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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to even"(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230258

Odd to Even Vol 3

김동신, 임솔, 강인구, 김기창, 장수영  | G& Press
9,900원  | 20211005  | 9791196230258
그래픽디자이너가 그래픽디자인에 대해 쓰고 엮고 출판하는 잡지, 그 두 번째
9791196230241

Odd to Even Vol 2

안마노, 정사록, 최수빈  | G& Press
7,200원  | 20210420  | 9791196230241
그래픽디자이너들은 지금 현재의 그래픽디자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그래픽디자이너가 그래픽디자인에 대해 쓰고 엮고 출판하는 잡지, 그 두 번째 『Odd to Even』은 그래픽디자인에 관한 글을 모아 싣는 잡지이다. 『Odd to Even』은 무겁지 않고, 너무 길거나 짧지 않으며, 책이면서 이미지이고, 항상 다른 매체로 변이할 가능성을 지닌다. 홀수 ‘1’년에 짝수 ‘4’권이 발행될 예정이며 그 중에서도 최근 그래픽디자인의 변화와, 디자이너가 디자인에 대해 쓰는 글과 그 형식에 주목해 본다. 2021년 1월에 창간호인 1호에 이어, 3개월만에 새로운 형식의 2호를 선보인다. 이번 호에는 최근 그래픽디자인의 변화에 대해 탐구하는 안마노, 정사록, 최수빈의 글과 슈퍼샐러드스터프의 이미지 작업을 실었다.
9791196230227

Odd to Even Vol 1

김기창, 정미정, 최수빈  | G& Press
7,200원  | 20210101  | 9791196230227
『Odd to Even』은 2021년 1월 1일에 창간한 정기 간행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그래픽 디자인을 중심으로 각자의 관심사를 텍스트로 옮겨 펼쳐냅니다. 『Odd to Even』은 참여하는 필자들의 개별적인 의견을 존중하며 텍스트를 하나의 방향으로 억지로 모으거나 통일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Odd to Even』은 홀수 ‘5’년(2016년 ~ 2020년)을 짝수 ‘6’명의 기획진이 2020년 6월부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11번의 회의 끝에 탄생한 이름입니다. 『Odd to Even』은 매거진을 홀수인 ‘1’년에 짝수 ‘4’권을 제작할 예정이며 좀 더 확장된 필진을 구성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그려낼 생각입니다.
9791196230272

Odd to Even Vol 4: 단계들 (단계들)

김동휘, 신동혁(신신), 한경희, 워크스(이연정, 이하림), 박이랑  | G& Press
10,800원  | 20220331  | 9791196230272
그래픽디자이너가 그래픽디자인에 대해 쓰고 엮고 출판하는 잡지 그, 네 번째 『Odd To Even(홀짝)』4호가 발간되었습니다.『Odd To Even』은 그래픽디자이너가 쓴 글을 엮어내는 프로젝트입니다. 2021년 1월 처음 발간되어 2022년 4월 4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판데믹의 첫해를 2016-2020년 사이 최근 5년의 그래픽디자인의 변화상을 수집하는 전시 [Not Only But Also 67890] 프로젝트로 마감한 저희는 이듬해 그 전시를 통해 궁금해진 것을 공유하고자 그래픽디자이너가 직접 쓰고 엮어 출판하는『Odd To Even』로 매체를 옮겼습니다. 이번 호에는 총 다섯 편의 글이 실립니다. 첫 번 째 글은 김동휘의 [오랜만입니다]입니다. 출판사 북디자이너로 일하던 김동휘가 어떤 일을 해왔고, 어떤 생각의 변화를 거쳐 지금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지 약 10년 간의 과정을 담담하게 쓴 글입니다. 두 번 째 글은 신동혁(신신)의 [(신신의) 협업의 파트너들]입니다. 신신이 의뢰자/처와 상호 발전적으로 진행한 4가지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을 소개합니다. 세 번 째 글은 한경희의 [인하우스에서도 디자인을 하나요? 인하우스 디자인 프로세스 엿보기 1: 더현대 서울 오프닝 키 비주얼]입니다. 2021년 2월 오픈한 더현대 서울의 키 비주얼 디자인 탄생 과정을 인하우스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설명합니다. 네 번 째 글은 워크스(이연정 이하림)의 [영혼을 가진 디자이너 되기, 제13회 광주비엔날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 마음과 영혼 사이에서 디자인하기]입니다. 2019년에 시작해 2021년에 완료한 제 13회 광주비엔날레 프로젝트 과정을 총 6가지 파트로 나누어 말합니다. 마지막 글은 박이랑의 [수도권 디자이너들]입니다. 수도권에 사는 디자이너 S, J, H가 각각 아침, 점심, 저녁 시간을 어떤 태도로 보내는지 그린 픽션입니다. 별지로는 이경민이 생각하는 '경계'에 대해 만든 그래픽이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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