서야 비로소 어린 시인들의 시는 완성되고 있다. 1년이라는 과정을 통해 완성된 어린 시인들의 시편들을 읽노라면 나도 모르는 새 어린 시인들처럼 한 뼘 더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중학생들과 매년 시 쓰기 수업을 진행하고 이를 한 권의 시집으로 만들어온 최은숙(시인) 국어교사는 2016년 봉황중학교 학생시집인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시〉를 출간한 이래로 매년 학생시집 출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9791160350999

닮았네, 닮았어 (2020 공주여자중학교 학생시집)

공주여자중학교 시 쓰기 동아리 교동일기  | 작은숲
10,800원  | 20201109  | 9791160350999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언어를 잃지 않고 청소년기의 건강함을 지켜낸 중딩들의 시 쓰기 공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의 시집. 2019년 〈반짝일 거야〉에 이어 2020년에도 공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도 중학생들만의 발랄함과 건강함이 빛나는 시를 모아 한 권으로 시집으로 출간했다.
9791197863004

내 인생에 쁘라스 원 (시가 된 황혼일기)

천정례  | 내작은출판사
0원  | 20220510  | 9791197863004
어머니의 삶과 사랑 그 아름다운 기록 이 책의 저자는 84세의 평범한 시골 할머니다. 평생 남편과 함께 농사를 지으며 5남매를 낳고 남부럽지 않게 길렀다. 그러다가 4년 전 파킨슨병으로 남편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할머니는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찢어진 달력 뒷면, 빛바랜 노트에 소박한 일상, 사람들과의 즐거운 만남, 먼저 떠난 남편에 대한 그리움과 행복했던 기억, 가족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할머니에게 글쓰기는 쉼이자 취미였고, 치유이자 희망이었다. 시는 우리에게 묻는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행복의 기억을 차곡차곡 쌓다가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지. 누구나 한 번쯤은 묻지만 누구나 답을 구하지는 못하는 것. 평생을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아온 한 인간의 아름다운 내면과 삶에 대한 통찰에서 작고 빛나는 보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9791139212914

새벽 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보잘것없는 사람의 작은 힘)

나은수  | 지식과감성
14,400원  | 20230915  | 9791139212914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다.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그 누구나 살아 내는 비슷한 인생을 살고 있다. 그 평범한 일상 속에 나만 느낄지도 모르는 뭉클한 느낌, 피식 웃음 나는 재미난 순간, 심간 두근대게 떨리던 느낌, 이런 작은 조각들이 나에게 큰 선물임을 잊지 않으려 적는다. -〈에필로그〉 중에서
9791170402183

이해인의 햇빛 일기 (작은 위로가 필요한 아픈 이들을 위하여)

이해인  | 열림원
14,400원  | 20231016  | 9791170402183
작은 위로가 필요한 아픈 이들을 위하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이후 8년 이해인 수녀 신작 시집 『이해인의 햇빛 일기』 출간 수도자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따스한 사랑을 전해온 이해인 수녀가 8년 만에 전하는 신작 시집. ‘위로 시인’이자 ‘치유 시인’으로서 아픈 이들에게 건네는, 반짝이는 진주처럼 맑게 닦인 백 편의 시가 담겼다. 1부와 2부는 투병 중에도 나날이 써낸 신작 시만으로 엮었다. “저마다 무슨 일인가로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 날을 샌 존재들에게”(황인숙 시인, 추천의 글) 시인은 작은 햇빛 한줄기로 가닿고자 한다. 때로 생경하고 낯선 고통 앞에서도 “아파도 외로워하진 않으리라” 결심하며 다시 하늘을 올려다보는 시인의 맑고 고운 언어들이, 우리의 상처와 슬픔에도 “환한 꽃등”(「아픈 날의 일기 1」) 하나씩 밝혀줄 것이다. “이 시집의 제목을 ‘햇빛 일기’라고 한 것은 햇빛이야말로 생명과 희망의 상징이며 특히 아픈 이들에겐 햇빛 한줄기가 주는 기쁨이 너무도 크기 때문입니다.” - 시인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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