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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으)로   13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돌 틈 사이 흐르는 노래

돌 틈 사이 흐르는 노래

김영배  | 좋은땅
15,300원  | 20240405  | 9791138829175
상처와 치유, 회복을 노래한 시집이다. 가난했던 유년 시절, 가족을 잃은 아픔, 사회의 모순과 같은 상처를 딛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한다. 시집에서 자주 등장하는 ‘들꽃’은 사랑, 인내 등을 상징함과 동시에 이상적인 존재를 의미한다. 아무도 보는 이 없는 들판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향기를 퍼뜨리는 들꽃처럼 주변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바른길을 걸어 나가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숲속의 작은 집

숲속의 작은 집

김영배  | 부크크(bookk)
9,200원  | 20240118  | 9791141066871
도시는 편안하지만 번잡하다. 아무도 없는 숲속 작은 집에서 혼자 지내다 보면 불편하고 무섭고 외롭지만,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다. 이 글들은 그곳에서 대자연과 진짜 내가 만난 기록이다. 나는 누구인가? 궁금하다면 숲속 작은 집에 혼자 있어 보라.
처음, 당신은 누구일까요

처음, 당신은 누구일까요

김영배  | 좋은땅
12,600원  | 20230328  | 9791138817288
“처음 가는 인생길, 그런 의미로 우리는 모두 새내기 인생 여기저기 수많은 사람이 다녀간 길이 있다. 하지만 저들도 미지의 세계를 걸어간 탐험가다. 아무리 똑같은 지도를 가지고 길을 갈지라도 그가 바라본 하늘과 내가 만난 들꽃 향은 다르리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어느 방향,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그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사랑이라면 주저하지 말자. 그 길이 수수만년 다져진 길일지라도 다툼과 미움의 길이라면 등을 돌려 평화의 노래가 흐르는 들길을 가리라. 가다가 가시밭길 앞을 막을지라도, 길이 좁고 찾는 사람 적을지라도.” 시집 『처음, 당신은 누구일까요』는 김영배 저자의 네 번째 책이다. 시집으로는 세 번째로, 이번 시집에서는 삶에서 마주하는 여러 순간을 소재 삼아, 다듬고 정제하여 시의 언어로 기록했다. 저자는 ‘사랑’을 주제로 시 문을 연다. 소박하고도 일상적인 소재도 ‘그대’가 있기에 보석과도 같으며 일상을 행복으로 만들어 주는 도구가 된다. 하지만 사랑은 비단 첫 장의 소재에만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책 속 시 전반에 사랑의 시선을 담았다. 사랑은 타인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위로가 됐고 함께 흘리는 눈물이 됐다. 그 기록이 시가 가진 함축적인 형태로 담기게 됐다.
한 번 베임을 위해 (마지막 잎새 떨어뜨리는 나무)

한 번 베임을 위해 (마지막 잎새 떨어뜨리는 나무)

김영배  | 좋은땅
16,200원  | 20221227  | 9791138815253
나무의 삶은 우리 인생의 길과 비슷하다. 어떤 나무는 산을 지키다 다시 흙으로 돌아가지만, 다른 어떤 나무는 긴 세월 비바람과 사계절의 온도를 견뎌 천년을 버티는 재목으로 쓰인다. 베임을 통해 하나씩 늘려 간 나이테의 가치를 쓰임 받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으로 세상과 삶을 바라본다. 에세이 형식으로 기록해 간 글들은 모두 하나의 나이테가 되어 남겨졌다. 그리고 보다 단단해지고 깊게 뿌리 내릴 이 삶의 순간을 함께 하자고 책으로 그 기록을 소개한다. 책은 총 세 개의 대제목으로 나뉜다. ‘첫 번째 고개: 웃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회’, ‘두 번째 고개: 새벽닭은 어디서 우나?’, ‘세 번째 고개: 잃은 신발 찾아서’로 구성되었다.
시월 함께 걸어요 (사랑 고백에 화답을)

시월 함께 걸어요 (사랑 고백에 화답을)

김영배  | 좋은땅
14,400원  | 20220908  | 9791138812245
멋진 가을, 거기에 시월까지 단풍 물들어 날 오라 한다 그대는 누구의 목소리인가? 길을 걷고 싶다. 어느 길을 선택할까? 누구랑 길을 가면 좋을까? 함께 길을 걸어도 끝없이 펼쳐질 너와 나의 인생 이야기 새콤달콤, 쓴맛 단맛, 떫은맛까지. 거기에 사랑의 꿀맛, 은밀한 맛 빼면 무슨 재미? 시집 『시월, 함께 걸어요』는 총 7개 대제목으로 구분된다. 봄에서 시작해 사계절을 지나 다시 봄, 여름, 가을까지 이어진다. 시는 총 207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 고백에 화답을 (소원을 말해봐)

사랑 고백에 화답을 (소원을 말해봐)

김영배  | 좋은땅
11,700원  | 20220712  | 9791138811026
살면서 꽃길을 걷는 시간보다 험한 산길이나 황량한 벌판을 마주하는 시간이 더 많다. 그러나 시인은 마른 풀이 누운 들에서 작은 꽃을 찾아내고, 거기서 누군가의 사랑을 느낀다. 그리고 그에 화답하기 위해 글을 쓴다. 「사랑 고백에 화답을」에서 그려지는 삶은 결코 녹록치 않다. 이별, 부조리가 가시덤불을 드리우는 길이다. 그러나 시인은 이 모든 것을 결연하게 견뎌낸다. 그 어떤 시련도 삶을 사랑하지 못할 이유가 되지 못한다. 시인이 삶 속에서 치열한 투쟁을 벌이는 것은 금빛 나팔 소리나 종려나무 가지가 아닌 들에 핀 작은 꽃을 발견하기 위함이 아닐까. 꿋꿋이 풍파를 견디고 맞서는 모습에서 묵직한 울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세월 묶어둔 끈

세월 묶어둔 끈

김영배  | 좋은땅
14,400원  | 20230925  | 9791138823135
김영배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2014년 5월부터 2016년 11월까지의 세월을 담은 해당 시집은 저자의 경험과 사유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사랑 고백에 화답을』, 『시월, 함께 걸어요』, 『처음, 당신은 누구일까요?』에 이어 더 심화된 언어로 그려진 ‘가족에 대한 사랑’, ‘자연과 삶에 대한 찬미’를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이제 세상을 향해 순례의 길을 떠나야 하기에 생명의 탯줄을 자른 어머니의 마음이 자녀들이 더 넓은 세상에 꽃피도록 늘 곁에 두고 싶은 애정의 줄 끊어 홀로 빈 둥지 지키며 마지막 여생을 살아 내셨음을 그려 내고 있다. 나아가 이 주제들은 독자에게 스스로 삶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을 건넴으로써 깊은 여운 또한 남기고 있다.
내 인생의 명작은 3일간의 사랑

내 인생의 명작은 3일간의 사랑

김영배  | 지식과감성
10,800원  | 20210111  | 9791165526436
실오라기 같은 차선에 매달려 가는 여행부터 담쟁이넝쿨처럼 손에 손을 붙잡고 비좁은 틈을 비집고 올라가 키가 자라는 꿈나무까지. 사납게 포효하던 바다가 별을 보며 잠들고 밤하늘에 잡혀 있는 찬 별들이 섬으로 떨어지며 파도 위에 시를 쓰는 저자 김영배의 3일간의 사랑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보기 바란다.
정금 김종준

정금 김종준

김영배  | 바이블리더스
13,500원  | 20231205  | 9788993308907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욥 23:10)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중 하나인 금(金, Gold)은 처음엔 광석에 불과하지만, 온도 1000도 이상의 용광로에서 40일 동안 세 번 제련된 금이 정금이 된다. 무엇보다 온도가 제일 중요하다. 약간 높거나 낮아도 안 된다. 다른 액체가 함께 녹아 불순물을 걷어낼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금을 제련하는 사람의 사전에는 ‘적당히’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 마지막 불순물이 제거되고 금의 표면이 장력을 일으켜 판판하게 퍼진다. 그때 금의 표면 위에 제련사 얼굴이 거울보다 더 또렷하게 비치게 된다고 한다. 마침내 정금이 탄생하는 시간이다. 이 글은 김종준 목사를 취재하면서 더굳뉴스에 실린 글을 모아 펴내는 책이다. 총회 봉사를 위해 곧은 한 길을 걸은 그의 발자취가 드러나 있다고 생각한다. 부족하나마 후배 목사들이 사표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김영배 더굳뉴스 주필 서문 중에서 -
어머니의 마당 (모정의 세월)

어머니의 마당 (모정의 세월)

김영배  | 좋은땅
18,900원  | 20230518  | 9791138819213
따뜻한 국처럼 식을 줄 모르던 어머니의 사랑을 기록한 수필집이다. 2009년부터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2020년까지 10여 년간 어머니, 가족과 함께한 기억을 꼼꼼히 기록하였다. 여기에 담긴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가족사이지만, 가족애과 홀로 집을 지키며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모정은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기록은 저자의 아이에서 끝을 맺는다. 어머니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제는 자신의 아이에게 전해주며 가족의 맥을 잇는 것이다. 가정의 달인 5월, 부모님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책이다.
떠나간 자리의 뒤처리

떠나간 자리의 뒤처리

김영배  | 좋은수필사
6,300원  | 20080920  | 9788959253142
'현대수필가 100인선 시리즈' 마흔다섯 번째 책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마음만 먹으면 직접 쓸 수도 있는 가장 친근한 문학인 수필 중 문학성 높은 작품들을 묶은 이 시리즈는 시대를 대표할 만한 수필가 100인을 선정하고, 작가가 자선한 40편 내외의 작품을 수록한 문고판이다. 이 책은 수필문학과 현대시조로 등단한 작가 김영배의 수필들을 총 4부로 구성하여 담고 있다.
긴 여름 그 오후의 반추

긴 여름 그 오후의 반추

김영배  | 소소리
7,200원  | 20071010  | 9788992856133
1972년 문예지 [수필문학]을 통해 문단생활을 시작한 김영배의 수필선집, 『긴 여름, 그 오후의 반추』. 한국수필문학의 오늘을 만들어낸 저자의 수필 중 대표작을 모았다. , , 등을 수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품 (잠언의 지혜로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인간 회복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품 (잠언의 지혜로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인간 회복하기)

김영배  | 히즈웨이
12,600원  | 20221117  | 9791198038807
“이 책은 사변으로 써 내려간 따분한 윤리 교과서가 아니다. 성품을 통해 말씀을 향한 새로운 열정을 품게 된 그리고 자녀 교육의 길을 찾은 한 아버지의 치열한 분투의 열매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품 』은 ‘잠언’과 ‘성품’의 키워드로 풀어낸 독창적인,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성품 훈련 교재다. 도덕성이라기보다는 인간론의 관점에서 좋은 성품의 여덟 가지 요소들을 다룬다. 온유함, 절제심, 적극성, 겸손함, 정직함, 부지런함, 효심, 긍휼의 마음이 그것이다. 성품 훈련의 성경적인 근거에 대해서 (잠언을 기반으로) 탁월하게 정립했을 뿐만 아니라, 저자 개인의 일상을 통해 끌어올린 생생한 실천적 지침들을 풍부하게 제안하고 있어서 더욱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읽어도 좋고, 교회에서 스터디나 소그룹 혹은 세미나 교재로 사용하기에도 알맞은 구성이다. 이론과 실천 사이의 균형 감각이 돋보이는 이 책은 향후 ‘자신의 성품 훈련’이나 ‘자녀의 성품교육’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 특별히 부모와 교사들에게 필독서로 자리 잡을만하다.
표준 한글 펜글씨 교본 (개정신판)

표준 한글 펜글씨 교본 (개정신판)

김영배  | 학은미디어
8,100원  | 20231220  | 9788981406929
정자체·홀림체 자음과 모음을 충실히 써 봅니다. 정자체 낱글자와 문장 쓰기 연습을 합니다. 경제·시사 용어의 가로/세로 쓰기를 합니다. 자주 쓰이지만 필요할 때마다 당혹스러운 경조·증품 용어 쓰기를 마스터합니다. 각종 생활 서식 견본도 수록하였습니다.
마이너리그에도 커피 향은 흐른다

마이너리그에도 커피 향은 흐른다

김영배  | 해드림출판사
10,800원  | 20140225  | 9791156340119
음악과 책을 좋아하고, 커피와 맥주를 좋아하는 정서를 토대로, 수필가 김영배가 마이너리그 삶을 위한 첫 수필집을 펴냈다. 지천명을 지나서도 여전한 마이너리그의 삶을 반추해 보면서 쓴 낭만적 에세이집이다. 1부 '마이너리그에도 커피 향은 흐른다', 2부 '한 잔의 술을 음미하며', 3부 '빛바랜 추억 속으로', 4부 '따스한 가족의 그리움', 5부 '뒤 돌아보는 여유'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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