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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이"(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785461

조건 없이 존중하는 엄마의 말(큰글자책) (아이의 자기긍정감 키우는 몬테소리x레지오 에밀리아 대화법)

시마무라 하나코  | 더난출판사
22,500원  | 20251002  | 9791193785461
아이를 칭찬하는 게 무조건 좋은 줄 아는 부모들 “어떻게 칭찬하고 나무라는 게 좋을까?” ‘아이에 대한 절대 존중’으로 자녀를 오롯이 마주하는 무(無)조건 육아법, 〈조건 없이 존중하는 엄마의 말〉이 출간됐다. 부모는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자녀를 컨트롤한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 벌을 주고, 잘했을 때 상을 주는 것은 그 방식에 따라 아이의 행동과 의욕을 통제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방해’하게 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옥스퍼드대학교 아동발달학 박사이자 몬테소리 교육,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어른의 기준으로 아이를 보지 말고, ‘아이를 위한 칭찬하기와 나무라기’가 필요하다고 알려준다. 형식적인 칭찬이나 능력·성격 등의 칭찬을 피하고, 성과보다는 과정(노력, 태도, 방법)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며 열린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것이다. “안 돼!” “아니야!”라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않고, 결과가 아닌 노력과 과정에 주목하며, 아이의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 부모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조건 없이 아이를 존중하라는 말은 아이가 하는 모든 것을 일방적으로 받아주라는 뜻이 아니다. “○○하면 예뻐해줄게”처럼 조건을 달아 애정을 미끼처럼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다. 많은 부모들이 어쩔 수 없이 매일 이 말을 사용하지만, 이제는 무(無)조건 육아법으로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길러줄 때다.
9788955617207

조건 없이 기본소득

바티스트 밀롱도  | 바다출판사
0원  | 20140630  | 9788955617207
유토피아를 꿈꾸는 프랑스 좌파 지식인이 말하는 21세기 기본소득! 빈곤퇴치, 사회적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방법『조건 없이 기본소득』. 이 책은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좌파 지식인이자 경제학자 바티스트 밀롱도가 기본소득에 대해 쉽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비교와 예시, 역사적 사건, 많은 경제학자의 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조목조목 근거를 대며 기본소득이 무엇이고 어떤 취지를 담고 있으며 왜 도입이 되면 좋은지 논리를 전개시켜 나간다. 기본소득이란 국가가 매달 얼마씩 평생 지급하는 돈을 말한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일을 하든 안하든 누구나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왜 부자들에게도 지급해야 하는지 일을 하지 않는 자들에게도 돈을 줘야 하는지 등 기본소득 도입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에 하나하나 논박한다. 또한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재원 마련의 방법도 여러 측면에서 제시하며 국가가 국민에게 행복할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기본소득임을 주장한다.
9791191378306

나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 (공감받고 응원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다정한 위로)

지에스더  | 체인지업
14,220원  | 20230113  | 9791191378306
“지금 누구를 위해 살고 있나요?” 온전한 나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 한해를 마감하며 새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나이 앞자리까지 바뀐다면 더더욱. 《나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의 저자 지에스더 역시 마흔을 맞이하며 달라지고 싶다는 강렬한 충동에 휩싸인다. 특수교사, 두 아이 엄마, 작가로 살아온 인생을 차근차근 돌아본다. 십대에는 어두운 시절을 보냈다. 집에서 뛰쳐나오고 싶었지만 부모님 그늘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십대에는 그토록 바랐던 특수교사가 됐다. 인생에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다. 착각이었다. 결혼과 동시에 시작된 삼십대는 두 아이 독박 육아로 죽을 만큼 힘들었다. 내면에 비평가를 키웠다. 더 이상 그렇게 힘들게 살 수는 없었다. 나를 이해하는 작업을 해나갔다. 알고 보니 나를 힘들게 한 건 나였다. 새벽에 홀로 깨어 고전을 필사하고 글을 썼다. 그때 쓴 글이 모여 《나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라는 책이 됐다. 이제 사십대인 저자의 인생 목표는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하기.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나를 사랑하고 응원하기. 내가 내 편이 되기. 나를 위해 좋은 에너지를 쓰기’다. 우리는 나부터 사랑하라는 말을 흔하게 듣는다.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없다. 하지만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기가 미워하기보다 어렵다. 저자는 어떻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바뀐 걸까. 우리보다 특별할 것 없는 특별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를 사랑하는 여정에 동참해 보자. 책 후반부에 수록된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기 위한 감정 습관 9’ 워크북은 새로운 목표가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붙들어줄지도 모를 일이다. 새로운 한 해를 꿈꾼다면 나를 사랑하는 일부터가 시작일 것.
9788984054110

조건 없이 존중하는 엄마의 말 (아이의 자기긍정감 키우는 몬테소리x레지오 에밀리아 대화법)

시마무라 하나코  | 더난출판사
4,410원  | 20210721  | 9788984054110
아이를 칭찬하는 게 무조건 좋은 줄 아는 부모들 “어떻게 칭찬하고 나무라는 게 좋을까?” ‘아이에 대한 절대 존중’으로 자녀를 오롯이 마주하는 무(無)조건 육아법, 〈조건 없이 존중하는 엄마의 말〉이 출간됐다. 부모는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자녀를 컨트롤한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 벌을 주고, 잘했을 때 상을 주는 것은 그 방식에 따라 아이의 행동과 의욕을 통제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방해’하게 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옥스퍼드대학교 아동발달학 박사이자 몬테소리 교육,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어른의 기준으로 아이를 보지 말고, ‘아이를 위한 칭찬하기와 나무라기’가 필요하다고 알려준다. 형식적인 칭찬이나 능력·성격 등의 칭찬을 피하고, 성과보다는 과정(노력, 태도, 방법)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며 열린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것이다. “안 돼!” “아니야!”라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않고, 결과가 아닌 노력과 과정에 주목하며, 아이의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 부모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조건 없이 아이를 존중하라는 말은 아이가 하는 모든 것을 일방적으로 받아주라는 뜻이 아니다. “○○하면 예뻐해줄게”처럼 조건을 달아 애정을 미끼처럼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다. 많은 부모들이 어쩔 수 없이 매일 이 말을 사용하지만, 이제는 무(無)조건 육아법으로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길러줄 때다.
9791195735716

당신과의 흔적은 조건 없이 좋다 (사랑이 지나간 자리를 보듬는 마음 연습)

김선주  | 인사이트윙스
11,520원  | 20160315  | 9791195735716
『당신과의 흔적은 조건 없이 좋다』는 남편과의 사별 후 저자가 쓴 일기와 회화 작품을 엮은 그림에세이다. 슬픔 속에서도 웃고, 기쁨 속에서도 타인을 배려하는 기술을 사랑이 지나간 자리를 보듬는 마음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운다. 죽음과 삶이 서로 맞닿아 있다는 저자의 사유는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9788953120105

돌봄의 영성 (조건 없이 사랑받고 사랑하는 하루)

헨리 나우웬  | 두란노서원
7,200원  | 20140217  | 9788953120105
「헨리 나우웬의 일상의 예배」 시리즈 제3권 『돌봄의 영성』. 서로 돌보는 기쁨과 고뇌에 관한 헨리 나우웬의 묵상을 정성들여 한데 모은 책이다. 친밀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상대로 직접 ‘불 시험’을 경험한 저자는 돌봄의 양면성을 진솔하고 깊이 있게 파헤친다.
9791163635543

조건은 달라도 누구나 꿈꿀 수 있는 권리: 행복 (우리는 조건에 상관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

묘리  | 뭉치
11,700원  | 20220115  | 9791163635543
『조건은 달라도 누구나 꿈꿀 수 있는 권리, 행복』은 새로운 장난감을 사야만 좋아하는 아이 희민이가 행복 나라의 세 요정을 만나 여행을 같이 하면서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는 이야기입니다. 희민이와 세 요정은 가난하고 천대받는 불가촉천민 신분으로 어린 나이에 결혼을 강요하는 인도의 소녀 라훌, 세계적인 한류 스타가 되었지만 대인 관계를 기피하며 우울증을 앓는 가수 박이든 형, 어지러운 정치 상황과 실업을 견디다 못해 안전한 나라를 찾아 먼 길을 떠난 마르셀로 가족, 몽골 초원이 사막화되면서 고향을 떠나 쓰레기장 옆에서 살고 있는 윈싱 가족을 차례로 만나게 됩니다. 이들의 안타까운 상황에 같이 눈물 흘리고 도와줄 방법을 찾지요. 희민이는 부족함 없이 풍족한 생활을 하면서도 새로운 장남감과 물건에 집착했던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조건에 대해 새삼 깨닫게 되는데요.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은 지금 행복한지, ‘내’가 꿈꾸는 행복은 무엇인지,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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