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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으)로 117,94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378270

교감완역 난중일기 (개정3판)

이순신  | 여해
22,500원  | 20250410  | 9791197378270
국보 76호 난중일기를 완전 해독한 국내 최초의 난중일기 완역본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시 심의된 도서(개정 3판) 새로운 일기 36일치를 수록하고 오류 200여 곳을 바로잡다 미공개본 이순신의 영정과 어록, 편지 1통, 이순신의 전사 기록 수록 조선 최대의 전쟁인 임진왜란기에 위기 상황을 기회로 만들어 백전백승의 전공을 세우기까지 선승구전의 전략과 임기응변의 대처술을 발휘하고, 억울한 옥살이와 모친의 상사, 백의종군의 악순환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소임을 다한 이순신은 시대를 초월하여 항상 귀감이 된다. 7년간 그의 활약상이 담긴 난중일기의 교훈은 21세기 현대인들에게 항상 삶의 지혜를 전해줄 것이다. 2010년 민음사에서 간행된 《교감완역 난중일기》가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등재 시에 심의도서로 채택되었고, 그 후의 개정판은 영화 명량·한산·노량의 대본이 되면서 세인들에게 최고의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의 개정 3판은 종합정리판인 《신완역 난중일기 교주본》(2021)을 기본으로 하되 한문 용어를 한글로 풀고 최대한 대중들이 읽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저자는 40여 년 동안 한문과 초서를 연구한 고전 학자로서 고전 번역과 함께 이순신서체에 영향을 준 왕희지와 손과정의 서법 연구를 병행한 독자적인 영역에서 난중일기의 초서글씨를 모두 해독하여 정본화 된 판본을 만들고 완역을 하였다. 그 과정에서 여러 사료들을 발굴하여 보완하였다. 15년간 교감완역본의 전통을 이어온 이번 책은 새로운 36일치의 일기를 수록하고, 2백 여 곳의 오류를 수정하여 내용의 정확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그간 소개된 적이 없는 이순신의 영정과 물령망동정중여산 어록, 편지 1통, 단성의 유적지, 유성룡이 쓴 이순신의 전사기록을 수록하였다.
9788993178326

지리의 힘 3 (지리는 어떻게 우주까지도 쟁탈의 대상으로 만드는가)

팀 마샬  | 사이
18,900원  | 20250420  | 9788993178326
지정학의 마지막 종착지는 우주다. 우주는 21세기의 〈새로운 부동산〉이다. 우주를 선점하는 자가 지구의 정치와 경제도 지배한다! 〈우주의 지정학〉은 지구 지정학의 연장선이다 지구의 지리는, 지구의 〈패권경쟁〉은 우주로까지 확장 중이다! ▣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지리의 힘〉 시리즈 제3탄 전 세계에서 3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지리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폭발시킨 〈지리의 힘〉 시리즈를 집필한 팀 마샬이 〈지리의 힘 3권〉으로 돌아왔다.“우리 시대의 가장 인기 있는 지정학 작가”이자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국제 정치와 경제, 전쟁, 빈부 격차 등을 조명하면서 “현대 세계에 대한 또 다른 뛰어난 안내자”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 저자는 영국 BBC 기자, 《파이낸셜 타임스》 특파원, 외교부 출입 기자 등으로 일하면서 30년 이상 발칸 지역과 중동 지역을 비롯한 전 세계 분쟁 지역 30여 곳을 현장에서 취재해온 국제분쟁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 왔다. 전작인 『지리의 힘 1, 2』에서 저 위쪽 북극에서 저 남쪽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주요 국가들과 지정학적 이슈의 한가운데 있는 분쟁국가들을 지리적 요인을 통해 살펴보면서 21세기에도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는 이유를 날카로운 식견으로 분석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지상에서 벗어나 우리 머리 위 〈우주〉로 시선을 옮긴다. 이 책에서는 현재 〈빅3 우주강국〉인 미국, 중국, 러시아와 함께 영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 이란, 일본, 한국, 인도, 북한,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대륙 등 총 15개 국가의 우주 역량과 우주 군사화 정도, 우주개발 경쟁에 대해 살펴본다. 21세기에는 우주가 〈지정학적 거대담론의 주인공〉이 되리라는 징후는 오래전부터 쌓여왔다. 지금 인류는 〈지구의 지리〉를 두고 그래왔던 것처럼 〈우주의 지리〉를 두고도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그만큼 지구의 지리는 우주로 확장되고 있으며, 지구의 패권경쟁은 우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9798233972201

3 (17 A.M)

 | Moad
24,030원  | 20260309  | 9798233972201
At 3:17 a.m., Adrian Vale wakes up on his kitchen floor with blood on his sleeve, a cracked phone in his hand, and a voice note recorded in his own voice:If you're hearing this, don't go to the police. She's dead because of you.He doesn't remember the night. He does remember Mara Rowan - the woman he hasn't seen in four years, the woman tied to the worst mistake of his life, and the one person who should never have come back.
9791142345692

3월의 벽력 1

준코 이케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60306  | 9791142345692
9791168343801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 (호루스의 눈)

추정경  | 래빗홀
14,370원  | 20260421  | 9791168343801
고양이와 집사, 모두의 운명이 걸린 숨 막히는 레이스 “가장 소중한 걸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여기 있는 거야” ★ 베스트셀러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세 번째 이야기 ★ 청소년의 일상에 다채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은 환상적 이야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추정경 작가가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작가는 이 시리즈를 통해 아홉 번 다시 태어나는 고양이와 각 목숨마다 깃든 아홉 개의 특별한 능력, 그리고 이를 이어받는 천 년 집사라는 매력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생명과 존엄, 종을 초월한 인연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 왔다. 1권과 2권에서 천 년 집사의 첫 번째 후보에 오른 고덕과 그를 둘러싼 고양이들의 운명적 서사가 펼쳐졌다면, 3권에서는 수천 년에 걸쳐 이어진 고양이들의 장엄한 연대를 보여 준다. 천 년 집사의 두 번째 후보에 오른 소년 테오는 희노애락의 네 가지 감정을 다루는 내면의 수련을 이어 가고, 고양이 분홍은 수천 년간 감춰져 온 ‘호루스의 눈’의 비밀에 다가서며 고양이 회차를 둘러싼 갈등은 점차 고조된다. 억압받는 고양이들을 구원하고 세상의 평화를 가져올 천 년 집사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시리즈는 3권에서 이집트로 무대를 옮겨 한층 밀도 높은 이야기를 선보인다. 점차 확장되는 세계관과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을 따라 숨 가쁘게 절정으로 치닫는 이야기는 2026년 하반기, 마지막 4권 출간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9781024376746

3

 | Hutson Street Press
55,400원  | 20250522  | 9781024376746
"3" by Anonymous is a work of experimental fiction that defies easy categorization. This enigmatic novel challenges conventional narrative structures, inviting readers to engage with its themes on a deeply personal level. Blurring the lines between reality and perception, "3" offers a unique reading experience that lingers long after the final page. Its anonymous authorship adds to the book's mystique, encouraging readers to focus solely on the text itself.
9781024372069

3

 | Hutson Street Press
75,750원  | 20250522  | 9781024372069
"3" by Anonymous is a work of experimental fiction that defies easy categorization. This enigmatic novel challenges conventional narrative structures, inviting readers to engage with its themes on a deeply personal level. Blurring the lines between reality and perception, "3" offers a unique reading experience that lingers long after the final page. Its anonymous authorship adds to the book's mystique, encouraging readers to focus solely on the text itself.
9798385045648

3 (16: It Doesn’t End With John)

 | Westbow Press
25,880원  | 20250411  | 9798385045648
Anyone whose heard of the Bible, knows its seminal verse John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s everlasting life." But few realize that the entire Biblical message can be found, by connecting all of the 3:16 verses in the New Testament.
9788968334948

방구석 미술관 3 (가볍게 친해지는 서양 현대미술)

조원재  | 블랙피쉬
16,920원  | 20250415  | 9788968334948
★ 서점가에서 ‘가장’ 기다려온 책! ★ “5년 만에 돌아온 《방구석 미술관》 3탄 이번엔 서양 현대미술의 문지방도 가볍게 넘어보자!” 예술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연 8년 연속 베스트셀러 미술책 2018년 1탄 출간 이후 8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며 예술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연 책 《방구석 미술관》이 5년 만에 3탄 ‘서양 현대미술’ 편으로 돌아왔다! 45만 명 이상의 독자를 미술에 ‘입덕’시킨 저자 조원재는 이번 3탄에서 또 새로운 시도를 감행한다. 바로 19세기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마네, 모네, 드가, 세잔, 반 고흐 등 근대미술가들의 미술에만 익숙했던 독자들에게 20세기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현대미술가들의 전위적이고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신선한 지적 충격과 미적 쾌감을 선사하는 것! 특유의 감칠맛 나는 스토리텔링으로 미술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하는 저자는 이번에도 미술계 거장들을 ‘방구석’으로 불러내, 그들의 사생활부터 명화의 숨은 뒷얘기까지 탈탈 털어낸다. “피카소까진 알지만, 그다음부터는 모르겠다!”, “현대미술? 그거 애들 장난 같은 미술 아니야?” 하는 독자들이라면 한 번만 더 믿고 따라오시라. 끊임없이 진화한 ‘미술계의 찰스 다윈’ 피트 몬드리안부터 ‘황금 빗줄기’를 보겠다는 욕망 하나로 달려온 초현실주의자 살바도르 달리, ‘복제 머신’이자 ‘질투의 화신’이었던 팝아트의 황제 앤디 워홀까지, 예술가들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는 사이, 난생처음 현대미술의 재미에 푹 빠져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총 130여 점의 도판을 수록했다는 점에서 역시 《방구석 미술관》이 《방구석 미술관》 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저작권 때문에 그간 대중 미술서에서 쉽사리 다루지 못했던 현대미술 작품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니, 미술관 가기가 망설여지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으로 먼저 ‘현대미술’과 가볍게 친해져보는 것은 어떨까?
9791141181536

3월의 라이온 18

우미노 치카  | 시리얼(학산문화사)
6,840원  | 20260409  | 9791141181536
4권 다양한 사람들이 뭔가를 되찾아가는 따듯한 이야기. 시마다 8단의 연구회에 들어간 키리야마는 소야 명인과의 공통점을 지적받는다. 한편 사자왕전의 도전자가 된 시마다는 소야와의 힘든 대국으로 지쳐 서서히 컨디션이 무너져 간다. 키리야마는 컨디션 난조인 시마다 8단을 보좌하기 위해 함께 교토로 떠나는데... 6권 다양한 사람들이 뭔가를 되찾아가는 따듯한 이야기. 시마다 8단의 연구회에 들어간 키리야마는 소야 명인과의 공통점을 지적받는다. 한편 사자왕전의 도전자가 된 시마다는 소야와의 힘든 대국으로 지쳐 서서히 컨디션이 무너져 간다. 키리야마는 컨디션 난조인 시마다 8단을 보좌하기 위해 함께 교토로 떠나는데... 7권_스피카 합본세트 소량 한정 제작될 예정이기에 더 소장가치 높은 합본 세트에는 <3월의 라이온> 7권과 총 6편의 메르헨적인 단편 모음집인 <스피카> 그리고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멀티 클리너’가 포함되어 있다.
9788993543810

양자역학 (제3판)

David j. Griffiths  | 텍스트북스
31,040원  | 20190311  | 9788993543810
이 책은 “Introduction to Quantum Mechanics, 3/e(David J. Griffiths 저)”을 번역한 것이다. 3판까지 출판되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양자역학 교재이다. 양자역학 교재는 셀수 없이 많지만, 현대적인 시각과 방법론을 선택한 최근의 교재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여러 독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개념의 전달과 수학적인 지식을 난이도의 순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개한 것이 마음에 든다. 또한 이론물리학자 답게 양자역학의 수학적인 구조 및 관측의 문제에 대해 깊게 고찰하였다. 하지만 독자와 친숙함을 강조하기 위하여 정통적인 교재의 순서와는 다른 독특한 순서를 정했기 때문에 처음에 독자는 낯설게 느낄 수도 있다. 본 역자는 여러 해 양자역학을 강의했고, 그때마다 이 책을 교재 혹은 부교재로 사용하였다. 이 책의 수준과 내용은 국내에서도 물리학과 학생들에게 적합한 것이어서 물리학도라면 이 책을 양자역학 교재로 선택할 것이다. 양자역학을 공부하는 독자는 수학적 지식이 많거나 적은 두 부류가 있다. 수학을 잘 알고 있는 학생에게는 이 책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이 경우 물리적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적 지식이 많지 않은 경우 양자역학에서 필요한 수학이 이 책에서 대부분 나온다. 따라서 이 책은 양자역학을 공부하려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9791141181666

누나의 친구 3

Waka Takase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60508  | 9791141181666
9791191122862

과학을 보다 3 (지식과 흥미를 한 번에 채우는 기발하고 수상한 과학책)

김범준, 지웅배, 이대한, 정영진  | 알파미디어
17,820원  | 20250214  | 9791191122862
진화, 우주, 만물의 비밀을 푸는 경이로운 과학 여행 요즘 어른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과학 교양 훨씬 깊고 넓어진 과학 이야기, 이제는 ‘생명의 진화’까지! 진화생물학자 이대한이 펼쳐 보이는 생명 진화의 비밀과 아름다움 천문학자 지웅배가 명쾌하게 설명하는 우주의 신비와 낭만 물리학자 김범준이 세상만사를 풀어내는 과학적 방법론 + 정영진의 재치와 현실감각! 2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보다BODA〉의 인기 시리즈 〈과학을 보다〉가 세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유튜브 영상으로 과학의 매력을 전하던 이들이 첫 번째 책을 통해 일반 독자들에게 과학의 문턱을 낮추고, 두 번째 책으로 깊이 있는 생물학적 통찰을 선보였다면, 이번 『과학을 보다 3』에서는 한층 더 폭넓은 주제와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책은 생명과 진화, 우주의 비밀, 그리고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과학적 호기심까지 포괄한다. 예를 들어 “원숭이가 이제 구석기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사실일까?”, “공룡은 왜 우리처럼 문명을 이루지 못했을까?”, “빙하 속 고대 생물을 복원할 수 있을까?” 같은 틀을 깨는 질문으로 우리에게 과학적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한다.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진지한 질문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과학적 근거와 재치 있는 설명으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과학을 보다 3』의 가장 큰 매력은 무작정 어렵게 느껴지던 주제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는 점이다. “유리는 고체일까, 액체일까?”와 같은 고전적 질문부터 “빛과 빛이 충돌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우리 몸의 원소들이 별에서 왔다고?”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과학을 외면했던 이들조차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유튜브 영상에서는 시간의 제약으로 담기 힘들었던 상세한 설명과 흥미로운 뒷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어 과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유쾌한 질문과 진지한 답변 사이를 오가다 보면, 과학은 더 이상 어려운 학문이 아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즐거운 도구임을 깨닫게 된다.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과학자들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과학을 보다 3』은 이번에도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과학적 소양을 쌓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책을 펼치고 과학의 세계로 떠나보자.
9791130673738

다판다 편의점 3 (시간을 멈추는 3분 멈춰 컵라면)

강효미  | 다산어린이
12,600원  | 20260114  | 9791130673738
웃음과 위로, 그리고 감동까지! 2+1으로 돌아온 판다 사장님의 세 번째 이야기! □ 느릿느릿한 편의점에 찾아온 엄청나게 빠른 변화! 다판다 편의점 사장님이 바뀌었다! 1권이 출간되자마자 어린이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 〈다판다 편의점〉 시리즈.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을 책임지며 이상하고 신기한 물건을 팔던 다판다 편의점에 큰 변화가 생겼다. 늘 “그러거나 말거나~” 하며 뒹굴뒹굴하기 좋아하던 사장님이 바뀐 것! 느릿느릿한 몸짓과 “귀찮아”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판다 사장님 두둥은 보이지 않고, 그 자리에 성격도 행동도 정반대인 새로운 사장님 둥둥이 나타났다. 둥둥은 눈을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고, 해야 할 일은 미루지 않는다. 진열대는 늘 반듯하고, 계산도 번개처럼 빠르고, 편의점 문도 제시간에 척척 연다. ‘사장님 마음대로’였던 편의점 영업시간은 ‘24시간 손님 마음대로’로 바뀌었다. 뭐든 느긋하던 두둥과는 완전히 다른 판다 사장님이 등장한 것이다. 행동이 느린 두둥 사장님 때문에 학교에 지각할세라 걱정했던 어린이들도, 지각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먹고 싶은 간식들을 사러 다판다 편의점에 찾아온다. 새로운 사장님 둥둥이 오며 바빠진 다판다 편의점! 어린이 손님들도 괜히 서두르게 되며 다판다 편의점의 분위기도 바뀌기 시작한다. 바뀐 사장님과 함께 달라진 다판다 편의점에서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까? 줄거리 다판다 편의점의 사장님이 바뀌었습니다! 뒹굴뒹굴하는 걸 제일 좋아하는 느릿느릿한 사장님 두둥 대신 성격도, 행동도, 모든 게 빠릿빠릿한 둥둥이 사장님이 된 거예요. 엄청나게 빨라진 다판다 편의점에 새로운 손님 최고가 찾아왔어요. 컵라면을 가장 좋아하는 최고는 신기한 컵라면을 사고 싶어 하고, 둥둥 사장님은 ‘시간을 멈추는 3분 멈춰 컵라면’을 추천해 줘요. 면발이 익는 3분 동안 시간을 멈출 수 있는 아주 신기한 컵라면이에요! 이 컵라면으로 최고는 동지 생일 파티에서 실컷 장난을 치지만, 기분이 좋지만은 않아요. 강아지 동생 망고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거든요. 아직 망고와 이별할 준비가 안 되었는데 엄마는 자꾸만 망고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라고 해요. 망고와 더 오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시 다판다 편의점을 찾은 최고. 하지만 컵라면으로 장난을 친 걸 알게 된 둥둥은 절대 최고에게 컵라면을 팔 수 없다고 해요. 과연 최고는 망고와 잘 이별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사장님 둥둥의 숨겨진 반전 비밀은 무엇일까요?
9788936481094

제3의 신화학 (제국의 시각을 넘어 동아시아 신화학으로)

정재서  | 창비
29,290원  | 20260212  | 9788936481094
“제3의 신화학은 가능한가“ 서구와 중국, 신화학의 양대 패권을 넘어선 한국 자생의 동아시아 신화학을 위하여 1985년 국내 최초로 『산해경』을 역주해 ‘동아시아적 상상력’이라는 화두를 제기한 이래 만 40년, 동서양 양대 신화의 패권주의 사이에서 고투하며 발견한 문제의식을 끈질기게 발전시킨 역작이 탄생했다. 정재서 교수의 『제3의 신화학: 제국의 시각을 넘어 동아시아 신화학으로』는 기존 신화학을 지배해온 오리엔탈리즘과 중화주의라는 이중 억압에서 벗어나 동아시아 신화를 평등하고 객관적으로 사유하는 ‘제3의 신화학’을 개척한다. 우리의 상상력은 자유로운가? 상상력이 콘텐츠가 되고 문화가 곧 힘이 되는 시대, 우리 상상력의 한쪽은 ‘표준’으로 여겨지는 그리스신화에, 다른 한쪽은 중화주의에 붙들려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주변부 학자로서 저자는 양자를 동시에 넘어서고자 한다. 서구중심주의가 낳은 중국신화 속 창조신화 부재론, 체계신화 부재론을 반박하는 한편 중국신화학 내부의 중화주의를 겨냥한다. 황하문명중심론, 중원문화우월론이 어떻게 주변부 동아시아 문화를 억압해왔는지 폭로하며, 동아시아 신화를 ‘중국 대 주변’이 아닌 범동아시아적 ‘공유의 무대’로 재설정한다. 이런 시각에서 제기하는 제3의 신화학은 중국신화라는 동아시아 공동의 유산을 바라보는 냉철한 시각과 방법론으로 보편성과 지역성을 아우르며 신화학의 새로운 전망을 제시한다. 서구와 중국 신화의 압도적 우세에 휘둘리지 않는 자세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객관적 시각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제3의 신화학은, 힘의 논리로 각축하는 조각난 현실 세계를 두루 회통하는 지적 실천으로 돌파한다. 40년 신화 연구의 결정판, 기존 신화학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크게 제3의 신화학을 입론하는 서론부 및 제1~3부와, 제3의 시각으로 서구와 중국 신화 비교분석을 통해 논증하는 제4, 5부로 이루어진다. ‘전지구화 시대, 상상력은 자유로운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하는 서론부와 제1~3부는 서구와 중국 신화학에 내재한 오리엔탈리즘과 중화주의의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하고 양자를 넘어선 새로운 신화학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서구 신화학은 그리스신화를 기준으로 중국신화를 해석해 문화적 우위를 내세웠다. 근대 중국 신화학은 이를 극복하고자 서구 신화를 기준으로 자국 신화 새로 쓰기와 체계화 작업을 추진했으며, 이 과정에서 여타 동아시아 문화의 존재는 축소와 배제를 겪었다. 현실 세계 힘의 논리에 좌우되어온 지배적 담론들 앞에서 ‘주변부 학자는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제3부 1절) 이 대목에서 저자는 기존 신화학의 한계를 돌파할 새로운 시각을 주문한다. 제국이라는 중심이 배제해온 주변부의 시각, ‘제3의 시각’이 그것이다. 이를 적용한 제3의 신화학은 영토를 접하고 문화를 교류하며 ’비슷함 속의 다름‘을 구현해온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반영하여 훨씬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다. 제4부와 5부에서는 제3의 시각으로 앞서의 논의를 실증한다. 제4부는 중국과 서구 신화를 비교학적으로 해석해 서구 신화의 지배적 담론을 해체하며, 제5부는 『산해경』 다시 읽기를 통해 고대 중국문화의 다원적 성격을 입증한다. 중국신화와 한국문화를 넘나들며 등장하는 다양한 신화 속 존재들은 기존 중화주의의 문법을 넘어선 생생한 방증이다. 인류의 원형 심상은 세계 창조, 이방과 타자에 대한 인식 등에서 공통적이나 그 형상화 방식과 창조 주체 등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차이를 보인다. 또한 여러 이국과 이방인을 기기괴괴한 존재로 망라한 『산해경』은 현대 중국의 단일한 기원이 아니라 고대의 멀고 가까운 수많은 주변문화들과의 통섭 속에 형성된 것이었다. 주변부의 입지에 선 제3의 시각은 신화 해석에 더 폭넓은 시야를 제공함으로써 현대문화와 더 풍성한 접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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