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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세기"(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1395325

화랑세기 (소나무 학술 총서 22, 신라인의 신라 이야기)

김대문  | 소나무
0원  | 20020315  | 9788971395325
신라인이 전하는 신라 이야기 를 번역한 책. 는 540년에서 681년까지 있었던 신라 화랑 중의 화랑인 32명 풍월주의 전기이다. 1세 위화랑부터 용춘공을 거쳐 32세 신공까지의 이야기를 한문 원문과 함께 수록하였다. 화랑도의 실체와 신라 사회의 역사적 맥락을 파악하고 당시의 사회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역사적 자료를 제공한다.
9791168872080

화랑세기(필사본 영인본) (화랑세기 필사본 영인본 수록)

김대문  | 민족문화
45,000원  | 20221031  | 9791168872080
신라 중대 김대문(金大問)이 쓴 화랑(花郞)들의 전기(傳記). 『화랑세기(花郞世紀)』는 진골귀족(眞骨貴族) 출신으로 704년(성덕왕 3)한산주(漢山州) 도독(都督)이 된 김대문(金大問)이 『고승전(高僧傳)』·『악본(樂本)』·『한산기(漢山記)』·『계림잡전(鷄林雜傳)』과 함께 저술하였는데, 오늘날에는 모두 전하지 않는다. 그러나『삼국사기(三國史記)』에 “현명한 재상과 충성스런 신하가 여기서 솟아나오고, 훌륭한 장수와 용감한 병졸이 이로 말미암아 생겨났다”는『화랑세기』의 한 구절이 인용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삼국사기』가 찬술되었던 고려 때까지는 남아 있었던 것이 틀림없다. 이 화랑들의 전기는『고승전』과 함께 김대문의 가장 중요한 저술로 꼽힌다. 이와 같은 화랑의 전기를 『삼국사기』김흠운전(金歆運傳)의 사론(史論)에서는 ‘김대문의 세기’라 하였고, 최치원(崔致遠)의 『난랑비서(鸞郎碑序)』에서는 ‘선사(仙史)’라 하였으며, 각훈(覺訓)의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에서는 ‘세기(世記)’라고 하였다. 다만, 김대문은 8세기 초 사람이므로 이 전기에 소개된 화랑은 신라의 화랑 전체가 아니라, 그들의 활약이 가장 두드러졌던 진흥왕(眞興王)대로부터 통일을 완성한 문무왕(文武王)대까지의 화랑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전기를 참고했을『삼국사기』열전(列傳)에 대부분 삼국 및 통일기 초의 화랑들이 올라 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해 준다. 따라서, 이 전기는 화랑제도의 성격이 크게 달라졌을 것으로 짐작되는 신라 말에 최치원이 쓴 ‘선사’라든지, 고려 후기 각훈이 쓴 ‘세기’와는 달리 화랑의 본래 모습을 가장 잘 전해준 기록이라 할 수 있다. 1989년에 필사본『화랑세기』가 발견되고, 다시 1995년에는 이른바 그 모본(母本)이 알려졌는데, 여기에는 32명의 풍월주(風月主)의 계보와 그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 기술되어 있다. 그러나 그 진위 여부를 둘러싸고 박창화(朴昌和)에 의한 위작설(僞作說)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박창화에 의해 위작되었다고 보는 경우, 모본 필사본 『화랑세기』를 보다 더 진본(眞本)으로 보이게 하기 위하여 초록본(抄錄本)을 따로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박창화의 『화랑세기』외의 다른 저술들이 역사를 소재로 하면서 주요 모티프가 성관계라는 것이 필사본 『화랑세기』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필사본 『화랑세기』를 위작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필사본 『화랑세기』가 진본(眞本)이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수록된 향가인 「송사다함가(送斯多含歌)」의 향찰 표기, 또 『화랑세기』에서의 ‘노(奴)’와 ‘비(卑)’의 용례가 조선시대의 천민 개념이 아닌 고대의 왕족을 제외한 모든 신분층을 일컫는 개념으로 쓰였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 이후에도 필사본 『화랑세기』를 둘러싼 진위 논쟁은 화랑의 계보, 색공(色供)의 역사적 접근, 인용 고사에 대한 분석, 향가·향찰에 대한 고찰 등 구체적인 내용의 실증 작업을 토대로 계속되고 있다. 화랑세기 [花郎世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9788966802920

화랑세기 해동고승전

김대문  | 지식을만드는지식
10,800원  | 20120312  | 9788966802920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시리즈 『화랑세기 해동고승전』. 이 책은 와 을 발췌하여 번역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불가분의 관계에 있었으며, 상호보완적 존재였던 화랑과 승려의 이야기들을 통해 진정한 선불의 조화가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있다.
9788934909491

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 (고려인이 쓴 삼국사기를 넘어 신라인의 눈으로 바라본 신라)

김태식  | 김영사
13,410원  | 20020530  | 9788934909491
1980년대에 발견된 필사본 화랑세기는 화랑들의 대장이라 할 수 있는 '풍월주'들의 전기를 담은 책이다. 원본이 아닌 필사본이기 때문에, 또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통해 알고 있던 신라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파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에 지금껏 학계에서는 필사본 화랑세기를 위작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는 고려시대에 고려사람에 의해...
9788959133284

세상은 큰 놀이터다 (화랑세기에서 배우다 소통편)

김정산  | 위즈덤하우스(예담)
9,000원  | 20080822  | 9788959133284
화랑의 창시자 위화로부터 배우는 세상과 인간 경영법! 김정산 역사실용소설『세상은 큰 놀이터다』. 신라 천년을 이끌었던 화랑을 창시한 위화의 행적을 통해 소통의 방법을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화랑' 하면 김유신이나 관창을 떠올리지만, 화랑은 위화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책에서는 화랑의 도가 현대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보는 재미와 함께, 세상과 인간에 대한 경영법을 배울 수 있다. 화랑의 이야기와 신라 사회를 다루고 있는 〈화랑세기〉는 그 파격성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진위 논란에서 휩싸여 있지만, 현대에 적용해도 급진적일 만큼 자유분방하고 다채로운 관계망들이 얽혀 있는 1300년 전의 신라 사회를 보여준다. 작가는 이러한 〈화랑세기〉 속 위화를 소설로 끌어들여, 현대의 복잡한 관계의 해법을 제시하는 지도자의 모습을 찾는다. 처음 화랑은 삶의 진리를 깨우쳐 인생을 즐기려는 풍류에서 시작되었다. 여기서 풍류는 삶을 즐기고 살아 있음을 향유하려는 자세와 태도, 그에 따른 소통의 기술을 총칭한다. 이 소설은 위화가 풍류를 즐기면서 왕과 백성들 사이에서 대의를 실천하고 관계를 풀어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위화의 인생을 중심으로, 그 속에 짧은 에피소드들을 연결시키며 풀어낸다. 마지막에는 하나의 에피소드를 완결하는 촌철살인의 지혜를 담았다.
9788959132284

세상은 큰 놀이터다 (화랑세기에서 배우다, 소통편)

김정산  | 예담
0원  | 20080822  | 9788959132284
위화가 풍류를 즐기면서 왕과 백성들 사이에서 대의를 실천하고 관계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때로는 대오각성한 선사의 품격으로, 때로는 인생에 달관한 자유인의 초탈함으로 그려지고 있다. 위화라는 주인공의 인생이 큰 줄기가 되고 그 속에 짧은 에피소드들이 연결되어 펼쳐지는 이 소설은 말미에 하나의 에피소드를 완결하는 촌철살인의 지혜를 담고 있다. 신라 천년을 이끌었던 화랑의 도가 현대에 이르러 어떻게 닻을 내리는지 음미해보는 재미와 함께 세상과 인간에 대한 경영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실용소설이다. 독자는 이 소설을 통해 1300년 전 신라인의 삶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재미와 함께 21세기의 복잡다단한 관계의 해법을 풀어가는 지도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30450742

화랑세기/해동고승전 천줄읽기(큰글씨책)

 | 지식을만드는지식
22,000원  | 20140630  | 979113045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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