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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rmsgh"의 검색결과가 없어 "박근호"(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91192559070

사는 동안 틈틈이 행복합시다

박근호  | 히읏
16,020원  | 20250514  | 9791192559070
“멀리 떠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행복이 있다.” 번아웃으로 갑자기 떠난 파리에서 발견한 뜻밖의 행복을 기록한 19편의 에세이. 〈비밀편지〉, 〈당신이라는 자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근호 작가가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사는 동안 틈틈이 행복합시다〉는 무작정 떠난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작고 특별한 순간들을 통해 일상 속의 진정한 행복을 재발견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이 책이 특이한 점은 여행 에세이지만 사진은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다는 것이다. 박근호 작가는 파리라는 장소보다는 그곳에서 재발견한 행복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과감하게 사진을 넣지 않았다. 여행이 주는 묵직한 느낌을 그대로 선사하기 위해 글의 개수를 줄이고 글 한 편의 길이를 늘리는 방식을 택했다. 《사는 동안 틈틈이 행복합시다》는 행복이라는 추상적이고 어쩌면 뻔한 주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인생을 즐겨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격언이 있다. 하지만 그 격언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건 전혀 다른 일이다. 먹고 사는 게 바빠지면 나 자신은 언제나 가장 후순위가 되며 마음이 지치면 행복은커녕 쓰러지듯 잠들기 바쁘다. 이 책은 행복을 단지 막연한 목표로 설정하지 않고, 멀리 떠난 곳에서 다시 가까운 일상을 바라보며 평범한 하루 속에서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사는 동안 틈틈이 행복합시다〉는 일상에서 쉽게 지나쳐 버렸던 순간들 무심히 놓쳤던 감정들이 사실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차분히 되짚어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가진 삶의 소중한 부분들을 새삼 발견하게 된다. 지치고 힘든 날, 문득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을 펼쳐보자. 멀리 떠난 작가의 이야기가 가까운 내 삶에 작은 위로와 따뜻한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삶이 바쁘다고 행복을 자꾸 미루지 말자. 지금 내 곁에 머물러 있는 소박한 행복이야말로 삶을 가장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9788924168235

쉽게 풀어쓴 금융기관의 컴플라이언스와 감독책임

박근호  | 퍼플
18,000원  | 20250820  | 9788924168235
골프를 배우면서 두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한 권은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하드보드 표지의 '퍼팅 잘하는 법'이라는 책이었습니다. 퍼팅을 잘하기 위한 과학적인 분석과 비결을 담고 있었죠. 퍼팅만 잘할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읽었지만, 결론은 퍼팅을 잘하려면 어프로치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어서 크게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반면에 '골프의 기본'이라는 제목의 얇은 책은 영어 원서 기준으로 100페이지가 채 되지 않는 손바닥만 한 크기였습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버린 앞선 책과는 달랐죠. 실제 프로 골프선수로서 수많은 라운딩 경험을 통해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실감 나는 골프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읽을수록 새로운 의미를 깨닫게 되었고, 더 깊은 뉘앙스를 이해하고 싶어 영어 원서까지 구해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언젠가 저도 독자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을 쓰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컴플라이언스 업무가 '무엇'이고, 개별 업무를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외국계 금융기관의 사례를 통해 실무적인 접근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금융기관 경영자로서 감독 책임을 맡은 분들을 위해 '왜' 컴플라이언스가 필요한지, 그리고 개별 주제에 대한 내부통제 장치를 '어떻게' 구축하고 규제위험을 관리하여 감독책임을 증명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제시합니다. 각 장의 시작 부분에 수록된 현장 사례는 실무 교육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컴플라이언스라는 용어가 아직 낯선 학생, 감독관, 일반 독자들에게도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세계적인 금융기관의 실무에서 사용하는 개념과 논의를 통해 명확한 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9788966492602

그때 살았다면

박근호  | 해암
11,700원  | 20250225  | 9788966492602
9791170487241

지혜와 철학 노트 (새로운 철학의 모색)

박근호  | 생각나눔
16,200원  | 20240627  | 9791170487241
우리는 철학을 왜 알아야 하는가? 철학의 개념에 대한 새로운 해석, 『지혜와 철학 노트』 인간에게 철학은 왜 필요할까? 철학이란 삶을 잘 살기 위한 지혜를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학문이다. 『지혜와 철학 노트』에는 우리에게 중요한 철학의 정의에 대한 연구와 저자가 청소년 시절 독서하면서 적어놓은 내용을 담아냈다. 특히 철학의 개념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하며 다양한 관점을 제공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지혜와 철학 노트』를 통해 철학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주옥같은 선현(先賢)들의 글을 통해 삶의 지향점을 찾고, 작은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
9791192559698

사랑할 기회 (박근호 산문집)

박근호  | 히읏
15,030원  | 20230223  | 9791192559698
“다 괜찮습니다. 도망가고 싶은 시간을 잘 견디고 났을 땐 항상 뭔가를 더 사랑하게 됐으니까요.” 놓아버리고 포기해버리는 일에 익숙해졌던 당신에게 다시금 알려주는 사랑의 방법들 〈사랑할 기회〉는 특유의 따뜻한 문체와 다정한 시선으로 10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박근호 작가의 새 산문집이다. 사람과 사랑, 일과 일상 등, 잊어버리거나 놓쳐버렸던 사랑할 대상들을 다시금 되새기고 더 잘 사랑하게 해주는 책이다. 책에는 삶에서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을 때마다 그를 극복하는 법, 지칠 때마다 나를 위로해주는 법, 사랑하는 사랑을 더 사랑하는 법 등이 짧은 글과 긴 글을 막론하고 곳곳에 스며 있다.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 일상 속의 장면들 역시 작가 특유의 통찰과 사유를 통해 깊은 메시지를 품은 작품이 되어 수록됐다. 우리는 모두 좋은 순간과 나쁜 순간들을 번갈아 가며 겪는다. 좋은 순간에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 좋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날씨도 좋게만 느껴지며 사람들 역시 나를 축하해주거나 나와 함께 웃고 즐겨준다. 하지만 나쁜 순간에는 반대로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악재들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나를 찾아오고 구설수에 휘말릴 때도 있다. 내 얘기를 들어주거나 나를 위로해줄 누군가가 간절해도 마침 그때마다 내 주변에는 아무도 없는 경우가 많다. 책은 그러한 삶의 굴곡 앞에서 마음을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들을 다루고 있다. 끔찍한 순간이 지나가고 나면 다시 좋은 순간, 좋은 것, 좋은 사람이 올 것이라는 것을, 어느 때보다 힘든 지금이 사실은 무언가를 더 사랑할 기회라는 것을 알려줄 것이다.
9791192559018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박근호 산문집)

박근호  | 히읏
13,770원  | 20220727  | 9791192559018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계속 살아가야 하는 당신에게.” 어쩌면 그 누구보다 이별을 많이 해봤을 한 사람이 건네는 눈물겹지만 아름다운 희망의 말들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는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꿈꾸지만, 반복되는 이별과 절망 탓에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이들을 위해 쓰인 박근호 작가의 신작이다. 세상의 여러 것들,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그것들과 작별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그것이 사랑하는 사람이건, 가족이건, 아끼는 물건과 오래전의 추억이건 말이다. 어쩌면 삶을 살아간다는 건, 본인에게 주어진 삶을 혼자서 꾸역꾸역 살아내는 것이 아닌, 옆에 있는 사람과 아픔과 기쁨을 나누는 과정, 그리고 그 사람이 떠나갔을 때 힘껏 슬퍼하고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맞을 준비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책에는 누구나 한 번은 반드시 겪어야만 하는 그러한 이별과 치유의 장면들이 담겨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것들을 이미 한 번 겪어본 사람이 건네는 위로와 다독임, 희망의 메시지 역시 함께하고 있다. 지금 이 아픔을 겪고 있는 것은 당신 혼자가 아니며,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어깨를 빌려주겠다고 말하는 따뜻하고도 어른스러운 마음이 있는 것이다.
9791197087592

굿나잇 (아직 잠들지 못하는 당신에게 건네는 이불 같은 문장들)

박근호  | 히읏
13,770원  | 20220113  | 9791197087592
“어쩌면 최고의 불면증 치료제는 사랑하는 사람의 체온일지도 모른다.” 아직 잠들지 못하는 당신에게 건네는 이불 같은 문장들 〈굿나잇〉은 생각과 걱정이 너무 많은 이들을 위해 쓰인 박근호 작가의 신작이다. 단 하루라도 잠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알 것이다. 모두가 잠든 시간에 홀로 깨어있다는 것이 얼마나 괴롭고 외로운지를. 지금의 심란한 마음들이 내게 얼마나 크게 다가오고 있는지를. 책은 그렇게 괴로워하고 있는 당신에게 반가운 밤손님이 되어준다. 마치 깜깜한 길을 걷는데 불 켜진 집을 만난 것처럼, 나만 이 밤에 깨어있지 않다는 것을 속삭이듯 말해준다. 사실 누군가에게 ‘요즘 잘 잔다’는 건 ‘요즘 별일 없이 잘 지낸다’는 말과 같을지 모른다. 그리고 그들이 잘 못 자는 것, 그러니까 별별 일로 잘 못 지내고 있다는 것은, 반대로 생각해보면 누구보다 잘 지내고 싶어서, 무언가를 꼭 이루고 싶어서일 것이다. 절실히 어떤 것을 바라는 사람들, 이별과 상실의 아픔으로부터 벗어나길 원하는 사람들, 하루쯤은 아무 걱정도 없이 쉬고 싶은 사람들에게, 누구보다도 많은 밤을 지새운 작가가 밤 인사를 건넨다. 그래도 된다고. 그럴 수 있다고. 곧 굿나잇하게 될 거라고. 잘 지내게 될 거라고.
9791197087530

당신이라는 자랑 (박근호 산문집)

박근호  | 히읏
14,310원  | 20210127  | 9791197087530
“사랑하면 어디 가서 자랑하잖아. 어디 가서 자랑한다는 건 사랑한다는 거고.” 누군가의 자랑인 당신에게 전하는 박근호 작가의 잔잔한 응원 그런 날이 있다.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못난 사람인 것 같은 날, 이제 내게는 살아갈 희망도 살아야 할 이유도 없는 것만 같은 때가. 그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본 시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렇게 밑바닥에 다다르고 나서야 비로소 제대로 보이는 것들도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알게 된다. 내 곁에 누가 머물고 있었는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누군가의 자랑이었다는 것, 나도 누군가를 자랑스러워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은 박근호 작가가 그런 시간들을 겪으며 동시에 엮어낸 ‘아픔과 자랑의 기록’이다. 읽는 사람이 누구라도 좋으니, 책을 읽고 난 뒤에 ‘아, 나도 누군가의 자랑이었구나. 나 잘 살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를 바라며 적은 진심들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떠나보낸 사람에게, 어둡고 추운 곳에 있는 사람에게, 발을 딛고 무언가를 버티고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바친다. 당신은 누군가의 자랑일 테니까.
9791197087561

당신이라는 자랑

박근호  | 히읏
14,310원  | 20210201  | 9791197087561
누군가의 자랑인 당신에게 전하는 박근호 작가의 잔잔한 응원. 그런 날이 있다.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못난 사람인 것 같은 날, 이제 내게는 살아갈 희망도 살아야 할 이유도 없는 것만 같은 때가. 그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본 시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렇게 밑바닥에 다다르고 나서야 비로소 제대로 보이는 것들도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알게 된다. 내 곁에 누가 머물고 있었는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누군가의 자랑이었다는 것, 나도 누군가를 자랑스러워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은 박근호 작가가 그런 시간들을 겪으며 동시에 엮어낸 ‘아픔과 자랑의 기록’이다. 읽는 사람이 누구라도 좋으니, 책을 읽고 난 뒤에 ‘아, 나도 누군가의 자랑이었구나. 나 잘 살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를 바라며 적은 진심들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떠나보낸 사람에게, 어둡고 추운 곳에 있는 사람에게, 발을 딛고 무언가를 버티고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바친다. 당신은 누군가의 자랑일 테니까.
9788983497772

이러다 끝이 오면 어찌하랴 (교회력과 절기에 따른 세 번째 설교집 | 길잃은교회 길찾는교회 길되는교회)

박근호  | 한들출판사
18,000원  | 20201123  | 9788983497772
『이러다 끝이 오면 어찌하랴』 는 〈대림절기 기다림의 영성(시 130:5-8)〉, 〈성탄절기 아기 예수를 찾는 사람들(마 2:1-11)〉, 〈송년주일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나이다(눅 2:25-33)〉, 〈창립40주년기념주일 길 잃은 교회,길 찾는 교회,길 되는 교회(창 1:31)〉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91158161132

미친 이별 (박근호 산문집)

박근호  | 달
12,870원  | 20200619  | 9791158161132
“사랑 앞에선 침묵보다 자세한 게 좋습니다” 『비밀 편지』의 박근호 작가가 목도한, 짙은 사랑의 만화경 3년 동안 5,000장의 손편지를 길거리에 붙이며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뜨거운 위로를 안겨준 ‘비밀 편지’의 박근호 작가가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쓴 글들을 엮었다. 신작 산문집 『미친 이별』에는 그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여러 형태의 사랑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사랑에서부터 상담해온 지인들의 이야기, 그의 사색 속에서 일어난 사랑의 장면들이 유화의 진한 붓 터치처럼 밀도 있게 마음속에 획을 긋는다. 그가 써내려간 사랑에 관한 희구와 탐색은 도대체 사랑이 무엇일지 한 번쯤 고민해본 이들이라면 깊이 공감할 만할 것이다.
9791188469505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무지개 리커버 에디션) (박근호 산문집)

박근호  | 필름(Feelm)
0원  | 20200605  | 9791188469505
베스트 셀러 《비밀편지》 저자 박근호의 첫 번째 문집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무지개 리커버 에디션(개정증보판) 출간!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과 이별하고, 그럼에도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에도 태연히 밥을 먹기도 한 사랑의 순간을 비롯하여 저자의 유년시절과 일상의 순간을 섬세한 시선과 담담한 태도로 써 내려가 많은 사랑을 받은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가 좀 더 깊어진 감성의 표지와 새 글을 담아 ‘무지개 리커버 에디션(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박근호, 그에게는 항상 예술이라는 단어가 따라붙는다. 음악을 하던 시절부터 신촌 거리 곳곳에 글을 붙이고 다녔고, 지금은 커피를 내리고 글을 쓰며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삶을 예술로 대하며 살아왔다. 그가 항상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말하는 것은 ‘사랑’이었다. 그의 글을 통해 남녀 간의 사랑을 떠나 모든 범주의 사랑을 소중하게 대하는 진심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는 깊은 농도의 시부터 그의 감동적인 일상이 담겨진 산문까지, 여러 깊이의 ‘사랑’을 다룬 문집이다. 사랑했던, 사랑하는, 사랑할 모든 이들에게 깊이 있는 울림이 되어 전해질 것이다.
9788997466566

그노의 감성 양모펠트 (항상 함께하는 동물 인형 만들기)

박근호  | 아이생각(디지털북스)
15,300원  | 20190210  | 9788997466566
“곱고 보드라운 양모 뭉치로 만드는 우리 집 반려동물!“ “펠트용 바늘 하나로 완성하는 양모펠트 인형!” 는 섬세하고 귀여운 양모펠트 작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니들펠트 작가, 그노(박근호)의 첫 번째 양모펠트 인형 책입니다. 양모펠트는 접착제 없이 펠트용 바늘만으로도 양모를 붙이고 연결해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일본 등 외국에서 먼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양모펠트가 이제 막 언론과 우리 일상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죠. 이 책은 양모펠트 자체에 관심을 가진 독자는 물론, 보물처럼 애지중지하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부드러운 양모 인형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에 호기심을 느끼는 일반 독자까지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을 선보입니다. 천연 양모를 다루는 방법, 덩어리와 면 만들기 등 양모펠트의 기본 지식과 양모의 종류, 양모펠트의 재료와 도구부터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습니다. 양모펠트로 만드는 브로치와 마그넷, 식빵, 브로콜리 등 푸드 캐릭터와 귀여우면서도 섬세한 동물 인형 작품을 다루며, 특히 고양이와 강아지 등 반려동물 인형을 소개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저자가 진행하는 양모펠트 클래스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고양이 궁디 마그넷’과 고양이 집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고양이 발바닥’ 만들기도 빼놓지 않고 포함합니다. 또한 웰시코기, 시바견, 닥스훈트와 같이 사랑스러운 반려견들을 색색의 양모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장치를 통해 보다 쉽게 양모펠트 인형 만들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우선 얼굴과 몸통 등 각 요소의 세부 치수를 표시하고, 만드는 도중에라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각 챕터 페이지 하단에 자가 실려 있죠. 또한 인형을 만들기 전, 먼저 기본 도형으로 인형 각 부분의 모양을 확인하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세세하게 볼 수 있는 과정샷이 실려 있어, 순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고양이 얼굴을 만들려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공을 만들고 작은 삼각형을 두 개 만들어 고양이 얼굴과 귀를 완성하는 건 생각보다 훨씬 간단한 일이 될 거예요! 이 책은 양모펠트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쉬운 단계부터 천천히 만들어보며 양모펠트와 친해질 수 있도록 기본 베이스 형태를 친절하게 소개했고, 중급자 이상은 기본 베이스를 응용하여 섬세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보송보송하고 포근한 양모로 앙증맞은 캐릭터와 사랑을 듬뿍 담아 우리 집 반려동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잊을 수 없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9791189249205

비밀편지(시크릿 에디션) (체온보다 따뜻한 위로 ‘비밀편지 박근호’의 새로운 문장들, 개정증보판)

박근호  | 빈티지하우스
13,500원  | 20190909  | 9791189249205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속 기억을 담은, 비밀편지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 괴로워하다 ‘비밀편지’라는 이름의 삐뚤빼뚤 손글씨를 들고 신촌의 골목으로 무작정 나가 3년 동안 이름 모를 이들에게 5,000통의 편지를 보냈던 박근호. 13만 SNS 구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그의 이야기를 담은『비밀편지』. 2017년 출간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해온 『비밀편지』가 새로운 문장과 사진들을 가득 담은 4장을 더한 개정증보판으로 독자들과 다시 만난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삐뚤빼뚤한 손글씨로 3년 동안 골목골목을 꾸역꾸역 채우면서 저자가 느꼈던 것은 한 가지다. 감정과 마주치는 것이 그리 두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 두렵더라도 꼭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표현하지 못해 아플 거라면 용기를 내보고 싶었던 저자는 아픔을 억지로 덜어내려 하지도, 숨길 필요도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이 책이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9791189709105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 (보통 사람의 보통 하루 그리고 조금 특별한 편지)

박근호  | 위즈덤하우스
11,700원  | 20181226  | 9791189709105
이 모든 이야기는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이야. 당신과 나, 우리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은 한 권의 손편지 3년 동안 5,000장의 손편지를 길거리에 붙여 사람들에게 뜨거운 위로를 안겨준 박근호 작가. 그의 세 번째 산문집이자 두 번째 편지인 이 책은 절망을 딛고 일어선 작가가 일상에서 만난 감사의 풍경이자 지금 당장 누구보다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이다.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덮어주는 담요와 같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이 한없이 약해졌을 때 보고, 듣고, 느끼면서 치유할 수 있는 포근한 안정제가 되어줄 것이다. 안부를 묻고 싶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중으로 미루느라 당장의 행복을 등한시해온 나 자신에게 오늘은 이 책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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