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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소스토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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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에 관한 설교/자선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 분도출판사
20,700원 | 20190202 | 9788941919056
요한 크리소스토무스는 교부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복음 설교가로 꼽힌다. 그는 감동적인 설교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5~6세기부터 크리소스토무스(황금의 입)라는 영예로운 별명으로 불렸다. 현존하는 요한의 설교는 600여 편인데, 상당수 설교에서 부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편애’를 읽을 수 있다. 『참회에 관한 설교』는 참회를 주제로 삼고 있지만 고대 교회의 참회에 관한 법적, 제도적 규정을 언급하거나 암시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참회와 죄의 용서, 뉘우침과 새로운 삶은 언제나 동시적이고 즉각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하느님 앞에서 죄를 뉘우치기만 하면 언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고 위로한다. 고대 교회에는 엄격주의와 관용주의가 긴장 관계에 있었고, 엄격한 참회 관행이 그리스도인의 삶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었다. 세례 받은 뒤에도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관용적인 주장이 있기는 했지만, 세례 받은 뒤 중대한 죄를 저지른 사람은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매우 길고 가혹한 공적 참회 절차를 거쳐야 했다. 죄를 지은 그리스도인들은 참회를 죽기 직전으로 연기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참회는 신앙생활에서 더욱 멀어졌고, 죽음을 준비하는 수단이 되었다. 세례를 받은 뒤 죄를 짓고 고달프게 참회하느니 차라리 죽기 직전에 세례 받자는 생각이 관행으로 굳어진 것이다. 일회적이고 혹독한 참회 제도는 치명적 위기에 빠질 수밖에 없었고, 그 상황은 6세기까지 이어졌다. 요한 크리소스토무스가 제시하는 참회의 길은 다양하고 실천적이다. 죄의 고백, 죄를 슬퍼함, 겸손, 자선, 기도와 눈물을 통해서 진정한 참회를 할 수 있고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그는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보다 교회의 벌과 단죄가 힘을 쓰던 상황에서 하느님의 그지없는 자비와 조건 없는 용서를 설파하고 있다. 우리는 요한의 설교에서 죄인과 창녀의 벗이 되어 주시고, 지치고 병든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되어 주시며, 길 잃은 양들에게는 착한 목자가 되어 주시는 하느님의 거룩한 마음을 만나게 된다. 『자선』은 요한 크리소스토무스가 어느 추운 겨울날 시장과 비좁은 골목길을 지나 교회로 돌아오는 길에 길바닥에서 나뒹구는 병들고 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과 마주친 뒤, 서둘러 신자들에게 달려와 병고와 추위에 고통 받는 이웃을 향한 연민과 연대를 호소하는 내용이다. 자선을 통한 참회를 권고하면서,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선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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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크리소스토무스 (고대 교회 한 개혁가의 초상)
루돌프 브랜들레 | 분도출판사
13,500원 | 20160331 | 9788941916062
요한 크리소스토무스는 고대 교회의 개혁가이자 순교자였다. 철저하게 완전함을 추구하여 공동체에 은거하기도 하고 은수자로 살아가면서 성서 대부분을 암기했다. 그러나 신앙생활은 은둔 수도승으로서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사목적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구현된 것이었다. 요한의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설교와 행동을 특징적으로 규정지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뚜렷이 밝혀 주며, 고대의 두 대도시 안티오키아와 콘스탄티노플에 관한 귀중한 정보도 제공한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집필된 책이지만 고대 교회에 관한 배경 지식이 부족한 독자들에게는 생소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저자 역시 이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어서 주해와 용어 설명을 곁들여 이해를 돕고 있다. 평탄하지 않았던 한 성인의 삶을 묘사하면서 대중의 신앙 감각과 객관적 역사의 틈을 조화롭게 연결시킨다. 독자들은 본서에서 신앙인들과 더불어 완전함을 지향했던 한 개혁적 사목자의 열정과 당시 역동적인 교회 상황 및 독특했던 고대 도시들의 정황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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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로에 관한 강해(1-7편)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 분도출판사
22,500원 | 20190202 | 9788941919049
요한 크리소스토무스는 안티오키아에서 사제로 활동하던 시기인 388년 또는 389년 라자로의 비유에 관한 일련의 강해를 설교하였다. 1월 2일 첫째 강해를 시작으로, 며칠 간격을 두고 하루에 한 강해씩 행했다. 다만 여섯째 강해는 다섯째 강해 후 1년 뒤에 행한 듯하며, 일곱째 강해는 여러 사본에서 첫 네 강해 다음에 들어 있는 것으로 보아 넷째 강해 얼마 뒤에 행해졌을 가능성이 있다. 첫째 강해는 라자로와 부자의 삶을 다룬다. 사치스러운 삶의 나쁜 점과 가난한 삶의 좋은 점을 논한다. 주요 관심사는 물질적 행복이 아니라 영적 행복이다. 하늘에 보물을 쌓기를 원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도 지켜야 하며, 자기 영혼의 유익을 위해 자신의 처지에 알맞은 금욕도 실천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둘째 강해는 라자로와 부자의 죽음과 저승에서 겪는 고통을 다룬다. 죽음은 누가 진실로 부자이며 누가 진실로 가난한 사람인지를 드러낸다. 요한 크리소스토무스는 이 강해에서 부자들의 긍정적 의무에 대해 더 많이 말한다. 사유재산은 법적으로 유효하지만 그리스도교적 의미에서 공유 개념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부자의 재산은 그 자신의 것이 아니라 동료 종들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셋째 강해는 물 한 방울을 달라는 부자의 첫째 간청과 아브라함의 답변에 대해 설명한다.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에게는 하느님의 은총이 모든 것에 앞선다. 그는 우리 안에 의로움을 행하도록 우리의 의지를 도와주는 것은 은총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이다. 부자가 라자로에게 자기 형제들을 찾아가 달라는 간청을 다룬 넷째 강해에서는, 우리가 저승에서 왔다는 사람들은 믿지 않으면서 죽은 뒤에 심판을 믿는 이유를 설명한다. 요한은 첫 네 강해에서 말한 것을 요약하면서 이 강해를 끝맺는다. 곧, 죄를 지었다면 참회하고 고백해야 하며, 죄를 없애기 위해 자선을 베풀고 덕행을 실행해야 하며, 천국의 삶을 위해 스스로 준비를 해야 한다. 다섯째 강해는 두 부분으로 구분된다. 첫째 부분은 부활에 관해 말한다. 둘째 부분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낙심하지 말라고 격려하기 위해, 욥과 아브라함의 본보기들을 보여 준다. 욥은 덕스러운 많은 자녀를 잃은 점에서 아브라함은 외아들을 제물로 바칠 준비를 한 점에서, 두 사람은 고결한 용기를 입증한 인물로 제시된다. 여섯째 강해의 본문은 짜임새 있게 구성되지 않았다. 지진을 주제 삼아 이야기하기도 하고 노예제도의 기원에 대해서도 말한다. 지진의 원인인 죄를 벗어나기 위해 가난한 사람은 인내를 행하고 부자는 자선을 베풀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진짜 노예는 죄에 사로잡힌 사람이며, 노예라 할지라도 덕스러운 사람이 실제로는 자유인이다. 이 강해는 라자로와 부자가 받은 보상이라는 친숙한 주제도 다룬다. 일곱째 강해는 자주 경기장에 가는 사람들에 대한 노골적인 비난으로 시작한다. 경기장에서는 검투사 시합뿐 아니라 전차 경기와 검투사와 동물 사이의 싸움도 벌어졌다. 게다가 시합 중간의 휴식을 위한 구경거리도 가관이었다. 그리스도인들의 경기 관람은 개종할 사람들에게 나쁜 본보기가 된다. 이는 특히 교회에서 쌓아올린 영적 훈련의 성과를 수포로 돌아가게 한다. 요한 크리소스토무스는 라자로의 비유를 해설하면서 다른 여러 주제들도 같이 다루었다. 특히, 의로운 사람들은 고통을 겪는 반면 죄인들이 유복하게 사는 까닭이나, 우리는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는 중요한 질문들을 함께 논하고 있다. 본서는 고대의 사목자요 수도승이며, 교사이자 예언자였고, 개혁가이며 순교자였던 인물이 행한 강해의 진수를 보여 주며, 그가 황금의 입(크리소스토무스)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가격비교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의 사회교리
김희중 | 분도출판사
17,550원 | 20221225 | 9788941922155
제9대 광주대교구장을 역임한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의 저서로, 고대 교회의 가장 위대한 교부이자 개혁가인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의 사회교리를 다루고 있다. 안티오키아와 콘스탄티노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의 삶과 설교는 이웃 사랑과 배려가 절실한 오늘의 우리에게도 생생한 교훈으로 다가온다.
가격비교
단순하게 살기 (성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의 황금 설교)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 아침이슬
8,100원 | 20080610 | 9788988996928
모든 불행의 뿌리와 해결책은 내 마음에 있다! 『단순하게 살기』는 뛰어난 지성으로 기독교 신앙을 정립하고 경건한 삶으로 믿음을 실천해, ‘교회의 아버지’로 불리는 교부들 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설교가로 알려진 성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의 설교 모음집이다.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로 선포되면서 권력과 부를 움켜쥐고 특권층으로 진입한 교회를 질타하고, 그리스도가 가르치고 실천한 단순하고 가난한 삶과 널리 베푸는 삶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함으로써 ‘황금 입을 가진 사람’이라는 별명을 얻은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의 설교 중에서, 특히 경제 정의와 사회 정의, 신앙인의 자세, 결혼생활, 진정한 우정, 전쟁 등을 주제로 한 84편의 글을 담았다. 이 책에는 사회 정의의 문제뿐 아니라 인간의 탐욕, 결혼과 전쟁, 기독교인의 위선과 참된 회개, 진정한 리더십, 단식, 추방 등의 문제도 다루고 있다. 요한은 어떤 주제를 다루든 피상적인 현상 아래 감추어진 본질을 통찰하고, 소박한 언어와 단순한 비유로 표현하고 있다. 지난 1600년 간 교회 내부에서뿐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삶, 가난하고 소박한 삶을 지향했던 수많은 성현들의 성찰과 가르침 안에서 끊임없이 되새겨지고 인용되는 그의 말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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