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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함께 걸어요

시월, 함께 걸어요

김영배 (지은이)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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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함께 걸어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월, 함께 걸어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38812245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2-09-08

책 소개

김영배 시집. 총 7개 대제목으로 구분된다. 봄에서 시작해 사계절을 지나 다시 봄, 여름, 가을까지 이어진다. 시는 총 207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 모래알에 싹트는 봄(2018. 3.~2018. 5.)

친구 안부(安否)
가신님
野花今愛 23
그때는 몰랐다
아버지
하늘 아버지
고독
사소한 것
언제나 학생
벚꽃 흐드러지게 피는데
하늘과 땅 사이
작은 행복
함께 가자는데
신상(神像) 찾아
어머니의 하룻밤
하루의 걸음
한없이 좋겠어요
목자여!
나는 거지 대통령
장벽
미촌(美村)
찢어낸 향기
돌 틈 사이 핀 꽃

♧ 뙤약볕에 그을린 여름(2018. 6.~2018. 8.)

野花今愛 24
길에서 무얼 하나?
들꽃
낯선 여행

수염, 왜 안 깎나?
지금, 이 순간
길가다
낙원의 향 반기리
자책
가는 세월
나팔꽃, 호박꽃
반기는 이
망중한(忙中閑)
깨어날 줄 몰라라 하네
野花今愛 25
들창 하나
野花今愛 26
野花今愛 27
돌베개
넌, 누구?
꽃길

♧ 가슴에 멍든 홍시 하나씩 나눠 갖는 가을(2018. 9.~2018. 11.)

좋구나, 좋다!
가야지, 가 봐야지
보름달 밝아 오면
그리워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상사화(相思花) 당신
분주한 내 발길
시월, 함께 걸어요
향취
세상에 보냄을 받은 아들
시월 맞이
野花今愛(어머니) 28
너라면
예수 서울에 오면
아침 이슬
가는 길 인생
野花今愛 29
시비(是非)
野花今愛 30
엄마
나중이란 없으니까
푸념
스승과 나
세상 살 만한가?
너, 조선(朝鮮, 1894년)

♧ 추억의 강가에 낚시하는 겨울(2018. 12.~2019. 2.)

마음 문
하산(下山)
함박눈
봄꽃 피면
산다는 게 뭐냐?
안전지대
밥값은 해야지
마무리
한번 고백
천 년을 하루같이
절망의 웅덩이에서
지나온 날
몸부림
한 번의 삶
새해 아침
무심한 세월
시인(詩人)의 정원
상고대
정(情)
살며 사랑하며
내 몸뚱아리
용기
어릴 땐 몰랐어요
아침 기도
사랑의 넓이, 길이, 높이와 깊이
빼앗긴 들에도
자유를
아침 안개 같아라
들꽃 하나
그래서 어쩌라고?
한번 베임을 위해
사라진 사람들
마지막 칼을 뽑아 들다(High Comedy)

사회초년생이 된 아들에게
봄바람 오는 길

♧ 봄: 다시 찾아온 희망(2019. 3.~2019. 5.)

경험
계단
갈망
육십 평생이라더니!
얼굴
그러면 됐지, 뭘 더 바라나?
결심
꽃이여!
조각배 저어가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사랑 강물처럼
벗을 수 없는 멍에
아들아, 바쁘냐?
어느 물류창고 가는 길
하얀 목련
비빌 언덕
난, 아직 미련이 남아 있어요
초대의 글
각자 제 길을
생이란? 몸부림
어떡하면 좋을까?
십자가 그늘 멀어져 갈 때
삶의 방식이란?
나는 어디에 있는가?
그대여, 내 품에
넘는 봄 고개
돌을 던지자
그럴 수도 있겠지
절규
삶의 꽃
등나무
오늘 나는
아바(abba), 아버지!
십자가
오월 찔레꽃
이웃
Jesus, 당신은 왜?
그래도 되는 겁니까?
세월
풀과 들꽃
잘 살아야겠다
벚나무의 미소
봄날은 간다
난, 널

♧ 여름: 설익은 마음 익히기(2019. 6.~2019. 8.)

시야(視野)
동네 한 바퀴
인생 항해
만민 앞에 부를 노래
골짜기에서 핀 꽃도 사랑인가?
실력
길 가면 언제나 푸른 숲
간밤에 비
하나님, 어디 있냐고?
꽁보리밥
속삭임
바램
나이 든다는 거
뜬 소문
충동
푸른 나무
벼랑에 핀 꽃
한 발자국
여름 한 철
할 수 있는 것
나는 믿지 않는다
잃어버린 눈물
태양의 일탈
기억하소서!
급히 떠나라
행복 나무
자기 중독(中毒)
백 리 향(香)
그리움
시대 정신
새벽 있는 한
처음 가는 길
아직 갈급한가?
애야, 걱정하지 마라
응원 한 마디
다 태우지 못한 여름날
포도 한 송이

♧ 가을: 하늘에 달린 열매 달콤해(2019. 9.~2019. 11.)

빈 마음 채우기
갈대
울어 볼 날 주소서
너희는 모른다
봉숭아
가을 타는 마음
님의 발자취
국화 옆에서
밤(栗)
왜, 홀로?
반겨 줄 사람 있다면
유단잔가? (아직 출렁이는 바다)
떨어진 감
시인의 삶

시험 앞에 서 있는 이들을 위해
아버지, 그 이름
산다는 거
바람 불어 좋은 날
밤새 그물 던져라
절망의 벽에 갇혔을 때

저자소개

김영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함평군 학이 건너다니는 동네에서 태어나 가정 형편상 학다리중학교 중퇴하고 혈혈단신 서울에 올라와 신문 팔면서 스스로 배우는 복음청소년자활회에 들어가 못다 한 공부에 매진했다. 그 후 구로동에 있는 상록회에서 불우한 청소년들과 함께 신문을 팔면서 장래의 꿈을 위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희미한 꿈을 캐내기에 젊음의 불꽃을 태웠다. 그 열매로 고입 검정고시와 대입 검정고시 합격하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땅에서 영원을 엮어가기 위해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을 공부했다. 현재 안산에 살면서 세월의 담벼락에 시를 쓰며 성호체육문화센터에서 탁구로 재능 기부하고 있다. 2009년 한울문학 등단하여 시집과 수필을 몇 권 썼다. 저서 시집, 《사랑 고백에 화답을》, 《시월, 함께 걸어요》, 《처음, 당신은 누구일까요?》, 《세월 묶어둔 끈》, 《돌 틈 사이 흐르는 노래》, 《태양! 친구 삼아 걸어라》, 《꽃처럼 향기처럼》 수필, 《한번 베임을 위해》, 《어머니의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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