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춘추전국 제자백가"(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4187910

춘추전국의 제자백가(상) (관자 공자 순자 묵자 맹자)

신동준  | 인간사랑
40,500원  | 20201020  | 9788974187910
이 책은: 제1부 호리지성을 적극 활용하라 - 상가商家 제2부 극기복례로 천하에 임하라 - 유가儒家 제3부 겸애교리로 공존을 꾀하라 - 묵가墨家 “춘추전국시대는 일명 선진先秦시대로 불린다. 광의의 선진시대는 삼황오제의 전설시대에서 시작해 진시황의 천하통일 이전 시기까지를 지칭하나, 협의로는 통상 춘추전국시대를 뜻한다. 이 시기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최고의 난세에 해당한다. 그 기간도 무려 550년에 달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때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치국평천하 방략이 등장했다. 이른바 제자백가諸子百家의 백가쟁명百家爭鳴이다. 이들 가운데 후대까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유가와 법가, 도가, 묵가이다. 이를 통상 선진4가先秦四家로 부른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묵가는 유가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유가가 역설한 왕도王道의 이상을 추구한 일종의 ‘유가좌파’에 해당한다. 맹자는 외양상 묵가를 비판했지만 그 내막을 보면 사실 묵가의 사상적 제자에 해당한다. 본서가 맹자를 묵가로 분류하면서 공자사상의 정맥이 ‘유가우파’인 순자에게 흘러갔다고 본 이유다. 이같이 볼 경우 유가와 법가 및 도가 등 이른바 ‘선진3가’만이 제자백가의 중핵으로 꼽을 수 있다. 굳이 ‘선진4가’를 꼽고자 하면 최근 중국 학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상가商家를 드는 게 타당하다. 통상 경중가輕重家로 불리는 ‘상가’는 제자백가 가운데 유일무이하게 상업의 중요성을 역설한 학파이다. 일종의 정치경제학파에 해당한다. 기왕의 통설과 달리 ‘선진4가’를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 관자사상을 중심으로 학위 논문을 쓴 바 있는 필자가 본서를 집필한 이유이기도 하다.”
9788974187927

춘추전국의 제자백가(하) (노자 장자 상앙 한비자 손자 오자 귀곡자)

신동준  | 인간사랑
36,000원  | 20201020  | 9788974187927
이 책은: 제4부 무위자연의 자유를 즐겨라 - 도가道家 제5부 엄법으로 천하를 평정하라 - 법가法家 제6부 지피지기로 승리를 취하라 - 병가兵家 제7부 상대의 속마음을 공략하라 - 세가說家 “춘추전국시대는 일명 선진先秦시대로 불린다. 광의의 선진시대는 삼황오제의 전설시대에서 시작해 진시황의 천하통일 이전 시기까지를 지칭하나, 협의로는 통상 춘추전국시대를 뜻한다. 이 시기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최고의 난세에 해당한다. 그 기간도 무려 550년에 달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때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치국평천하 방략이 등장했다. 이른바 제자백가諸子百家의 백가쟁명百家爭鳴이다. 이들 가운데 후대까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유가와 법가, 도가, 묵가이다. 이를 통상 선진4가先秦四家로 부른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묵가는 유가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유가가 역설한 왕도王道의 이상을 추구한 일종의 ‘유가좌파’에 해당한다. 맹자는 외양상 묵가를 비판했지만 그 내막을 보면 사실 묵가의 사상적 제자에 해당한다. 본서가 맹자를 묵가로 분류하면서 공자사상의 정맥이 ‘유가우파’인 순자에게 흘러갔다고 본 이유다. 이같이 볼 경우 유가와 법가 및 도가 등 이른바 ‘선진3가’만이 제자백가의 중핵으로 꼽을 수 있다. 굳이 ‘선진4가’를 꼽고자 하면 최근 중국 학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상가商家를 드는 게 타당하다. 통상 경중가輕重家로 불리는 ‘상가’는 제자백가 가운데 유일무이하게 상업의 중요성을 역설한 학파이다. 일종의 정치경제학파에 해당한다. 기왕의 통설과 달리 ‘선진4가’를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 관자사상을 중심으로 학위 논문을 쓴 바 있는 필자가 본서를 집필한 이유이기도 하다.”
9788974187439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신동준  | 인간사랑
0원  | 20140801  | 9788974187439
[춘추전국의 제자백가]에서 저자는 맹자를 묵가로 분류하면서 공자사상의 정맥이 ‘유가우파’인 순자에게 흘러갔다고 보고 있다. 이렇게 보면 유가와 법가 및 도가 등 이른바 ‘선진3가’만이 제자백가의 중핵으로 꼽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9788934955672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허경대  | 주니어김영사
11,700원  | 20180212  | 9788934955672
이 책은 춘추 전국 시대에 있었던 역사적 사건들과 이를 배경으로 꽃피웠던 철학 사상을 쉽게 풀어낸 책이다. 중국 고대 국가인 주나라 이후 중국 대륙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서로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경쟁했는데 이때를 가리켜 ‘춘추 전국 시대’라고 한다. 이 당시 많은 영웅들이 난세를 극복하기 위해 벌인 전쟁으로 중국 대륙은 혼란을 겪기도 했지만 이 과정을 통해 역사는 발전했고, 제자백가라는 철학 사상도 발생할 수 있었다. 제자백가들의 다양한 사상은 당시 나라를 통일하고 백성들을 다스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9788958285809

철학의 시대 (춘추전국시대와 제자백가)

강신주  | 사계절
14,850원  | 20111107  | 9788958285809
인문학자 강신주와 함께 2500년 전의 제자백가를 만나다! 우리 시대 대표 인문학자 강신주의 본격 인문 저작「제자백가의 귀환」시리즈 제 1권『철학의 시대』. 강단에서 벗어나 활발한 대중 강연과 대중 인문서의 저술로 ‘현장 철학자’, ‘대중 철학자’로 불리는 인문학자 강신주의 인문서로, 이 책은 동양 고전의 낭만적인 모습을 걷어내고, 전쟁과 혼란의 시대에 치열하게 맞선 제자백가 철학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즉 그들이 어떤 역사적 맥락 속에서 살았는지, 그들이 어떤 정치·경제·역사·사상적 지형으로부터 발전한 것인지 살펴보면서 현실에 개입하고 삶의 문제를 고민하는 철학의 실천적 속성을 강조한다. 또한 관중, 공자, 손자, 오자, 묵자, 양주, 상앙, 맹자, 노자, 장자, 혜시, 공손룡, 순자, 한비자 등 당대 사상가들의 고유한 맥락과 사유를 고스란히 되살려냈다. 당대의 현실에 대처하고자 발전했던 제자백가 철학을 강신주의 시선으로 이해함으로써 지금 여기에서의 인간과 사회에 대하여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9791162200650

춘추전국이야기 6: 제자백가의 위대한 논쟁 (제자백가의 위대한 논쟁)

공원국  | 위즈덤하우스
13,500원  | 20171020  | 9791162200650
전대미문의 사건과 인물 군상이 집약된 춘추전국시대, 거대한 ‘중국’의 기틀이 마련된 시대를 통찰하다! 춘추전국시대란 기원전 770년 주(周)나라가 융족에게 밀려 동쪽 낙양(낙읍)으로 옮겨온 시대부터 진(秦)이 전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까지 대략 550년의 기간을 말한다. 중국의 역사는 상(商)나라에서 시작되어 주나라와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며 거대한 제국으로 발전했다.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면서 황하를 비롯한 큰 물줄기들 주위에는 강력한 중앙집권제 국가들이 탄생했다. 또 노예를 대신하여 일반 백성들이 생산을 담당하는 농업국가의 기틀이 마련되고 국가 규모의 조세체계와 상비군이 탄생했다. 전국시대 말기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진(秦)이 경쟁자인 6국을 흡수하여 최초로 통일제국을 이루었고, 한(漢)이 이를 계승하여 오늘날 우리가 ‘중국’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몸체가 탄생했다. 춘추전국시대가 ‘중국’이라는 거대한 뼈대가 탄생한 시기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며, 그 뼈대 위에 이후 역사의 살이 덧붙여져 오늘날의 중국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춘추전국이야기》는 열국의 치열한 각축과 흥망성쇠를 거시적인 흐름에서 조망한다. 끊임없이 대립, 융합, 발전하는 춘추전국의 시대상이 치밀한 현장답사와 자료 고증을 통한 저자의 노력으로 오롯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을 기르고, 또한 인생의 영욕과 애환,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는 세상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9788954424042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4: 왜 춘추 전국 시대에 제자백가가 등장했을까 (순자 vs 맹자)

신동준  | 자음과모음
9,900원  | 20100812  | 9788954424042
세계사 속 인물들을 모아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제4권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세계사 속 사건들을 재판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세계사 속 인물들을 역사공화국의 세계사법정으로 데리고 와 원고와 피고, 그리고 증인으로 나누어 그들의 주장을 들어본다. 제4권에서는 '순자'와 '맹자'의 재판을 통해 공자 사상 계승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있다.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면서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관점으로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아울러 스스로 판사가 되어 열린 마음으로 세계사를 바라보게 된다. 논리적 사고력도 키움으로써 대학입시의 논술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9791171710744

춘추전국이야기 6 (초한쟁패, 엇갈린 영웅의 꿈·제자백가의 위대한 논쟁)

공원국  | 위즈덤하우스
27,000원  | 20231228  | 9791171710744
천하를 두고 세 번 맞붙은 유방과 항우의 대접전ㆍ경세의 철학과 능력으로 무장한 제자백가 이야기 《춘추전국이야기》의 개정2판이다. 시리즈의 6권에서는 진(秦)나라의 멸망과 한(漢)나라의 건국 과정, ‘초한쟁패’로 알려진 유방(劉邦)과 항우(項羽)의 대결이 상세하게 펼쳐진다. 그 과정에서 평민 출신 유방이 어떻게 한나라를 세우고 통일시대의 기틀을 다졌는지 파악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전국시대의 정치적 분열이 만개시킨 제자백가의 주인공들을 만난다. 맹자ㆍ한비자ㆍ순자ㆍ묵자ㆍ장자 등이 등장해 전국시대 전반을 지배했던 다양한 주제를 논쟁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하는 동안 독자들은 제자백가 사상을 종합적으로 훑어볼 기회를 가지게 된다.
9788952238498

제자백가 사상 (춘추의 사상과 전국의 패권)

김상기  | 살림
12,600원  | 20180515  | 9788952238498
동아시아 정신문화의 원류,전쟁 속 꽃핀 학문과 사상의 각축전! 전쟁 속에도 학문은 꽃핀다. 혼란과 발전의 시대를 이끈 위대한 사상가들의 역사.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려고 노력한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제5권 『제자백가 사상』은 공자, 묵자, 맹자, 순자, 장자, 노자, 한비자까지, 춘추전국 시대를 주름잡은 사상가들을 다룬다. 지금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누구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암기 위주의 학교 공부만으로는 미래를 선도해 나갈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힘들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의 〈세계사컬렉션>은 이러한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한 역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 나아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세계사컬렉션>은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우리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데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을 읽고 감동에 잠겨 몽상에 젖는 아이,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사컬렉션>를 비롯해 〈세계문학컬렉션> 〈세계사상컬렉션> 〈과학사컬렉션> 등 문학·역사·철학·과학 분야의 클래식 독서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9788993119619

춘추전국이야기 6: 생각 대 생각 (제자백가의 위대한 논쟁)

공원국  | 역사의아침
0원  | 20131105  | 9788993119619
인류 역사와 인간의 모든 유형이 담겨 있는 춘추전국시대, 우리 시각으로 그 시대를 바라보다! 춘추전국시대 55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세상의 흐름을 살펴보는 「춘추전국이야기」 시리즈 제6권 『생각 대 생각』. 춘추전국을 중국이라는 거대한 원형이 탄생한 시기로 보고, 이를 거시적이고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는 책이다. 중국의 여러 정치, 사상의 원형들이 형성되었던 춘추전국시대의 정치적, 군사적, 외교적 책략과 더불어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운명, 성공과 좌절 이야기를 살펴보며 현재에 대한 답을 찾고 미래에 대한 지표를 따라가 본다. 중국이라는 커다란 뼈대가 탄생하기까지 실로 피 튀기는 생존과 경쟁의 싸움터에서 세상에서 사라지고, 세상에 남은 자들에 대해 통찰해보며, 살아가는 것 그리고 세상에 대한 커다란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6권에서는 전국시대 정치사를 이끈 제자백가의 치열한 사상적 토론을 살펴본다. 전국시대라는 난세를 극복하기 위해 혼란의 시대에 참된 정치를 논한 사상가들이 어떻게, 어떤 통치 원리로 국가를 다스리려 했는지 ‘가상토론’의 방법으로 생동감 있게 전한다. 공자를 계승해 인치를 주장했던 유가, 강력한 법을 통해 부국강병을 도모했던 법가, 차별에 대항하고 사랑과 우의에 바탕을 둔 묵가, 인위를 배격하고 자연과 생명을 강조한 도가 등 다양한 관점과 각기 다른 시대의 사상가들을 토론의 장을 통해 보여준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