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새나 (지은이)  | 소모(SOMO)

16,800원  | 2015-10-30  | 9788997256112

베를린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 전새나가 생활자가 되어 그녀만의 취향으로 걸러낸 멋진 공간들, 사람들,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더불어 예술적인 감각이 풍성한,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모든 것들, 오래된 것들과 새로운 것들의 공존이 조화로운 곳에서 살아가는 베를리너들만의 사적인 공간을 엿볼 수 있다.

새뮤얼 리처드슨 (지은이), 김성균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8,000원  | 2012-04-02  | 9788964068687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새뮤얼 리처드슨 (지은이), 김성균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8,000원  | 2012-04-02  | 9788964068694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새뮤얼 리처드슨 (지은이), 김성균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8,000원  | 2012-04-02  | 9788964068700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새뮤얼 리처드슨 (지은이), 김성균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8,000원  | 2012-04-02  | 9788964068717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새뮤얼 리처드슨 (지은이), 김성균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8,000원  | 2012-04-02  | 9788964068724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새뮤얼 리처드슨 (지은이), 김성균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8,000원  | 2012-04-02  | 9788964068731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새뮤얼 리처드슨 (지은이), 김성균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8,000원  | 2012-04-02  | 9788964068748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새뮤얼 리처드슨 (지은이), 김성균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8,000원  | 2012-04-02  | 9788964068755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은이), 김교향 (옮긴이)  | 해문출판사

6,000원  | 1989-05-01  | 9788938202512

스케치북 이완 (지은이)  | 생각비행

18,500원  | 2015-08-05  | 9788994502434

독일의 자동차 문화뿐 아니라 최초의 자동차, BMW를 구한 땅콩차 이세타, 자동차 엠블럼 등 자동차 제조사들의 숨겨진 이야기, 디젤차를 퇴출시키는 프랑스 등 환경을 고려한 유럽 각국 정부의 움직임, 하이브리드와 전기 등 다양한 읽을 읽을거리가 곳곳에 담겨 있다.

라쎄 린드 (Lasse Lindh) (지은이), 김지숙, 이제연 (옮긴이)  | 이슈(ISSUE)

15,000원  | 2011-05-27  | 9788996626800

섬세한 관찰자이자 유쾌한 생활인, 스웨덴 뮤지션 라쎄 린드의 한국 생활기. 싱어송라이터 라쎄 린드는 2006년 첫 내한 공연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의 공연과 방송 출연을 통해 한국에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한국 독점 발매 음반을 내놓기도 하는 등 각별한 한국 사랑을 표현해왔다. 그런 그가 2009년 가을부터 1년여 동안 서울 신촌에서 생활했다.

원철 (지은이), 이우일 (그림)  | 호미

12,000원  | 2009-08-07  | 9788988526903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의 저자 원철 스님이 쓴 재미있는 선불교 책이다. 선어록과 화두 가운데 핵심이 되는 중요한 공안과 독특하고 의미있는 이야기를 골라내어, 오늘의 감각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였다. 이 책은 모두 77꼭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톡톡 튀는 이우일의 그림은 지은이의 글솜씨와 경쾌하게 어울려 선사들의 화두 이야기를 독특한 색깔로 재탄생시켰다. 이 책은 선어록과 화두 가운데 핵심이 되는 중요한 공안과 독특하고 의미있는 이야기를 골라내어, 오늘의 감각으로 새롭게, 또 쉽고 재미있게 다시 풀이했다. 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