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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유발 하라리 | 김영사
22,000원 | 20230801 | 9788934977841
출간 7주년·80쇄·55만부 기념 유발 하라리 특별 서문 수록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이렇게 빨리 끝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사피엔스》는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려주고 《호모 데우스》는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려준다! “도발적이다! 천재 사상가의 문제작.” (뉴욕타임스) ‘천재 사상가’(뉴욕타임스) 유발 하라리의 문제작 《호모 데우스》. 대표작 《사피엔스》와 더불어 인문교양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2023년 1월 기준 ‘80쇄 발행·55만부 판매’라는 기록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50개 국어로 출간되어 1,000만부 이상 팔려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책 서두에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현재 인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언하는 특별 서문이 수록되었다. 기후위기와 코로나 팬데믹, 미·중 패권 경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술혁신의 명암과 날로 심해지는 양극화,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목격되는 민주주의 붕괴와 장기 경기침체 조짐까지.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위기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동료 사피엔스에게 전하는 호소가 특별 서문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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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 대표 3부작 200만부 기념 한정판 브릭 에디션 (사피엔스 호모데우스 넥서스)
유발 하라리 | 김영사
69,290원 | 20250718 | 9791173322808
《사피엔스》ㆍ《호모 데우스》ㆍ《넥서스》 유발 하라리 대표 3부작 200만 부 돌파 기념 한정판 ‘브릭’ 에디션 전 세계 4,500만 부, 국내 200만 부 판매! 거대한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가 유발 하라리의 ‘벽돌책’을 읽는 이유 유발 하라리의 대표 3부작 《사피엔스》(2015)ㆍ《호모 데우스》(2017)ㆍ《넥서스》(2024)가 누적 판매 부수 200만 부를 돌파했다. 차례로 130만 부, 56만 부, 15만 부가 독자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넥서스》는 지난가을 한국인 첫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한강 작가의 신드롬 속에서도 출간 뒤 석 달 동안 10만 부 판매고를 올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전 세계에서 그가 쓴 ‘벽돌책’들은 모두 4,500만 부가 판매되었다. 《사피엔스》 영어판 출간(2014) 이후 10년 넘게 이어지는 하라리 열풍은 꺼질 줄 모르고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우리가 유발 하라리에 열광하는 이유는, 사상가로서 그가 던지는 근원적인 질문과 해답을 찾으려는 시도에 있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과 과학의 시대, ‘인간이란 무엇인가?’ ‘선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은 불확실하고 불안한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해답이 꼭 필요한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해 하라리는 최근 몇십 년간 시도되지 않은 ‘거대 서사’를 창조하는 방식으로 나름의 답을 선명하게 내고 있다. 《넥서스》에서 그는, 역사는 과거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연구하는 것이며, 역사를 연구함으로써 변화의 양상과 본질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변화의 파고가 어느 때보다 압축적이고 거대한 전환의 시대, 우리가 하라리를 읽어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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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양장 특별판)
유발 하라리 | 김영사
27,000원 | 20230127 | 9788934950318
출간 7주년·80쇄·55만부 기념 앤티크 양장 특별판 출시 유발 하라리 특별 서문 수록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이렇게 빨리 끝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천재 사상가’(뉴욕타임스) 유발 하라리의 문제작 《호모 데우스》가 양장 특별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작 《사피엔스》와 더불어 인문교양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2023년 1월 기준 ‘80쇄 발행·55만부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거두고 있다. 《사피엔스》보다 한층 대담하고 도발적인 문제의식으로 미래를 전망한 《호모 데우스》는 대니얼 카너먼의 추천사처럼 지금껏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번 특별판에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현재 인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언하는 특별 서문이 수록되었다. 현재 인류는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저자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제시하는 키워드는 ‘협력’이다. 진부한 주장인 듯 보인다. 하지만 엄중한 책임감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없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까? 위기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동료 사피엔스에게 전하는 호소가 특별 서문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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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1(큰글자책) (미래의 역사)
유발 하라리 | 김영사
19,800원 | 20200711 | 9788934992073
“신이 된 인간, 이것이 진화의 다음 단계다!” 전 세계 45개국 출간, 500만 부 초대형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최신작 드디어 출간! 정치, 종교, 문화 모든 구시대적 신화와 인공지능, 유전공학의 새로운 신이 만나 펼쳐낼 최후의 서사시 가장 큰 과제이던 굶주림, 질병 그리고 전쟁을 해결한 인류는 이제 무엇을 향해 진격할 것인가? 지구를 평정하고 신에 도전하는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들 것인가? 인간은 진화를 거듭할 것인가,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인가? 100년 뒤 세상은 어떤 모습이고, 앞을 향해 치닫는 과학혁명의 정점은 어디인가? 인간이 만들어갈 유토피아 혹은 악몽에 대한 논쟁적 서사. 과학, 생물학, 철학, 종교 등 여러 학문의 경계를 종횡무진하며, 7만 년간 지속해온 호모 사피엔스의 믿음을 한순간에 뒤엎는 21세기 유일무이한 탐구서. 거대하고 깊은 담론의 소용돌이로 빨아들이는 무시무시한 통찰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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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2(큰글자책) (미래의 역사)
유발 하라리 | 김영사
19,800원 | 20200711 | 9788934992080
“신이 된 인간, 이것이 진화의 다음 단계다!” 전 세계 45개국 출간, 500만 부 초대형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최신작 드디어 출간! 정치, 종교, 문화 모든 구시대적 신화와 인공지능, 유전공학의 새로운 신이 만나 펼쳐낼 최후의 서사시 가장 큰 과제이던 굶주림, 질병 그리고 전쟁을 해결한 인류는 이제 무엇을 향해 진격할 것인가? 지구를 평정하고 신에 도전하는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들 것인가? 인간은 진화를 거듭할 것인가,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인가? 100년 뒤 세상은 어떤 모습이고, 앞을 향해 치닫는 과학혁명의 정점은 어디인가? 인간이 만들어갈 유토피아 혹은 악몽에 대한 논쟁적 서사. 과학, 생물학, 철학, 종교 등 여러 학문의 경계를 종횡무진하며, 7만 년간 지속해온 호모 사피엔스의 믿음을 한순간에 뒤엎는 21세기 유일무이한 탐구서. 거대하고 깊은 담론의 소용돌이로 빨아들이는 무시무시한 통찰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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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vs 베버 (호모 데우스 프로젝트)
윤원근 | 세창출판사
21,600원 | 20210107 | 9788984119963
이 책은 마르크스와 베버를 서로 ‘친구’인 동시에 ‘적’이라는 시각에서 소개하고, 이들이 전체주의 사상가라는 사실을 보여 주며, 이들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살펴본다.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혁명 사상을 제시한 인물이고, 베버는 히틀러라는 카리스마적 지도자를 출현하는 전조라고 할 수 있다. 살아생전에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이들이 어떻게 친구인 동시에 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두 사람은 전체주의를 선호했다는 점에서 친구였지만, 마르크스가 유적 공산주의를, 베버가 독일 민족주의를 추구했다는 점에서 적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호모 데우스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범주 아래에서 두 사상가의 진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서로 대립하면서도 상대에게 영향을 주며 자신을 성장시켜 온 대가들을 비교ㆍ대조하여 그들의 삶과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프레너미(Friend+Enemy) 시리즈. 현대 사회학의 거목으로 남은 두 사상가가 남긴 논쟁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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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데우스 프로젝트 (생각을 뒤집어라)
김도빈 | k-Books
0원 | 20170905 | 9791185038278
새로운 인류의 청사진이란 이런 것이다 수명이 늘고 神의 영역을 조금씩 넘볼 수 있게 됐다고 해서 인종이 바뀌는 게 아니다. 인종이 업그레이드되려면 두뇌 구조, 다시 말해 사고 패턴에 괄목할 만한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근력에서 뒤처졌던 호모 사피엔스가 협력과 뛰어난 두뇌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지구를 지배하게 된 것처럼, 사고 체계에 근본적인 개혁이 뒤따라야 한다. 호모 사피엔스의 사고와 정신을 대표하는 ‘지배욕’을 그대로 두고 과학적 이기利器로 몸뚱이를 치장하는 것은‘ 판 안의 진보’이지 ‘판 밖의 진화’가 될 수 없다. 거듭 말하지만, 진화는 호모 사피엔스가 지닌 사고 체계를 완전히 부수고 거듭날 때에 비로소 성립한다. 이런 이유로 인류학자들이 정의하는 호모 데우스는 완전한 난센스다. 『호모데우스 프로젝트』의 저자는 우주 삼라만상의 근원인 空과 그곳에서 파생된 4차원의 氣, 그리고 자유로운 정보의 전달을 해답으로 제시한다. 분열과 대립, 투쟁하는 호모 사피엔스의 유전자를 떨쳐내고 상생하는 성숙한 의식을 갖춘 진정한 神인류, 호모 데우스 탄생의 열쇠는 氣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능력에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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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너머 호모 호모 (카오스모스로 모색해본 새 인간상)
김상일 | 동연
18,000원 | 20200629 | 9788964475904
호모 데우스 너머 호모 호모를 펴내면서… 사무엘 베게트(1906~1989)의 『고도를 기다리며』와 저자의 『카오스와 문명』(1994)를 쓰고 3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 앞에 나타난 것은 기다리던 고도(God)가 아니고, 불청객 코로나(Corona)다. ‘코로나19’와 함께 가장 조롱 받는 대상이 종교이고 신인 것 같다. 전지전능한 신이 어디 있느냐는 조롱의 목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온다. 이 와중에 유발 하라리는 고도는 ‘호모 데우스’란 이름으로 곧 올 것이라고 예단하고 있다. 4차 산업의 총아들과 함께 기술 인본주의는 인간이 신이 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을 재촉한다. 하라리도 베케트를 의식하고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저자는 하라리에 대하여 ‘호모 데우스 너머 호모 호모’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라리는 현재 사피엔스가 격상(upgrade)돼 신인(神人)이 될 것이라 하지만, 필자는 그와는 반대로 격하(downgrade)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생 인류는 좌우 뇌의 균형이 파손되었고, 상하 삼층 뇌 구조 가운에 최상층의 신피질이 아래 두 층과 비교해 과대하게 비대해진 데에 사피엔스의 문제가 있다고 본다. 신피질이 아래 두 층, 즉 파충류층과 포유류층과 균형 ㆍ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조화된 인간을 ‘호모 호모’라고 한다. 또 현대 과학의 3대 혁명으로 상대성이론, 불확정성이론 그리고 카오스이론이 손꼽힌다. 그중 카오스이론은 20세기 말을 장식할 가장 큰 과학혁명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토마스 쿤은 과학의 이론적 틀(paradigm)이 바뀌는 것을 과학혁명(scientific revolution)이라고 했으며, 과학혁명은 곧 다른 분야에도 틀의 변화를 가져오게 한다고 하였다. 이 책은 바로 현대 과학의 카오스이론이 인류 문명사를 보는 틀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수 있는가를 살펴보기 위해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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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정치와 호모 데우스
김광연 | 서현사
0원 | 20180825 | 9791188986170
- 프로메테우스적 욕망 - 생명을 복제하는 기술은 이제 인간을 복제하는 기술로 넘어가고 있다. 영국은 이미 맞춤아기를 치료 목적에 한해서 허용한 바 있고, 중국의 과학자들은 영장류 복제 기술까지 성공했다. 과학 기술의 놀라움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생명공학 기술은 이제 태어날 아이의 유전자를 과학자의 손에 의해 편집할 수 있게 했고, 질병을 가진 유전자를 제거하고 건강한 유전자를 집어넣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선보였다. 하지만 유전자 편집 기술은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다른 목적과 양면성을 가진다. 유전자 편집기술은 유전질환이나 난치병과 같은 질병을 고칠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을 가진다. 하지만 이 기술이 본래의 의도에서 벗어나게 되면 오히려 과학자들은 유전자를 개량하여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슈퍼 베이비’를 태어나게 할 수도 있다. 과학만능시대에 인류는 혹시 구약의 바벨탑 대신 생명공학의 바벨탑을 쌓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영화 아일랜드(Island)에서 복제된 인간은 자신과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부품에 불과했다. 복제 인간은 고객이 만약 장애를 가질 경우, 기계의 부속품처럼 고객의 치료용으로 사용되고 나서 기계 부품처럼 ‘폐기’된다. 영화 속 복제인간들은 고객의 치료 목적으로 하나의 부속품처럼 사용되고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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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인가? (유발하라리의 미래 예언에 대해 한국의 종교 지성들이 묻고 답하다)
이정배, 박태식, 송용민, 심원, 김완두, 최일범, 최현민 | 자유문고
13,500원 | 20200805 | 9788970301501
세계적인 석학 유발 하라리의 미래 예언에 대한, 한국 종교 지성들의 성찰을 담았다. 한국의 대표적 종교인 불교, 기독교, 천주교, 유교의 수행자로서 그리고 학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종교인들이, 각자가 속해 있는 종교적 관점으로 하라리의 인류사 진단과 미래 예측 그리고 그가 내놓은 대안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아울러 미래사회에서 종교(인)의 역할에 대해 모색하였다. 눈부신 과학 발전으로 인류는 드디어 영생과 불멸, 생명창조라는 신적인 능력을 갖춘 호모 데우스의 시대에 접근하고 있지만, 과연 그 길이 인류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일까? 인류는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가? 유발 하라리의 문제의식에 더하여, 한국의 종교 지성들이 던지는 문제의식과 대안은 인류의 미래에 대해 더욱 깊게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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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iens/Homo Deus Box Set w/Bonus Material (사피엔스 & 호모 데우스 원서 2종 박스 세트)
| HarperCollins
0원 | 20201013 | 9780063069015
Discover humanity’s past and its future in this special paperback box set featuring Sapiens--a reading pick of President Barack Obama, Bill Gates, and Mark Zuckerberg--and its acclaimed companion Homo Deus. Included inside is an exclusive pamphlet of bonus material with three essays featured in The New York Times, The Guardian and Financial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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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스 호모 (미래의 신학ㆍ미래의 교회)
최인식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34,200원 | 20210910 | 9788934123309
조직신학자가 21세기 미래교회와 미래신학의 청사진을 새로운 관점에서 제시하는 연구서다. 저자는 본서에서 복음 아젠다 아래 현대의 반(反)기독교적 ‘호모 데우스’(신과 같은 인간) 세계관에 대항하고 복음적 세계관을 힘 있게 변증한다. 단단하게 굳어진 교파주의 신학을 넘어 초교파적 화(和)의 신학과 화(和)의 교회로 새로워지는 미래의 기독교로 나가길 소망하며, ‘데우스 호모’(인간이 되신 하나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21세기 교회가 사중복음으로써 신앙적·신학적·목회적·윤리적·선교적 제 차원에서 무장될 수 있도록 사중복음의 본질과 그 중요성, 그리고 특히 사중복음의 신학적 과제들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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