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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틈 사이 흐르는 노래

돌 틈 사이 흐르는 노래

김영배 (지은이)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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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틈 사이 흐르는 노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돌 틈 사이 흐르는 노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38829175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4-04-05

책 소개

상처와 치유, 회복을 노래한 시집이다. 가난했던 유년 시절, 가족을 잃은 아픔, 사회의 모순과 같은 상처를 딛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한다. 시집에서 자주 등장하는 ‘들꽃’은 사랑, 인내 등을 상징함과 동시에 이상적인 존재를 의미한다. 아무도 보는 이 없는 들판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향기를 퍼뜨리는 들꽃처럼 주변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바른길을 걸어 나가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목차

♤ 시인의 말

1장 가을&겨울: 황혼 물들지라도 (2016년 11월 12일~2017년 2월 28일)

무인도
내일모레 수능일
성전을 헐라
발악(發惡)
응원
정의(正義)를 하수(河水)같이
첫눈 올 때
방황
꼭 이래야 하나?
나는 여행 중이다
野花今愛 2
野花今愛 3
野花今愛 4
희망을 꿈꾸리라
기다림의 끝
野花今愛 5
野花今愛 6
서럽도록 흰 눈 속에 피는 꽃
사랑하는 마음 있으면
사라지지 않는 불
팔다리 없는 인생
野花今愛 7
野花今愛 8
詩心
떡국 한 그릇
오호통재(嗚呼痛哉)라!
낯선 명절
광야에서
사랑으로
춘심(春心)
대보름달
기도, 한 줄
野花今愛 9
野花今愛 10
고향 찾은 동생
뿌리
아침 이슬
동창에 비친 빛줄기
나뭇가지
野花今愛 11
풀잎

2장 봄: 꿈꾸는 봄날 (2017년 3월 2일~2017년 5월 30일)

햇살 하나
들꽃
다시 잡은 붓
봄 길 모정
아멘!
처음 감사
野花今愛 12
野花今愛 13
옥상의 꽃씨
아! 세월호
봄 길
따스한 손
순교(殉敎)
청춘(靑春)
춘향(春香)
가상칠언(架上七言)
가끔
봄비
골고다 십자가
얇은 솜이불
부럽습니다
봄바람
비 오냐?
어리석은 꽃송이여!
마음에 흐르는 강물
피다 시든 꽃
어버이날 다가오니
그리운 엄마 찾아
오월의 평창
어머니 손길
미련
그 이름
좋을 때
내가 살던 고향
완주(完走)자여!
검은 땅에 첫걸음

3장 여름: 꿈을 먹고 푸른 하늘로 (2017년 6월 7일~2017년 8월 31일)

닳지 않는 손
발자취
한 걸음 1
바람처럼
입추(立秋)
가슴 시린 모시옷
여름날 길어지니
고향 휴가
누가 먼저냐?
더위 한 자락
침묵, 깨뜨려야 할 때
가을 손님
가을 오는 소리
가을 벗
반길 수 있다면
길목

4장 가을: 가을, 설레는가? (2017년 9월 5일~2017년 11월 30일)

사랑하는 사람과
너와 나
소중한 사람
향기
길은 어디에
두려운 일
가을 길 걸으며
태양
물처럼, 강물처럼
詩, 詩人
홀로 핀 꽃 한 송이
둥근달 떠오면
물음표
논길
깊어 가는 시월
대동(大同)수양관 가는 길
동창(東倉)
코스모스
가을 타는 인생

오늘도 행복합니다
논둑
투정
져야 하리, 꽃처럼
눈물 젖은 빵
숨결
계절 길목
지지 않은 꽃
익어 가는 가을처럼
바로 당신!
詩란?
아름다운 가을
가을 노래
단감나무
감사로 여는 하루
길이 길
견딜 수 있겠느냐?
그대의 두 손
野花今愛 14
침묵(沈默)
野花今愛 15
세월
좀 붙잡지 그랬어요?
길 떠나는 아침
12월 달맞이
바람, 바람

5장 겨울: 흰 눈에 발자국, 시린 마음에 뜨거운 정 (2017년 12월 1일~2018년 2월 28일)

野花今愛 16
가슴으로 답하라
알게 하소서
오늘
삭풍(朔風)
함께 가는 길
저무는 해 뒤안길
장미 향
다짐
일어나
눈길 하나
참 좋다
그 마음 어디 어쩌랴!
그 님 오시면 / 野花今愛
당신의 품
다녀간 자취
곧 오소서
별빛 따라
한 발걸음에 한마음
마음 한 자리
마음 줄기
내 양을 먹이라
후회할지 모르니
산책
새록새록 새겨 보는 마음
그대와 나
나이테
바람
한 걸음 2
살고 죽고
꿈꾸는 밤
첫발
부끄럽지 않으랴!
덕유산 등정(登頂)
웃음보따리
순간
짜장 80원
세미한 노래
들꽃 향
들꽃 만발하기까지
키스와 포옹
野花今愛 17
野花今愛 18
길입니까?
왜?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얼마나 좋으냐?
호기심
갈한 목
광야 가는 나그네
선택
野花今愛 19
그리워하자
풀꽃
방황하는 그리움
쉬울까?
털장갑

6장 봄: 다시 피어나는 향기 (2018년 3월 2일~2018년 3월 17일)

꺾인 가지
野花今愛 20
기대
野花今愛 21
봄맞이
흔적
野花今愛 22

저자소개

김영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가정 형편상 학다리중학교 중퇴하고 혈혈단신 서울에 올라와 신문 팔면서 스스로 배우는 복음청소년자활회에 들어가 못다 한 공부에 매진했다. 그 후 구로동에 있는 상록회에서 불우한 청소년들과 함께 신문을 팔면서 장래의 꿈을 위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희미한 꿈을 캐내기에 젊음의 불꽃을 태웠다. 그 열매로 고입 검정고시와 대입 검정고시 합격하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땅에서 영원을 엮어가기 위해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을 공부했다. 현재 안산에 살면서 세월의 담벼락에 시를 쓰며 성호체육문화센터에서 탁구로 재능 기부하고 있다. 2009년 한울문학 등단하여 시집과 수필을 몇 권 썼다. * 저서: 시집, 《사랑 고백에 화답을》, 《시월, 함께 걸어요》, 《처음, 당신은 누구일까요?》, 《세월 묶어둔 끈》, 《돌 틈 사이 흐르는 노래》, 《태양! 친구 삼아 걸어라》, 《꽃처럼 향기처럼》, 《고목(古木)에 핀 시와 사랑》, 수필, 《한번 베임을 위해》, 《어머니의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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