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보더니스  | 웅진지식하우스

15,300원  | 20140725  | 9788901165851

세상은 E=mc²이 있기 전과 후로 나뉜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방정식의 일생『E=mc²』.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방정식 E=mc². 1905년 이제 막 20세기 시작했을 때, 스물여섯 살 무명 과학자였던 아인슈타인의 머릿속에 떠오른 이 짤막한 방정식이 어떻게 세계를 뒤흔들게 되었을까? 과학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보더니스가 상대성 이론의 해설서나 아인슈타인의 전기를 쓰는 대신 이 방정식의 일생을 따라가는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000년에 미국에서 출간되어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고, 한국에 2005년에 출간된 이 책은 지난 10년간 전 세계 교사들이 입을 모아 추천한 책이자 교양 과학서의 고전이 되었다. 이번에 재출간한『E=mc²』는 물리학 전문 번역가 김희봉이 물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론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재번역하였다. 'E 에너지, = 등호, m 질량, c 빛의 속도, ² 제곱'에 담긴 유래를 하나하나 추리소설처럼 추적하며, 어려운 물리학 이론을 쉽게 이해하는 동시에 과학사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이슈타인을 비롯한 수많은 과학자들의 놀라운 과학적 발견과 그들의 열정과 사랑, 복수로 뒤섞인 일생을 촘촘하게 복원하고, 제2차 세계대전 속 원폭의 비극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더불어 태양의 따뜻함과 블랙홀의 깊은 어둠 등과 같은 재미있는 과학상식까지 알려줌으로써 흥미를 더하였다.

David Bodanis  | Pan Macmillan

55,050원  | 20160811  | 9781509822188

'David Bodanis attempts to expalin the meaning, beauty and implications of the most famous equation in physics. Thanks to his clarity, wit and enthusiasm, he succeeds.

토마스 뷔르케  | 자음과모음

0원  | 20101006  | 9788954422659

「교양과학 오디세이」는 과학을 학교에서나 배울 수 있는 어려운 학문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뿐 아니라, 과학자 지망생,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과학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과학 입문서이다. 『E=MC2』는 자연 과학의 이론 중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대하여 살펴본다. 명료한 비교를 통해 꼬집어 말하기 힘든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고, 지끔껏 자연을 설명하기 위해 인간이 고안한 가장 뛰어나고 매혹적인 사상으로 안내한다.

고중숙  | 텔림

0원  | 20130515  | 9788998527044

경이로운 지적 희열의 체험 『유레카 E=mc2』. 이 책은 과학 전체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식인 아인슈타인이 정립한 E=mc^2에 대해 다룬다. 그런데 이 식의 근원은 역사적으로나 이론적으로나 뉴턴의 F=ma이다. 따라서 이 책은 이러한 순서에 맞추어 F=ma로부터 E=mc^2에 이르는 지적 과정을 안내한다.

장루이 보뱅  | 민음인

6,750원  | 20210330  | 9791158888176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55권 《E=MC2 이란 무엇인가》에서는 물리학의 혁명을 이룬 위대한 공식 즉 E=MC2에 대해 이야기한다. E=MC2이란 무엇인지를 소개한 다음, 전자기학은 상대성 이론의 등장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물리학의 혁명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E=MC2으로 우리는 우주의 기원을 알 수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고중숙  | 꿈꿀자유

19,800원  | 20171001  | 9791187313151

문송할 것 없다, 이 책을 읽어라! 아인슈타인이란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아인슈타인하면 상대성이론, 상대성이론하면 E=MC2이다! 그런데 이 식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 시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공간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시간과 공간의 본 모습을 모른 채 평생을 살아간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일정한 속도로 흐르며, 공간은 텅 빈 채 균질한 상태로 놓여 있다고 생각한다. 물질은 물질, 에너지는 에너지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어떨까? 시간이 누구에게나 항상 일정한 속도로 흐르는 것이 아니며, 공간은 휜 상태로 존재하고, 에너지와 물질은 동등하다면? 이 책은 중학과정(!)을 정상적으로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심지어 문과 출신도!) E=MC2이라는 수식과 상대성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교양과학서다. 고전물리학, 수학 등 필요한 도구는 모두 책 속에 있다. 이해하려는 의지와 약간의 시간, 종이와 펜만 준비하면 된다. F=ma에서 E=mc2이 마법처럼 유도되는 순간, 세상과 우주가 전혀 다르게 보일 것이다.

Cox, Brian/ Forshaw, Jeff  | Perseus

0원  | 20210101  | 9780306817588

Ask for a scientific equation and most people will say "E=mc2." But few could say what this iconic series of symbols actuallymeans.Dr. Brian Cox and Professor Jeff Forshaw go on a journey to the frontier of 21st century science to unpack Einstein's famous equation. Explaining and simplifying notions of energy, mass, and lightwhile exploding commonly held misconceptionsthey demonstrate how the very structure of Nature itself is contained within this equation.Along the way, we visit the site of one of the largest scientific experiments ever conducted. Beneath the city of Geneva, physicists have constructed the now-famous Large Hadron Collider, a gigantic particle accelerator capable of recreating conditions fractions of a second after the Big Bang. From here, Cox and Forshaw observe the newest theories of the origins of mass in action, and share their extraordinary discoveries.A collaboration between one of the youngest professors in the U.K., and a distinguished, popular physicist,Why Does E=mc2?promises to be one of the most exciting and accessible explanations of the theory of relativity in recent years.

제레미 번스타인  | 바다출판사

8,100원  | 20020110  | 9788955610666

스물 여섯 살의 아인슈타인은 E=mc² 이라는 놀라운 공식을 발견함으로써 뉴턴의 고전 물리학을 대체할 새로운 물리학의 시대를 열며 과학사에서 1905년을 '기적의 해'로 만들었다. 이 책에는 아인슈타인의 E=mc² 의 탄생 과정과 상대성이론, 외로웠지만 치열했던 그의 삶이 그대로 녹아 있다.

데이비드 보더니스  | Berkley

18,900원  | 20011001  | 9780425181645

Already climbing the bestseller lists-and garnering rave reviews-this “little masterpiece” sheds brilliant light on the equation that changed the world. Bodanis begins by devoting chapters to each of the equation’s letters and symbols, introducing the science and scientists forming the backdrop to Einstein’s discovery?from Ole Roemer’s revelation that the speed of light could be measured to Michael Faraday’s pioneering work on energy fields. Having demystified the equation, Bodanis explains its science and brings it to life historically, making clear the astonishing array of discoveries and consequences it made possible. It would prove to be a beacon throughout the twentieth century, important to Ernest Rutherford, who discovered the structure of the atom, Enrico Fermi, who probed the nucleus, and Lise Meitner, who finally understood how atoms could be split wide open. And it has come to inform our daily lives, governing everything from the atomic bomb to a television’s cathode-ray tube to the carbon dating of prehistoric paintings.

Brian Cox  | Perseus Running Press

21,460원  | 20130722  | 9780306819117

This is an engaging and accessible explanation of Einstein's equation that explores the principles of physics through everyday life. Professor Brian Cox and Professor Jeff Forshaw go on a journey to the frontier of 21st century science to consider the real meaning behind the iconic sequence of symbols that make up Einstein's most famous equation.

 | Books on Demand

17,690원  | 20250620  | 9783769367966

Wenn Licht eine konstante Geschwindigkeit hat, also vorher nie beschleunigt wurde, dann kann Licht keine Materie sein und sich daher auch nicht bewegen, geschweige denn uberhaupt eine Geschwindigkeit haben. Denn alles, was eine Geschwindigkeit hat, ist ursprunglich beschleunigt worden - dies gilt nur fur alles Materielle. (S.

크리스토프 갈파르  | 인간희극

0원  | 20180625  | 9788993784602

전문가들이 100페이지 미만의 분량으로, 가장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노하우를 전달하는 <내 생애 한 번은> 시리즈 네 번째 책. <상대성이론 이해하기>는 세상에서 제일 유명하지만 누구 하나 완벽하게 이해한다고 자신하지 못하는 상대성이론을 일상의 언어로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이 쉽게 읽히는 비법은 바로 어떤 이론이 걷잡을 수 없이 복잡해지기 전에 있었던 원초적인 아이디어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소리가 공기를 통해 전해진다면, 우주에서 빛은 무엇을 통해 전해지는 걸까?”, “빛의 속도에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등 흥미로운 질문들을 제시하고 이 모든 질문들이 E=mc2라는 공식으로 수렴되는 이 책의 진행과정은 짜릿한 지적 쾌감까지 선사한다.

 | Cambridge International Science Publishing

0원  | 20150130  | 9781907343315

The origin of E = mc2 may be understood since days of Newton but qualitatively. If Einstein's September 1905 paper is critically analyzed (with different values of variables) then the feasible result is 'when light energy is emitted by a luminous body its mass must increase', which is a contradiction. The perpetual energy machine is not possible. The reason is that Einstein derived light energy-mass interconversion equation (L = mc2) under special conditions of variables only.

일본 뉴턴프레스  | (주)아이뉴턴

16,200원  | 20111210  | 9788955378474

10원짜리 동전에도 막대한 에너지가 숨어 있다 '10원찌리 동전(질량 1g의 물질)에도 서울에서 제주도를 비행기로 248번 왕복할 수 있는 에너지가 숨어있다'? 이게 사실일까? 이 말을 증명하는 단순명쾌한 관계식은, 바로 그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E=mc2이다. 뿐만 아니라 이 식은 1g의 동전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로는 웬만한 도시 하나에 해당하는 83,000 세대가 1개월 동안 쓸 수 있는 전력을 마련할 수 있고, 야구장 부피의 물을 끓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 Bod - Books on Demand

20,550원  | 20241112  | 9783759799579

"Wenn Licht eine konstante Geschwindigkeit hat, also vorher nie beschleunigt wurde, dann kann Licht keine Materie sein und sich daher auch nicht bewegen, geschweige denn uberhaupt eine Geschwindigkeit haben. Denn alles, was eine Geschwindigkeit hat, ist ursprunglich beschleunigt worden - dies gilt nur fur alles Materi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