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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 사건"(으)로 2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없음

선녀탕 도난사건 세트 (1~2권,전2권)

수동  | 서울미디어코믹스
28,800원  | 20241020  | 없음
9791136746887

김전일 37세의 사건부 12

아마기 세이마루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950원  | 20220910  | 9791136746887
궁극의 미스터리 월드, 에도가와 란포의 세계!! 살인 20가면에 맞선 김전일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37세 김전일은 작은 PR 회사에서 일하는 초라한 월급쟁이. 이케부쿠로 핼러윈과 에도가와 란포전의 콜라보 이벤트의 담당을 맡아, 행사장인 믹서 라이브 도쿄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데, 괴인 20가면 인형이 들고 있던 카드에 ‘살인 20가면’이라고 잘못 박혀있는 것을 발견하고…?!
9791167090256

명탐정 브라운 신부의 미스터리 사건12

길버트 키스 체스터튼  | 아름다운날
14,220원  | 20231211  | 9791167090256
신부님! 어떻게 이 모든 걸 알아냈습니까? 냉철한 통찰력의 소유자, 명탐정 브라운신부 작품 속, 브라운 신부는 작달막한 키에 통통한 체구, 둥근 얼굴, 신부복 차림에 검은 우산을 든 영국의 평범한 시골마을 신부이다. 그러나 범죄 사건에 접근하는 모습은 대담한 상상력과 예리한 두뇌가 번득인다. 성직자로서 사람의 내면을 조심스레 통찰하고 범죄자의 심리분석에 입각한 추리를 발휘하여 소설의 재미를 선사하는 책이다.
9788999255915

내 인생 최고의 사건 12 (두경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두경  | 어울림출판사
7,200원  | 20190430  | 9788999255915
우연히 목격한 교통사고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담긴 투표함을 발견한 무영! 본능적으로 투표용지를 숨겼으나 의문의 사내들에게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그대로 인생을 마감한 줄 알았던 무영은 일주일 전으로 회귀한다. 무영에게 주어진 아홉 번의 죽음과 아홉 번의 회귀!!! 무영은 과연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없음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세트 (1~2권,전2권)

요네자와 호노부  | 엘릭시르
30,420원  | 20241231  | 없음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상)] 그날, 우리는 정말로 만날 운명이었을까?” 요네자와 호노부의 2024년 최신작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이 발 빠르게 국내 독자를 찾아왔다.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은 ‘소시민’ 시리즈 중 다섯 번째 단행본으로, 2004년 첫 출간된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으로부터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상, 하)으로 이어져온 계절 한정 디저트의 이름을 딴 장편 4부작을 20년 만에 마무리짓는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고바토와 오사나이의 첫 만남과, 그들이 ‘소시민’을 지향하게 만든 중학 시절의 사건까지 담고 있어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것이다. ‘소시민’ 시리즈는 학교를 배경으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고전부’ 시리즈와 함께 요네자와 호노부의 대표 시리즈로 꼽히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초기 학원 미스터리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시리즈로 신간이 출간될 때마다 미스터리 분야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연말 미스터리 순위에 오르내리는 대표 시리즈다. 역시나 2024년 연말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는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에서 모두 2위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인기와 작품성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2024년 여름 ‘소시민’ 시리즈는 ‘고전부’ 시리즈에 이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및 방영되었으며, 현재 국내에서도 OTT 서비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소시민 시리즈〉는 시즌1 종영 직후 2025년 4월에 다음 시즌이 공개될 것을 예고하였는데, 두 번째 시즌에서는 원작 소설 시리즈의 후반부에 속하는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과 이번에 출간된 신간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의 이야기를 생생하고도 색다르게 보여줄 예정이다. 고바토, 침대 탐정이 되다 지난여름 이후 서로에게 둘도 없는 존재가 된 고바토와 오사나이. 하지만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겨울날, 나란히 하교하는 두 사람을 향해 수수께끼의 차량이 달려든다. 그 사고로 의식을 잃었다가 간신히 깨어난 고바토는 머리맡에 남겨진 메시지 카드를 발견한다. “용서하지 않을 거야.” 아무래도 오사나이는 직접 뺑소니 사고의 범인을 찾아 나선 것 같은데……. 그런데 이 사건, 삼 년 전 고바토가 해결하려 했던 친구의 뺑소니 사고와 너무나 닮았다.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사건이 서로 닮은 건 그저 우연의 일치일까? 그리고 고바토는 어째서 매일 밤 찾아오는 오사나이를 만날 수 없는 것일까?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은 달콤한 제목과 달리 다소 충격적인 사건과 함께 시작된다. 오사나이와 함께 하교하는 길에 갑작스런 뺑소니 사고를 당한 고바토는 큰 부상을 입고, 가까스로 정신이 돌아온 뒤에는 당분간 침대에서 꼼짝도 할 수 없으며, 당연히 전작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에서 4월부터 준비하고 있었던 대학 입시까지 포기해야만 한다는 사실에 직면한다. 병원 침대 위에서 조금 뒤척이는 것도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고바토는 자신이 사고를 당한 장소에서 아주 비슷한 뺑소니 사고가 삼 년 전에도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낸다. 그리고 당시 자신이 저질렀던 크나큰 실패 또한 떠올리며, 중학 시절의 기억을 천천히 반추하기로 한다.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는 『요네자와 호노부와 고전부』(김선영 옮김, 엘릭시르 펴냄, 2021)에서 이미 시리즈의 두 번째 장편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을 쓸 때부터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에서“조지핀 테이 『시간의 딸』과 같은 모티프를 사용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즉, 이번 작품에서 고바토는 ‘침대 탐정’이 되어 꼼짝없이 누운 채 신체의 고통을 이겨내며 추리력만을 발휘하여 삼 년 전의 사고와, 자신의 실패를 되짚어본다. 한편으로는, 좀처럼 직접 만날 수 없는 오사나이가 병실 바깥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메시지 카드를 통해 고바토와 함께 사건을 조사한다. 고바토의 과거 회상과 현재의 병원 생활이 교차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수수께끼는 서서히 현재의 수수께끼에 다다른다. 과연 고바토가 당한 사고는 그저 불운에 따른 우연이었을까? ‘고전부’ 시리즈와 함께 요네자와 호노부의 대표적인 학원 청춘 미스터리 시리즈인 ‘소시민’ 시리즈에 대하여, 작가는 “일상의 수수께끼를 그리는 ‘고전부’ 시리즈와 달리 이쪽(‘소시민’ 시리즈)은 벌어지는 사건의 죄가 점점 무거워지는 게 숨은 테마”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실제로 전작에서 고바토와 오사나이는 차례로 사기, 납치, 연쇄 방화 사건을 해결해냈다. 그렇다면 스스로 피해자가 된 뺑소니 교통사고의 미스터리는 어떻게 풀어낼까? 궁금증을 가득 품은 채 책장을 넘기다보면, 서로 관련 없어 보이던 복선들이 하나로 연결되며 규명하는 ‘배후의 진실’로부터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될 것이다. ‘호혜 관계’를 넘어서, 온당하고 타당한 관계로 청소년 탐정 콤비를 내세운 만큼 고바토와 오사나이, 두 사람의 성장과 변화는 ‘소시민’ 시리즈에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교활한 여우’ 고바토와 ‘음흉한 늑대’ 오사나이는 자신들의 성격으로 인해 중학교 시절에 어떠한 실패를 겪었고,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는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서로 호혜 관계를 약속하며‘소시민’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단순한 친구 관계도 연인 관계도 아닌 채, 주변 사람들과 마찰을 빚지 않기 위해 서로를 핑계로 이용하며 ‘눈에 띄지 않’고 ‘시끄러운 일에 휘말리지 않’으며 평범한 나날을 지향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타르트 사건』에서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소시민’이라는 거짓 포장을 두르기 위해 함께할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고, 상대에게 작별을 고했다. 그후 고바토와 오사나이는 각자 새로운 사람과 관계를 쌓아가며 ‘소시민’다운 학교생활을 이어가지만, 그럼에도 숨길 수 없는 자의식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자기 자신과 일부분 화해하고 성장했다. 그리고 서로에게 느끼는 동질감과 유대감을 역시 확인했다.(『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 우리는 상대를 편리한 도구 정도로만 여겼다. 사람의 형상을 하고, 사람의 말을 하고, 이따금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는 편리한 도구. 그랬는데 지금은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우리는 서로를, 단순히 편리하기만 한 게 아니라 귀중하기도 한 도구로 재인식한 것이리라. 둘도 없는 존재임을 깨달았다고 바꿔 말할 수도 있다. _『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상)』에서 전작에서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인 고바토와 오사나이는,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에서 그동안 부정하고 숨기고 싶어 했던 자기 안의 자의식과도 화해해가고 있다. 고바토는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신감과 허영심, 공명심으로 가득 차 있던 중학 시절을 회상하고 반성하지만, 그 시절의 자기 자신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음을 알고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내면이 잘 드러나지 않는 오사나이 또한, 자신의 ‘늑대’ 같은 본모습에 양의 탈을 씌우고 사회 속에서 온순하게 길들였을지언정 부정하지는 않는 듯하다. 청소년기의 자아에 대한 과신, 특별함을 돋보이게 하고 싶은 마음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범하게’ 세계 속에 속하고 싶은 마음이 부단히 충돌하며 알맞은 거리를 찾아가는 과정은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에서 마침내 어느 중간지대에 이르는 것처럼 보인다. ‘봄철’부터 ‘겨울철’에 이르는 3년 동안의 고교 생활은 고바토와 오사나이라는 두 청소년이 “스스로를 조금씩 받아들인 발자취”이기도 하다. 두 사람에게 서로가 “둘도 없는 존재”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였는지도 모른다. 자기 안의 ‘여우’와 ‘늑대’를 포용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늑대’와 ‘여우’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소시민’ 시리즈의 장편 4부작은 이로서 고바토와 오사나이의 고교 생활을 마무리하지만, 추후 단편집이 출간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머지않아 두 탐정 콤비를 다시 만나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높아진다.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하)] “그날, 우리는 정말로 만날 운명이었을까?” 요네자와 호노부의 2024년 최신작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이 발 빠르게 국내 독자를 찾아왔다.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은 ‘소시민’ 시리즈 중 다섯 번째 단행본으로, 2004년 첫 출간된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으로부터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상, 하)으로 이어져온 계절 한정 디저트의 이름을 딴 장편 4부작을 20년 만에 마무리짓는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고바토와 오사나이의 첫 만남과, 그들이 ‘소시민’을 지향하게 만든 중학 시절의 사건까지 담고 있어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것이다. ‘소시민’ 시리즈는 학교를 배경으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고전부’ 시리즈와 함께 요네자와 호노부의 대표 시리즈로 꼽히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초기 학원 미스터리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시리즈로 신간이 출간될 때마다 미스터리 분야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연말 미스터리 순위에 오르내리는 대표 시리즈다. 역시나 2024년 연말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는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에서 모두 2위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인기와 작품성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2024년 여름 ‘소시민’ 시리즈는 ‘고전부’ 시리즈에 이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및 방영되었으며, 현재 국내에서도 OTT 서비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소시민 시리즈〉는 시즌1 종영 직후 2025년 4월에 다음 시즌이 공개될 것을 예고하였는데, 두 번째 시즌에서는 원작 소설 시리즈의 후반부에 속하는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과 이번에 출간된 신간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의 이야기를 생생하고도 색다르게 보여줄 예정이다. 고바토, 침대 탐정이 되다 지난여름 이후 서로에게 둘도 없는 존재가 된 고바토와 오사나이. 하지만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겨울날, 나란히 하교하는 두 사람을 향해 수수께끼의 차량이 달려든다. 그 사고로 의식을 잃었다가 간신히 깨어난 고바토는 머리맡에 남겨진 메시지 카드를 발견한다. “용서하지 않을 거야.” 아무래도 오사나이는 직접 뺑소니 사고의 범인을 찾아 나선 것 같은데……. 그런데 이 사건, 삼 년 전 고바토가 해결하려 했던 친구의 뺑소니 사고와 너무나 닮았다.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사건이 서로 닮은 건 그저 우연의 일치일까? 그리고 고바토는 어째서 매일 밤 찾아오는 오사나이를 만날 수 없는 것일까?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은 달콤한 제목과 달리 다소 충격적인 사건과 함께 시작된다. 오사나이와 함께 하교하는 길에 갑작스런 뺑소니 사고를 당한 고바토는 큰 부상을 입고, 가까스로 정신이 돌아온 뒤에는 당분간 침대에서 꼼짝도 할 수 없으며, 당연히 전작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에서 4월부터 준비하고 있었던 대학 입시까지 포기해야만 한다는 사실에 직면한다. 병원 침대 위에서 조금 뒤척이는 것도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고바토는 자신이 사고를 당한 장소에서 아주 비슷한 뺑소니 사고가 삼 년 전에도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낸다. 그리고 당시 자신이 저질렀던 크나큰 실패 또한 떠올리며, 중학 시절의 기억을 천천히 반추하기로 한다.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는 『요네자와 호노부와 고전부』(김선영 옮김, 엘릭시르 펴냄, 2021)에서 이미 시리즈의 두 번째 장편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을 쓸 때부터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에서“조지핀 테이 『시간의 딸』과 같은 모티프를 사용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즉, 이번 작품에서 고바토는 ‘침대 탐정’이 되어 꼼짝없이 누운 채 신체의 고통을 이겨내며 추리력만을 발휘하여 삼 년 전의 사고와, 자신의 실패를 되짚어본다. 한편으로는, 좀처럼 직접 만날 수 없는 오사나이가 병실 바깥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메시지 카드를 통해 고바토와 함께 사건을 조사한다. 고바토의 과거 회상과 현재의 병원 생활이 교차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수수께끼는 서서히 현재의 수수께끼에 다다른다. 과연 고바토가 당한 사고는 그저 불운에 따른 우연이었을까? ‘고전부’ 시리즈와 함께 요네자와 호노부의 대표적인 학원 청춘 미스터리 시리즈인 ‘소시민’ 시리즈에 대하여, 작가는 “일상의 수수께끼를 그리는 ‘고전부’ 시리즈와 달리 이쪽(‘소시민’ 시리즈)은 벌어지는 사건의 죄가 점점 무거워지는 게 숨은 테마”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실제로 전작에서 고바토와 오사나이는 차례로 사기, 납치, 연쇄 방화 사건을 해결해냈다. 그렇다면 스스로 피해자가 된 뺑소니 교통사고의 미스터리는 어떻게 풀어낼까? 궁금증을 가득 품은 채 책장을 넘기다보면, 서로 관련 없어 보이던 복선들이 하나로 연결되며 규명하는 ‘배후의 진실’로부터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될 것이다. ‘호혜 관계’를 넘어서, 온당하고 타당한 관계로 청소년 탐정 콤비를 내세운 만큼 고바토와 오사나이, 두 사람의 성장과 변화는 ‘소시민’ 시리즈에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교활한 여우’ 고바토와 ‘음흉한 늑대’ 오사나이는 자신들의 성격으로 인해 중학교 시절에 어떠한 실패를 겪었고,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는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서로 호혜 관계를 약속하며‘소시민’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단순한 친구 관계도 연인 관계도 아닌 채, 주변 사람들과 마찰을 빚지 않기 위해 서로를 핑계로 이용하며 ‘눈에 띄지 않’고 ‘시끄러운 일에 휘말리지 않’으며 평범한 나날을 지향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타르트 사건』에서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소시민’이라는 거짓 포장을 두르기 위해 함께할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고, 상대에게 작별을 고했다. 그후 고바토와 오사나이는 각자 새로운 사람과 관계를 쌓아가며 ‘소시민’다운 학교생활을 이어가지만, 그럼에도 숨길 수 없는 자의식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자기 자신과 일부분 화해하고 성장했다. 그리고 서로에게 느끼는 동질감과 유대감을 역시 확인했다.(『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 우리는 상대를 편리한 도구 정도로만 여겼다. 사람의 형상을 하고, 사람의 말을 하고, 이따금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는 편리한 도구. 그랬는데 지금은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우리는 서로를, 단순히 편리하기만 한 게 아니라 귀중하기도 한 도구로 재인식한 것이리라. 둘도 없는 존재임을 깨달았다고 바꿔 말할 수도 있다. _『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상)』에서 전작에서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인 고바토와 오사나이는,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에서 그동안 부정하고 숨기고 싶어 했던 자기 안의 자의식과도 화해해가고 있다. 고바토는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신감과 허영심, 공명심으로 가득 차 있던 중학 시절을 회상하고 반성하지만, 그 시절의 자기 자신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음을 알고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내면이 잘 드러나지 않는 오사나이 또한, 자신의 ‘늑대’ 같은 본모습에 양의 탈을 씌우고 사회 속에서 온순하게 길들였을지언정 부정하지는 않는 듯하다. 청소년기의 자아에 대한 과신, 특별함을 돋보이게 하고 싶은 마음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범하게’ 세계 속에 속하고 싶은 마음이 부단히 충돌하며 알맞은 거리를 찾아가는 과정은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에서 마침내 어느 중간지대에 이르는 것처럼 보인다. ‘봄철’부터 ‘겨울철’에 이르는 3년 동안의 고교 생활은 고바토와 오사나이라는 두 청소년이 “스스로를 조금씩 받아들인 발자취”이기도 하다. 두 사람에게 서로가 “둘도 없는 존재”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였는지도 모른다. 자기 안의 ‘여우’와 ‘늑대’를 포용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늑대’와 ‘여우’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소시민’ 시리즈의 장편 4부작은 이로서 고바토와 오사나이의 고교 생활을 마무리하지만, 추후 단편집이 출간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머지않아 두 탐정 콤비를 다시 만나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높아진다.
없음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세트 (1~2권,전2권)

조엘 디케르  | 밝은세상
32,040원  | 20230816  | 없음
없음

벌거벗은 세계사: 사건편 세트 (1~2권,전2권)

류한수, 박구병, 박삼헌, 박현도, 이광수, 이성원, 이재학, 임승휘, 조영헌, 김헌  | 교보문고
41,400원  | 20240617  | 없음
없음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세트(1~2권,전2권)

조엘 디케르  | 밝은세상
33,300원  | 20240326  | 없음

★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 블뢰스타인 블랑셰 재단 문학상

★ 고교생들이 뽑은 공쿠르상

★ TF1 TV 드라마 제작 방영

★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 전 세계 38개국 판권 판매

★ 《르몽드》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설 101선

★ 지난 10년간 베스트셀러, 600만 부 판매!

- 조엘 디케르 현상을 낳은 바로 그 소설

2010년 첫 장편소설 《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나날》을 발표하며 데뷔한 조엘 디케르는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과 《볼티모어의 서》로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프랑스에서 여섯 권의 책을 출간한 조엘 디케르는 여전히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작가이다. 2021년 《르 피가로》지와 프랑스 서점연합이 조사한 작가별 책 판매 부수 조사에서 2위를 차지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조엘 디케르는 열광적인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만 300만 부 이상을 판매한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은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고교생들이 뽑은 공쿠르상, 블뢰스타인 블랑셰 재단 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TF1(프랑스 1TV)]에서 10부작 드라마로 제작되어 절찬리에 방영되었다. 《볼티모어의 서》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갔고, 프랑스를 비롯한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은 출간 이후 7주 동안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37주 연속으로 10위권 이내에 오르며 70만 부를 판매했고, 이후 문고판으로도 30만 부가 넘게 팔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은 프랑스 주요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초판본 60만 부가 완판되며 조엘 디케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조엘 디케르의 소설은 대부분 스릴러이고, 범인을 체포하지 못해 미궁에 빠진 사건이나 경찰의 실수로 엉뚱한 사람이 범인으로 내몰리게 된 사건을 주로 다룬다. 그러다보니 기발한 추리, 날카로운 수사, 독특한 반전을 이끌어내는 결말로 독자들의 시선을 끌어모은다.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은 조엘 디케르가 이후 선보인 《볼티모어의 서》,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과 함께 3부작으로 통한다. 이 소설과 그 두 작품은 각기 내용이 독립되어 있지만 수사를 맡은 인물들과 등장인물들이 일부 겹쳐 연작소설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은 2008년 6월 12일, 미국을 대표하는 지성이자 존경받는 문학교수이며 국민작가로 칭송받는 해리 쿼버트의 자택 정원에서 33년 전 실종된 소녀 놀라 켈러건의 유해가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유해 옆에는 해리 쿼버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악의 기원》 원고 뭉치가 놓여 있었으므로 그는 즉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돼 구치소에 수감되는 처지가 된다. 미국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한 샛별이자 그의 제자인 마커스 골드먼은 그간의 경험에 비춰볼 때 해리 쿼버트가 잔혹한 범죄 행위를 저지를 인물이 될 수 없다고 확신하기에 직접 진상 조사에 나선다.

이 소설은 미국 뉴햄프셔주의 작은 도시 오로라를 무대로 전개되는 마커스 골드먼의 조사와 그 조사 내용을 기록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시장에 선보이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끊임없는 반전의 연속이다. 등장인물 각각이 저마다 자기가 아는 부분적인 ‘진실’만을 말하고, 출판업자들은 그들대로 자기들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진실’을 날조해 언론플레이를 벌이는가 하면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해리 쿼버트조차 진실을 전부 털어놓으려고 하지 않는다. 누락되고 묻히고 망각되었던 사실들이 하나씩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독자들은 속절없이 뒤통수를 얻어맞는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도 독자들은 그 지난한 과정 속에서 책장을 덮기보다는 오히려 한층 빠른 속도로 넘기게 된다.

조엘 디케르 스릴러는 수사가 잘못 진행돼 엉뚱한 결론이 내려진 사건을 치밀한 복기와 소홀하게 지나친 인물이나 사실에 대한 탐문 수사, 날카로운 추리 과정을 통해 전복시켜내는 재미가 각별하다. 지난날 TV 드라마로 인기를 끌었던 [형사 콜롬보]에서 콜롬보 반장이 용의자 앞에서 일부러 어수룩한 척하면서 경계심을 누그러뜨린 다음 결정적인 단서들을 수집하듯이 이 소설에서 수사를 맡은 뉴햄프셔주 경찰청의 페리 게할로우드 경사와 작가 마커스 골드먼 역시 프로페셔널이라고 보기에는 어딘가 모르게 어수룩한 면을 드러내지만 33년 전 수사 당시 놓친 부분들을 날카롭고 치밀하게 발굴해낸다.

9791155979969

C M B 박물관 사건목록 12

Motohiro Katou  | 학산문화사
0원  | 20140630  | 9791155979969
『C M B 박물관 사건목록』제12권. 박물관 소장 Op.89762 나반(羅盤). 점술에 이용하는 방위와 팔괘 등이 새겨진 금속판. 특히 고대 중국의 사상인 풍수설에 따르면 도시와 주거, 무덤 등의 위치에 따라 길흉화복이 좌우되기 때문에 몇 층에 걸쳐 정밀하게 방위가 그려진 나반을 사용한다.
9791131936146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12 (Novel Engine POP)

마츠오카 케이스케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0원  | 20151015  | 9791131936146
마츠오카 케이스케의 소설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제12권. ‘태양의 탑’에 행방불명된 아내가 갇혀있다고 말하는 남자에게 ‘태양의 탑’을 조사해 달라는 의뢰를 받은 린다 리코. 사람을 찾는 것은 감정가의 일이 아니라며 망설이던 끝에 ‘태양의 탑’을 감정하기 위해 오사카로 향한다. 의뢰인은 경비원 복장을 한 남자에게 끌려들어가는 아내를 봤다고 주장하지만, ‘태양의 탑’의 내부 어디에도 숨을 만한 장소는 물론 도망갈 만한 출입구조차 존재하지 않는데...
9788927880011

당신은 사건 현장에 있습니다 1~2 박스 세트(스페셜 에디션)

모데스토 가르시아  | 중앙북스
50,400원  | 20230927  | 9788927880011
추리 마니아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선물 《당신은 사건 현장에 있습니다》1·2 스페셜 에디션 출시! 프리미엄 패키지에 ‘수사 노트’ 2종까지! 유럽에서 큰 인기를 모았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크라우드 펀딩 실시간 1위, 분야 1위를 하는 등 전 세계 추리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당신은 사건 현장에 있습니다》시리즈의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됐다. 이 화제의 게임북 시리즈 1, 2권을 모두 담은 스페셜 에디션은 프리미엄 패키지에 총 2권, 각 24개의 흥미진진한 사건 파일을 보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게다가 이 스페셜 에디션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수사 노트 2종은 암호 해독이 수월하도록 본문의 암호 페이지만 수록해 사건 해결을 돕는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놓치지 말자.
없음

김전일 37세의 사건부 세트 (1~12권,전12권)

아마기 세이마루  | 서울미디어코믹스
59,400원  | 20220910  | 없음
9788934978510

조선반역실록 (12개의 반역 사건으로 읽는 새로운 조선사)

박영규  | 김영사
11,700원  | 20170804  | 9788934978510
반역의 시선에서 조선의 역사를 바라보다!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가 12개의 반역 사건으로 조선의 진짜 모습을 살펴보는 『조선반역실록』. 새로움에 대한 갈망에서부터 비롯되는 반역은 그 시대를 부정하고, 다른 시대를 꿈꾸는 일이며, 다른 권력을 생산하는 일이다. 그러나 역사는 늘 이긴 자 입장에서 서술되기에 반역자는 항상 악인으로 기술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반역을 통해 조선을 바라보는 일은 숨겨진 조선의 속살을 들추는 것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동안 반역이라는 이름으로 덮어두었던 12개의 사건들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조선사의 진실을 찾는다. 고려의 마지막 역적 이성계부터 단종을 내쫓고 왕위를 찬탈한 수양대군, 자기 꾀에 걸려 역적으로 죽은 허균, 경종의 복수를 위해 반역한 이인좌와 소론 강경파 등의 이야기 속에서 서술의 행간을 자세히 살피고, 그 행간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진실을 찾아내 반역의 그늘 속에 숨겨진 그 시대의 진짜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조선사를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9788952119759

근대한국외교문서 12: 거문도 사건(1) (거문도 사건 1)

근대한국외교문서 편찬위원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71,250원  | 20180425  | 9788952119759
세계외교사의 시각에서 국내외 문서고에 소장된 기간ㆍ미간 외교문서 수록 『근대한국외교문서』는 1864년 고종 원년에서 1910년 국권 상실 때까지의 조선 말기 및 대한제국에서 생산된 외교문서와 중국,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주요 열강의 한반도(조선 및 대한제국) 정책과 관련된 외교문서를 포괄적으로 정리, 발굴, 수집하여 편찬한 외교문서집이다. 외교문서집은 정부 간 상호작용과 외교 행위의 기록물이자 국가 구성원의 대외 인식의 정신 구조를 담고 있는 역사적 자료이다. 또한, 한 국가의 현재와 미래의 외교 구상과 외교정책 수행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외교문서집은 단순한 사료집에 그치지 않고 세계 학계에 자국의 외교정책을 제시하는 기본 자료이자 외교관에게는 귀감으로 삼아야 할 지침이다. 『近代韓國外交文書』 거문도 사건 편 2책은 관련 연구자들에게 필수적인 자료가 될 것이다.
없음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 파일 세트 (1~2권,전2권)

선자은  | 아울북
25,200원  | 20230104  | 없음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 파일 1: 낙인찍힌 아이] 가족과 친구들, 선생님에게 문제아로 불리는 이다는 세상에 마음의 문을 닫고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이다가 다니는 고요 초등학교에서 휴대폰 도난 사건이 발생한다. 모두가 한 아이를 범인으로 지목할 때, 이다만은 그 아이가 범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이다는 억울하게 누명 쓴 친구를 위해 처음으로 용기를 낸다. 뛰어난 추리 능력으로 진짜 범인을 알아내지만 아무도 이다의 말을 믿어 주지 않는다. 그때 우연히 수상한 아저씨 한 명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바로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 소장이다. 표 소장은 유일하게 이다의 말을 믿어 주고, 이다가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한눈에 이다의 추리 재능을 알아보고, 이다를 자신이 만든 비밀 수사대에 스카우트하는데! 과연 이다는 자신을 향한 편견을 뛰어넘고 용기를 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 파일 2: 추적! 해커의 시그니처]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 221 비밀 수사대의 첫 사건을 만나다! 한새와 함께 221 비밀 수사대 대원이 된 이다! 수사대 앞에 의문의 사건을 해결해 달라는 첫 번째 의뢰인, 지동이 나타난다. 지동의 말에 따르면, ‘해피해피고고’ 게임 이벤트에 참여하던 친구들의 휴대폰이 동시에 멈추는 사건이 발생했다는데! 그리고 먹통이 된 휴대폰 화면에는 유명 해커 ‘사과토끼’의 시그니처 캐릭터가 떠 있었다고 한다. 의뢰인이자 피해자인 지동은 사과토끼를 의심하지만 이다는 평소 사과토끼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진짜 범인이 따로 있을 거라 추리한다. 한새는 눈에 보이는 증거를 가져오라며 이다의 추리에 반대하고! 아이들은 저마다의 근거를 갖고 해커의 시그니처를 추적해 간다. 과연 이다는 221 비밀 수사대 대원으로서 마주한 첫 번째 사건을 멋지게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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