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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강신주"
(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강신주의 장자수업 1 (밀쳐진 삶을 위한 찬가)
강신주 | EBS BOOKS
17,100원 | 20231020 | 9788954799454
★★★ EBS 철학 대기획 〈강신주의 장자수업〉 동시 출간·방송 ★★★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철학자 강신주의 마지막 장자 책 ★★★ 2,500년 사상 가장 강력한 장자 해석 “삶에 대한 지독한 물음이 들 때, 장자를 만나라!” 쓸모 과잉 시대, 경쟁에 지친 한국 사회에 던지는 2,500년 전 장자의 가르침 철학자 강신주는 젊은 시절 『장자』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여 년간 장자의 사유를 숙고하여 수 권의 장자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그런 그가 다시 한 번 『장자』를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철학서로 꼽은 이유는, 『장자』가 쓸모 과잉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삶의 긍정성과 자존성을 되찾게 하는 가장 강렬한 텍스트인 까닭이다. 철학자 강신주는 장자를 크게 세 가지 관점으로 정의한다. 장자는 ‘무용(無用)의 철학자’다. 2,500년 전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BC 403~BC 221)는 부국강병이라는 슬로건 아래에서 모두가 자신의 쓸모와 존재를 증명하던 시절이었다. 인재 논리가 팽배했던 시절에 장자는 유일하게 ‘쓸모없음의 철학’을 역설했다. 장자는 ‘타자(他者)의 철학자’다. 장자는 동양에서 최초로 ‘타자’를 발견하고, 타자와의 관계를 고민했다. 마지막으로 장자는 ‘문맥주의자’다. ‘모든주의’ ‘절대주의’를 경계하고 세계는 하나가 아니라 다양하고 복잡한 문맥들로 구성되었음을 알았다. 『강신주의 장자수업』(총 2권)은 이 세 가지 관점을 큰 축으로 2,500년 전국시대와 21세기 한국 사회를 넘나들며 가성비와 효용에 갇힌 세계가 우리를 얼마나 좀먹고 있는지 그 심각성을 일깨운다. 나아가 장자의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의 자존성과 삶의 주권을 되찾을 힘을 강하게 펌프질해 맥동 치게 한다. 이 책은 EBS 방송 프로그램 〈강신주의 장자수업〉(2023년 10월 23일 방송 예정)과 동시 기획되어 출간 및 방송된다. 〈노자와 21세기〉(1999, 김용옥) 〈현대철학자, 노자〉(2013, 최진석)에 이은 10년 만에 이뤄지는 EBS 철학 대기획 프로그램이다.
가격비교
강신주의 장자수업 2 (밀쳐진 삶을 위한 찬가)
강신주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17,100원 | 20231020 | 9788954799461
★★★ EBS 철학 대기획 〈강신주의 장자수업〉 동시 출간·방송 ★★★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철학자 강신주의 마지막 장자 책 ★★★ 2,500년 사상 가장 강력한 장자 해석 “삶에 대한 지독한 물음이 들 때, 장자를 만나라!” 쓸모 과잉 시대, 경쟁에 지친 한국 사회에 던지는 2,500년 전 장자의 가르침 철학자 강신주는 젊은 시절 『장자』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여 년간 장자의 사유를 숙고하여 수 권의 장자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그런 그가 다시 한 번 『장자』를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철학서로 꼽은 이유는, 『장자』가 쓸모 과잉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삶의 긍정성과 자존성을 되찾게 하는 가장 강렬한 텍스트인 까닭이다. 철학자 강신주는 장자를 크게 세 가지 관점으로 정의한다. 장자는 ‘무용(無用)의 철학자’다. 2,500년 전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BC 403~BC 221)는 부국강병이라는 슬로건 아래에서 모두가 자신의 쓸모와 존재를 증명하던 시절이었다. 인재 논리가 팽배했던 시절에 장자는 유일하게 ‘쓸모없음의 철학’을 역설했다. 장자는 ‘타자(他者)의 철학자’다. 장자는 동양에서 최초로 ‘타자’를 발견하고, 타자와의 관계를 고민했다. 마지막으로 장자는 ‘문맥주의자’다. ‘모든주의’ ‘절대주의’를 경계하고 세계는 하나가 아니라 다양하고 복잡한 문맥들로 구성되었음을 알았다. 『강신주의 장자수업』(총 2권)은 이 세 가지 관점을 큰 축으로 2,500년 전국시대와 21세기 한국 사회를 넘나들며 가성비와 효용에 갇힌 세계가 우리를 얼마나 좀먹고 있는지 그 심각성을 일깨운다. 나아가 장자의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의 자존성과 삶의 주권을 되찾을 힘을 강하게 펌프질해 맥동 치게 한다. 이 책은 EBS 방송 프로그램 〈강신주의 장자수업〉(2023년 10월 23일 방송 예정)과 동시 기획되어 출간 및 방송된다. 〈노자와 21세기〉(1999, 김용옥) 〈현대철학자, 노자〉(2013, 최진석)에 이은 10년 만에 이뤄지는 EBS 철학 대기획 프로그램이다.
가격비교
강신주의 장자수업 세트(1~2권,전2권)
강신주 | 한국교육방송공사
32,700원 | 20231020 | 없음
[도서] 강신주의 장자수업 1 : 밀쳐진 삶을 위한 찬가
EBS 철학 대기획 〈강신주의 장자수업〉 동시 출간·방송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철학자 강신주의 마지막 장자 책
2,500년 사상 가장 강력한 장자 해석
“삶에 대한 지독한 물음이 들 때, 장자를 만나라!”
쓸모 과잉 시대, 경쟁에 지친 한국 사회에 던지는 2,500년 전 장자의 가르침
철학자 강신주는 젊은 시절 『장자』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여 년간 장자의 사유를 숙고하여 수 권의 장자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그런 그가 다시 한 번 『장자』를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철학서로 꼽은 이유는, 『장자』가 쓸모 과잉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삶의 긍정성과 자존성을 되찾게 하는 가장 강렬한 텍스트인 까닭이다.
철학자 강신주는 장자를 크게 세 가지 관점으로 정의한다. 장자는 ‘무용(無用)의 철학자’다. 2,500년 전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BC 403~BC 221)는 부국강병이라는 슬로건 아래에서 모두가 자신의 쓸모와 존재를 증명하던 시절이었다.
[도서] 강신주의 장자수업 2 : 밀쳐진 삶을 위한 찬가
EBS 철학 대기획 〈강신주의 장자수업〉 동시 출간·방송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철학자 강신주의 마지막 장자 책
2,500년 사상 가장 강력한 장자 해석
“삶에 대한 지독한 물음이 들 때, 장자를 만나라!”
쓸모 과잉 시대, 경쟁에 지친 한국 사회에 던지는 2,500년 전 장자의 가르침
철학자 강신주는 젊은 시절 『장자』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여 년간 장자의 사유를 숙고하여 수 권의 장자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그런 그가 다시 한 번 『장자』를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철학서로 꼽은 이유는, 『장자』가 쓸모 과잉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삶의 긍정성과 자존성을 되찾게 하는 가장 강렬한 텍스트인 까닭이다.
철학자 강신주는 장자를 크게 세 가지 관점으로 정의한다. 장자는 ‘무용(無用)의 철학자’다. 2,500년 전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BC 403~BC 221)는 부국강병이라는 슬로건 아래에서 모두가 자신의 쓸모와 존재를 증명하던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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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혹은 장자 (노자의 길과 장자의 길 사이에서)
강신주 | 오월의봄
20,790원 | 20140725 | 9788997889419
장자의 ‘도’와 노자의 ‘도’는 다르다! 흔히 동양철학에서는 노자와 장자를 한데 모아 ‘노장사상’ 혹은 ‘도가사상’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에서 저자 강신주는 기존의 이러한 시각이 틀렸다고 주장한다. 그에 의하면, 노자는 오직 군주에게만 통용될 수 있는 논리를 말하는 국가주의 철학을, 장자는 개인들을 위한 철학, 타자와의 소통을 위한 철학을 전개했다. 이처럼 노자와 장자의 사상은 완전히 다르므로 ‘도가사상’이라는 범주는 해체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가령, 노자는 81장의 철학시들로 이루어진 아주 간결한 텍스트로 자신의 사상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노자가 문자를 잘 아는 통치자나 특정 계층을 위해 글을 썼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장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짧은 이야기들로 내용을 전달했다. 또한 노자는 계급을 구분하였지만, 장자는 그것이 이데올로기일 뿐이라고 보았다. 저자는 국가주의의 길과 타자와의 소통의 길 사이에 노자와 장자의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선택을 거침없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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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강신주 | 그린비
13,410원 | 20070810 | 9788976823045
2천 년을 뛰어넘은 삶과 실천의 철학, 장자 고전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리라이팅 클래식』시리즈. 지금-여기의 시점에 맞춰 다시 쓴 고전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 책이다. 고전 자체를 완전히 해체하고 재구성하였으며, 책을 읽는 독자가 원저자와 만나 소통하고 그 가운데 지금-여기의 저자가 끼여드는 고전, 즉 원저자와 저자와 독자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과 사유의 장을 지향하고 있다. 제4권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에서는 속세를 초월한 '신선사상'으로 오해되어온 장자의 철학을 현실참여적인 실천철학으로 재해석한다. 여러 권의 저서를 통해 장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주도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기존의 연구와 달리 서양 현대철학의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장자사상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유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 책은 장자를 타자와의 소통과 연대를 추구한 철학자로 소개하면서 우리에게도 익숙한 장자의 여러 우화들을 서구 현대철학과 접목시켜 해설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노장사상으로 함께 묶여왔던 장자와 노자 사상의 차이를 제시하고, 부르디외, 낭시, 투르니에, 들뢰즈 등 차이, 소통, 연대에 대한 현대 서양사상가들의 사유와 장자의 사유가 만나는 지점을 절묘하게 짚어내고 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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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노자: 도(道)에 딴지걸기 (도에 딴지걸기)
강신주 | 김영사
8,550원 | 20130411 | 9788934921264
지식인 100인의 사상과 그 상호작용을 엮은『지식인마을』시리즈 동서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이 함께 사는 마을 곳곳을 돌아보며, 지식을 얻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통합적 지식교양서이다. 국내의 젊은 학자들이 참여하여 학문의 경계와 분야를 허물고 인류의 지식과 대중을 연결하고자 했다. 이슈를 중심으로 여러 관련 분야를 함께 다루었으며, 분야를 뛰어넘는 지식인들의 영향 관계를 서술하였다. 이 시리즈는 인문, 자연, 사회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동서양의 대표 지식인 100명을 촌장과 일꾼, 즉 개척자와 계승자로 등장시킨다. 각 권마다 '지식인 지도'를 그려 지식인들의 관계를 계승, 비판적 계승, 대립, 타분야 영향으로 표시함으로써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인들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제6권 〈장자 & 노자〉에서는 '사기'에 나온 사마천의 해석 때문에 장자와 노자의 사상이 수천년간 오해받아 왔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직접 쓴 저술들을 분석하며, 노자의 사상은 지배자를 위한 통치 철학이고 장자의 사상은 타인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는 소통의 철학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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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과 자유 (장자 읽기의 즐거움)
강신주 | 갈라파고스
0원 | 20140403 | 9788990809636
장자의 사유를 통해 타자를 향한 사랑과 연대의 길을 찾다!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강신주의 행복한 장자 읽기 『망각과 자유』. 대중에게 인문학의 열풍을 불러일으킨 강신주의 저서로, 장자의 전공자이기도 한 그는 장자로부터 배우고 생각해야 할 것이 많다고 확신하며, 장자의 정신을 공유하고자 한다. 짧지만 깊은 밀도로 장자 철학의 진수를 전하는 이 책은 장자를 통해 우리 삶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고, 또 삶의 여러 문제를 어떻게 헤쳐 나가나갈 것인지에 대한 실마리를 준다. 강신주는 장자의 사유에서 자유와 행복, 타자를 향한 사랑과 연대의 길을 찾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망각’을 제시하는데, 부정적 의미로 다가오는 망각이 외려 우리 삶을 좀먹는 암울한 기억들과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역설한다. 따라서 장자에게 망각이란, 망각으로 비워진 우리 삶에 타자와 마주할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긍정적 역량으로, 우리가 새로운 주체로 변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강신주: 장자 읽기의 즐거움 망각과 자유》(생각의나무)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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