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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진화"(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3325577

창조와 진화 (진화론 비판과 창조 모델로 살펴본 생물의 기원)

양승훈  |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0원  | 20120728  | 9788993325577
이 책은 「창조론 대강좌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자 창조-진화 논쟁의 중심적인 토픽을 다루는 책이다. 첫 번째 책인 『다중격변 창조론』이 시리즈의 지질학적 기초가 되는 책이라고 한다면, 본서는 시리즈의 생물학적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생물은 진화했을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노하론에 목을 매고 있는가? 창조론자들의 중심적인 논지는 무엇이며, 왜 창조론자들의 주장이 주류 과학계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본문에서 찾을 수 있다.
9791137297418

창조와 진화의 역학적 원리 (개정판)

심준모  | BOOKK(부크크)
0원  | 20221011  | 9791137297418
개정판(改訂版)에는 물(Water)과 물(Water)이 상변화(狀變化)를 한 눈(Snow)의 특성(特性)을 직관(直觀)하여 “물(Water)이 생물(生物)인 이유(理由)”를 설명(說明)하였고 “생물(生物)의 창조(創造)와 진화(進化)”에 대한 이치(理致)를 보완(補完)하였으며 “나와 우주(宇宙) 그리고 생명(生命)”의 본질(本質)에 관한 내용(內容)을 추가(追加)하였다. 나와 우주(宇宙) 그리고 생명(生命)은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에 대한 의문(疑問)과 생물(生物)의 창조(創造)와 진화(進化)에 대한 의문(疑問)은 인류가 현재까지 해결하지 못한 난제(難題)다.
9791137279391

창조와 진화의 역학적 원리

심준모  | 부크크(Bookk)
0원  | 20220407  | 9791137279391
나와 우주(宇宙) 그리고 생명(生命)은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에 대한 의문(疑問)과 생물(生物)의 창조(創造)와 진화(進化)에 대한 의문(疑問)은 인류가 현재까지 해결하지 못한 난제(難題)이다. 본문(本文)에 있는 내용(內容)은 이러한 난제(難題)를 역학적(易學的) 원리(原理)로 해소(解消)하였고, 특히 “제 4장 진리(眞理)를 보는 방법(方法)”과 “제16장 나와 우주(宇宙) 그리고 생명(生命)”에 있는 우주(宇宙)의 창조(創造)와 진화(進化)의 이치(理致)에 대한 설명과 “생물(生物)의 창조(創造)와 진화(進化)”의 이치(理致)에 대한 설명(說明)은 독자(讀者)에게 근원적(根源的)인 자유(自由)를 열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생물(生物)은 유전(遺傳)을 하고 물질대사를 하며 환경에 대해 반응을 한다.(바이러스는 반응하지 않는다.) 그리고 생존하기 위해 안정적인 상태를 능동적으로 유지하는 항상성이 있으며 또한 진화(進化)를 하는 등의 특성(特性)이 있다. 상기(上記)에 있는 생물의 특성을 다른 관점으로 해석해 보면 물질(物質)이 가진 특성(特性)과는 반대(反對)의 특성을 가진 것이 생물(生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물질은 환경에 순응(順應)하지만 생물(生物)은 환경에 반대(反對)로 역행(逆行)한다는 것이다. 물(WATER)은 환경에 반대(反對)로 역행(逆行)하는 생물(生物)의 특성(特性)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WATER)을 최초(最初) 원시생물(原始生物)의 기원(起源)으로 본다. 물(Water)과 물(Water)이 상변화(相變化)를 한 눈(Snow)은 물질(物質)이 가지는 특성(特性)과 생물(生物)이 가지는 특성(特性)을 함께 가지고 있다. 생물(生物)의 “창조(創造)와 진화(進化)”의 이치(理致)는 물(WATER)이 가진 특성(特性)을 직관(直觀)하여 발견(發見)하였고 이러한 물(Water)의 특성과 눈(Snow)의 특성으로 생명을 왜 여섯(6)으로 분류하고 여섯(6)의 기운(氣運)이 해석의 기본이 되는지를 설명(說明)하였다. 이는 생물(生物)의 기원(起源)을 알 수 있는 중요한 발견이다. 이 책(冊)의 주(主)된 내용(內容)은 우주(宇宙)의 창조(創造)와 진화(進化) 그리고 생물(生物)의 창조(創造)와 진화(進化)를 “역행(逆行)과 반대(反對) 그리고 닮은꼴”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으로 해석(解析)한 것이다. 이는 기존(旣存)의 창조(創造)와 진화(進化)를 설명(說明)하는 방식(方式)과는 근본적(根本的)으로 다른 “사상(史上) 최초(最初)의 혁명적(革命的)인 개념(槪念)”이다. 인류(人類)의 궁극적(窮極的) 의문(疑問)인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Where do we come from?)”, “우리는 누구인가? (Who are we?)”,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Where are we going?)”와 “닭이 먼저냐, 달걀(鷄卵)이 먼저냐? (”Which came first, the chicken or the egg?“)”라는 고대(古代)로부터 가진 근본적(根本的)인 의문(疑問)에 대해 갈증(渴症)을 가진 독자(讀者)가 있다면 그 갈증(渴症)을 해소(解消)하는데 일조(一助)할 것이라 생각한다. 본인이 경험(經驗)한 기존(旣存)의 종교(宗敎)나 철학(哲學) 또는 기타(其他)의 학문(學問)으로는 “나와 우주(宇宙) 그리고 생명(生命)”의 본질(本質)에 대한 의문(疑問)과 궁금증을 해소(解消)할 수 없었다. 그에 대한 의문(疑問)과 궁금증을 해소(解消)하는데 역학(易學)은 물론(勿論)이고 수상학(手相學)과 매화역수(梅花易數)가 큰 도움이 되었다. 여기에 쓰여 있는 역학(易學)과 매화역수(梅花易數)의 원리(原理)는 기존(旣存)에 있던 역학(易學)과 매화역수(梅花易數)의 원리(原理)와는 그 기준(基準)과 체계(體系)가 다르다. 그 이유는 물(Water)과 눈(Snow)의 특성(特性)과 생명(生命)의 관계(關係) 때문이다. 하지만 역학(易學)의 용어(用語)는 기존(旣存)에 있던 것을 대부분 차용(借用)하여 썼다. 끝으로, 이 책(冊)의 내용(內容)을 이해(理解)하고 공감(共感)한 독자(讀者)가 있다면 인류(人類)의 궁극적(窮極的) 의문(疑問)인 우주(宇宙)와 생명(生命)의 본질(本質)과 창조(創造)와 진화(進化)의 이치(理致) 그리고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Where are we going?)를 알 수 있는 복음(福音)이 되리라 생각한다. 모쪼록 인연(因緣)이 닿아 인생(人生)이라는 여행(旅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9788958721130

배흘림기둥의 고백 (옛건축의 창조와 진화)

서현  | 효형출판
15,300원  | 20120910  | 9788958721130
현대건축가 서현이 바라본 옛건축의 창조와 신화 『배흘림기둥의 고백』. 나무라는 재료에 개입한 인간 의지의 흔적을 찾는다. 그리고 끝내 환생하여 그 모습을 건축으로 남긴 나무들의 목격담을 전해준다. 건축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을 고려하여 쉽게 설명했다.
9788959592005

창조와 진화의 비밀 2 (빛과 생물과 신앙으로 살펴본)

허헌구  | 한솜미디어
13,500원  | 20090910  | 9788959592005
『창조와 진화의 비밀. 2(빛과 생물과 신앙으로 살펴본)』은 물질세계와 정신세계로 이루어진 이 세상과 신의 세계인 저 세상의 존재와 기능과 목적에 대해서 다룬다. 그리고 자연과학과 종교적인 면으로 자연의 진리와 하나님의 진리를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영역을 통해 가장 잘 꿰뚫어 보고 분석 관찰한 도서라고 말 할 수 있다.
9788959591992

창조와 진화의 비밀 1 (현대과학으로 살펴본)

허헌구  | 한솜미디어
13,500원  | 20090520  | 9788959591992
[표지글] 만일 우주만물을 신이 창조했다면 우리 주변환경에 있는 자연물질은 신의 작품으로 신의 생각과 감정, 신의 의도와 설계, 신의 지성과 창조능력 등이 담뿍 담겨 있는 작품으로서 좋은 창조 증거물이 되므로, 이들 창조물을 자세히 세밀히 분석 관찰함으로써 신이 과연 창조했는지 안했는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신이 만물을 창조하지 않았다면 자연에 의해 진화로 창조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는 창조능력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9791161436944

창조와 진화에 관한 소소한 묵상

강철  | 쿰란출판사
12,600원  | 20220326  | 9791161436944
창조 VS 진화 매스컴과 서적, 심지어 학교에서도 인간이 진화되어 온 존재라는 진화론을 전제로 논리를 전개한다. 그 결과, 창조주 하나님이 없다는 믿음이 생겨나면서 창세기의 내용을 설화 정도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무신론으로부터 생겨난 철학들은 삶의 진실을 밝혀주지 못한 채 비극과 죽음만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어버린 상황 가운데 해결 방법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뿐이다. 진화론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창조주 하나님을 찾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진리를 깨닫고 창조주 하나님을 찾기를 바란다.
9788953142398

나는 이렇게 창조와 진화에 대한 답을 찾았다

노휘성  | 두란노
14,400원  | 20220622  | 9788953142398
다음 세대 신앙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지성’이라는 이름에 왜곡된 ‘창조’를 말하다 진화론 교육은 성경적 세계관과 함께 갈 수 있는 것일까? 진화론 교육은 1970년대 이후로 꾸준히 내용과 범위가 확대되어 국민의 보편적 상식이 되었다. 이렇게 지적으로 마비된 상태는 크리스천이라고 해서 피해 갈 수 없다. 성경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에 의한 직접적인 창조를 기록하고 있지만, 크리스천들도 학교 교육을 받고, 시험을 보며, 관련된 학문과 교육 분야에 참여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이 문제에 대처해 왔을까? 과연 21C에 성경에 기록된 대로의 '창조'를 믿는 일은 반지성적이고 비과학적일까? 한국 교회가 믿음의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세대를 바르게 키워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경적인 세계관을 바르게 정립해야 한다. 이 시대는 그야말로 다시 초대 교회처럼 ‘다른 복음’과 철저하게 싸우며 교회를 지켜야 하는 마지막 때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일과 아는 일이 분리된 현재의 상태로는 복음의 능력을 이어갈 수 없다. 지적 약탈을 대비하지 못하면, 한국 교회는 복음 통일과 세계 선교의 사명을 완수해낼 수 없을 것이다. 지구과학을 전공하고 연구한 과학선생님이 교과서의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과 논증으로 반박한 책 이 책은 지구 과학을 전공한 과학 교사 출신으로서, 지난 30여 년 동안 저자가 창조와 진화에 대해 끈질기게 한 고민과 앞선 연구자들을 통해 얻은 통찰을 종합해 한국 교회 앞에 내놓는 첫 해답서이다. 단순히 신앙과 믿음에 호소하는 글이 아니라 세상에서 진실이라고 제시하는 많은 지식을 과학적으로 반박한다. 특히 각 장의 끝에 구성된 ‘이슈 체크’는 본문에서 서술되지 않은 창조론과 진화론에 관하여 과학적, 인문학적으로 접근하여 독자로 하여금 지식에 기반하여 믿음에 이르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믿음을 흐리게 하는 시대, 신앙의 본질을 흩는 세상 학문에 맞서 많은 사람이 창조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하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의 지식에 맞서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 크리스천들이 품을 수 있는 질문뿐 아니라, 적절한 과학적, 성경적 답변을 듣지 못했던 어른 성도들도 궁금한 기원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친절한 답변을 제시해 줄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신 대로, 말씀하신 대로 창조를 정돈하고 가르쳐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온전하게 할 때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위하여 과거의 모든 사건이 발생했음을 증언한다. 그리고 그것을 근거로 미래의 모든 사건이 발생할 것임을 말한다. 그로써 우리는 성경이 기록한 사실의 연속이 ‘구속사’를 의미함을 알게 되었다. 사실의 출발점은 창조이다. 그러므로 창조의 왜곡은 구속사의 왜곡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보이고자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9788984815032

쇤보른 추기경과 다윈의 유쾌한 대화 (현대인을 위한 창조와 진화 이야기)

크리스토프 쇤보른  | 생활성서사
0원  | 20170831  | 9788984815032
<YOUCAT>과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주요 필진 겸 편집자인 쇤보른 추기경이 쓴 창조와 진화에 관한 이야기가 생활성서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진화론이 등장한 이후, 끝없는 대립의 관계로만 여겨졌던 창조론과 진화론이 사실을 서로를 보완하며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더 풍요롭고 의미 있게 가꿀 수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학교 교육과 상식의 영역에서 진화론은 과학적이고 창조론은 비과학적인 인식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조론을 단순한 신화神話의 영역으로만 축소해서 이해했다. 쇤보른 추기경은 이 책에서 창조론과 진화론 모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세상의 존재와 더불어 인간의 목적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창조론은 진화론에서는 찾을 수 없는 생명 존재의 목적을 설명하고, 인간과 세상의 모든 피조물에게 보편적인 이로움을 가져다주는 삶이 인간의 완성이신 그리스도의 삶을 따르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9788932819181

과학과 신학의 대화 Q&A (창조와 진화, 인간의 기원에 관해 가장 궁금한 38가지 질문)

바이오로고스, 우종학  | IVP
14,400원  | 20220304  | 9788932819181
“과학을 품은 신앙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책이다!” “창조와 진화, 인간의 기원 주제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참고서!” 강영안, 김근주, 이정모, 윤세진, 김예지 추천!! 창조와 진화, 인간의 기원에 대해 38개의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는 책이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다양한 이슈들 중에서 과학이 신앙에 던지는 도전은 종종 커다란 걸림돌이 되거나 깊은 성찰과 고민이 필요한 질문을 제기한다. 이런 문제에 직면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과학을 이해하고 성경을 해석할지 고민하고 배우며 신학적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하고, 과학 또한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이 책이 구성되었다. 과학과 무신론이 던지는 다양한 도전에 응답하고 균형 있는 창조 신앙을 세우기 위해 미국에서 설립된 단체인 ‘바이오로고스’(BioLogos)가 과학과 신학의 주제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문들에 답변을 제공한 것을 한국에서 설립된 단체인 ‘과학과 신학의 대화’가 번역하고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추가해 이 책을 엮었다. 이 책은 과학과 신앙의 기로에서 극단적으로 무신론을 택하거나 과학을 등지지 않고도 얼마든지 접점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총 네 영역, 곧 성경 해석, 과학에 대한 이해, 신학적 이해, 현실 적용을 위한 내용이 38가지 질문과 답에 담겨 있다. 질문에 하나하나 답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과연 올바른 창조관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과학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과학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다양한 창조의 관점을 누리고 창조 신앙이 더 깊어져, 신앙으로 과학을 품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다.
9788960920859

우주와 인간의 시작 (창세기 1~3장을 통해 본 창조와 진화 논쟁)

존 맥아더  | 부흥과개혁사
12,600원  | 20090720  | 9788960920859
창세기 1~3장을 통해 성경이 말하고 있는 그대로를 믿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담은 책. 저자는 현대 사회가 성경적 세계관이 주는 수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자연주의적 세계관에 따라서는 결코 그 누구도 행복하게 살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의 주된 목적은 우주의 기원에 대해 성경이 가르치는 것을 검토하고 성경적 창조론이 가져오는 윤리적, 영적, 그리고 영원한 결과를 들여다봄으로써, 그것이 오늘날 세상 사람들과 어떻게 관련되는지 살펴보는 데 있다.
9791137270350

창조와 진화 Creation and Evolution

심준모  | 부크크(Bookk)
0원  | 20220114  | 9791137270350
나와 우주(宇宙) 그리고 생명(生命)은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에 대한 의문(疑問)과 생물(生物)의 창조(創造)와 진화(進化)에 대한 의문(疑問)은 인류가 현재까지 해결하지 못한 난제(難題)이다. 본문(本文)에 있는 내용(內容)은 이러한 난제(難題)를 역학적(易學的) 원리(原理)로 해소(解消)하였고, 특히 “제 4장 진리(眞理)를 보는 방법(方法)”과 “제16장 나와 우주(宇宙) 그리고 생명(生命)”에 있는 우주(宇宙)의 창조(創造)와 진화(進化)의 이치(理致)에 대한 설명과 “생물(生物)의 창조(創造)와 진화(進化)”의 이치(理致)에 대한 설명(說明)은 독자(讀者)에게 근원적(根源的)인 자유(自由)를 열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생물(生物)은 유전(遺傳)을 하고 물질대사를 하며 환경에 대해 반응을 한다.(바이러스는 반응하지 않는다.) 그리고 생존하기 위해 안정적인 상태를 능동적으로 유지하는 항상성이 있으며 또한 진화(進化)를 하는 등의 특성(特性)이 있다. 상기(上記)에 있는 생물의 특성을 다른 관점으로 해석해 보면 물질(物質)이 가진 특성(特性)과는 반대(反對)의 특성을 가진 것이 생물(生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물질은 환경에 순응(順應)하지만 생물(生物)은 환경에 반대(反對)로 역행(逆行)한다는 것이다. 물(WATER)은 환경에 반대(反對)로 역행(逆行)하는 생물(生物)의 특성(特性)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WATER)을 최초(最初) 원시생물(原始生物)의 기원(起源)으로 본다. 물(Water)과 물(Water)이 상변화(相變化)를 한 눈(Snow)은 물질(物質)이 가지는 특성(特性)과 생물(生物)이 가지는 특성(特性)을 함께 가지고 있다. 생물(生物)의 “창조(創造)와 진화(進化)”의 이치(理致)는 물(WATER)이 가진 특성(特性)을 직관(直觀)하여 발견(發見)하였고 이러한 물(Water)의 특성과 눈(Snow)의 특성으로 생명을 왜 여섯(6)으로 분류하고 여섯(6)의 기운(氣運)이 해석의 기본이 되는지를 설명(說明)하였다. 이는 생물(生物)의 기원(起源)을 알 수 있는 중요한 발견이다. 이 책(冊)의 주(主)된 내용(內容)은 우주(宇宙)의 창조(創造)와 진화(進化) 그리고 생물(生物)의 창조(創造)와 진화(進化)를 “역행(逆行)과 반대(反對) 그리고 닮은꼴”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으로 해석(解析)한 것이다. 이는 기존(旣存)의 창조(創造)와 진화(進化)를 설명(說明)하는 방식(方式)과는 근본적(根本的)으로 다른 “사상(史上) 최초(最初)의 혁명적(革命的)인 개념(槪念)”이다. 인류(人類)의 궁극적(窮極的) 의문(疑問)인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Where do we come from?)”, “우리는 누구인가? (Who are we?)”,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Where are we going?)”와 “닭이 먼저냐, 달걀(鷄卵)이 먼저냐? (”Which came first, the chicken or the egg?“)”라는 고대(古代)로부터 가진 근본적(根本的)인 의문(疑問)에 대해 갈증(渴症)을 가진 독자(讀者)가 있다면 그 갈증(渴症)을 해소(解消)하는데 일조(一助)할 것이라 생각한다. 본인이 경험(經驗)한 기존(旣存)의 종교(宗敎)나 철학(哲學) 또는 기타(其他)의 학문(學問)으로는 “나와 우주(宇宙) 그리고 생명(生命)”의 본질(本質)에 대한 의문(疑問)과 궁금증을 해소(解消)할 수 없었다. 그에 대한 의문(疑問)과 궁금증을 해소(解消)하는데 역학(易學)은 물론(勿論)이고 수상학(手相學)과 매화역수(梅花易數)가 큰 도움이 되었다. 여기에 쓰여 있는 역학(易學)과 매화역수(梅花易數)의 원리(原理)는 기존(旣存)에 있던 역학(易學)과 매화역수(梅花易數)의 원리(原理)와는 그 기준(基準)과 체계(體系)가 다르다. 그 이유는 물(Water)과 눈(Snow)의 특성(特性)과 생명(生命)의 관계(關係) 때문이다. 하지만 역학(易學)의 용어(用語)는 기존(旣存)에 있던 것을 대부분 차용(借用)하여 썼다. 끝으로, 이 책(冊)의 내용(內容)을 이해(理解)하고 공감(共感)한 독자(讀者)가 있다면 인류(人類)의 궁극적(窮極的) 의문(疑問)인 우주(宇宙)와 생명(生命)의 본질(本質)과 창조(創造)와 진화(進化)의 이치(理致) 그리고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Where are we going?)를 알 수 있는 복음(福音)이 되리라 생각한다. 모쪼록 인연(因緣)이 닿아 인생(人生)이라는 여행(旅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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