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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으)로 24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8501410

만들기 (인류학, 고고학, 예술, 건축)

팀 잉골드  | 포도밭출판사
22,500원  | 20250811  | 9791188501410
만들기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 만들기는 앎을 창조하고, 환경을 짓고, 생을 변환시킨다. 이 책에서 인류학자 팀 잉골드는 무언가를 만드는 일의 본질이 디자인(설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들기를 행하는 과정에 있음을 강조한다.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정해놓은 결과를 물질에 투영하는 것이 아니며, 제작자와 물질이 나란히 조응하면서 함께 성장해나가는 과정임을 역설한다. 나아가 사물을 고정된 물체로 환원하지 않고 생성의 흐름을 가진 살아 있는 물질로 감각하는 앎의 방식을 제시한다. 잉골드의 관점에 따르면 ‘앎’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내부에서 사물과 함께 조응하는 방식으로 성장하여 비로소 우리의 일부가 된다. 이 책은 사물을 창조하는 활동의 의미, 질료와 형상의 관계, 디자인이 가진 문제, 살아 있는 풍경을 인식하는 일, 행위의 의미, 우리 몸에서 손의 능력과 역할 등에 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한다. 더불어 선사 시대 석기 제작, 중세 시대의 성당 건축, 둥근 둔덕의 생성, 기념물의 건립, 연 날리기, 그림 그리기, 글쓰기 등 만들기에 관한 다양하고 참신한 사례를 선보인다. 만들기는 생성하고 변형하는 세계 속에서 계속 나아가는 생명의 행진, 즉 조응이다.
9791188501380

라인스 (선의 인류학)

팀 잉골드  | 포도밭출판사
20,700원  | 20240314  | 9791188501380
시작도 끝도 없으며,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선(line)에 대한 인류학 탐구 막다른 곳 너머 ‘더 먼 곳’을 향해 열리는 선의 여정 학제, 문화, 시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방대한 책 심오하고 창조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선 인류학의 시작 걷기, 관찰하기, 이야기하기, 그리기, 쓰기의 공통점은? 모두 선을 따른다는 점이다. 『라인스』는 이처럼 일상생활 속, 역사 속, 세계 속 어디든 존재하는 선을 탐구한다. 심오하고 창조적인 관점을 통해 과감하게 사유하는 팀 잉골드는 이 책을 시작으로 ‘선 인류학’을 전개해나간다. 그는 열린 길을 따르며 움직임 속에서 성장해나가는 행로(wayfaring) 방식을 매혹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학문 세계에 몰두하는 연구자뿐만 아니라, 음악가와 화가, 서예가와 장인, 그리고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엮는 매듭이자 또 다른 길을 향해 열리는 고리가 될 것이다. 선을 따라 이어지는, 끝도 시작도 없는 이야기로서의 세계가 펼쳐진다. 걷기, 관찰하기, 이야기하기, 그리기, 쓰기의 공통점은? 모두 선을 따른다는 점이다 『라인스』(Lines)는 영국의 인류학자 팀 잉골드가 2007년에 출간한 그의 대표작이다. 1948년생인 팀 잉골드는 1970년대부터 연구 활동을 했는데, 2007년 환갑에 이르러 그동안의 연구 주제들과 자신의 화두를 집약해 『라인스』를 출간하면서 마침내 ‘선 인류학’의 시작을 알렸다. 잉골드는 『라인스』 출간을 통해 자신이 ‘인류학과 결별하는 것이 아닌가’ 되묻고는 이 시점부터 자신이 비로소 선을 연구하는 사람, 즉 선학자(linealogist)가 되었다고 말한다. 잉골드는 『라인스』 출간 이후 『산다는 것』(Being Alive, 2011), 『만들기』(Making, 2013), 『모든 것은 선을 만든다』(The Life of Lines, 2015), 『조응』(Correspondences, 2020) 등을 잇따라 출간하는데, 실제 『라인스』 출간 이후 그의 논의들은 모두 선에 대한 고찰 속에서 펼쳐진다. 『라인스』는 ‘선 인류학’이라는 창조적인 흐름의 시작에 있는 기념적인 책으로서, 삶과 생명에 대한 심오한 관점을 제시하며 역사, 문화, 예술, 기술, 생태, 진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풍부한 고찰을 선보인다. 은유도, 이론의 대상도 아닌, 실제의 ‘선’을 탐구하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세상을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볼 수 없게 된다” 『라인스』에서 탐구하는 선은 은유로 표현된 선이 아니며, 이론을 구성하는 대상으로서의 선도 아니다. 잉골드는 우리 일상 속 언제 어디에나 존재하는 실제의 ‘선’을 탐구한다. 그래서 선이라는 낯선 주제는 처음에는 의구심을 품게 한다. 이것이 정말 인류학의 연구 대상일 수 있을까? 선의 탐구가 사람과 사물에 대해, 역사적 시간과 일상생활에 대해 과연 무언가 말해줄 수 있을까? 잉골드는 세계를 동적인 만들기의 과정으로 파악한다. 때문에 사람과 사물에 대한 연구 역시 그것들을 독립된 존재로서 파악하는 방식이어서는 안 되고, 그 연구는 그들을 구성하는 선을 따르는 방식이어야 한다고 여긴다. 또한, 사람들의 삶의 내부에서 여정을 시작해 열린 길을 따르며 관계들 속에서 조응하며 만들어나가는 성장의 실천, 그 자체가 인류학이라 여긴다. 『라인스』에는 선을 따르며 나아가는 행로의 실천이 중요한 삶의 방식으로 제시되는데, 잉골드에게 이것은 인류학 실천이기도 하다. 『라인스』는 이러한 잉골드의 사유와 실천이 만들어낸 하나의 매듭과 같은 작품이다. 인류학자 마크 에버트는 『라인스』를 평가하며,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세상을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볼 수 없게 된다”고 말한다. 그의 말마따나 『라인스』를 읽고 나면 걷기, 관찰하기, 이야기하기처럼 우리가 매일 같이 수행하는 활동의 의미조차도 전적으로 새롭게 지각하게 된다. 나아가 “생명은 점에 가둬지지 않는다. 생명은 선을 따라 나아간다”는 말로 표현되는, ‘끝이 시작으로 이어지는’ 존재의 방식에 눈을 뜨게 된다. 세계 속의 선을 알아차리고 따르는 경험은 ‘산다는 것’에 대한 관점을 바꾼다. 이에 잉골드는 주저함 없이 강조한다. “정말로 선은 세상을 바꿀 힘을 지니고 있다”고. 행로의 구불구불한 선처럼 끝과 시작이 이어지는 여섯 장의 이야기 1장 언어·음악·표기법 1장에서 잉골드는 자신이 어떤 이유로 선을 연구하게 되었는지를 밝히며 논의를 시작한다. 사실상 선과는 무관하게도, 처음 잉골드를 사로잡았던 질문은 이것이었다. “우리는 어떻게 말과 노래를 구별하게 됐는가”라는 질문. 과거에는 음악이 무엇보다도 ‘가사의 울려 퍼짐’이었고, 언어란 ‘말소리’로 이해되었던 것에 반해 오늘날에는 음악에서 가사는 본질적인 것이 아니게 되었고, 언어란 이제 말소리와 상관없이 주어지는 일종의 ‘의미 체계’가 되었다고 잉골드는 지적한다. 그리하여 이 변화상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음악은 말이 없게 되고, 언어는 침묵하게 됐다.” 어째서 이런 변화가 일어났을까? ‘언어의 침묵’이 발생한 이유에 대한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잉골드는 구술문화가 문자문화로 이행하던 시기의 변화들을 조사한다. 이때 잉골드는 언어의 침묵이 ‘쓰기’가 이해되는 방식의 변화, 즉 쓰기가 손으로 하는 기입으로 이해되다가 어느 시점부터 말의 언어구성 기술로 바뀌어 이해되기 시작한 변화와 관련 있음에 주목한다. 이 점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 ‘쓰기의 역사’를 살피는 과정에서는, 쓰기의 역사란 보다 폭넓게는 ‘표기법의 역사’에 포함된다는 점을 확인한다. 그리고 표기법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을 때, 표기법은 다름 아니라 선으로 구성됨을 깨닫는다. 바로 이 지점에서, 잉골드는 선의 생산과 의미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2장 자취·실·표면 2장에서는 선과 선이 그려지는 표면의 관계를 살펴본다. 선의 탐구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선 그 자체만이 아니라, 그 선이 새겨지는 표면과의 관계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선의 역사를 살피려면 선과 표면 사이의 변화하는 관계를 살펴야 한다. 때문에 2장에서는 표면이 탐구 대상이 된다. 잉골드는 표면 탐구에 앞서 근본적인 질문 하나를 던진다. 선이란 무엇인가? 여기서 선의 주요한 두 가지 분류를 제시한다. 바로 ‘실’과 ‘자취’다. 실과 자취는 표면을 만들기도 하고 표면을 없애기도 하면서 움직임과 성장의 선을 만들어나간다. 3장 위로·가로질러·따라서 3장에서는 선과 표면의 관계가 변형된 결과들을 살펴본다. 3장에는 비판적 논의가 포함된다. 무엇에 대한 비판일까. ‘위로’의 움직임과 ‘가로질러’의 움직임에 대한 비판이다. 여기서 잉골드는 먼저 ‘산책’과 ‘조립체’ 사이의 구별을 사례로 제시한다. 산책은 몸짓의 자취인 반면 조립체는 점대점연결장치로 만든 인공물이다. 점대점연결장치 방식은 공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변형시키고, 환경을 거주하는 곳이 아니라 점거하는 곳으로 지각하게 한다. 잉골드가 “인간과 비인간을 포함하여 살아 있는 존재들이 땅에 거주하는 가장 기본적인 양상”이라 생각하는 방식은 바로 ‘따르는’ 움직임의 방식이며, 잉골드는 이를 행로(wayfaring)라고 표현한다. 3장에서 잉골드는 교점을 직선으로 잇는 연결망 방식과 운송의 방식을 비판하면서, 그물망이라는 얽힘의 구역에서 선을 따르며 살아가는 존재 방식을 이야기한다. 잉골드에 따르면, 존재들은 움직임과 성장이 통합된 행로의 방식을 실천함으로써 세계에 거주한다. 4장 계보의 선 4장에서 살펴보는 것은 ‘계보의 선’이다. 계보의 선이라는 주제에서 즉각 떠오르는 사례는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 등장하는 도식, 즉 생명 진화를 묘사한 계보도이다. 잉골드는 찰스 다윈이 이 도식을 그리면서 ‘선을 따라가는 삶’이 아닌 ‘각각의 점 안에 있는 삶’을 그렸다고 말한다. 계보도를 구성하는 ‘점선’이 바로 그러하기 때문이다. 이 점선이 자명하게 드러내는 바, 이 계보의 선은 생명선도 아니고 인간에 대한 줄거리조차 아니다. 잉골드는 이처럼 선의 관점을 통해 역사 속에서 ‘진화’ 개념이 어떻게 다뤄져왔는지를 검토한다. 5장 그리기·쓰기·캘리그래피 5장에서는 다시 ‘쓰기’ 주제로 돌아간다. 잉골드는 그리기와 쓰기에서의 몸짓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질문한다. 쓰기가 본래 의미대로 기입의 실천으로 이해되는 한 그리기와 쓰기 사이에 엄밀한 구분은 있을 수 없다. 그럼에도 오늘날 그리기와 쓰기를 다른 것으로 이해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고찰하면서 잉골드는 (앞서 논의한 말과 노래의 분리를 포함한) 이 ‘현대적인 분리’를 추동하는 이분법, 즉 기술과 예술 사이의 이분법을 지적한다. 6장 선이 직선이 되는 법 6장에서는 ‘선의 으스스한 유령’, 즉 직선을 고찰한다. 선이 반드시 곧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왜, 어떻게, 우리의 인식 속에서 선은 반드시 직선이어야만 하는 것이 되었을까. 잉골드는 직선이 근대성의 도상이 되었다고 말하며, 직선의 역사적인 근원을 쫓는다. 잉골드는 직선을 수수께끼라고 표현한다. 직선은 표면을 지배하지만 그 무엇도 연결하지 않는다. 또한 어떤 종류의 움직임이나 몸짓도 체현하지 않는다. 더불어 근대성의 확실성이 의심받는 상황에 처하면 한때 점과 점을 잇던 직선은 조각나버린다. “선들로 가득 차 있는 세계 속에서 다시금 세계를 엮어나가는 몸짓” 책의 말미에는 『라인스』와 선 인류학의 맥락과 의미를 상세히 해설하는 역자 후기를 실었다. 이 ‘초대장’ 같은 글에서 역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특별히 내가 독자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성장’에 대한 것이다. 개발주의와 자본주의로 점철된 세계에서 ‘성장’의 의미는 고도의 테크노사이언스와 자본화, 규모화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이러한 파국적인 상황에 저항하는 많은 이들은 ‘탈성장(degrowth)’이라는 탈출구를 추구하곤 한다. 그 개념은 나름대로 매우 유용한 시사점을 남기지만 나는 잉골드의 시도가 훨씬 더 대담하다고 생각한다. 잉골드는 우리의 ‘성장’이 무엇인지 다시금 사유하고, 결정론적인 성장이 결코 성장이 아니었음을 밝힌다. 성장의 욕구와 욕망을 긍정하며 재전유하면서 우리는 삶과 세계를 다시 직조하는 내파의 가능성도 확인하게 된다. […] 선은 오직 다시금 찾아지고 따라가질 때 새로운 세계를 열게 만들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선을 통해서 새로운 길로 나아간다는 것이고, 그 ‘새로운’ 길은 ‘따라가는 것’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그것은 비어 있는 공간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선들로 가득 차 있는 세계 속에서 다시금 세계를 엮어나가는 몸짓이기도 하다. 이러한 시도는 세계의 안락함을 추구하는 현대의 경향과는 사뭇 다르다. 행로의 여정은 미래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의미 있다.”
9791168331594

포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21세기사
27,000원  | 20240816  | 9791168331594
우리나라에서 포도의 재배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불명확 하나 중앙아시아에서 BC 114년 이전 중국에 포도를 전래하였다. 중국 산동 지역 고농서인 제민요술(濟民要術, 530~550년)의 포도 관련 서술과 신라 시대 와당의 포도 문양 등을 고려해 보면 산동 지역과 교역이 활발했던 삼국 시대에 이미 포도를 도입한 것으로 추측한다. 포도는 우리들 몸에 아주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다. 당분의 보고이며 유기산, 비타민 A, B, B2, C, D등이 풍부하여 우리 몸에 참 좋은 과일입니다. 이러한 포도는 오랜 역사만큼 품종도 많고 다양한 재배기술로 영농현장에 혼돈을 초래하고 있어 농가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표준영농기술를 보급함으로써 영농편의성 및 소득향상에 기여하고자 이 도서를 발간하였다.
9791193099001

미루와 이상한 호텔

포도  | 오딧스AI(Odysse.AI)
0원  | 20230521  | 9791193099001
그림작가로 활동을 해온 작가가 글까지 써서 창작한 그림동화책이다.
9791172636425

부르고뉴 와인을 읽다, 보다, 걷다 (QR 영상으로 떠나는 포도밭 여행)

이종영, 최종호, 이창규, 이선화  | 바른북스
28,800원  | 20251110  | 9791172636425
‘당신의 와인 여정을 완성시켜 줄 특별한 와인 책’ 와인의 기초 상식을 다루는 책과는 다르다. 이 책은 와인의 종주국 프랑스 내에서도, 가장 복잡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부르고뉴’에만 오롯이 집중한다. 유명한 샤블리와 꼬뜨 도르는 물론, 그동안 와인 서적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꼬뜨 샬로네즈, 마꼬네, 그리고 그곳의 모든 마을 단위까지 살핀다. 게다가 국내에서 출간된 와인 전문도서로는 최초로, QR 영상을 통해 저자들이 직접 촬영한 부르고뉴 명품 포도밭 풍경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여러모로 이 책이 특별한 이유이다. 덧붙이자면, 저자들의 본업은 와인이 아니다. 그렇지만 이들의 와인을 향한 애정과 관심은 매우 각별하다. 책을 쓰는 내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선을 유지하려 애썼다. 무릇 와인 여정의 종착역은 부르고뉴라 한다. 이 책이 그 마지막 여정의 충직한 안내자 역할을 함께해 줄 것이다.
9791129020918

포도 (농업기술길잡이, 개정판)

농촌진흥청  | 진한엠앤비
27,000원  | 20210502  | 9791129020918
포도는 오랜 역사만큼 품종도 많고 다양한 재배기술로 영농현장에 혼돈을 초래하고 있어 농가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표준영농기술을 보급함으로써 영농편의성 및 소득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9791129019394

포도 (농업기술길잡이)

농촌진흥청  | 진한엠앤비
33,660원  | 20201223  | 9791129019394
▶ 이 책은 농촌진흥청의 포도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91141092160

포도나

박순애  | 부크크(bookk)
8,600원  | 20240716  | 9791141092160
건강독서 모임을 하게 되면 많은 유익이 있다. 혼자서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건강독서 모임을 하면 사람들의 체험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  현재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되고 건강한 사람들의 자기관리 이야기를 들으며 좋은 건강관리법도 배우게 된다. 건강독서 모임을 함께 하면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도울 수 있어서 좋다. 서로 건강관리 하는 법을 나누면서 하나씩 자신의 건강관리를 점검하고 더 좋은 방법으로 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건강독서 모임을 하면서 바쁜 일상으로 책을 읽지 못하고 참석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그럼에도 다른 사람들의 나눔과 체험을 들으면서 조금은 늦지만, 변해가고 있는 것을 느낀다.
9791165370275

포도 (농업기술길잡이 12)

농촌진흥청  | 휴먼컬처아리랑
31,500원  | 20200131  | 9791165370275
포도는 1억 4천만 년 전에 출현하여 지구 전 지역에 널리 분포하다가, 4백만 년 전에 시작하여 1만 년 전에 끝난 빙하기에 저온으로 인해 대부분 멸종되었다. 빙 하기가 끝난 후 동·서아시아, 북아메리카지역의 포도만 생존하게 되어 각각 동 아시아종군, 서아시아종군, 북아메리카종군의 지리적 종군(種群)으로 분화하게 되었다.
9791165370933

포도

 | 휴먼컬처아리랑
35,000원  | 20200131  | 9791165370933
포도는 1억 4천만 년 전에 출현하여 지구 전 지역에 널리 분포하다가, 4백만 년 전에 시작하여 1만 년 전에 끝난 빙하기에 저온으로 인해 대부분 멸종되었다. 빙 하기가 끝난 후 동·서아시아, 북아메리카지역의 포도만 생존하게 되어 각각 동 아시아종군, 서아시아종군, 북아메리카종군의 지리적 종군(種群)으로 분화하게 되었다.
9791199446403

AI시대, 아빠는 불안하다 (아이의 미래를 위한 부모필독 AI교양서)

이왕열  | 포도북스
16,200원  | 20250917  | 9791199446403
불안을 넘어, 질문으로 함께 성장하는 부모 역할 제안 포도북스가 AI 시대 부모와 아이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한 『AI 시대, 아빠는 불안하다』)를 출간했다. “아빠는 ChatGPT 써봤어?”라는 아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이 책은, AI가 일상이 된 시대에 부모가 직면한 불안을 정면으로 다룬다. 저자는 20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입시 전문가이자 AI 교육 플랫폼 ‘포도AI’ 및 ‘이움에듀’ 설립자로, 기술과 교육을 잇는 새로운 부모 역할을 제안한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정답을 주는 부모’에서 ‘질문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의 전환이다. AI가 답을 대신해주는 시대에도 부모는 질문을 나누고, 의미를 함께 찾으며, 성장의 길을 동행하는 존재여야 한다는 것이다.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1부: GPT를 척척 다루는 아이와 서툰 아빠의 현실 기록 2부: 다트머스 회의부터 ChatGPT까지, AI의 역사와 한계 설명 3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 제시 특히 ‘AI 시대 문해력 2.0’, ‘7가지 질문 습관’, ‘우리집 GPT 활용법’ 등 부모가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가이드를 담았다. 저자는 “답을 아는 것보다 중요한 건, 함께 궁금해하는 마음”이라며 “AI 시대에도 부모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바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도북스는 교육·인문학·기술의 융합을 추구하는 출판사로, 이번 출간을 통해 “AI 시대 교육은 불안이 아닌 새로운 기회이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9788979471564

포도 (대한민국 으뜸 농사기술서)

박서준, 정성민, 허윤영, 박종한, 김현란  | 농민신문사
11,700원  | 20160628  | 9788979471564
대한민국 으뜸 농사기술서 시리즈 『포도』. 이 책은 포도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과 실용기술 중심으로 편집하기 위해 개원과 재식, 수형과 전정, 결실관리, 무핵재배기술 및 병해충 등을 전진배치하였고, 재배현황, 품종, 포도의 형태 등 포도나무를 이해하는 부분을 후순위로 배치하여 현장중심적인 기술서가 되도록 정리하였다.
9788961423076

포도 (새콤달콤 과일 헝겊책 시리즈)

형설아이 편집부  | 홍진P&M
11,700원  | 20090323  | 9788961423076
아기들은 태어나서 엄마와 눈을 맞추고, 젖을 빨고, 무엇이든 손으로 만지면서 세상을 발견해 나갑니다. 이 시리즈는 0~3세 아기들의 이러한 특징을 잘 반영해서 만든 본격적인 유아 시스템 놀잇감입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과일 모양으로 되어 있어 즐거운 놀이 친구가 되어 주며, 부드러운 헝겊으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아기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굵고 가는 선과 여러 가지 점무늬 등으로 아기들의 시각을 발달시켜주며, 딸랑딸랑 방울 소리와 삑삑이, 바스락거리는 다양한 소리를 통해 청각이 발달됩니다. 또, 우툴두...
8809255280609

포도

아기별 편집부  | 아기별
2,000원  | 20120401  | 8809255280609
- 사용연령 : 만2~3세 - 구성 : 6pcs + 퍼즐판 포함 - 크기 : 18.5 * 16.7(cm) 영재아기퍼즐 『포도』. 아기들이 엄마와 함께 퍼즐을 맞추면서 포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9788955828139

까칠한 포도

조리 존  | 길벗어린이
12,600원  | 20251015  | 9788955828139
“툭하면 화를 내고 시큼한 말을 내뱉던, 까칠한 포도가 달라졌어요!” 시큼해진 마음이 다시 달콤해지는 비밀! 우리 아이 감정 소통 그림책 한때 누구보다 다정하고 달콤했던 포도알이 있었어요. 정 많은 포도밭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이좋게 지내며, 언제나 웃음과 배려가 넘쳤지요. 그런데 어느 날, 달콤한 포도는 아주 속상한 일을 겪어요. 바로 자신이 정성껏 준비한 생일 파티에 아무도 오지 않은 거예요. 그날 이후, 포도는 세상이 모두 미워졌고, 마음속에 미움을 하나씩 쌓아가며 점점 까칠한 포도가 되었지요. 하지만 친구 레몬과의 사건을 계기로 포도는 다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돼요. 그리고 우연히 발견한 생일 초대장에서 날짜를 잘못 적었다는 사실을 깨달아요. 모든 게 오해였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시큼한 말들을 툭툭 내뱉던 까칠한 포도는 굳게 닫았던 마음을 활짝 열고 다시 친구들과 웃음을 나누었어요. 《까칠한 포도》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서운함과 오해, 그리고 미움의 감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까칠해진 포도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며,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올 거예요. 책은 갈등을 피하지 않고 솔직하면서도 예의를 지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그리고 대화의 소중함을 알려 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공감과 이해, 용서의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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