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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으)로 3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031926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7: 튀르키예 편 이스탄불의 사나이 (튀르키예 편 : 이스탄불의 사나이)

설민석, 김정욱  | 단꿈아이
13,230원  | 20251215  | 9791193031926
세계사는 낯설고 복잡해서 어렵기만 하다고요? 흥미진진한 세계사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쏙쏙 뽑아 생생하게 경험하고, 다양한 역사 인물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튀르키예의 역사 정보도 알차게 담았답니다. 자, 그럼 램프 원정대와 함께 세계의 문, 이스탄불로 떠나 볼까요? 27권 줄거리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세계의 문 이스탄불로 떠나자! 이번에는 비행기를 타고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도착한 램프 원정대! 이스탄불의 대표 명소를 샅샅이 뒤지던 중, 설쌤이 몰래 붙여 둔 반디와 카심의 수정 구슬 덕분에 카카가 1453년 오스만 제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곧장 이동한 그곳은 메흐메트 2세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향해 거대한 대포를 쏘아 올리는 치열한 전쟁터! 하지만 끄떡없는 성벽 앞에서 오스만 제국은 쩔쩔매는데…! 과연 그곳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또 원정대는 카카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9788927813408

프렌즈 튀르키예(터키)(2025~2026) (최고의 튀르키예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5~2026년 개정판)

주종원, 채미정  | 중앙북스
26,100원  | 20250707  | 9788927813408
2025년, 더 다채로워진 튀르키예 여행! 빼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인류가 이룩한 역사의 흔적이 산재한 나라, 새로워진 튀르키예를 한 권에 담았다!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5~2026년 최신 개정판 출간!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 자리한 튀르키예 제1의 도시, 이스탄불 신과 인간이 빚어낸 최고의 예술품, 카파도키아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석회 온천, 파묵칼레 고대 로마의 도시 유적이자 소아시아의 중심, 에페스 십자군의 중세 도시를 간직한 도데카네스 제도의 꽃, 로도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고향, 코스 튀르키예 전역 60개 도시는 물론 근교 그리스 섬 2곳까지 총망라! ★ 2025~2026년 튀르키예 최신 여행 정보 수록 ★ 이스탄불·카파도키아·파묵칼레 등 튀르키예 전역 60개 도시 총망라 ★ 로도스·코스 등 함께 여행하면 좋은 그리스 섬 2곳 소개 ★ 튀르키예가 자랑하는 총 21개의 세계문화유산 완전 정복 가이드 ★ 완벽한 튀르키예 여행을 위한 일정별·테마별 추천 코스 제안 ★ [부록] 튀르키예 전도와 이스탄불 구역도, 2025년 최신 대중교통 노선도 증정 튀르키예 정부가 2025년 여행 전략을 발표하며, 여행 콘텐츠 다변화와 문화 축제의 확대를 예고했다. 해변과 역사 중심의 기존 관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화 페스티벌, 야간 유적지 개방, 웰니스·헬스 프로그램, 겨울 스포츠와 스키 리조트 활성화 등 튀르키예를 찾는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할 예정이다. 여행 콘텐츠가 더욱 다채로워지는 만큼, 이를 제대로 누리기 위한 안내서의 역할도 중요해졌다.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5~26〉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여행자들이 튀르키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가이드북으로, 매년 달라지는 각 도시의 분위기와 최신 정보를 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취재해 충실히 반영했다. 아야소피아와 블루모스크,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처럼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머스트 코스’부터 페티예의 패러글라이딩과 욀뤼데니즈 보트 투어, 겨울철 부르사 울루 산에서 즐기는 스키 체험까지 여행 목적과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여정을 안내한다.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5~26〉과 함께라면, 열기구 위에서 바라보는 카파도키아의 장대한 지형부터 푸른 바다 위 욀뤼데니즈 보트 투어, 그리고 아야소피아 앞에서 마주하는 수천 년의 시간까지 튀르키예의 무한한 매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67822215

튀르키예 셀프트래블(2025~2026) (프리미엄 해외여행 가이드북)

박정은  | 상상출판
21,600원  | 20250630  | 9791167822215
여행자가 인정한 대한민국 No.1 가이드북! 새로운 『튀르키예 셀프트래블』을 만나는 시간 디테일하고 꼼꼼한 정보로 사랑받는 〈셀프트래블〉 시리즈가 더욱 새로워져서 돌아왔다. 무게는 가볍게, 정보는 무겁게! 비효율적인 맵북은 삭제하고 유용한 정보와 지도를 보충했다. ‘프리미엄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은 양질의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튀르키예의 관광 명소, 숙소, 맛집, 이야깃거리로 가득 채웠다. 『튀르키예 셀프트래블』 2025-2026 최신판은 완전히 새로워진 표지와 튀르키예 전문 여행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꼼꼼하게 취재한 최신 정보로 독자를 찾아왔다. 특히 이번 『튀르키예 셀프트래블』은 위치나 사이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QR 코드를 삽입하여 명소의 정확한 위치를 찾거나 예약 및 스케줄 확인이 필요할 때 QR 코드만 찍으면 바로 해당 링크에 접속할 수 있어 효율을 더했다. 한국인이 사랑한 주요 여섯 지역을 다뤄 한 권으로 충분한 튀르키예의 모든 것을 『튀르키예 셀프트래블』로 만나보자!
9791169193634

튀르키예어의 기원 (한국어와 형제이다, 언어로 밝혀진 고대사)

강낙중  | 한국문화사
40,500원  | 20251107  | 9791169193634
흉노가 고조선이고 유연과 여진은 원발음이 조선의 변이음임을, 고조선, 고구려의 ‘고’는 해(=태양)‘를 한자로 음차한 것이며 부여의 ’부‘는 ’불(=火)’로 해(=태양)‘을 의미함을, 가야, 신라, 백제도 순수 한국어를 한자로 음차한 것임을, 헝가리는 말갈족이, 불가리아와 브리야트는 부여족이 세운 나라임을 언어학적으로 입증하였다. 독일인을 튀르키에어로 Alman(=Al=금=金)+man(=사람, 인=人)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흉노족이 세운 나라임을 알 수 있다(흉노족은 금인(金人)을 모시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세계의 국명이 ’~아‘로 끝나는 나라는 그 ’~아‘가 한국어에서 유래한 것이며, ’stan’은 땅이다. 중세국어에서 현대어로, 각 방언 간에 자음과 모음이 어떻게 변하였으며 어떤 음운 규칙에 의해서 변한 것인지 그 음운 규칙을 찾았으며 어떤 음운 규칙과 자음과 모음의 변화에 의해서 한국어가 튀르키에어로 변하는지 단어 하나하나에 그 근거를 제시하였다. 가야, 신라, 튀르키예는 흉노족이 세운 나라라 튀르키예어는 가야어와 신라어의 음운 규칙을 따른다. 튀르키에어에도 소위 한자어(정확히 말하면 상자(商字)라고 해야 할 것이다. 한자는 동이족이 세운 상나라가 만든 것이다)가 많이 사용되는데 그 발음은 중세국어 음과 경상도 방언의 음운 규칙을 따른 발음과 같다. 동사의 명사형 어미가 한국어와 같고 조사가 경상도 방언과 같다. 모든 품사의 아주 많은 단어가 한국어와 같으며 한국어가 한국어와 튀르키예어의 음운 규칙에 의해서 튀르키예어로 바뀐다. 46개의 접미사와 두 개의 접두사가 한국어와 같다. 한국의 여러 방언에서 어근은 같으나 같은 의미의 다른 접미사를 사용한 단어가 아주 많은 것과 같이 튀르키에어도 한국어와 어근은 같으나 같은 의미의 다른 접미사를 사용한 단어가 많다. 튀르키예인과 한국인은 사고방식이 동일하여 같은 단어의 파생 의미까지 같다. 튀르키예어와 우즈벡어, 일본어의 수사가 한국어로 만들어졌다. 한국어의 수사의 어원을 밝혔으며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한국어 단어의 어원을 많이 밝혔다. 일본어가 한국어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것을 ‘강낙중(2012), 일본어 기원-일본어는 가야어다’에서 입증하였고 일본인의 조상신이 한국어에 건너간 것이라는 것을 일본인 스스로 밝힌 것을 이 책에 수록하였다. 한국어의 중세국어와 방언, 일본어의 고어에 대해 제대로 연구도 하지 않은 국내외 언어학자들이 공통 어휘 몇 개와 어설픈 재구어 몇 개로 한국어와 일본어가 동일 계통어가 아니라고 하는 학자도 있고 동일 계통어라고 하는 학자들도 있는데 어느 쪽의 주장도 설득력이 없다. 강낙중(2012)과 이 책을 읽고 튀르키에어와 일본어, 한국어가 동일 계통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언어학자는 없을 것이다. 앞으로는 알타이 어족이라고 하지 말고 ‘고조선(=흉노) 어족’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9791198384638

튀르키예 지진 7.8

김상호  | 소방방재신문사
26,000원  | 20250822  | 9791198384638
9791196656584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어쩌다 튀르키예)

강주원  | 비로소
10,800원  | 20221021  | 9791196656584
삶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래서…. 삶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래서 수많은 고통을 만난다. 계획한 대로 흘러가는 일은 드물고, 목표한 지점에 도달하는 일은 힘들다. 공들여 만든 계획은 깨지고, 힘들게 땀 흘려 노력해도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하게 되는 일도 빈번하다. 삶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래서 의외의 즐거움을 만난다. 계획하지 않았던 일로 삶이 변하기도 하고, 우연히 만난 사람으로 인해 삶이 바뀌기도 한다. 목표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 길로 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나 삶의 즐거움을 느끼기도 한다.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도〉는 한 달간의 튀르키예 여행을 담은 이야기다.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던, 그래서 고통받기도 하고, 그래서 큰 웃음을 짓기도 했던 시간이 담긴 책이다. 다시 돌아간다 해도 같은 경험을 반복하고 싶다는 그의 시선을 따라 튀르키예로 함께 떠나 보자.
9788994017396

튀르키예 커피 문화 (Turkish Coffee Culture)

베쉬르 아이바조올루  | 제임스컨설팅
13,500원  | 20230717  | 9788994017396
“커피 한 잔은 40년의 우정을 약속한다” 『튀르키예 커피 문화Turkish Coffee Culture』는 튀르키예 커피에 관한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튀르키예 커피의 기원과 전통적인 제조 방법부터 현대적인 음용 문화까지 모든 면에서 깊이 알아보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커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료이며, 이 책은 이 음료의 본질적인 면과 함께 튀르키예 사회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튀르키예 커피는 그 자체로 예술이며, 이 책은 이러한 예술적인 요소와 그 뒤에 있는 철학적인 가치를 탐구합니다. 『튀르키예 커피 문화 Turkish Coffee Culture』는 맛있는 커피에 대한 가이드 역할도 하며, 튀르키예 커피를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와 조언을 제공합니다. 또한, 튀르키예 커피에 대한 호기심 있는 독자들에게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 책은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튀르키예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튀르키예 커피의 향기와 맛에 흠뻑 빠져보고 이 음료의 독특한 세계로 여행해 보세요! Book Title: 『튀르키예 커피 문화 Turkish Coffee Culture』 Author: [베쉬르 아이바조올루(Beşir Ayvazoğlu)] Book Introduction: 『Turkish Coffee Culture』 is a book that explores the rich history and culture of Turkish coffee. This book delves deep into every aspect of Turkish coffee, from its origins and traditional brewing methods to its modern consumption culture. Turkish coffee is a globally renowned beverage, and this book covers its impact on Turkish society and culture as well as its essence. Turkish coffee is an art in itself, and this book explores the artistic elements and the philosophical values behind it. 『Turkish Coffee Culture』 also serves as a guide to delicious coffee, providing various recipes and advice to enable readers to make and experience Turkish coffee firsthand. Additionally, it offers intriguing stories and useful information for curious readers interested in Turkish coffee. This book is a great choice not only for coffee lovers but also for those interested in Turkish culture and history. Immerse yourself in the aroma and taste of Turkish coffee and embark on a journey into the unique world of this beverage!
9791172248079

테마가 있는 튀르키예 여행기 (고대 문명과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 떠난 열흘간의 순례)

이명섭  | 북랩
15,300원  | 20250825  | 9791172248079
사진보다 더 진한 감동, 그 풍경보다 더 오래 남은 이야기 칠순의 벗들과 함께 걸은 인생의 순례길, 튀르키예! 자연은 스스로 무너지고 다시 태어난다. 우리도 오랜 세월을 지나 다시 웃고, 다시 걷고, 함께 아름다워졌다! 열 명의 벗과 배우자가 함께 걷고 느낀 역사와 신앙의 땅, 튀르키예 칠순 여행자들이 남긴 열흘간의 특별한 여정 이 책의 시작은 2024년 가을 어느 저녁의 고교 동창 모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곧 칠순을 맞는 저자와 그의 네 친구는 와인을 마시며 담소하다 칠순 기념으로 부부 동반 해외여행을 가기로 의견을 모았고, 목적지는 튀르키예로 정해졌다. 그렇게 2025년 4월, 다섯 친구와 배우자들까지 총 10명의 일행이 튀르키예로 날아가게 된다. 일행은 네 가지의 명확한 테마를 바탕으로 여행 계획을 짰다. ‘역사와 유산 탐방’, ‘자연과 풍경 체험’, ‘기독교 성지 순례’, ‘문화와 사람들’이라는 테마 아래 방문할 곳의 목록을 작성하고 루트를 구성했다. 앙카라의 아나톨리아 문명박물관을 시작으로 부르사의 대모스크까지 고대 문명에서 오스만 제국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보았다. 카파도키아의 설경과 데린구유 지하 도시, 파묵칼레 석회 절벽 등의 절경을 온몸으로 느꼈다. 사도 바울 선교지인 비시디아 안디옥의 바울 교회 터와 이스탄불을 상징하는 아야 소피아 등에서 경건한 신앙의 유산을 접했다.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전통 시장 그랜드 바자르, 그리고 여러 식당과 카페에서 현지의 문화와 사람들의 정을 만났다. 어쩌면 열흘이라는 시간 동안 열 사람의 친구들이 마음속에 담은 것은 그곳의 문화유산과 자연의 풍광뿐만이 아닐 것이다. 함께 걸으며 나눈 수많은 이야기, 거기에서 느껴지는 서로를 향한 마음이야말로 이 여행의 진정 값진 선물이다. 더 이상 젊지는 않아도 여전히 함께 걸을 수 있는 체력, 함께 느낄 수 있는 감성, 무엇보다 함께 웃을 수 있는 배려가 있었기에 두고두고 추억에 남을 여행이 되었다.
9791139229431

김치는 없어도 터키는 좋았어 (까미노 부부의 여행 한 스푼: 튀르키예 편)

김민선  | 지식과감성
16,200원  | 20251127  | 9791139229431
쉰을 넘긴 나이지만 언제부턴가 내 삶은 ‘해 본다’에 맞춰져 있다. 여행도 마찬가지다. 내가 생각하는 여행은 성공이든 실패든 상관없다. 인생을 닮은 여행, 그러나 끝이 분명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에 그 혼란을 즐길만하다. 덕분에 나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할 수 있었다. 머무는 동안은 비행기, 버스, 기차, 페리, 로컬 미니버스 돌무쉬까지 섭렵하며 현지인처럼 여행했고, 몇억 년 전 공룡이 걸었을지도 모를 땅 위에 우리의 발자국을 남겼다. 이 책은 그 여정의 기록이다.
9791191266931

있는 그대로 튀르키예

알파고 시나씨  | 초록비책공방
14,400원  | 20230605  | 9791191266931
형제 같은 튀르키예와 한국의 우호 관계는 고대 시대부터 튀르키예 출신 귀화 한국인 알파고 시나씨 그가 들려주는 누구보다 정확하고 생생한 튀르키예 이야기 동양인과 서양인이 섞여 있는 이국적인 생김새만 보면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나라 이름만 듣게 되면 왠지 모를 친근감이 느껴지는 나라가 있다. 바로 ‘튀르키예’이다. 흔히 ‘형제의 나라’라고 불리는 튀르키예와 우리나라와의 교류가 한국전쟁부터 시작되었다고 알고 있지만 이 책의 저자는 두 나라의 우호 관계를 맺은 것은 한국전쟁 훨씬 이전인 고대 시대부터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알파고 시나씨는 고국에서의 엘리트 코스를 뒤로 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할 만큼 한국을 사랑하는 튀르키예 출신 귀화 한국인이다. 그는 튀르키예의 역사뿐 아니라 한국사 나아가 세계사까지 꿰뚫고 있는 역사 덕후이자 국제 문제가 터질 때마다 국제 정세를 통찰력 있게 전해주는 언론인이기도 하다. 청소년 시절을 튀르키예에서 보냈고 19년 동안 한국에서 살면서 튀르키예 홍보 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누구보다도 한국과 튀르키예에 애정을 갖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튀르키예에 대한 기본 정보뿐 아니라 튀르키예의 역사, 튀르키예 사람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그들이 꿈꾸는 미래까지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9791188505609

튀르키예어를 사용하는 국민을 위한 기초 한글배우기 1 : 기초편 (튀르키예어로 한글배우기)

권용선  | 홍익교육
12,600원  | 20250110  | 9791188505609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우리말을 토대로 내용을 구성한 한글 교재이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기초로 배우는 기본 학습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글의 필순을 제시하여 올바른 한글 사용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도록 했다. 반복적인 쓰기 학습을 통해 자연스레 한글을 습득할 수 있도록 ‘쓰기’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다. 홈페이지(www.K-hangul.kr)에 교재와 병행 학습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글자나 낱말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 한글에 대한 내용은 줄이고 꼭 필요한 내용만 수록하였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문화를 배우는 것이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된다. 이 책은 한글 학습에 기본이 되는 교재이므로 내용을 꼼꼼하게 터득하면 한글은 물론 한국의 문화와 정신까지 폭넓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9791141927110

내맘대로 튀르키예 자유여행 (18박 20일 튀르키예 속속 탐험기)

김정연  | 부크크(bookk)
19,303원  | 20250401  | 9791141927110
이 책은 이스탄불부터 카파도키아를 거쳐 안탈리아까지 튀르키예를 구석구석 여행한 18박 20일 동안의 이야기다. 튀르키예 여행 준비부터 시작하여 크게 세부분의 여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종횡무진 이스탄불에서는 이스탄불의 관광지와 모스크 투어 그리고 먹거리 및 디저트 투어까지 종횡무진의 에피소드를 방출했다. 두 번째, 패키지 투어를 따라간 구석구석 일주여행에서는 에페스, 파묵칼레, 그리고 카파도키아로 이어지는 튀르키예만의 독특한 지형과 문화를 담았다. 세 번째, 바다가득 남부여행에서는 지중해 연안의 남부지방뿐 아니라 그리스 섬인 로도스까지 렌트카로 여행하며 튀르키예 안의 그리스를 그렸다. 세 개의 여행 루트가 각기 다른 세 개의 나라처럼 개성만점 이었다. 직접 찍은 사진도 첨부하여 튀르키예 여행의 정보, 경험뿐 아니라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맛있게 버무렸다. 이 책이 튀르키예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9791141938222

예쁜 튀르키예 소녀 컬러링북 (튀르키예 전통 의상인 살바르를 입은 예쁜 소녀)

안동호  | 부크크(bookk)
10,300원  | 20250425  | 9791141938222
황금빛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어느 이국의 골목길, 고요한 바람 사이로 한 소녀가 조용히 걸어옵니다. 그녀는 튀르키예의 전통 의상인 '살바르'를 곱게 차려입고 있었지요. 고운 주름이 잡힌 살바르의 넉넉한 바지자락은 그녀의 걸음에 맞춰 부드럽게 흔들리며, 마치 바람과 춤을 추는 듯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손끝에서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섬세하게 수놓아진 문양은 세월을 담은 이야기처럼 고요히 속삭이고, 자연의 색을 닮은 따뜻한 색감은 그녀의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투영하는 듯합니다. 그녀의 얼굴엔 해맑은 미소가 가득하고, 깊고 맑은 눈동자에는 어딘가 먼 곳을 그리워하는 듯한 아련한 빛이 머무릅니다. 마치 오래된 민요 속에서 막 걸어나온 듯한 그 모습은 시간의 흐름을 잠시 멈추게 할 만큼 아름답고, 보는 이의 마음 깊은 곳을 잔잔히 흔듭니다. 바람은 그녀의 머리카락을 조심스레 어루만지고, 살바르의 천 위를 스쳐 지나가며 전통과 현재가 조용히 조우하는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그 소녀는 단순히 전통 의상을 입은 누군가가 아니라, 이 땅의 기억과 문화, 그리고 마음속 고요한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하나의 살아 있는 시(詩)처럼 느껴집니다.
9791168621312

세계 문화 여행: 튀르키예

살럿 맥퍼슨  | 시그마북스
11,700원  | 20230504  | 9791168621312
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 문화, 생활, 삶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신념과 태도와 행동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현지의 예의범절과 민감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난처한 실수를 방지하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좀 더 원만하게 맺으며,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현재 일본, 중국, 튀르키예, 포르투갈, 몽골, 스위스, 베트남, 이탈리아, 스페인, 홍콩, 쿠바, 그리스, 뉴질랜드, 이스라엘, 멕시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싱가포르, 모로코, 라오스, 아랍에미리트, 독일, 프랑스,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태국, 필리핀, 체코, 벨기에, 총 34편이 출간되었다. 튀르키예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튀르키예편으로 튀르키예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튀르키예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튀르키예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튀르키예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튀르키예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9791197811074

다시, 아나톨리아의 시간 속으로 (튀르키예 문명기행 포토에세이)

소노스  | 레겐보겐북스
19,800원  | 20250412  | 9791197811074
튀르키예 문명기행에 대한 책 《아나톨리아의 도시를 만나다》에 이어, 이번에는 카메라에 담긴 이미지를 통해 아나톨리아의 흔적을 전하는 포토에세이 《다시, 아나톨리아의 시간 속으로》를 출간했다. 아나톨리아에서 살아 꿈틀대던 역사와 문화의 한 페이지들을 사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때로는 역사와 문화의 이야기를 들으며 풍경을 바라보고, 때로는 온전히 이미지만을 통해 시적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진이 전하는 순간 속 장면은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살다간 이들의 작은 목소리에 잠시 귀 기울이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아나톨리아(Anatolia) 반도는 인류 문명이 시작될 때부터 수많은 민족들이 거쳐 갔던 땅이다. 고대 히타이트에서부터 페르시아, 고대 그리스와 로마, 비잔티움을 지나 오스만 제국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국들이 역사의 중심으로 삼았다. 그래서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혼재해 있는 곳이 아나톨리아이다. 튀르키예에 남아있는 그 흔적을 찾아 나선 40여 일간의 도시기행은 이스탄불, 이즈미르, 안탈리아, 콘야, 앙카라까지로 이어졌다. 지리적으로는 보스포루스 해협을 넘어 흑해, 에게 해, 지중해까지, 그리고 아나톨리아 평원을 지나 험준한 토로스 산맥, 콘야 대평원까지의 여정이 담겨있다. 또한 각 도시마다 방문한 모스크 순례는 건축양식과 함께 이슬람문화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아나톨리아 문명 박물관에서는 시원적 역사의 흔적이 담긴 유물도 만날 수 있다. 이번에는 사진이 전하는 시적 여운과 함께 하는 튀르키예 문명기행이다. 포토에세이로 만나는 여행 “다시, 아나톨리아의 시간 속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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