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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flawlq"의 검색결과가 없어 "그림집"(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88979448924

달마가 웃더라 나를 보고 (달마 시그림집)

황청원  | 책만드는집
12,600원  | 20250301  | 9788979448924
황청원 시인과 김양수 화가가 펴낸 『달마가 웃더라 나를 보고』(책만드는집, 2025)는 73편의 시와 달마화가 짝을 이루고 있다.
9791163142607

니 얼굴 (은혜씨 그림집)

정은혜  | 보리
19,800원  | 20220920  | 9791163142607
배우 한지민이 강력 추천한 책 《니 얼굴》 따뜻하고 깨끗한 은혜씨의 세상을 만나는 그림집 《니 얼굴-은혜씨 그림집》은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영희’ 역으로 출연한 은혜씨의 첫 그림집이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눈에 띄는 외모 탓에 사람들이 보내는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은혜씨는 강박증과 조현병까지 겪었다. 그러나 지금은 한 사람 한 사람, 눈을 마주 보며 4천 명에 이르는 얼굴을 그려 낸 화가로 자리매김했다. 《니 얼굴》에는 은혜씨가 처음 그린 그림부터, 문호리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함께 했던 배우들, 아크릴과 수채화로 그린 채색 그림까지, 은혜씨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다채롭게 담았다. 그리고 은혜씨가 십 대 시절부터 쓴 일기, 식구와 둘레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쓴 편지, 시, 메모까지 함께 담아 자유로운 아티스트 은혜씨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9788966551521

느림약 좀 주세요! (이장근 그림집)

이장근  | 삶창
12,600원  | 20220513  | 9788966551521
학교 근처에 있는 어린이 미술학원이 눈에 띄었다. 무작정 문을 열고 들어갔다. 형뻘 되는 원장 선생님이 혼자 운영하고 있었다. 원래 어린이만 가르치는데 특별히 나를 가르쳐주기로 했다. 살면서 특별 대우를 받아본 적이 없었던 터라 미술학원에 가는 날이 기다려졌다. 일주일에 두 번 미술학원은 나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문을 닫지 않았다. 우린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들으며 그림도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눴다. 어떤 날은 그림보다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눴다. 이야기로 서로의 마음에 그림을 그렸다. 석 달 정도 지났을 때 학원이 다른 동네로 옮기게 됐다. 원장 선생님은 배운 그림보다 마음대로 그린 그림이 좋다는 말을 남겼다. 아이들 그림처럼…. -‘에필로그’ 중에서
9791186871133

문 앞에 꽃이 피었네 (글과 그림집)

유진수  | 창연
11,700원  | 20170506  | 9791186871133
화선지 위에 검은 먹으로 글씨를 쓰고 채색한 그림, 모조지에 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크레파스로 칠한 그림 65개의 작품이 실려 있다. 아직도 함께 지내고 있는 어머니에 대한 따스한 눈길이 작품마다 들어 있다. 문장들도 따듯한 인사들로 가득하다. ‘밥이 참 고맙다’ ‘오늘 해처럼 환하다’ ‘뒷골 야시도 돌보는 집’ ‘좋은 일들이 구름처럼 일어나리라’ ‘반드시 꼭 분명히 이룬다’ ‘그냥 사랑’... 단어와 문장에서 풍겨져 나오는 향기가 마치 우포늪의 풀꽃들처럼 상큼하다. 유진수 화가의 글과 그림을 읽고 보노라면 어느새 마음이 따스해진다. 유진수 화가는 경남 창녕 유어면 대대라고 불리는 한터마을에 산다.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이신 황우 이준범 선생님에게서 일소(一 素)라는 호를 받으면서 인연이 시작 되었다. 창녕에서는 선생이 사재를 털어 시작한 황우문학상이 매년 주어지고 있다.
9788924155679

작은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위로의 명언 필사 그림집)

지수경  | 퍼플
11,000원  | 20250504  | 9788924155679
《작은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어느 날,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조용히 울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건 거창한 격려도,
 화려한 성공 이야기도 아니었습니다. 단 한 줄,
 "괜찮아"라고 속삭여 주는 말.
 "너는 그 모습 그대로 충분해"라는 따뜻한 숨결. 이 책은 그런 작은 숨결 하나하나를 모아 만든
 '위로의 명언 필사 그림집'입니다. 직접 그린 그림 위에 얹은 문장들이
당신의 하루에 작은 빛이 되기를.
 지친 마음에 가만히 내려앉기를.
조심스레, 조용히,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명언과 짧은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그림. 한 페이지씩 천천히 넘기며 스스로를 다정히 안아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하루 한 장, 위로와 용기의 문장 ✔ 나를 사랑하는 연습, 멈춰도 괜찮다는 허락 ✔ 직접 손으로 따라 쓰며 마음을 다독이는 필사집 작은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이 책을 건넵니다. 그리고 속삭입니다. ‘오늘도 잘 견뎌낸 당신, 정말 잘했어요.’
9788958594499

나의 정원 (이명희 글·그림집)

이명희  | 시문학사
18,000원  | 20220301  | 9788958594499
월이 이만큼이나 흐르고 보니 그래도 어설픈 전시회도 하고 그랬다. 부질없는 짓인지 몰라도, 기력이 다했을 때 아쉬워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핑계로 이 일을 하려 한다. 글쓰기를 제대로 배우지 못해 중구난방 일 수도 있고. 어휘력이 부족해 표현이 서툴기도 하다. 어느새 메말라버린 감성이.... 글과 그림이 연관성이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작품에는 보고 느꼈던 풍경이나 색이 녹아들었을 수도 있다.
9788997235773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백석 시그림집)

백석, 곽효환  | 교보문고
0원  | 20120826  | 9788997235773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한 시인, 백석 탄생 100주년 기념 시화집! 백석 시그림집『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시인의 마음과 대중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백석의 시를 그림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김덕기, 박영근, 이인, 전영근, 황주리 등 유명 화가 10명이 저자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을 시와 함께 담아 시를 공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가 1935년부터 1948년까지 분단 이전에 발표한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시집《사슴》과 《사슴》출간 이후 발표한 시들, 만주 이주 이후에 발표한 시들을 발표시기와 시적 특성 등을 고려해 모두 3장으로 나누어 엮었다. ‘여우난골족族’, ‘적경’, ‘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내가 생각하는 것은’ 등의 시를 담고 있다. 시에 대한 해설을 시와 함께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책의 뒷부분에 수록하여 시를 순수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시에 담긴 백석의 생각을 알아봄으로써 다시 한 번 깊이 있게 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9788959867776

너를 사랑하게 되다 (시, 그림집)

이희정  | 랜덤하우스코리아
7,650원  | 20060531  | 9788959867776
책 제목인 '너를 사랑하게 되다'는 작가가 나비를 사랑하게 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심정을 드러내는 제목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총 4부의 구성으로 꿈(dream), 사랑(love), 그리움(yearning), 자유(liberty)를 다양한 나비의 그림과 함께 담아내고 있다. 나비는 곧 사람으로 표현된다. 애벌레, 번데기의 어둠 다 걷어내고 나비와 같은 찬란한 색채와 비상의 자유를 터뜨리기 위해 몸부림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표현한 것이다. 나비와 닮아 있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위해 나비의 작가는 희망을 전하기 위해 화폭에 ?..
9788931023145

진달래꽃 (김소월×천경자 시그림집)

김소월  | 문예출판사
15,120원  | 20230510  | 9788931023145
진달래꽃의 시인 “김소월” × 꽃과 여인의 화가 “천경자” 한국의 대표 시인과 화가의 아트컬래버! 정호승, 이해인 강력 추천! 김소월 시 150편, 천경자 그림 34편 수록 “마음을 울리는 시 강의” 정재찬 교수 해제 소월의 시를 읽지 않고 어찌 시를 읽었다고 할 수 있을까. 소월의 시를 읽지 않고 어찌 시를 쓴다고 할 수 있을까. _정호승(시인) 누구에게나 시인을 꿈꾸게 하는 책! 김소월의 시는 그 자체로 한국인의 기도이며 노래입니다. _이해인(수녀, 시인) 김소월과 천경자. 두 사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국의 대표 시인과 화가로 작품 속에는 꽃과 여인, 슬픔과 정한이라는 공통된 주제 의식이 흐른다. 김소월 시인이 이별의 아픔, 여인의 정한을 노래했음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천경자 화가 역시 한 인터뷰에서 “내 온몸 구석구석엔 거부할 수 없는 숙명적인 여인의 한이 서려 있나 봐요.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내 슬픈 전설의 이야기는 지워지지 않아요”라고 하며 작품에 흐르는 정서를 드러냈다. 김소월 시인이 이별의 아픔과 여인의 정한을 민요적 율격과 애절한 여성적 어조로 풀어냈다면, 천경자 화가는 강렬한 색감을 뚫고 나오는 몽환적이고 애틋한 눈빛의 여인과 꽃을 통해 슬픔과 정한을 표현했다. 문예출판사의 김소월×천경자 시그림집 《진달래꽃》에는 두 사람의 이러한 주제 의식이 오롯이 담긴 시 150편과 그림 34점이 들어 있다. 김소월의 첫 시집인 《진달래꽃》과 《소월시초》의 수록 시 전편 외에도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을 가려 뽑아 실었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일부 현대 표준어 규정에 따랐지만 시어의 맛을 살리기 위해 최소화했다. 또한 마음을 울리는 시 강의로 유명한 정재찬 교수가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은?”이라는 물음에 왜 사람들이 “소월, 소월” 하는지, 짧지만 쉽게 답하여 독자들이 더욱 풍요롭고 새로운 김소월의 시 세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있다. 천경자 화가는 그림 못지않게 문학적 재능도 뛰어나서 수필가로 10여 권의 저서를 남겼고 책 표지 그림도 여러 점 그렸다. 그중 하나가 1958년 《소월시선》(여원사)의 진달래꽃이 그려진 표지 그림이다. 1958년 《소월시선》은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의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 전시에서 천경자 화가가 표지 그림을 그린 다른 도서들과 함께 전시되기도 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과 화가로 항상 이름이 오르는 두 예술가는 65년 전 한 권의 책으로 만났듯이, 2023년 김소월×천경자 시그림집 《진달래꽃》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되었고 이는 두 사람을 사랑하는 독자와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거라 기대한다. 또한 책에는 천경자 화가를 대표하는 꽃과 여인, 화려한 색감의 그림 외에도 화가가 여행하면서 그린 스케치와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그림도 실려 있어, 천경자 화가의 다양한 그림을 김소월의 시와 함께 읽으며 감상할 수 있다.
9788958831129

함께 걸어요 그 꽃길 (김양수 글 그림집)

김양수  | 바움
10,800원  | 20151020  | 9788958831129
김양수 화가의 시화집 『함께 걸어요, 그 꽃길』. 《내 속뜰에도 상사화가 피고 진다》 《고요를 본다》를 이은 김양수의 세 번째 작품집인데, 전작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고요, 생의 고요를 포착해 쓴 간결한 시와 명상적 그림이 엮어져 있다. 그의 시와 그림 속엔 특히 꽃, 나무, 바람, 달, 산, 호수, 물 등과 같은 친근한 자연 대상이 소재로 많이 쓰인다. 유념해야 할 것은 그의 시와 그림 속에 나타나는 자연 대상은 단순한 자연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만의 감성이 이입된 자연 대상인 것이다. 결국 그는 자신을 둘러싼 자연 속에서 자연과 호흡하고 관조한 것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9788970858661

지심도 사랑을 품다 (윤후명 문학 그림집)

윤후명  | 교보문고
11,700원  | 20090713  | 9788970858661
사랑을 품은 섬, 지심도를 주제로 한 이야기와 그림! 문학과 미술의 만남을 시도한 윤후명의 문학 그림집『지심도 사랑을 품다』. 소설가 윤후명의 이야기가 화가들의 그림과 만났다. 사랑이 이루어지는 섬, 지심도의 비경과 사랑을 담은 문학과 시각예술이다. 지심도를 주제로 한 윤후명의 시, 동화, 소설, 산문이 담겨 있으며,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삼은 국내 유명화가 15인의 그림을 함께 볼 수 있다. 시적인 문체와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환상과 주술의 세계를 자유롭게 그려온 소설가 윤후명. 젊은 시절 한 기업의 초대로 3개월 동안 거제도에 기거하면서 섬과 관련된 다양한 작품을 집필한 그는 거제도, 지심도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특히 거제도에 체류하면서 발견한 작은 섬 지심도는 그에게 사랑의 발견과 확인과 재생을 일깨워주었다. 이 책에는 지심도를 배경으로 한 소설 과, 한국일보 문학상을 받은 소설 에 '2' 부분이 새롭게 추가되어 실려 있다. 시는 그의 영원한 화두인 사랑을 지심도라는 배경 속에서 표현한 것이고, 산문은 그가 살아온 역정에 대한 자전적 에세이로 그의 삶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동화 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김점선 화가의 요청으로 작업했지만 안타깝게 이 책에 실리게 된 작품이다.
9788963715292

붉은 말 (백성민 이야기 그림집)

백성민  | 파란미디어
19,800원  | 20180801  | 9788963715292
네이버 한국만화 거장전 제1호 작가 백성민의 새로운 만화 모음집이다. 흔히 생각하는 만화와는 다른, 깊이 있는 통찰이 강렬한 동양화풍의 그림과 결합하여 만들어낸 새로운 만화이다. , , 등 역사만화의 거장 백성민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야기그림 . 이 책에 수록된 과 의 두 작품은 네이버 한국만화 거장전에 2013년, 2016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우리나라의 신화와 전설, 전래동화 등에서 폭넓게 소재를 취하여 새로운 해석을 내보이는 백성민 작가의 만화들에서 독자들은 삶의 위안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만화 평론가 박인하는 아래와 같이 백성민의 새로운 작업을 평가했다. “2016년 를 발표한 후 백성민은 새로운 방식의 만화에 매달렸다. 과 를 다시 고쳐 그렸다. 익숙한 도구인 붓을 들었다. 작은 칸에 세밀한 그림을 그리거나, 인물의 표정이나 동세를 세밀한 선으로 재현하기 보다는 붓을 눌러 사물의 형체를 잡아나갔다. 이미지는 하나의 고정되지 않고 이어지고 확장되었다. 에서 바다의 움직임이 커다란 귀신고래가 되고, 이 귀신 고래는 산이 된다. 김유신, 신돌석, 임꺽정, 의상대사처럼 역사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지만 역사만화는 아니다. 김유신은 붉은 말을 통해, 신돌석은 귀신고래를 통해, 임꺽정은 광대패 아들이자 꺽정의 동무인 개똥이와 그가 만든 신발을 통해, 의상대사는 용문사 앞에 세워두고 떠난 지팡이가 싹을 틔운 은행나무를 통해 비추어진다. 이야기하고 싶은 인물에만 스포트라이트를 주는 것이 아니라 이 인물을 비출 수 있는 거울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인물을 거울을 통해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 , , 가 역사적 인물과 그 인물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구조로 되어있다면, , , , , , . , , 와 같은 작품들은 익숙한 우화를 재현한다. 사람이나 동물, 식물 혹은 자연현상 등을 의인화해 전달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삶의 깨달음을 은유한다. 책의 말미에는 극화 이 부록으로 들어있다. 만화의 세계로 온전히 돌아온 백성민의 익숙한 그림체를 다시 볼 수 있다. 독자는 세밀한 선과 놀라운 컷 분할의 묘미를 맛보게 될 것이다.
9791163142638

니 얼굴 은혜씨 그림집과 엽서집 세트

정은혜  | 보리
27,000원  | 20220920  | 9791163142638
그림으로 소통하고 관계를 확장해 나간 자유로운 아티스트 은혜씨의 첫 그림집과 엽서집 《니 얼굴-은혜씨 그림집》과 《니 얼굴 은혜씨 그림 엽서집》으로 이루어진 세트이다. 《니 얼굴-은혜씨 그림집》은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영희’ 역으로 출연한 은혜씨의 첫 그림집이다. 은혜씨가 처음 그린 그림부터, 문호리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함께 했던 배우들, 아크릴과 수채화로 그린 채색 그림까지, 은혜씨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다채롭게 담았다. 그리고 은혜씨가 십 대 시절부터 쓴 일기, 식구와 둘레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쓴 편지, 시, 메모까지 함께 담아 자유로운 아티스트 은혜씨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니 얼굴 은혜씨 그림 엽서집》은 그림집에 수록된 은혜씨의 채색 그림 대표작 20점을 엽서로 묶었다. 캔버스 위에 연필로 선을 그리고 아크릴로 채색한 은혜씨의 그림을 잘 표현하기 위해 두툼한 아트지에 인쇄했으며, 언제든지 편하게 뜯어 쓸 수 있도록 책 형태로 제본했다.
9788984456839

캣츠 갤러리 (교양 있는 고양이 그림집)

수잔 허버트  | 시그마북스
0원  | 20151020  | 9788984456839
허버트의 매력적인 ‘고양이 세계’ 입문서! 저자 수잔 하버트는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술, 연극, 오페라, 영화 의 유명한 장면들을 그림으로 유쾌하게 재창조하는 예술가다. 『캣츠 갤러리』는 그녀의 그림들을 새롭게 모아 펴낸 책으로 지금까지 가장 사랑 받아온 작품들뿐만 아니라 이전에 공개된 적 없었던 작품들까지 함께 소개한다. 《비너스의 탄생》, 《햄릿》 등 명작의 주인공이 된 교양 있는 고양이에서 시작해 《카르멘》, 《투란도트》 등 연극과 오페라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된 특별한 고양이, 엄청난 제작비를 자랑하는 할리우드 장편 서사영화부터 골수팬들을 거느리는 고전영화의 주연 배우를 꼭 닮은 고양이들에 이르기 까지. 책은 수잔 허버트의 재치와 매력이 넘치는 상상의 세계를 여과 없이 펼쳐 보이며 고양이 애호가들에게 한없이 즐거운 읽을거리가 되어 준다.
9791137236998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컬러판)

최종일  | 부크크(bookk)
27,600원  | 20210225  | 9791137236998
이 묵상 집Work Book은 어린 시절에 삶의 불신과 두려움에서 깨닫고 동경에 끌리던 경험들을 그림으로 표현한 내면의 아이의 것을 해결하는 ‘채플 묵상 그림 집'입니다. 그 무엇을 그리며 동경에 대한 재탄생의 과정을 밝힘에 대한 삶의 과학이며 또한, 대한 삶의 과학 기술입니다. 또한, 창조에 이르는 묵상 그림 집(삶의 예술 설명서)을 통해 나다움으로 깨어나-참 정체성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유럽과 미주에서의 삶의 예술Art of Living 영적교육, 하나 됨Oneness의 영적인 것들로 고통과 두려움, 불안함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마음열기 Opening이며, 고통다루기와 영적으로 깊게 나누기 등을 익히며 ’나다움‘의 묵상 그림 작업을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1996년에 주Lord의 ‘나의 멍에를 지라.’는 참 정체성을 회복한 입장에서 묵상의 참 나I AM로 깨어나 사목에 봉사하기를 결심했습니다. -당신의 사명은 무엇인가? 라는 명료함이 영적 그림들과 함께 지도력을 키워 나아갑니다.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 무엇을 보고 믿고 다루는가? 초점을 중심에 맞추고 좀 더 높은 차원을 향해서 명료하게 현존의 수준에서 인식하고 하나님GOD, 더 익히고 더 성장하여 바로 서있는 그 모습으로 모두가 아름다운의 본성을 회복하여 내면을 유지하도록 하는 묵상 그림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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