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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말로 할 수 없는 것 (La musique et l’ineffable)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 포노(PHONO)
18,000원 | 20251201 | 9791189716530
20세기 프랑스의 독보적인 철학자이자 음악학자 장켈레비치의 음악 에세이 국내 첫 출간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는 하나로 규정하기 어려운 철학자다. 20세기 프랑스 사상은 마르크스주의와 구조주의라는 두 가지 큰 흐름 속에 있었다. 하지만 그는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은 채 ‘말할 수 없는 것’과 ‘거의 아무것도 아닌 것’의 형이상학, 인의(人義)의 도덕, ‘말로 할 수 없는 것’의 미학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독창적인 사상을 전개했다. 그래서 장폴 사르트르, 알베르 카뮈, 에마뉘엘 레비나스 등 당대 스타 철학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이에 개의치 않고 평생 ‘시간성’, ‘아이러니’, ‘윤리’, ‘죽음’, ‘용서’와 같은 주제를 탐구하면서 40여 권의 걸작을 남겼다. 살아생전에 장켈레비치는 밖으로 드러내지 않은 채 어느 주의에도 속하지 않고, 어떤 종교도 갖지 않았다. 그러나 홀로코스트 희생자를 추모하고 반유대주의를 비판하는 데 주저하지 않은 행동하는 지식인이었다. 나치 치하에서는 레지스탕스 운동에 참여하며 독일어로 쓰인 그 어떤 것도 읽지 않았고 독일 음악 역시 멀리했다고 한다. 그가 떠난 지 40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프랑스 대형 서점의 가장 잘 띄는 자리에 그의 책이 진열될 만큼 프랑스에서 영향력 있는 철학자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몇 년 사이 한국에서도 그의 저서가 서너 권 출간되었다. 그러나 음악 관련 에세이는 아직 국내에 소개된 바 없다. 장켈레비치는 음악 애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인생 절반을 철학에, 나머지 절반을 음악에 바쳤다고 할 만큼 음악에도 조예가 깊었다. 그가 음악과 음악가에 관해 쓴 10여 권의 책은 기존 철학자들과는 다른 그만의 독특한 면모를 보여준다. 2025년 12월 포노출판사에서 출간되는 《음악과 말로 할 수 없는 것》이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장켈레비치의 첫 음악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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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해, 미켈레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엘레나 레비 | 여유당
13,500원 | 20220320 | 9788992351300
2022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줄리아 파스토리노 그림 개성과 다양성 존중, 세대간 소통에 관한 유쾌하고 따듯한 이야기! 하루 종일 나무에 매달려 지내는 나무늘보는 늘 느리고 늘 느긋하다. 파리가 머리에 앉아도 쫓지 못하고 하품 한 번 하는 데 3분이 걸릴 정도다. 하지만 어린 나무늘보 미켈레는 다르다. 아침 일찍 일어나고, 날아다니는 나비 구경하기를 좋아하고, 원숭이처럼 나뭇가지 사이를 뛰어다니고 싶어 한다. 나무늘보답지 않다고 걱정하는 아빠는 같은 말을 반복한다. “천천히 해, 미켈레!” 그럼에도 미켈레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마침내 나무늘보도 원숭이처럼 뛸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러나 숲의 어른 나무들보들 모두 미켈레를 몹시 못마땅해하는데……. 미켈레의 발견은 아무 쓸모가 없는 걸까? 어른 세대는 어린 세대의 변화를 받아들이게 될까? 다름과 다양성 존중, 관습과 혁신, 세대간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나무늘보의 생태와 환경을 버무려 뜨끔하면서도 유쾌하게 펼쳐낸 그림책이다. 2016년, 2022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고 2017년 나미 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이탈리아의 가장 흥미롭고 독창적인 재능을 지닌 작가’로 평가받는 줄리아 파스토리노의 경쾌하고 따듯한 그림이, 엘레나 레비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층 풍부하고 생기 있게 해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 첫 문장 “나무늘보는 매우 조용하고 느린 동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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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세계사
피타 켈레크나 | 글항아리
13,500원 | 20190207 | 9788967355869
이 책은 인간사회에서 마력horsepower이 출현하고부터 지금까지 6000년이 넘도록 전 세계적으로 어떠한 문화적 파장이 나타났는지를 살펴본다. 말은, 북아메리카에서 최초로 진화해 전 지구적으로 확산과 멸종을 거듭했는데, 다른 어느 지역보다 먹이가 풍족하지 못한 불모지에서 그 해부학적 특성을 발달시켰으며 또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원거리를 달리는 네발짐승이 되었다. 따라서 말이 인간 문화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려면 무엇보다 물이 풍부했던 원시 문명의 중심부가 아니라 초원지대와 사막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저자는 주변부에 관심을 집중하고 앞선 해석에서 완전히 간과된 주요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기존 이론에 도전하며 구멍을 메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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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토록 가깝고 이토록 먼)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 호두
28,800원 | 20230707 | 9791198293206
장켈레비치는 왜 ‘죽음’은 여전히 우리에게 이토록 낯선지, 그리고 이 낯설고도 친숙한 ‘죽음’에 관해 생각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지 묻는다. 내가 있는 곳에 죽음이 없고, 죽음이 있을 때 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니, 우리는 죽음에 대해 언제,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답을 찾는 질문이라기보다 이 기이하고도 오랜 새로움, ‘죽음’에 던지는 근본적인 물음이며, 누구도 경험할 수 없는 순간, 거의 생각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말하고자 하는 도전이다. 이 책은 ‘형언할 수 없는 것’인 ‘죽음’을 탐색하며, 죽음이 삶을 둘러싸고 있는 동시에 삶에 스며들어 있으며, 한계와 모순, 장애라고 생각한 ‘죽음’이 역설적으로 삶의 조건이 된다고 말한다. 생생한 긴장과 시적인 직관 속에서 드러나는 찬란한 죽음에 관한 언어들은, 우리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방식으로 ‘죽음’을 이해하게 하고, 우리 삶을 재발견하게 해준다. 이 책은, “존재했다, 살았다, 사랑했다”는 단 한 번의 신비로 충만한 인간 존재에 대한 각성과 발견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신비는 바로, “우리의 나날의 신비이며, 따듯하고 낯익은 사물들의 신비”이며, ‘처음이자 마지막인’ 단 하나의 ‘죽음’이라는 신비이다. ‘노년’과 ‘죽음’에 관한 다양한 탐색의 시대에 출간된 장켈레비치의 기념비적인 저작 『죽음』은, 우리 시대 죽음 이해에 더욱 깊이 있는 본격적인 성찰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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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rse in Human History
피타 켈레크나 | Cambridge University Press
78,220원 | 20090413 | 9780521736299
6000년 이상 문명을 이끌어온 마력馬力 기마 군국주의를 고무하고 부추겨온 위대한 대서사시 ‘농경중심설’에 입각한 문명론은 ‘기마중심설’에 바탕해 다시 쓰여야 한다. 이 책은 인간사회에서 마력horsepower이 출현하고부터 지금까지 6000년이 넘도록 전 세계적으로 어떠한 문화적 파장이 나타났는지를 살펴본다. 말은, 북아메리카에서 최초로 진화해 전 지구적으로 확산과 멸종을 거듭했는데, 다른 어느 지역보다 먹이가 풍족하지 못한 불모지에서 그 해부학적 특성을 발달시켰으며 또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원거리를 달리는 네발짐승이 되었다. 따라서 말이 인간 문화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려면 무엇보다 물이 풍부했던 원시 문명의 중심부가 아니라 초원지대와 사막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저자는 주변부에 관심을 집중하고 앞선 해석에서 완전히 간과된 주요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기존 이론에 도전하며 구멍을 메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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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rse in Human History
피타 켈레크나 | Cambridge University Press
247,710원 | 20090401 | 9780521516594
6000년 이상 문명을 이끌어온 마력馬力 기마 군국주의를 고무하고 부추겨온 위대한 대서사시 ‘농경중심설’에 입각한 문명론은 ‘기마중심설’에 바탕해 다시 쓰여야 한다. 이 책은 인간사회에서 마력horsepower이 출현하고부터 지금까지 6000년이 넘도록 전 세계적으로 어떠한 문화적 파장이 나타났는지를 살펴본다. 말은, 북아메리카에서 최초로 진화해 전 지구적으로 확산과 멸종을 거듭했는데, 다른 어느 지역보다 먹이가 풍족하지 못한 불모지에서 그 해부학적 특성을 발달시켰으며 또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원거리를 달리는 네발짐승이 되었다. 따라서 말이 인간 문화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려면 무엇보다 물이 풍부했던 원시 문명의 중심부가 아니라 초원지대와 사막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저자는 주변부에 관심을 집중하고 앞선 해석에서 완전히 간과된 주요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기존 이론에 도전하며 구멍을 메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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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카자흐스탄 소녀 컬러링북 (카자흐스탄 전통 의상인 사우켈레를 입은 예쁜 소녀)
안동호 | 부크크(bookk)
9,991원 | 20250422 | 9791141936075
하늘빛 초원이 끝없이 펼쳐진 어느 여명의 시간, 잔잔한 바람결 사이로 한 소녀가 천천히 걸어옵니다. 그녀는 마치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온 듯, 고요한 기품과 함께 고대 유목 민족의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통 의상, 사우켈레를 곱게 차려입고 있습니다. 사우켈레는 카자흐스탄의 전통 혼례 복식으로, 사랑과 축복,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깊은 의미를 품고 있지요. 그 머리장식엔 정성스레 수놓은 금실과 진주, 때로는 붉은 산호와 작은 새털 장식들이 어우러져, 마치 초원의 별들이 하나하나 내려와 그녀의 꿈을 밝혀주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소녀의 눈동자에는 저 멀리 스쳐 지나간 유년의 기억과 앞으로 맞이할 삶의 이야기들이 고요하게 머물고 있습니다. 그 눈빛은 세월이 빚어낸 슬픔과 기쁨, 사랑과 기다림의 감정을 모두 아는 듯하고, 입가에 머문 미소는 오늘 하루의 햇살처럼 따스합니다. 흩날리는 치맛자락 사이로 들려오는 은은한 방울 소리, 그리고 그 속에 숨은 조상의 숨결. 그녀는 지금, 하나의 문화이자 시간, 전통과 자연의 조화로움 그 자체입니다. 그녀를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문득 잊고 지냈던 고요한 아름다움과 순수한 감정, 그리고 오래도록 지켜야 할 우리의 뿌리를 다시금 떠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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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강한 다육식물 (대부분의 기후에서 재배가 가능한)
그웬 무어 켈레이디스 | 알지비
25,200원 | 20180113 | 9788998180195
아가베(Agave)로부터 아이스플랜트(Iceplant)까지, 세덤(Sedum)에서 셈퍼비붐(Sempervivum)까지 이 추위에 강한 선인장과 다육식물들은 대부분의 추운지방 정원에서 그 아름다움과 다양하며 숨겨진 보물 같은 가치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들은 또한 정원사로서는 작업하기 힘들고 결연한 의지와 인내하는 자세가 필요한 작물이다. 사려깊은 조언과 단계적인 재배방법, 실제적인 관리기술 전수, 유용한 배치에 대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이 '추위에 강한 다육식물'이란 책을 통하여 정원을 가꾸는 재미를 향유하기 바랍니다. 이 특별한 책을 전통적인 사막식물의 한계를 넘어서 말없이 헌신하는 다육식물 관계자들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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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하여 (철학자 장켈레비치와의 대화)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 돌베개
10,800원 | 20161114 | 9788971997529
인생파 철학자 장켈레비치의 죽음에 대한 생각과 말 장켈레비치는 20세기 프랑스 철학계에서 독창적인 목소리를 냈던 철학자로 평가받는다. 이 책 『죽음에 대하여』는 프랑스 편집자 프랑수아즈 슈왑이 장켈레비치가 ‘죽음’에 대하여 담론한 대담 4개를 발굴하여 장켈레비치 사후 10년 즈음에 출간한 책으로, 장켈레비치의 주저 중 하나로 평가되는 《죽음》을 일반 독자들에게 평이한 언어로 전달하고자 하는 대중적 판본이기도 하다. 장켈레비치는 어째서 경험할 수 없으며 결코 알 수 없는 죽음을 사유하려 하는 것일까? 이어지는 장켈레비치의 말에서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인간은 물음을 던지고 그 이유를 자문할 만한 지적 능력은 충분하지만 그 이유에 답할 만한 수단이 부족합니다.” 요컨대, 죽음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던지고,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행위가 그에게는 철학의 목적인 것이다. 장켈레비치의 죽음 철학은 삶에 대한 의미 있는 성찰로 나아가게 된다. 그의 죽음 철학은 매스미디어를 통해 소비되는 수많은 죽음들의 의미 없음과 그 죽음에 대한 관심 없음에 저항하는 바로 그곳에 정확히 자리한다. 여기서 독자들은 죽음에 대한 그의 성찰이 인생을 진지하게 사유하는 철학이자, ‘존재했음’의 진실과 조우하게 되는 시적 인식이자 감동적인 문학임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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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돌풍 미켈레(사랑과 지혜가 담긴동화 36)
피에로 카사로티 | 서광사
5,400원 | 19980620 | 9788930656351
어린이들을 위한 문학책이다. 학습서만 자주 접하게 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문학에 담긴 상상력과 숨은 뜻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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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텐서플로 (딥러닝 영상처리와 NLP부터 텐서보드 시각화, 멀티스레딩, 분산처리까지)
톰 호프, 예헤즈켈 레셰프, 이타이 리더 | 한빛미디어
20,700원 | 20180504 | 9791162240687
딥러닝 기초, 실무 활용, 규모 확장 의미를 알고 쓰는 텐서플로 텐서플로는 현재 가장 대중적인 딥러닝 라이브러리로서 각종 튜토리얼 코드를 웹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딥러닝 기법을 이해하는 것도 벅찬 마당에 텐서플로 자체를 자세히 설명하는 자료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 책은 파이썬 지식이 있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텐서플로의 구동 원리를 알려주며 기초부터 고급 활용법까지 파헤친다. 텐서보드, 케라스, TFLearn, 텐서플로 서빙 등 텐서플로를 더 강력하게 해주는 도구와 멀티스레딩 및 분산처리를 이용한 규모 확장 등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는 실무 노하우가 담겨 있다. PC 한 대로 MNIST 예제를 돌려보는 단계를 벗어나고 싶다면 이 책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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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읽는 베르그송
Jankelevitch Vladimi,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 갈무리
18,900원 | 20181228 | 9788961951937
프랑스 철학자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의 대표작. 이 책은 질 들뢰즈의 『베르그송주의』와 더불어 앙리 베르그송에 대해 쓰여진 가장 위대한 두 권의 저작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다. 장켈레비치는 1923년에 베르그송을 만난 뒤 이 책을 쓰기 시작했고 1930년에 출판했다. 이 책은 ‘회고성의 착각’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전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말하며 무(無)의 비판의 중심적인 특성을 알린다. 베르그송주의는 탐구의 이론들이 탐구 자체와 뒤섞여 있는 매우 드문 철학들 중의 한 철학이다. 지속의 경험은 그것의 진실하고 내재적인 스타일을 규정한다. 그 경험 속에서 우리는 ‘무한히 단순한’ 이미지를 재발견하는데 그 이미지는 진실로 베르그송 명상의 생생한 근원이다. 다발 진화와 직선 진화 사이에 중요한 차이, 그것은 전자 속에는 새로움과 내재성을 동시에 설명하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이며, 반면에 후자는 목적론적 또는 기계론적 독단주의의 도식들 속에 기입되어 있고, 심지어는 그 계기들의 상호 침투과정을 통하여 잃어버린 예측불가능성을 되찾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생성의 철학은 진실로 서로 조화된 모순들의 만남이다. 마치 이타성이 거기서 이 내용과 더불어 서로 조화를 이루듯이, 새로움은 내재성과 더불어 서로 조화를 이룬다. 베르그송에게 자주 행해졌던 이원론이라는 어리석은 비난에 대해 어느 때보다 더 분명한 대답이 있다. 지성과 신비적 직관을 부여한 것도 동일한 생명이다. 마찬가지로 동일한 도약이 있는데, 그 도약은 자기로 향하면서, 순환적 사회들을 내려놓고, 그리고 공간에 매료된 원을 중단시키고, 영웅주의를 낳는다. 두 가지 실체는 없다. 유일한 생명이 있을 뿐이다. 생명은 운동이며 경향성인데, 앞면에서 또는 뒷면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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