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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예기집설대전 5
진호, 집설, 호광 | 전통문화연구회
29,440원 | 20231031 | 9791157945603
≪예기禮記≫의 대표적 주석서, 오경대전五經大全의 하나 ≪예기≫는 사서오경四書五經의 하나로 동양문화의 핵심인 예禮를 설명한 책이다. ≪예기집설대전禮記集說大全≫은 명明나라 성조成祖 영락제永樂帝 때 호광胡廣 등에 의해 편찬된 오경대전五經大全의 하나로 ≪예기≫의 대표적 주석서이다. 이 책은 진호陳澔(元)의 ≪예기집설禮記集說≫을 바탕으로 송宋나라와 원元나라의 학설들을 모아 만든 책이다. 진호는 주자朱子의 사전四傳 제자로, 성리학性理學에 지대한 영향을 받은 인물이다. 기존 ≪예기≫ 해석의 주류였던 정현鄭玄(後漢)의 주注와 공영달孔穎達(唐)의 소疏를 산삭刪削하고 성리학자들의 학설을 종합하여 편찬한 책이 바로 ≪예기집설≫이다. 이 책은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필독서로 당시 ≪예기≫ 해석의 표준이 되어 과거科擧에서 주요 교재로 채택되었고, 경학연구經學硏究에도 기본 교재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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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예기집설대전 6
진호, 집설, 호광 | 전통문화연구회
32,200원 | 20231230 | 9791157945702
≪예기禮記≫의 대표적 주석서, 오경대전五經大全의 하나 ≪예기≫는 사서오경四書五經의 하나로 동양문화의 핵심인 예禮를 설명한 책이다. ≪예기집설대전禮記集說大全≫은 명明나라 성조成祖 영락제永樂帝 때 호광胡廣 등에 의해 편찬된 오경대전五經大全의 하나로 ≪예기≫의 대표적 주석서이다. 이 책은 진호陳澔(元)의 ≪예기집설禮記集說≫을 바탕으로 송宋나라와 원元나라의 학설들을 모아 만든 책이다. 진호는 주자朱子의 사전四傳 제자로, 성리학性理學에 지대한 영향을 받은 인물이다. 기존 ≪예기≫ 해석의 주류였던 정현鄭玄(後漢)의 주注와 공영달孔穎達(唐)의 소疏를 산삭刪削하고 성리학자들의 학설을 종합하여 편찬한 책이 바로 ≪예기집설≫이다. 이 책은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필독서로 당시 ≪예기≫ 해석의 표준이 되어 과거科擧에서 주요 교재로 채택되었고, 경학연구經學硏究에도 기본 교재로 쓰였다. ≪역주 예기집설대전 6≫을 출간하며 ≪역주 예기집설대전 6≫은 한학자漢學者이자 한문고전 번역으로 명망이 높은 성백효 선생이 이상아ㆍ연석환 연구원과 함께 번역한 것이다. 성백효 선생은 오랜 시간 ≪예기≫를 연구하여 그 결과물이 본회의 오서오경독본五書五經讀本 ≪예기≫로 출간된 바가 있다. 본서의 번역은 한문 원전의 원의를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역주譯註에는 국내외 연구 성과를 폭넓게 반영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으며, 원문은 우리나라 전통 방식으로 현토懸吐하였다. 그리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90여 개의 도판圖版을 수록하였다. 규문閨門 안의 법칙, 임금의 면冕ㆍ홀笏ㆍ패옥佩玉, 명당明堂에서 군신의 위치 ≪역주 예기집설대전 6≫에서는 제12권인 〈내칙內則〉, 13권인 〈옥조玉藻〉, 14권인 〈명당위明堂位〉를 다루고 있다. 〈내칙〉은 규문閨門 안에서 법칙으로 삼을 수 있는 의례를 뜻하는데, 일상에서 자식들의 옷차림과 행동거지, 부모에게 올리는 음식, 부모를 모시는 행실 등을 다루고 있다. 〈옥조〉는 천자와 제후가 쓰는 면冕의 장식인데, 여러 가지 색을 섞은 끈으로 옥을 꿰어 술을 가리킨다. 〈옥조〉에는 임금이 착용하는 면冕ㆍ홀笏ㆍ패옥佩玉 등의 여러 제도 및 예禮를 행하는 용모와 절도節度가 기록되어 있다. 〈명당위〉는 명당明堂에서 군신의 위치가 기록되어 있으며, 특히 주공周公이 큰 공훈을 세워 천자의 예악으로 제사 지낸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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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예기집설대전 3
진호, 집설, 호광 | 전통문화연구회
34,960원 | 20220930 | 9791157945337
≪예기禮記≫의 대표적 주석서, 오경대전五經大全의 하나 ≪예기≫는 사서오경四書五經의 하나로 동양문화의 핵심인 예禮를 설명한 책이다. ≪예기집설대전禮記集說大全≫은 명明나라 성조成祖 영락제永樂帝 때 호광胡廣 등에 의해 편찬된 오경대전五經大全의 하나로 ≪예기≫의 대표적 주석서이다. 이 책은 진호陳澔(元)의 ≪예기집설禮記集說≫을 바탕으로 송宋나라와 원元나라의 학설들을 모아 만든 책이다. 진호는 주자朱子의 사전四傳 제자로, 성리학性理學에 지대한 영향을 받은 인물이다. 기존 ≪예기≫ 해석의 주류였던 정현鄭玄(後漢)의 주注와 공영달孔穎達(唐)의 소疏를 산삭刪削하고 성리학자들의 학설을 종합하여 편찬한 책이 바로 ≪예기집설≫이다. 이 책은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필독서로 당시 ≪예기≫ 해석의 표준이 되어 과거科擧에서 주요 교재로 채택되었고, 경학연구經學硏究에도 기본 교재로 쓰였다. 조선 전기의 대표적 경학經學 연구자인 권근權近은 ≪예기집설≫을 연구하여 15년간 ≪예기천견록禮記淺見錄≫을 집필하였으며, 조선 중기 김재로金在魯의 ≪예기보주禮記補註≫는 ≪예기집설대전≫에 수록된 진호 및 제가諸家의 학설에 잘못이 있거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것으로 조선시대 학자들의 ≪예기≫ 관련 저술 중에 가장 방대하고 정밀한 책이다. 본서에서는 ≪예기천견록≫이나 ≪예기보주≫ 같은 우리 선현의 학설도 많이 참조하였다. ≪역주 예기집설대전 3≫을 출간하며 ≪역주 예기집설대전 3≫은 한학자漢學者이자 한문고전 번역으로 명망이 높은 성백효 선생과 오랫동안 ≪예기≫를 연구해온 이상아, 연석환 연구원이 함께 번역하였다. 성백효 선생은 오랜 시간 ≪예기≫를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물이 본회의 오서오경독본五書五經讀本 ≪예기≫로 출간된 바가 있다. 본서의 번역은 한문 원전의 원의를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국내외 연구 성과를 역주譯註에 폭넓게 반영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으며, 원문은 우리나라 전통 방식으로 현토懸吐하였다. 그리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70개의 도판圖版을 수록하였다. ≪역주 예기집설대전≫은 모두 9책으로 간행될 예정이다. 고대 제왕의 제도와 일 년 열두 달의 정령政令 ≪역주 예기집설대전 3≫에서는 권5, 6인 〈왕제王制〉와 〈월령月令〉를 다루고 있다. ≪예기≫의 체제는 예禮에 대한 통론通論과 관혼상제冠婚喪祭에 관한 내용으로 주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에 〈왕제〉와 〈월령〉은 이에 벗어나 왕조의 예제와 국가의 제도를 싣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한 편이라 할 수 있다. 〈왕제〉에는 고대 제왕이 천하를 다스리던 제도인 봉국封國, 작록爵祿, 관직, 순수巡狩, 형벌刑罰, 학교 교육, 양록養老, 관리 선발 등을 담고 있다. 〈월령〉에는 1년 12달의 천상天象과 절기節氣에 따라 제왕이 섬겨야 할 신神, 거처居處, 거마車馬, 의복, 음식, 기구器具와 천자가 시행해야 할 정령政令을 기록하였는데, 특히 고대의 농업 생활과 문화, 세시풍속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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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 (중니연거 / 공자한거)
진호 | 학고방
21,600원 | 20160220 | 9788960715653
역주 『예기집설대전』. 「중니연거」편과 「공자한거」편은 예(禮)와 정치의 관련성을 논의하고 있는데, 이것은 예치(禮治)를 강조했던 순자계열의 사상과 관련이 깊다. 그러나 거시적 관점에서 예치를 강조하기보다는 주로 세부적 의례 절차에 숨겨진 예의 의미를 분석하여, 그것이 정치의 한 덕목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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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예기집설대전 4
진호, 호광 등 | 전통문화연구회
31,500원 | 20221230 | 9791157945559
≪예기禮記≫의 대표적 주석서, 오경대전五經大全의 하나 ≪예기≫는 사서오경四書五經의 하나로 동양문화의 핵심인 예禮를 설명한 책이다. ≪예기집설대전禮記集說大全≫은 명明나라 성조成祖 영락제永樂帝 때 호광胡廣 등에 의해 편찬된 오경대전五經大全의 하나로 ≪예기≫의 대표적 주석서이다. 이 책은 진호陳澔(元)의 ≪예기집설禮記集說≫을 바탕으로 송宋나라와 원元나라의 학설들을 모아 만든 책이다. 진호는 주자朱子의 사전四傳 제자로, 성리학性理學에 지대한 영향을 받은 인물이다. 기존 ≪예기≫ 해석의 주류였던 정현鄭玄(後漢)의 주注와 공영달孔穎達(唐)의 소疏를 산삭刪削하고 성리학자들의 학설을 종합하여 편찬한 책이 바로 ≪예기집설≫이다. 이 책은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필독서로 당시 ≪예기≫ 해석의 표준이 되어 과거科擧에서 주요 교재로 채택되었고, 경학연구經學硏究에도 기본 교재로 쓰였다. ≪역주 예기집설대전 3≫을 출간하며 ≪역주 예기집설대전 3≫은 한학자漢學者이자 한문고전 번역으로 명망이 높은 성백효 선생과 오랫동안 ≪예기≫를 연구해온 이상아, 연석환 연구원이 함께 번역하였다. 성백효 선생은 오랜 시간 ≪예기≫를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물이 본회의 오서오경독본五書五經讀本 ≪예기≫로 출간된 바가 있다. 본서의 번역은 한문 원전의 원의를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역주譯註에는 국내외 연구 성과를 폭넓게 반영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으며, 원문은 우리나라 전통 방식으로 현토懸吐하였다. 그리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50여 개의 도판圖版을 수록하였다. 공자孔子와 증자曾子의 예禮에 대한 문답, 세자世子의 예법, 동양사회의 이상향 ≪역주 예기집설대전 4≫에서는 제7권인 〈증자문曾子問〉, 제8권인 〈문왕세자文王世子〉, 제9권인 〈예운禮運〉을 다루고 있다. 〈증자문〉은 증자曾子와 공자孔子의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예禮에 대해 물은 것이 많은데, 예제禮制 가운데 의문 나는 점이나 미비한 점 등을 다루고 있다. 〈문왕세자〉는 주周나라 문왕文王의 세자世子 시절의 법도를 모범으로 삼아 세자의 언행이나 예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예운〉은 예의禮儀와 예제禮制의 기원이나 연혁, 운행을 볼 수 있는데, 특히 동양의 이상사회를 제시한 대동大同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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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예기집설대전 2
전통문화연구회 | 전통문화연구회
29,700원 | 20211031 | 9791157944866
한문에 대한 소양을 기본적으로 갖춘 대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에 맞도록 하였고, 주석에 있어서 고사에 관련된 것, 본서에서 인용된 인명에 대한 설명, 인용 부분에 대한 원 출전의 표기, 난해한 어휘에 대한 설명을 위주로 하되 일반적인 글자나 어휘를 설명하는 주는 되도록 피하였다. 한자의 표기는 원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통일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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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 1
전통문화연구회 편집부 | 전통문화연구회
23,000원 | 20050820 | 9788985395809
금번 간행된 『譯註 禮記集說大全』은 『禮記』나 『禮記集說』을 번역한 것이 아니라 『禮記集說大全』을 번역한 것으로, ‘集說’은 물론 ‘大全’에서 채택된 주석까지 모두 번역하였다. 원문의 의미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古註와 宋儒들의 해석이 갈리는 주요한 부분에서는 譯註를 달아 풍부한 설명은 물론 역자 자신의 견해까지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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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 대학
정병섭 | 학고방
40,500원 | 20170508 | 9788960716650
『예기집설대전』의「대학」편은 심의를 제작하는 방법과 특징 및 그 의미를 설명한 문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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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 문상
진호 | 학고방
19,800원 | 20160722 | 9788960716056
역주 『예기집설대전 문상』은 부모의 상을 치르는 자식의 슬픔을 기술하고 있으며, 또 문답형식을 통해 염(斂)ㆍ단(袒)ㆍ면(免)ㆍ장(杖) 등의 의미를 기술하고 있다. 내용에 있어서 상례를 다루고 있는 「단궁(檀弓)」, 「상복소기(喪服小記)」, 「잡기(雜記)」, 「상대기(喪大記)」편 등과 관련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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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 간전
정병섭 | 학고방
24,300원 | 20161020 | 9788960716162
예기 간전편은 상복제도를 기술한 문헌이다. 상복에 따른 슬픔의 수위와 슬픔을 드러내는 각종 규정들을 기술하고 있다. 내용에 있어서 정규 제도와 변례에 따른 규정들을 기술하였는데, 그 내용은 의례 상복편 및 예기 중 상복 및 상례 제도를 기술한 다른 편들과 관련이 깊고, 중복된 내용들도 다수 나타난다. 따라서 간전편 또한 상례와 관련된 각종 기문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전반부 내용은 오복과 외모·곡·대화·음식·숙소의 관련성을 체계적으로 기술하고 있고, 후반부 내용은 수질과 요대 및 상이 겹쳤을 때의 복식 제도의 변화를 기술하고 있어서 다른 편들에 비해 짜임새가 높다. 간전편은 고대 유가의 상례제도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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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 복문
정병섭 | 학고방
24,300원 | 20161005 | 9788960716148
이 책은 주로 상복 제도를 논의한 문헌이다. 규정을 기술하는 내용도 있고 변례를 설명하는 내용도 있다. [복문]편의 특징은 '전왈'이라는 기록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전왈'로 인용되는 문장들은 [의례][상복]편의 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복문]편은 고대 유가의 상례제도를 연구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복잡한 [예기]의 편집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문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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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 분상
진호 | 학고방
27,000원 | 20160722 | 9788960716049
『예기』「분상(奔喪)」편은 상례(喪禮) 중에서도 변례(變禮)를 기술한 문헌이다. 외지에 있다가 상의 소식을 접하고 뒤늦게 도착했을 때, 따라야 하는 변형된 규정 등을 나타내고 있다. 「분상」편은 「투호(投壺)」편과 더불어 전통적으로 고문(古文) 『의례』에 속해 있었던 편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분상」편의 내용과 기술방식을 살펴보면, 고당생(高堂生)이 구술로 전수한 현존하는 『의례』와는 관련이 없고, 오히려 『예기』에 수록된 수많은 변례 조항들과 유사한 점이 더 많다. 『한서』의 기록에 따르면 고문 『의례』는 총 56편으로, 금문 『의례』에 해당하는 17개 편을 수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금문 『의례』에는 없는 39개 편이 더 기술되어 있다. 고문 『의례』가 실제로 공자 사후 유가학파 내에서 작성된 문헌이라면, 금문 『의례』와도 유사성을 보여야 한다. 따라서 「분상」편이 고문 『의례』에만 있는 39개 편 중 하나라면, 이것은 오히려 고문 『의례』가 위작이라는 증거가 될 따름이다. 그러므로 「분상」편은 『예기』의 다른 편들과 동일하게 다양한 기문(記文)의 기록들 중 분상(奔喪)과 관련된 문장들을 하나의 편으로 편집한 문헌일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상」편은 고대 상례 제도를 파악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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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 중용
진호 | 학고방
31,500원 | 20160225 | 9788960715684
역주 『예기집설대전 중용』. 「중용」편은 본래 『예기』에 속해 있었던 편이지만, 주자가 사서(四書)로 분류함에 따라 성리학의 중요 문헌으로 정착하였다. 그러나 본래의 「중용」편은 군왕의 정책결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심성(心性) 및 성정(性情)의 문제보다는 정치적 활용을 어떻게 할 것이냐가 주제였다. 또한 『공자가어(孔子家語)』 「애공문정(哀公問政)」편의 내용은 「중용」의 기록과 상당수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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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 방기
진호 | 학고방
24,300원 | 20160225 | 9788960715677
역주 『예기집설대전 방기』. 「방기」편의 주된 내용은 예(禮)라는 것은 잘못이 발생하기 이전에 불미스러운 것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백성들을 교화한다는 것이다. 또 「방기」편의 큰 특징은 인간의 본성을 본래부터 선한 것으로 상정하기보다는 이기적이며 불선하다고 여긴다. 즉 선왕이 오래전에 올바른 제도를 만들어 두었지만, 인간은 그 제도를 뛰어넘고자 하기 때문에, 군주는 끊임없이 제방을 보수하듯 정교(政敎)를 펼쳐서 잘못된 길로 나아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문헌은 유가의 정치사상에 나타났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문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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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 내칙
정병섭 | 학고방
36,000원 | 20130820 | 9788960713291
『예기집설대전: 내칙』은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하는 예절 등을 기록한 책이다. 자식과 며느리가 부모 및 시부모를 섬기는 법도, 노인을 봉양하는 법도, 음식과 관련된 규정, 부부관계를 포함한 남녀유별에 대한 규범, 자식을 낳고 교육하는 법도 등으로 구분하여 내용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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