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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차"(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네, 면서기입니다 (16년 차 동네 공무원의 이제야 알 것도 같은 이야기)

네, 면서기입니다 (16년 차 동네 공무원의 이제야 알 것도 같은 이야기)

이우주  | 지식과감성
10,800원  | 20211221  | 9791139202465
“공무원으로 보이면 어쩌나 신경 쓰는 중에도 개차반 공무원이긴 싫은 공무원. ‘이게 맞나? 잘하고 있나?’ 헷갈려 하고 ‘이 정도면 나 일 잘하는 거 아닌가? 공무원 하기엔 좀 아깝지 않나?’ 착각도 했다가 ‘난 왜 아직도 이 모양일까?’ 여전히 갈팡질팡하는 동네 공무원이 말하는 공公 사私 이야기” 16년째. 아직도 낯설고 어색하지만 공무원으로 살아온 기록들을 쭈뼛거리며 내놓는다. 화를 돋우지 않기 위해, 정당한 무게를 지기 위해, “네, 공무원입니다.” 대답하기 위해서다. 울퉁불퉁한 글들이 지만 세상에 나가 한 공간을 이룰 수 있다면 그동안의 좌충우돌이 조금은 뿌듯할 수 있을 것 같다. * 이 책은 ‘2021 NEW BOOK 프로젝트-협성문화재단이 당신의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 선정작입니다.
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큰글씨책) (어디서나 달리는 16년차 동네 러너의 취미와 놀이가 되는 쓸모있는 달리기)

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큰글씨책) (어디서나 달리는 16년차 동네 러너의 취미와 놀이가 되는 쓸모있는 달리기)

박태외(막시)  | 더블엔
31,350원  | 20211108  | 9791191382976
어디서나 달리는 16년차 동네 러너의 ‘달리기’ 인문학 집앞, 바닷가, 숲, 화대종주, 영남알프스, 국제마라톤… 어디든 달린다. 어릴 때 잠시 달리기 선수를 했지만 재미가 없어 그만두었다. 어른이 되어 야구와 수영을 거쳐 다시 달리기를 만났다. 달리기 클럽의 운영자가 되고 동네 러너에서 마라토너가 되었다. 몇 번의 마라톤 참가와 풀코스를 달리고 나니 어느 순간 달리기가 설레지 않았다. 사랑도 아닌 ‘달리기’에 권태기가 찾아오다니! 그때 영덕 여행에서 ‘바닷가 달리기’를 하며 어린아이의 경쾌함을 되찾았고, 달리기 친구 ‘홍시기’와 ‘올레’는 또 다른 달리기 이유가 되어주었다. 평일에는 집 근처를 달리고, 주말에는 여행하며 달린다. 지리산 화대종주(화엄사에서 대원사까지), 영남알프스 트레일 러닝, 철원에서는 번지점프와 함께 철원마라톤대회 참가, 국내와 해외 어디서나 달리며 생각하며 글을 쓰는 막시 작가의 ‘달리기’ 기록을 담았다. 친구들은 물론 작가 본인도, “글쓰기는 무라카미 하루키를 뛰어넘기 힘들지 모르지만 러너로서는 하루키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학창 시절 6년, 성인이 되어 10년, 총 16년 동안 달렸다. 70이 넘어서도 달리고 싶다.
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 (어디서나 달리는 16년차 동네 러너의 취미와 놀이가 되는 쓸모있는 달리기)

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 (어디서나 달리는 16년차 동네 러너의 취미와 놀이가 되는 쓸모있는 달리기)

박태외(막시)  | 더블엔
14,400원  | 20210810  | 9791191382051
어디서나 달리는 16년차 동네 러너의 ‘달리기’ 인문학 집앞, 바닷가, 숲, 화대종주, 영남알프스, 국제마라톤… 어디든 달린다. 어릴 때 잠시 달리기 선수를 했지만 재미가 없어 그만두었다. 어른이 되어 야구와 수영을 거쳐 다시 달리기를 만났다. 달리기 클럽의 운영자가 되고 동네 러너에서 마라토너가 되었다. 몇 번의 마라톤 참가와 풀코스를 달리고 나니 어느 순간 달리기가 설레지 않았다. 사랑도 아닌 ‘달리기’에 권태기가 찾아오다니! 그때 영덕 여행에서 ‘바닷가 달리기’를 하며 어린아이의 경쾌함을 되찾았고, 달리기 친구 ‘홍시기’와 ‘올레’는 또 다른 달리기 이유가 되어주었다. 평일에는 집 근처를 달리고, 주말에는 여행하며 달린다. 지리산 화대종주(화엄사에서 대원사까지), 영남알프스 트레일 러닝, 철원에서는 번지점프와 함께 철원마라톤대회 참가, 국내와 해외 어디서나 달리며 생각하며 글을 쓰는 막시 작가의 ‘달리기’ 기록을 담았다. 친구들은 물론 작가 본인도, “글쓰기는 무라카미 하루키를 뛰어넘기 힘들지 모르지만 러너로서는 하루키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학창 시절 6년, 성인이 되어 10년, 총 16년 동안 달렸다. 70이 넘어서도 달리고 싶다.
대학 입시의 7가지 시크릿 (16년 차 현직교사가 공개하는 최상위 학생들의 비밀 리포트)

대학 입시의 7가지 시크릿 (16년 차 현직교사가 공개하는 최상위 학생들의 비밀 리포트)

진성빈  | 미다스북스
18,000원  | 20231129  | 9791169103961
급변하는 대학 입시, 성공과 행복을 잡는 불변의 진리가 있다! “저보다 선생님 말씀을 더 잘 들어요. 선생님 말씀은 뭐든지 다 해내려고 노력하는 게 눈에 보여요.” 대학입시에 지친 고등학생들의 멘탈을 어루만져 입시 성공까지 이루어내다! 16년 차 현직 교사의 모든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는 단 한 권의 지침서!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봐온 교사의 관점에서 고등학교에서의 3년은 앞으로 인생을 좌우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중요한 시기다. 자신의 꿈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언제든 실제 꿈을 향해 나아갈 준비가 된 시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고등학교 3년간의 학습 습관이나 태도, 삶에 대한 방향성, 가치관 정립은 그 어느 나이 때보다 소중하다. 하지만 2024년을 목전에 앞둔 지금의 고등학생은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교육 제도와 환경 변화로 인해 너무나 혼란스러울 뿐이다. 중학교 시절보다 지금이 더 중요한 건 알겠는데 뭘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학부모도 마찬가지다. 당장 자녀의 대입이 코앞에 와 있는 상황에 부모로서 뭘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 건지 감도 잡히지 않는다. 대학입시를 앞두고 갈팡질팡 헤매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글을 쓰게 되었다고 밝힌 저자는 『대학입시의 7가지 시크릿』이 전국의 수많은 고등학생과 학부모님께 등대와 같은 책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학생들은 대학입시 성공을 위한 자기 공부 방향과 방법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학부모 역시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서 자녀에게 어떤 조언을 하고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도담도담 (종로 YBM어학원의 16년 차 인기 영어 강사 티파니의 따뜻한 인생직설!)

도담도담 (종로 YBM어학원의 16년 차 인기 영어 강사 티파니의 따뜻한 인생직설!)

티파니  | 행복한에너지
13,500원  | 20150707  | 9791186673027
『도담도담』은 종로 YBM어학원에서 16년째 강의를 하고 있는 인기강사 ‘티파니’ 선생님이 우리 2030 청년들에게 들려주는 행복의 메시지다. 책의 제목 도담도담은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힘겨운 삶 앞에서 끝없이 방황하는 우리 청년들이 어린아이 때처럼 아무 고민 없이 잘 놀고, 인생을 즐기고 꿈을 펼쳐 나가길 바라는 저자의 온기 가득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때로는 두 손을 꽉 붙잡고 어깨를 도닥여주는 위로를, 때로는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일침을, 때로는 경험에서 진득하게 우러나온 조언을 친근한 언니 혹은 누나의 목소리로 전하고 있다.
기록 너머에 사람이 있다 (16년차 부장검사가 쓴 법과 정의, 그 경계의 기록)

기록 너머에 사람이 있다 (16년차 부장검사가 쓴 법과 정의, 그 경계의 기록)

안종오  | 다산지식하우스
12,420원  | 20170228  | 9791130611518
16년차 부장검사가 쓴 44편의 인생 조각. 최근 대한민국에서 ‘검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권력, 강압 수사, 부패와 비리 등 정의로운 법조인 보다는 부정적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사실이다. 과연 대한민국의 모든 검사들의 모습이 그러할까? 『기록 너머에 사람이 있다』는 16년차 부장검사가 쓴 법과 정의, 그 겅계의 기록을 담은 책으로 박진감 넘치는 검사 생활에 대한 장황한 썰이 담겨 있는 것도 아니며, 추리소설보다 흥미진진하게 사건을 각색한 글은 더더욱 아니다. 그저 대한민국 검사로 살아온 한 인간의 인생 이야기가 담겨있다. 세상의 온갖 인생들을 마주해야 하는 검사라는 직업. 매일 극한의 상황에 처한 인생들을 만난다는 것은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는 스트레스일 것이다. 실제로 검사실에서 평범하고 잔잔한 삶과 마주할 일은 거의 없다. 한 번 망가지고 두 번 꺾이고, 흘러 흘러 법의 심판까지 받게 되는 사람들. 그렇게 많은 사건들을 만나며 깎이고 치이고 쓸려가며 ‘사람 냄새나는 검사’가 된 안종오 검사는, 언제부턴가 사건 기록을 볼 때 ‘사건 하나에 적어도 하나의 인생이 걸려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게 됐다. 이 책은 단순히 법과 정의에 대해 논하자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신임 검사들을 가르치기 위해 쓴 글도 아니다. 안종오 저자는 이 책에 자신이 검사로서 겪은 사건들과 어린 시절 부모님으로부터 받았던 사랑, 학창시절 겪었던 웃지 못할 일들, 아버지로서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 등을 맛깔나게 버무려놓았다. 특히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든 공감할 법한 이야기들이 이곳 저곳에 묻어 있어, 아들이라면, 아버지라면, 남편이라면, 형이라면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뇌 속에 담긴 신들의 치유플랜, CST (16년차 베테랑 두개천골요법 마스터 비디와 칸 선생이 풀어내는 신명 나는 치유 이야기)

뇌 속에 담긴 신들의 치유플랜, CST (16년차 베테랑 두개천골요법 마스터 비디와 칸 선생이 풀어내는 신명 나는 치유 이야기)

정인수, 이도형  | 좋은땅
27,000원  | 20230522  | 9791138819046
아침 댓바람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일반인용 책이라는 책이 너무 어려워요….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중년 남성의 약간 노기 어린 음성으로 미루어 책을 보면서 실습을 해 볼 요량인데 책의 내용이 정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는 모양이시다. 전화기를 통해 그 너머의 음성을 듣고 있으면서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그가 내게 따져 묻듯 질문을 던졌을 적에 나는 반문했다. “CST 공부를 하신 적이 있으세요?” 했더니 한 번도 없다고 딱 잡아떼신다. 그의 설명으로 미루어 한 번도 CST를 접해본 적이 없으신 분이 스틸에 대한 이해나 CST에 대한 치유 매커니즘을 금방 책을 사셔서 읽어보는 중이라고 하기엔 이해도가 깊어 나는 솔직히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책을 통해 온전히 이해를 할 수 있다면 강의 같은 것도 필요 없을 겁니다. 책을 썼을 때는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게 글을 써서 CST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었고 CST가 무엇인지 알 것 같고 또 직접 배워 보고 싶다면 강의를 들을 수 있게 일반인 강좌도 만들어 놓았답니다! 책을 읽고도 정확하게 알기 힘든 것은 강의에 참가하셔서 들어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내 말에 그는 꼭 강의를 들어보겠다면서 전화를 끊으셨다. 그의 전화를 받고 난 후, 나는 잠시 골똘히 상념에 빠져들었다. 곧 나올 이 책을 생각하면서 적어도 이 책은 CST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라 일반인용 책을 쓸 때 보다 마음 부담 없이 맘껏 쓸 수 있겠구나 했는데 1통의 전화로 그 생각이 싹 가시는 것이다. 무엇보다 책의 내용이 살아있는 게 중요하다. 정보를 전달하고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이 살아있지 않다면 그 정보와 알림의 역할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
[큰글자도서] 기록 너머에 사람이 있다 (16년차 부장검사가 쓴 법과 정의, 그 경계의 기록)

[큰글자도서] 기록 너머에 사람이 있다 (16년차 부장검사가 쓴 법과 정의, 그 경계의 기록)

안종오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27,000원  | 20200103  | 9791130627434
박진감 넘치는 검사 생활에 대한 장황한 ‘썰’도 아니며, 추리소설보다 흥미진진하게 사건을 각색한 글은 더더욱 아니다. 그저 대한민국 검사로 살아온 한 인간의 인생 이야기에 가깝다. 하지만 검사로서 그가 만난 인생 군상들이 하도 드라마틱하여, 사건 에피소드는 단편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검사, 그들이 사는 세상에는 죄와 눈물이 넘친다. 그곳에는 법으로도 다스려지지 않는 흉악하고 비인간적인 죄들이 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 말라’는 인간이 인간다운 모습이었을 때나 통했던 말이 아니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 하나에 적어도 하나의 인생이 달려 있다’는 마음으로 법정에 섰던 검사가 있다. 바로 최근까지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에서 신임 검사들을 가르치던 안종오 부장검사이다. 과연 신임 검사들을 가르치는 16년차 부장검사가 바라보는 법과 정의는 어떤 모습일까? 검사가 만나는 사건 속에는 피해자뿐만 아니라 피의자의 처절한 인생도 들어 있다. 죄를 짓고 악마가 되었지만, 그를 다시 인간적인 모습으로 되돌려놓는 것도 법과 형벌이 해야 할 일이다. 절차와 갈등으로 인해 참회할 기회조차 잃게 된 사건에 대해서도 안 검사는 짙은 아쉬움을 드러낸다.
16년 차 월급쟁이, 2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실천 독서법

16년 차 월급쟁이, 2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실천 독서법

독서부자 낙숫물  | 청림출판
13,500원  | 20210729  | 9788935213580
16년차 월급쟁이, 2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기적의 실천 독서법 “이렇게 읽으면 인생이 바뀐다!” 우리는 왜 책을 읽을까? 갑갑한 인생에서 해답을 찾기 위해서? 위로를 받고 싶어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한데 책을 읽은 우리는 인생의 답을 찾았는가? 위로를 받았는가? 더 나은 삶을 향해 가고 있는가? 책을 아무리 읽어도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백문불여일견이라고 직접 경험해야 확실히 알 수 있는 법. 아무리 읽어도 직접 실천하지 않는다면 진정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없다. 독서는 읽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진정한 독서란 책을 읽고, 실제로 책에 쓰인 정보를 활용해 살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십수 년간 직장생활을 해오며 인생의 굴곡을 겪은 저자가 생존을 위해 독서를 시작하면서 겪은 변화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독서로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실천해가면서 인생이 바뀐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주며 독서의 즐거움과 효용성에 대해 알려준다.
보고서 작성 실무 강의 (16년 차 전문 컨설턴트가 1800개 보고서에서 찾은 보고서 작성의 기술)

보고서 작성 실무 강의 (16년 차 전문 컨설턴트가 1800개 보고서에서 찾은 보고서 작성의 기술)

홍장표  | 한빛미디어
16,200원  | 20191030  | 9791162242254
16년 차 전문 컨설턴트가 1,800개 보고서에서 찾은 보고서의 제목, 문장, 구성 요령을 배우면 보고서 작성이 훨씬 쉬워진다!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감각을 단숨에 키우기는 어렵지만 보고서를 쓰는 기술은 보고서 작성 패턴만 알면 실력을 쉽게 쌓을 수 있습니다.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제목, 문장, 내용 구성, 그리고 활용 가능한 서술 방식에 대한 패턴을 순서대로 학습하면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저자의 실전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익혀봅니다. 책에 수록된 200여 개의 다양한 보고서를 읽고 어떤 상황에, 어떤 패턴을 활용할 것인지 내 보고서에 적용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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