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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사 (초기 무성영화 시대의 번역과 발전)
찐하이나 | 미다스북스
18,000원 | 20230110 | 9791169101219
“세계 영화에 융합하기 위한 중국 영화사 최초의 노력, 번역!” 중국의 초기 영화 번역으로 보는 역사적 평가와 해석! 무성영화 시대로 보는 자막의 모습, 영화 속에 섞여든 각색과 이중 번역! 1905 - 1949 중국영화의 해외진출 그 현상과 전략에 관한 모든 것! 영화 수출은 문화 수출의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수단 중의 하나이다. 영화는 문화 이미지를 전파하는 매개이고 민족 이미지를 확립하는 중요한 사명을 맡고 있다. 중국 영화의 발전사는 지금까지 이미 한 세기에 이른다. 이에 따라 중국 영화에 대한 수출과 번역도 백 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니고 있다. 초기 중국의 영화 번역은 조직적이고 대규모적인 문화 수출 행위로서 중국 문화 수출사에서 중요한 연구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중국 국내와 해외 학술계에서 중국 영화 번역에 대한 연구는 아직 걸음마 단계이고 초기 영화 번역을 연구하는 학자는 더욱 드물다. 저자는 우연히 1992년에 제작된 중국의 무성영화 〈노동자의 사랑(勞工之愛情)〉에 중영(中英) 이중 언어 자막카드가 달려 있고 중국어 세로쓰기, 영어 가로쓰기, 백화문과 문언문이 교차되어 나타나는 것을 발견하였다. 다양한 언어가 매 장의 자막카드에 교차해서 순식간에 나타나는 것을 보며 의아했던 저자는 동시대의 다른 중국 영화를 찾아보았고 중국 영화인들은 이미 오랜 시간 전부터 국제 관객, 국제 시장을 타겟 범주에 넣고 상당한 규모가 있는 외국어 번역 활동을 시작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중국 영화가 해외진출할 수 있는 초기 형태이고 중국 영화가 세계 영화에 융합하기 위한 최초의 노력이었다. 이 책은 중국 영화 번역사에 대한 앞으로의 연구를 위해 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만들어졌다. 중국 역사에서 나타난 현장 해설, 자막 번역, 더빙 번역, 구술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영화 번역 활동에 대해 고찰하고 이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해석을 통해 중국 영화 번역 활동의 생성 기제와 발전 규칙을 밝힌다. 이 책 한 권에 영화 번역 활동의 사회 역할과 역사 작용에 대한 총정리가 되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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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사 (중국 영화 백년의 역사)
루홍스, 슈샤오밍 | 전남대학교출판부
13,500원 | 20130430 | 9788968490194
1896년부터 1996년에 이르는 거의 한 세기의 중국 영화사를 정리한 책. “총체사적(總體史的)” 차원에서 역사와 영화(예술)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들은 통사적(通史的) 서술의 역사 관념을 수립했으며, 영화사 생성 기제(機制)의 4개 주요 범주를 설정했다. 그 범주는 1. 영화 기술 체계 2. 경제 실체 3. 사회기구 4. 예술 형식이며, 이처럼 기술ㆍ경제ㆍ사회ㆍ미학의 범주를 영화사에 한데 융합시켜 참신한 시각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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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사 (중국 영화 백년의 역사)
루홍스 | 전남대학교출판부
0원 | 20110725 | 9788975989162
중국영화사를 활발하게 연구 중인 루홍스, 슈샤오밍의 『중국영화사』. 1896년부터 1996년까지 중국영화의 백년의 역사를 통사적 서술의 역사 관념을 수립하여 살펴보고 있다. 20세기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 역사 등에 대한 진지한 고민, 분석, 정리가 담겨 있다. 중국영화에 대한 감상과 이해, 그리고 학술적 교육, 논의, 저술에 도움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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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의 서술과 기억 (중국영화사 1905-1949)
루홍스 | 전남대학교출판부
19,800원 | 20140127 | 9788968490842
중국 무성영화 연구에 남다른 성과를 남긴 루홍스 교수의 집필 부분과 조기 영화인들을 탐방하여 인터뷰한 소중한 자료를 모아 재탄생한 작품이다. 이전에 출간했던 <중국영화사>의 내용을 수정, 보충하였으며, 그 시기의 중요한 사진을 적재적소에 새로 끼워 넣었고 소상한 주석을 첨가하고 있다. 특히 제1장 제4절 ‘상업 경쟁을 향해서’ 항목은 상당 분량을 보충하고 있다. 또 ‘부록 셋’ 중국영화연대기는 이번에 <차이나시네마> 이후 수정 증보한 <중국영화사>(2012, 전남대학교출판부)의 내용을 바탕으로 1949년까지 다른 사료(史料)를 발굴하여 덧보탰으며, 홍콩, 대만 부분을 첨가하여 보다 자세한 연대기를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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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 영화의 중국 진출과 발전
진묵, 안병삼 | 북코리아
15,300원 | 20240110 | 9788963245324
이 책은 2000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 영화가 중국에 진출한 전반적인 과정을 시기적으로 구분하고 각 시기의 특성을 분석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과 중국 학계에서는 이에 대해 명확한 구분을 한 학자는 없으며 그 이유는 학계에서 이 주제가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거나 구분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엄밀한 의미에서 지난 20년간의 한중 영화 교류에 대하여 시기적으로 구분을 하는 것은 그 어떤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결함이나 부족한 점이 있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는 한국 영화의 중국 진출 과정을 세 개의 시기 즉 초창기, 합작기, 침체기로 나누고자 한다. 그 이유는 2005년은 한중 양국이 기술과 자금 협력을 진행한 시기이기 때문이고, 2016년은 한한령이 발령된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에 근거해 한국 영화가 홍콩에 진출되고 다시 홍콩으로부터 중국 대륙에 급속하게 진출한 2000~2004년을 한국 영화의 중국 진출의 초창기로 보았다. 이 시기 한국 영화가 중국에 급속하게 진출하였고 영화의 보급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중국 관객은 신속하게 한국 영화를 수용하면서 일부 중국 관객들은 맹목적으로 한국 영화와 연예인을 숭배하기 시작하였다. 2000~2004년을 시작점으로 한 이유는 이 시기에 중국 관객에게 영향을 미친 두 편의 영화가 개봉되었기 때문이다. 그 영화는 바로 대표적인 멜로 영화 〈엽기적인 그녀〉와 범죄 영화 〈살인의 추억〉이다. 이 두 편의 영화로 인해 한국 영화는 중국 관객에게 수용되었고 2004년 이후에는 중국 관객들이 한국 영화를 보다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한국 영화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 열풍도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므로 2000~2004년을 첫 번째 시기로 설정하였다. 두 번째 시기는 합작기로서 한국 영화가 급격하게 중국에 진출한 2005~2016년의 기간이다. 이 시기의 특징은 한중 양국 영화의 협력이 시작되었고 한국 영화의 보급량이 많아지고 퀄리티도 높아졌지만, 중국 내 한국 영화의 수용이 느려지기 시작하고, 한국 영화에 대한 중국 관객의 열정도 어느 정도 감소되었다. 2005년부터 양국은 “중국 영화+한국 특수 효과 기술”이라는 초보적인 합작 모델로 협력하였고 퀄리티와 가격 우세로 한국의 특수 효과 기술은 중국 영화시장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2011년 이전에는 양국 영화 협력은 성숙한 협력 모델로 이루어지지 못했고 한국 영화가 중국 영화의 후반 작업에 참여한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2012년 이후, 한중 공동 제작 영화와 리메이크 영화가 대량으로 중국 영화관에서 개봉되고, 한국 감독들이 중국에 대거 진출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중국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는 매년 6~7편에 달하면서 양국 영화 교류도 진일보 강화되었다. 세 번째 시기는 침체기인 2017~2020년으로 이 시기는 중국에 공식적으로 진출한 한국 영화가 현저히 줄어들고, 비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전파되는 영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한한령 이후 중국 정부는 한국 영화에 대해 일정 정도만 제한하였기에 한국 영화는 여전히 인터넷 또는 불법 채널을 통해 중국에 진출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한한령으로 인해 중국 관객들이 한국 영화에 대해 주목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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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의 인식과 담론 2 (변화의 시대, 중국영화를 읽다)
이종철, 박성배 | 한국문화사
18,000원 | 20220510 | 9791169190008
동아시아 영화, 또 중국(중화권) 영화를 어떻게 대상화 하고 어떤 방식으로 그것을 읽어낼 것인가, 나아가 무엇을 지향할 것인가. 이에 대한 답은 물론 쉽지 않고 또한 간단치 않다. 다만 우리가 목표할 수 있는 것, 또한 지향해야 할 지점만은 분명히 상정해 볼 수 있다. 우리는 주요하게는 중국의 영화를 다루되, 최대한 대륙, 대만, 홍콩의 사회적, 문화적 맥락을 함께 보면서 영화와 감독을 읽어낼 것이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한국, 그리고 기타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의 비교의 관점을 적용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통해 결코 우열의 가름이나 또한 단순하게 객관적 면모만을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보다 적극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는 실천적 과제를 상정해 보려고 한다. 2017년도에 스크린 수에 있어 미국을 추월한 중국은 2021년도에 중국 영화 시장의 규모가 미국을 앞질렀다고 주장했다. 반면에 그 외형적 규모에 어울리지 않게 한국을 비롯한 비중화권 국가 및 지역에서 중국 영화의 존재감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중국 영화는 어떠한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시장은 어떻게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정보도 충분하지 않다. 이번 권에서는 비단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 중화권 지역 영화의 최근 상황을 주요 작품과 감독 위주로 개관하고 중국과 홍콩 간 합작 영화인 〈드래곤 블레이드〉, 그리고 중국과 할리우드 간 합작 영화인 〈그레이트 월〉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국제 합작이라는 제작 방식으로 양적, 질적 확장을 꾀하는 중국 영화의 한 추세에 대한 심층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비교적 오랜 과거의 영화에 대한 영화사적 고증이 아닌, 불과 수년 전에 개봉되었던 최근의 중국 영화가 가진 의의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을 시도하는 이른바 고현학(考現學)적 방법론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두고 싶다. 이번 권이 중국과 중국 영화에 관심을 가진 독자 제현께 의미 있는 중국 영화에 대한 보다 깊은 인식과 담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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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세대 영화, 예술철학 페르소나
함순용, 심현성 | 함박누리
14,400원 | 20170109 | 9791195976904
▶ 중국 6세대 영화, 예술철학 페르소나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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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는 중국영화(2016)
김종현, 김언하, 김정수, 펑타오, 강경구 | 세움
10,800원 | 20161010 | 9788994430201
일반 관객과 독자들에게 중화권 영화를 깊이 있게 알리고 널리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는 중국영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중화권 영화의 편수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작년에 비해 상당히 줄고, 개막작이나 폐막작에 선정된 영화도 없다. 하지만 BIFF와 인연이 깊은 중국 조선족 출신 장률 감독의 〈춘몽〉이 개막작으로 선보이고, 영화제 유일의 경쟁부문인 뉴커런츠에 〈깨끗한 물속의 칼〉,〈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아버지의 마지막 선택〉,〈하얀 개미〉등 4편의 작품이 입선됨으로써 그 결과가 주목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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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영화, 중국을 말하다 (중국의 대표적인 상업영화를 통해 본 중국 문화정책과 대중 코드)
김명석 | 산지니
18,000원 | 20160215 | 9788965453376
아시아총서 19권. 중국의 상업영화를 통해 중국 영화가 중국의 문화정책과 상업주의를 만나 어떻게 변화했는지 분석한 책이다. 장이머우, 평샤오강, 쉬커, 청샤오둥 등 흥행감독들의 작품 중심으로 설명한다. 이 책에서 다룬 영화 중 상당수는 중국의 문화정책이 상업주의와 만나 탄생한 사회적 산물로 볼 수 있다. 과거 중국의 주선율 영화가 천하통일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우국충정의 내용으로 천편일률적이었다면, 지금은 첩보, 애정, 전쟁 등 다양한 장르로 변신하여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중국에서 흥행영화를 목표로 제작한 주선율 영화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데에는 할리우드의 거대자본이 중국시장을 위협했기 때문이다. 할리우드의 시장잠식에 대응전략으로 만들어진 중국형 블록버스터 영화가 오히려 절대적 영웅의 등장을 옹호하는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다. 저자는 영웅주의 옹호와 함께 과잉 집단의식이 민족주의로 번지게 되는 것을 우려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중국 상업영화를 매개로 중국의 문화정책과 체제 이데올로기, 대중을 겨냥한 문화전략 등을 설명한다. 또한 꼼꼼하게 작품을 분석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평소 중국 영화를 좋아하고 즐겨본 독자라면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로 중국 사회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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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의 인식과 담론 (우리 시각으로 보는 중국영화)
이종철 | 한국문화사
13,500원 | 20160128 | 9788968173172
『중국영화의 인식과 담론』은 중국 영화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구성된 책으로 각 논문은 중국 영화 작품들에 대한 다양한 방법론적 분석을 통해 중국의 역사, 사상, 정치, 제도, 그리고 몽고족으로 대표되는 소수민족과 한족 사이의 갈등 및 융합 등과 같은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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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는 중국영화
김언하, 곽수경, 권도경, 장병원, 김효영 | 세움
10,800원 | 20150930 | 9788994430188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는 중국영화(2015)]는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초청된 중화권 영화들에 대한 평론집이다. 작년의 홍콩 영화 《갱스터의 월급날》에 이어 올해는 대륙 영화 《산이 울다》가 BIFF의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이처럼 중화권 영화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영화제에 참가하는 중화권 영화의 비중과 수량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 책은 중화권 영화를 일반 관객과 독자들에게 깊이 있게 알리고 널리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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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의 오늘 (영화대국에서 영화강국으로)
강내영 | 산지니
19,800원 | 20150730 | 9788965453086
『중국영화의 오늘』은 중국영화의 현재를 담았다는 점에서 시의성이 크다. 그동안 중국영화에 대한 연구나 저술은 과거 기념비적인 작품이나 저명 감독들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파편적인 주제와 중국영화에 대한 비대칭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동시대의 중국영화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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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 산업
박정수 | 커뮤니케이션북스
21,850원 | 20150630 | 9791130439976
왜 중국 영화 산업인가? 성장이 눈부시다. 대단한가? 매년 30%의 성장세로 세계 1위 미국 시장을 위협한다. 가파른 성장의 요인은? 체제 전환과 시장 개방이다. 중국 영화 산업을 정치경제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영화가 국가와 시장의 권력관계에 따라 변했기 때문이다. 중국이 처음 영화를 상영한 1896년부터 세계 영화 시장의 왕좌를 넘보는 2015년까지의 변화상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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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의 열광적 황금기 (어느 영화 소년의 80년대 중국영화 회고론)
류원빙 | 산지니
22,500원 | 20150115 | 9788965452768
아시아 영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중국영화는 자장커, 로예, 루추안 같은 제6세대 감독들이 가져온 충격이 크다. 문화혁명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중국영화를 논한 책 『중국영화의 열광적 황금기』는 오늘날의 중국 영화를 있게 한 중국 내의 제도적 측면, 관중들의 수용, 스타 시스템 등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당시의 신문, 잡지, 평론, 단행본, 인터뷰 등 현지 자료를 통한 철저한 고증과 더불어 영화팬으로서 저자의 개인적 애정이 녹아들어 있는 책이다. 1967년생인 저자 류원빙은 개혁개방 이후 10대를 보냈고 그 시절의 영화관을 ‘파라다이스’로 기억하고 있다. 책은 영화의 호시절을 누린 저자가 기억하는 중국영화는 과연 어떤 것인지 그 실체를 상세하게 다룬다. 더군다나 이 책은 단순히 영화론에만 그치지 않고, 영화 제작을 뒷받침한 중국 제도와 대중문화를 함께 짚어보고 있어 현대 중국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중국의 ‘1980년대’는 이미 지나간 과거이다. 따라서 이제 그 시절과 같은 중국의 ‘열광적 황금기’는 아마 더 이상 없을지도 모른다. 이에 1980년 대중문화의 아이콘이었던 영화 장르를 통해 중국의 사회상 전반을 살펴보는 작업은 현재를 살고 있는 지금, 보다 의미가 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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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콩 타이완 영화
박희성 | 커뮤니케이션북스
11,400원 | 20130225 | 9788966808526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엮은 「커뮤니케이션이해」 총서 『중국 홍콩 타이완 영화』.각 지역과 영화라는 매체가 만나 그려온 궤적을 일별하기 위해, 인물, 유형, 정책, 산업 등 주제별로 서술했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층위에서 중국어 영화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별 특성과 세 지역 간의 관계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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