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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인가"(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5151274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한 인간의 삶을 위한 오쇼 강의)

오쇼  | 젠토피아
22,110원  | 20170705  | 9791185151274
내 삶은 왜 불행한가? 다른 사람들은 왜 그토록 행복해 보이는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한 삶이란 가능한가? 자신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행복한가? 행복과 불행의 기준은 무엇인가? 불행한 사람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가? 행복한 삶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늘 인간을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과연 행복은 삶의 목표가 되는 덕목인가? 이 책에서 오쇼는 인간의 기본적인 행복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9788997336791

행복이란 무엇인가 (하버드대 샤하르 교수의 긍정과 행복 심리학)

왕옌밍  | 느낌이있는책
12,600원  | 20141220  | 9788997336791
행복, 바라만 볼 것인가, 다가갈 것인가! 누구나 ‘행복’을 원하고 추구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어떠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재의 행복을 유보하고 외면한다.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 ‘목표한 금액의 돈을 저축할 때까지’와 같은 제한을 두고, 지금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참고 목표에 집중한다. 목표가 이루어지는 순간 보상과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거란 꿈에 젖은 채 말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오랫동안 하버드 대학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던 경제학 강의를 제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은 바 있는 ‘긍정 심리학’ 강의의 탈 벤 샤하르 교수는 이 물음에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한다. 교수에 의하면 행복은 갑자기 찾아오는 것도,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을 때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외려 행복이란 끊임없이 발견해야 하는 것이고 선택해야 하는 것이며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샤하르 교수의 강의를 엮은 이 책은 누구나, 언제나 항상 행복에 가까이 갈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알려준다. 행복 강의에 대한 기본 개념을 비롯하여 긍정적인 삶을 위한 다섯 가지 관점, 행복을 위한 다섯 가지 지침이 바로 그것이다. 철학·인문적 요소가 섞였으나 절대 어렵지 않아서 학생들의 가족들까지 강의실로 불러들이며 경청하게 만들었던 그 강의를 이제 책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9791157761050

행복이란 무엇인가? (웃음천사와 함께 행복 만들기)

권영세  | 책과나무
12,600원  | 20151027  | 9791157761050
소박한 행복 지침서 『행복이란 무엇인가?』. 절망의 환경을 딛고 건강과 행복과 성공의 삶을 살고 있는 웃음천사의 행복한 삶을 소개한 책이다. 서로 따뜻한 말로 배려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때 나만의 행복이 아닌 우리들의 행복으로 행복이 더 견고해지고 확실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9788950946029

행복이란 무엇인가 (이스라엘 최고 랍비 하임 샤피라의 명강의)

하임 샤피라  | 21세기북스
0원  | 20130220  | 9788950946029
우리가 살아가면서 놓쳐버린 인생의 가치들과 정말로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유년 시절 읽었던 동화책에서 깊이 있는 철학서까지, 이제껏 책으로 만났던 인생에 대한 해답들을 이스라엘 최고의 인생 강연가가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철학자보다 더 지혜로운 곰돌이 푸우, 어른들의 욕망을 들여다본 어린 왕자, 시간의 본질을 알려주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리고 플라톤, 쇼펜하우어, 솔로몬, 틱낫한, 톨스토이, 빅토르 위고, 알랭 드 보통, 프루스트 등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를 설파한 수많은 사상가와 현자들을 만날 수 있다. 유머와 위트가 넘치고, 직접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 듯 생생하면서도 현명한 말들을 뒤따르다 보면 또 다른 질문이 생겨나게 되고, 그 속에서 자기성찰과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인생의 의미를 주제로 시험도 보고, 사람들이 숫자를 중요시하는 이유도 살펴보고, 톨스토이에게 얼마큼의 땅이 필요했는지도 확인할 것이다.
9788996460053

행복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제니퍼 마이클 헥트  | 공존
0원  | 20120915  | 9788996460053
역사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다! 『행복이란 무엇인가』는 미국의 주목받는 역사학자 겸 철학자이자 시인이면서 교수인 제니퍼 마이클 헥트는 행복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들의 답을 역사 속에서 찾는다. 이 책은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통찰로 행복에 관한 고정관념을 뒤엎는다. 역사적인 관점을 통해 모든 행복 추구가 얼마나 시대와 문화에 종속되었는지를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3세기 전에만 하여도 섹스하지 않은 남성은 자신의 건강과 인내력에 자부심을 느꼈고, 여성은 10년간의 금욕 덕분에 건강과 행복에 득이 있었다고 자화자찬하였다. 이처럼 맹목적으로 받아들여진 행복이라는 주제를 역사적으로 접근하며, 우리가 더 나은 선택을 하려면 현대의 쓸모없는 통념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는 당부를 전한다.
9788961473781

행복 철학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슈패만까지 철학자들이 말하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이충진  | 이학사
12,150원  | 20201230  | 9788961473781
행복이란 무엇인가? 철학자들은 행복을 어떻게 이해했을까?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칸트, 쇼펜하우어, 니체, 아도르노, 마르쿠제… 철학자들과 함께 행복의 근원적인 의미를 살핀다 오늘날 우리는 온오프라인 서점의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행복을 주제로 한 자기 계발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런 책들은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행복 지수를 올리기 위한 처방을 내린다. 그러나 행복의 기술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 현대 행복학은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방법을 찾지 못하고 한계에 봉착하기 마련이다. 행복에 대한 처방은 경우마다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행복학’과 ‘행복 철학’은 어떻게 다를까? 이 책에서 철학자 이충진은 철학에서는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지만, 행복학에서 그런 질문은 지엽적일 뿐이라며 두 가지를 구분한다.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는 행복학의 이론적 토대는 1990년대에 등장한 긍정 심리학이다. 처음부터 실천을 전제로 만들어진 긍정 심리학에 기반을 둔 행복학을 통해 우리는 일상적 삶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드는 실질적인 지침은 익힐 수 있을지 몰라도 인간 삶의 근본적인 행복, 본질적으로 다른 차원의 행복에는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행복학과 행복 철학의 핵심은 전혀 다르며, 그 다름 때문에 우리는 행복학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행복 철학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칸트, 쇼펜하우어, 니체, 아도르노, 마르쿠제, 슈패만 등의 오래되고 독특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행복에 관한 철학자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며 철학과 행복 사이의 내적이고 밀접한 연관성을 살펴보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오늘날 넘쳐나는 행복 담론에서 벗어나 행복에 관해 보다 근원적으로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고대부터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학이 말하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철학으로 행복을 이해할 수 있을까? ‘행복’에 해당되는 고대 그리스어는 ‘에우다이몬eudaimon’이다. 이것은 ‘좋은’을 의미하는 ‘에우eu’와 작은 귀신을 의미하는 ‘다이몬daimon’이 결합된 말이다. 고대 그리스인은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작은 귀신을 갖고 세상에 나오며 이 작은 귀신은 평생 자신의 주인에게 붙어살면서 그에게 충고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에 따르면 행복이란 자신의 마음속에서 울려오는 좋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적인 개념으로 말하면 다이몬은 양심에 비견될 수 있을 것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행복은 도덕적 삶과 일치했고, 다른 사람들과 달리 다이몬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춘 철학자들은 엄격한 도덕 선생과도 같았다. 그런데 근대 이후 철학은 더 이상 행복을 핵심 주제로 다루지 않는다. 근대 유럽의 힘이 유럽 외부로 확장되어 전 세계를 전쟁터로 몰아넣자 사회적 차원이든 개인적 차원이든 행복이 운위될 여지가 사라진 것이다. 행복 자체를 명시적으로 논의하는 근대 철학자는 거의 없었으며, 첨단 기술의 발달로 인간다움이 재정의된 오늘날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철학이 행복의 문제를 도외시한 것은 아니라고 이 책은 강조한다. 가장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는 철학에서 행복은 처음부터 피해 갈 수 있는 주제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며, 가장 중요한 것을 가장 중요한 방식으로 다루는 것이 바로 철학이다. 이제 철학은 행복을 예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즉 철학적 논의의 전면에 등장시키지 않는 방식으로 다룰 뿐이다. 근대 이후 행복 철학이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진 것은 이러한 우회적인 접근 방식 때문이라고 이 책은 설명한다. 고대 철학자들의 행복 이해에서 출발하여 근대와 현대 철학자들의 행복에 대한 접근법까지 통찰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간 삶에서 행복에 대한 철학적 성찰이 필수적이고 결코 부재한 적이 없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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