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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말고"(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631602

죽지 말고 지지 말고 사랑해

민하영  | 카프카의방
10,800원  | 20240221  | 9791198631602
운문과 산문의 형식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신인다운 문학적 개성과 새로운 서정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민하영 시산문집 『죽지 말고 지지 말고 사랑해』는 화자의 심연 속에서 자연스레 작동하고 있는 내재율에 의해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사랑을 잃어버린 황홀한 단독자의 고독, 사랑 생존자가 느끼는 독한 외로움과 아무도 대신해줄 수 없는 절대적 실존자로서 느끼는 정한을 타인에 대한 그리움과 상존할 수밖에 없는 모순과 자학을 거느린 역설의 형이상학으로 포착하는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2부에서는 사랑과 그리움. 잃어버린 것, 갖지 못한 것, 지키지 못한 것, 다다르지 못한 것에 대한 강렬한 선망과 그리움, 그리고 자책과 격렬한 이별의 고통을 시적 화자가 가보지 못한 절대적 아상에 대한 판타지로 대상화하며 섬세한 서정으로 길러낸 시편을 수록했다. 3부에서는 고통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인 자의 용서와 화해, 고독과 사랑 사이에서 번민하고 방황한 모든 시간에 대한 성찰과 이해, 상처를 안긴 모든 대상에 대한 용서, 관조와 응시가 빚어낸 인사이트를 거쳐 마침내 절대적 세계와 대면하는 실존적 풍경을 묘사한 시편을 수록했다.
9788995257241

죽지 말고 살아라 (죽음, 영원, 그리고 하나님의 진실)

최성욱  | 돌나라
12,600원  | 20160115  | 9788995257241
사람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죽음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이지만 그것을 바꿀 방법은 분명히 있다.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내가 가진 하루살이 생명(生命) 자체를 더욱 완벽한 생명(永生)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밝히 알려 주고자 저자는 심혈을 기울여 이 책을 썼다. ’정말 이렇게 사는 것이 바르게 사는 것일까?’ 생과 사 그리고 신의 존재에 대하여 알기 원한다면 이 책을 만나보라! 그대에게 확실하고 분명한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9791159252723

아우여 죽지 말고 돌아와주오 (일본 반전시를 보며 평화를 반추하다)

손순옥  | 들녘
11,700원  | 20170804  | 9791159252723
청일전쟁, 러일전쟁, 국권 피탈, 35년의 식민지시기로 이어졌던 그 시대의 아픔을 이육사, 윤동주 등은 시로써 절규하며 저항하다가 끝내는 일제의 옥중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다. 해마다 8월이 오면 우리는 이들의 시에서 민족의 아픔을 끄집어내어 곱씹으며, 이들에 대한 추념의 마음으로 숙연해진다. 『아우여 죽지 말고 돌아와주오』에서 소개하고 있는 ‘반전시’들은 그 나라 민중 역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했고, 거대 권력에 맞서 저항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9798988850298

아프지도 말고 죽지도 말자

정천성  | 국제제자훈련원
6,500원  | 20130415  | 9798988850298
9788988850299

아프지도 말고 죽지도 말자

 | 국제제자훈련원(DMI)
9,000원  | 20000831  | 9788988850299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 애쓰는 과정을 제자훈련이라고 말한다. 주님은 우리가 제자가 될 것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제자 삼으라고 명령하신다. 이 책은 저자가 제자훈련을 받는 1년 동안의 경험을 훈련을 받는 평신도의 시선으로 적어내고 있다. 제자훈련을 통해 경험했던 놀라운 변화와 은혜를 담당하면서도 솔직한 어조로 나누고 있다.
9791196692629

나는 매일 롤러코스터를 탄다 (죽지 못해 사는 인생 말고 한번 죽을 만큼 열심히 살아보자)

림들레  | 바른북스
13,500원  | 20190515  | 9791196692629
나 요즘 너무 힘들어라고 이야기했을 때 사람들은 종종 너무 쉽게 “힘내!”라고 말하고는 합니다. 때로는 “힘내”라는 말이 성의 없는 응원처럼 들릴지 모릅니다. “힘내”라는 말 대신 “내가 네 옆에 있어 줄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자는 오래전 양극성 장애를 겪었습니다. 몇 번의 자살시도와 약물치료 및 심리 치료 후에 저는 지금의 평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혹시 양극성 장애를 겪고 있거나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의 감정을 의심하는 분들께 “내가 토닥여 줄게.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음으로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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