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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화랑세기 (소나무 학술 총서 22, 신라인의 신라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신라/통일신라
· ISBN : 9788971395325
· 쪽수 : 424쪽
· 출판일 : 1999-06-19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신라/통일신라
· ISBN : 9788971395325
· 쪽수 : 424쪽
· 출판일 : 1999-06-19
책 소개
신라시대 학자 김대문이 쓴 화랑 전기. 704년(성덕왕 3년) 한산주도독으로 있던 지은이가 <계림잡전(鷄林雜傳)>과 함께 저술하여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현재는 모두 전하지 않는다. 이 책은 신라시대 화랑들의 활동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기록으로, <고승전(高僧傳)>과 함께 그의 저술 중 가장 중요하다.
리뷰
pau*****
★★★★★(10)
([100자평]신라시대 쓰여진 그대로의 진짜인지 후대 창작물인지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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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8)
([마이리뷰]역사일까, 소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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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
★★★★★(10)
([100자평]신라시대 쓰여진 그대로의 진짜인지 후대 창작물인지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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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10)
([마이리뷰]가장 오래된 우리의 사서. 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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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8)
([마이리뷰]진지하게 탐구되어야 할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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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
★★★★☆(8)
([마이리뷰]신라인의 신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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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10)
([100자평]김대문의 ˝화랑세기˝를 읽었다. 위작 논란이 아직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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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도중에 풍랑을 만났는데, 뱃사람이 여자를 바다에 빠뜨리면 된다고 생각하였다. 공이 막으며 "인명은 지극히 중한데 어찌 함부로 죽이겠는가" 하였다. 그 때 양도 또한 선화仙花로서 같이 배를 타고 있었는데, 다투어 말하기를 "형은 여자를 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주공主公을 중하게 여기지 않습니까. 만약 위험하면 장차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였다.
공이 침착하게 말하기를 "위험하면 함께 위험하고 편안하면 함께 편안하여야 한다. 어찌 사람을 죽여 삶을 꾀하겠는가" 하였다. 말을 마치자 바람이 고요하여졌다. 사람들은 해신海神이 공의 말을 듣고 노여움을 풀었다고 생각하였다.--본문 181쪽, 「20세 예원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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