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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는 어떻게"(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회계는 어떻게 경제를 바꾸는가 (위기의 한국경제 구조개혁과 성장의 조건)

회계는 어떻게 경제를 바꾸는가 (위기의 한국경제 구조개혁과 성장의 조건)

조권  | 흐름출판
13,500원  | 20170601  | 9788965962182
국가와 개인의 부를 빼앗는 거대한 착취 시스템, 한국경제의 블랙홀, 회계부정을 막을 구조적 처방! 기업이 정치인에게 상납하는 돈은 어디서 났을까? 거짓 공시에 속은 개미들의 피땀 어린 돈은 누가 보상하나? IMF 경제위기, 저축은행 사태, 대우조선해양 파문…. 분식회계로 경영부실을 덮어오다 손실을 키운 기업들을 언제까지 국민의 세금으로 책임져야 하는가? 2016년 국제경영개발원(IMD)이 발표하는 회계투명성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평가대상 61개국 중 꼴찌를 기록했다. 낮은 회계투명성은 우리나라 기업가치가 국제적으로 저평가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으로 이어져왔다. 꼴찌 수준의 회계투명성을 우리나라 경제력 수준인 세계 10위권으로 올린다면 한국경제의 미래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회계정보는 경제적 의사결정의 기준이다. 산업 개편과 구조조정을 앞두고 있는 지금, 한정된 재원과 인력을 어디로 집중할지 방향을 알려주는 경제의 나침반, 회계투명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저자는 회계법인과 금융감독원 20년 경험과 연구를 집대성, 실무 현장의 다양한 이해관계와 실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처방을 제시한다. 회계투명성을 제고하려는 제도와 대책들은 그동안 업계의 로비와 담합으로 무력화되어왔다. 일반 시민들이 관심을 기울일 때 한국경제의 고질병이 치유될 길이 열린다.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르네상스부터 리먼사태까지 회계로 본 번영과 몰락의 세계사)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르네상스부터 리먼사태까지 회계로 본 번영과 몰락의 세계사)

제이컵 솔  | 메멘토
19,800원  | 20160418  | 9788998614324
르네상스부터 리먼사태까지 회계로 본 번영과 몰락의 세계사! 역사학자이자 맥아더 ‘지니어스’ 상 수상자인 제이컵 솔(Jacob Soll)은 수천 년에 걸친 인류 역사에서 회계가 어떻게 왕국과 제국과 전체 문명을 형성해왔는지를 연구해왔다. 이 책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는 회계라는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제이컵 솔의 혁신적인 시선을 만나 볼 수 있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가 촘촘하게 엮어내는 역사 이야기 속에는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인물과 사건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되살아나고, 그들이 회계의 역사와 어떻게 얽혀 있는지 흥미진진한 드라마로 펼쳐진다. 책은 주요하게는 르네상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700여 년에 걸친 회계의 역사와 정치적, 재무적 책임성의 역사를 함께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재무적 책임성을 달성하기가 왜 그토록 어려운지 수많은 역사적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더불어 회계를 단순히 재정 거래의 일부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도덕적, 문화적 체계의 일부로 바라볼 때 재무적 책임성이 제대로 힘을 발휘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했다. 회계와 책임성간의 미묘한 상호작용은 한 기업, 그리고 실제로 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 따라서 재무는 단지 수치로 나타난 순환적 위기나 경향만을 다루지 않는다. 중세 이탈리아 회계가 준 기본적인 교훈은 부와 정치적 안정성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믿기 힘들 만큼 어렵고 취약하고 아주 위험하기까지 한 존재이다. 놀랍게도 그 교훈은 7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적용된다.
회계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구할 수 있는가?

회계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구할 수 있는가?

Ian Ball, Willem Buiter, John Crompton, Dag Detter, Soll, Jacob  | 한국회계기준원
18,000원  | 20240311  | 9791186085509
이 책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발생주의에 기초한 공공순자산을 국가운영의 지표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발생주의란 현금이 오고 가는 거래 뿐만 아니라 현금 없이 일어나는 사건까지 포함하여 기업의 장부에 기록하는 회계원칙을 말한다. 현금과 관련된 거래만 기록하는 현금주의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발생주의 원칙에 따라 결산하고 재무제표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국가가 시행하는 사업의 기록방식은 다르다. 우리나라 정부는 지금까지도 현금주의에 근거한 결산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왜 기업은 발생주의가 표준인데 정부는 여전히 현금주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정부도 사람들이 모인 조직이라면 정부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는 무엇이어야 할까? 질문에 대해 이 책은 답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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