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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으)로   9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꽃은 누구에게나 핀다 (오늘부터 내 삶을 바꾸는 자기 확신 에세이)

꽃은 누구에게나 핀다 (오늘부터 내 삶을 바꾸는 자기 확신 에세이)

오은환  | 북로망스
15,750원  | 20230919  | 9791191891409
“당신의 때는 반드시 옵니다!” 오늘부터 내 삶을 바꾸는 자기 확신 에세이 작가님을 만난 덕에 살면서 처음으로 아침이 반갑고 가슴 설레는 매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진짜 ‘나’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_ 임지수 님 용기와 나아갈 힘을 주시는 분이에요. 값지고 감사한 말씀이 가득했습니다. _ 한채원 님 어둠 속에서 길을 영영 잃어버린 듯한 순간에 만난 북극성 같은 선생님, 삶의 지도를 다시 그리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안리원 님 ‘환갑’이면 살 만큼 산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작가님을 만나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_ 이현선 님 수만 명의 독자가 이토록 작가 오은환에게 찬사를 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누구보다도 그녀가 진심을 다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희망과 기대로 그 자리를 가득 채워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단순히 ‘잘될 거야’ 하며 막연한 말을 전하지 않는다. 단순한 지식을 넘어 진짜 ‘나’를 찾게 해 주고 지금 당장 삶을 업그레이드시켜 나갈 성장 동력을 불어넣어 준다. 그렇게, 힘들게 버티는 삶에서 매일이 기대되는 삶으로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준다. 이 모든 것은 ‘자신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뿌리 깊이 심어 주는 그녀만의 특별한 능력에서 시작된다. 그녀는 말한다. 우리는 본래 활짝 피어날 운명이니, 스스로를 포기하지만 않으면 된다고. 그러니 자신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믿고, 나아가서 가슴 뛰는 삶을 살라고. 마음만 먹으면 당신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이다.
암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현소의 유방암 이야기-)

암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현소의 유방암 이야기-)

현소  | 퍼플
9,500원  | 20240124  | 9788924120745
암은 나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암 판정을 받고 힘든 길을 가고 있는 모두에게 암을 보다 쉽게 마주할 수 있는 가볍고 짧은 그림책
누구에게나 밤은 온다 (조이수 시집)

누구에게나 밤은 온다 (조이수 시집)

조이수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8,100원  | 20200531  | 9788934121398
저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다양한 감성적인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병마로 인해 고생했던 자신의 모습을 회고하며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로맨틱한 시적 표현으로 표출하고 있다. 제목처럼 누구에게나 밤은 온다. 그러나, 밤(어두움, 좌절)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 저자는 아직도 어두움을 헤매고 있는 자들에게 버팀목이 되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극적으로 그려낸다. 이 책은 영적, 육체적으로 힘들어하는 독자에게 많은 위안을 선사한다.
스탕달 누구에게나 연애는 있다 (연애론 에세이)

스탕달 누구에게나 연애는 있다 (연애론 에세이)

스탕달  | 해누리기획
9,900원  | 20240213  | 9788962261332
‘사랑’이라는 이름의 미친 듯한 연애‘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남녀 간의 사랑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 한세상을 살면서 한번쯤 자신보다도 상대방을 위해 미치도록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이런 광기어린 사랑이라는 미친 듯한 연애를, 스탕달은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연애의 결정작용〉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스탕달은 사랑의 열병에 걸린 사람들의 온갖 섬세한 감정의 움직임을 면밀하게 탐색하는 한편, 미친 듯한 사랑을 하면서 우리의 가슴을 멍들게 하는 그 열병의 치유법을 찾고자 노력하였다. “신조어를 만들어 낸 것이 조금은 외람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간이 지상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쾌락이 ‘사랑이라는 이름의 미친 듯한 연애’라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연애의 결정작용〉이라는 말은 바로 그 사랑의 광기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과정을 뜻한다. 만일 내가 결정작용이라는 말 대신 좀 더 완곡한 다른 말을 썼더라면 사랑이라는 복잡 미묘한 감정을 서술하려는 나의 시도는 틀림없이 실패했을 것이다. 하물며 이 에세이를 읽는 독자들이 어떻게 내 말을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연애의 결정작용〉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느끼지 말고 책을 읽으면서 함께 공감해 주길 바란다.” -1557년 ‘가르니에’판 서문 중에서 이 책은 스탕달의 연애론을 재구성하여 엮은 글이다. Chapter1 〈연애 심리학〉에서는 연애의 결정작용에 핵심이 되는 ‘연애의 네 가지 방식’ ‘연애의 일곱단계’ ‘연애의 초기단계’ ‘연예의 몰두단계’ ‘연애의 의혹단계’ ‘연애의 결정단계’ 뿐만 아니라 여자와 남자의 심리적 차이를 섬세하게 설명하였다. Chapter2 〈연애하는 여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는 지금 연애 중인 여자 혹은 앞으로 연애할 준비가 되어 있는 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전달하였다. Chapter3 〈각 나라마다 다른 연애법〉에서는 자기 스스로 자신의 연애를 분석하는 방법과 다른 나라 사람들의 연애법을 설명하였으며, 부록에서는 ‘12세기 사랑의 법전’과 ‘연애에 대한 100가지 상식’ 등을 수록하였다. 아무쪼록 이 책이 지금 누군가 사랑하고, 사랑할 준비가 된 모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욱더 열정적인 사랑을 하고자 하는 바람이다.
누구에게나 그런 날 (소소한 하나가 각별해지는)

누구에게나 그런 날 (소소한 하나가 각별해지는)

손수현  | 알에이치코리아(RHK)
12,600원  | 20161024  | 9788925560366
누구에게나 그런 날이 있다.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누군가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막상 누구를 불러야 할지 모르겠는 밤, 하이힐을 좋아하는 그를 위해 한껏 차려입었지만 평소 즐겨 입던 청바지와 단화 차림이 진짜 내 모습인 것 같아 마음이 울컥할 때, 괜찮아 보이려고 노력하면서도 사실은 "진짜 괜찮아?"라고 물어봐주길 바라게 되는 날. 카피라이터 손수현은 공기마저 다르게 느껴지는, 그렇지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누구나의 순간을 카카오 브런치에 '선명한 나날'이라 제목으로 한 자 한 자 눌러 담으며 진솔하게 기록했고, 공유했다. 누군가와 비슷한 기억을 나누고 그 감정을 이해받는다는 건, 힘이 된다. 뜨거운 위로가 된다. 그래서 그녀가 써내려간 에세이에는 "내 마음 같고, 그래서 위로가 된다"는 공감들로 가득하다. 그 마음들이 모여 출간된 <누구에게나 그런 날>은 읽고 있으면, 미처 쓰지 못한 어느 날의 내 일기장을 마주하고 있는 느낌이다. 내 마음 언저리를 맴돌았던 그날의 외침들이 그녀의 경험과 고백을 통해 조금은 선명한 목소리로 다가온다.
어느 날 누구에게나 찾아온 행복 (나은숙 시집)

어느 날 누구에게나 찾아온 행복 (나은숙 시집)

나은숙  | 지식과감성
10,800원  | 20220425  | 9791139204292
릴케는 ‘시는 감정이 아니라 체험’이라고 했다. 나은숙 시인의 제2시집은 삶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체험의 시이다. 이 시집에는 시인으로서, 생활인으로서 겪은 다양한 체험들이 응결되어 있다. 시인은 일상의 모든 것을 시와 관련지으며 시의 울림으로 끌고 가고 있다. 지극히 섬세하고 여성적인 어조로 내면의 순수성을 지향하고 있는 이 시집은 우리를 따뜻한 행복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맑은 영혼의 소유자, 나은숙 시인은 겸허한 마음으로 제2시집 〈어느 날 누구에게나 찾아온 행복〉을 내놓는다. 행복의 시학을 담은 이 시집이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사랑의 통로가 되고, 꿈이 되고, 축복이 되기를 기대한다.
오늘부터 재미있게 살겠습니다 (누구에게나 한번쯤 인생의 봄은 온다)

오늘부터 재미있게 살겠습니다 (누구에게나 한번쯤 인생의 봄은 온다)

김정한  | 레몬북스
15,660원  | 20231020  | 9791191107432
삶의 물집들이 쌓여 태어난 눈물겨운 문장들 시인 김정한이 여행과 일상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산문으로 엮었다. 함께 견뎌온 삶의 물집들이 세월과 함께 쌓이고 쌓여 눈물겨운 문장으로 태어났다. 문득 언제 어디에서 펼쳐도, 어깨를 두드려주고 마음을 다독여주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소소한 일상을 때로는 시 한 수 읊듯이, 때로는 이야기하듯이 풀어놓는다. 또한, 작가로서의 간절함을 담아 쓴 글들에는 지난 30년간 지속해 온 ‘쓰는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정갈하면서도 진솔한 작가의 한마디, 한마디는 따뜻한 차 한 잔 기울이며 주고받는 대화처럼 따뜻하다. 이해와 긍정으로, 끝없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그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고통과 결핍, 외로움이 우리를 덮칠지라도 나만의 걸음으로 걸어나갈 희망을 얻을 수 있다.
누구에게나 편애주의자

누구에게나 편애주의자

박현정  | 부크크(bookk)
13,500원  | 20201013  | 9791137220386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8년차 교사의 학교 일기다.
누구에게나 인권이 있을까?

누구에게나 인권이 있을까?

김태훈  | 봄마중
12,600원  | 20221120  | 9791192595047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 인권 존중 인권을 쉽게 설명하면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는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유가 없다’는 사실이다.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피부색이 검든 희든, 여자든 남자든, 돈을 많이 가지고 있든 아니든 누구나 똑같이 존중받아야 한다. 인권에 대한 생각은 영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영국의 귀족들은 왕이 마음대로 나라를 운영하지 못하도록 모두가 지켜보는 자리에서 약속을 받았는데 그 서약서가 바로 대헌장인 ‘마그나 카르타’이다. 이후 ‘권리장전’을 거치면서 사람들은 점점 왕이나 귀족 같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어도 모두 자유를 누리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미국의 ‘독립선언문’과 프랑스의 ‘인권 선언’은 나라가 만들어질 때 인권이 매우 중요한 가치여야 한다는 전통을 만들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시대 후기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동학사상에서부터 인권의 개념이 싹트기 시작했으며, 해방 이후 한국전쟁을 거쳐 1980년대 민주주의 운동이 시작되면서 인권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졌고, 남녀차별금지법과 장애인 차별금지법, 연령차별금지법 등이 만들어졌다. 《누구에게나 인권이 있을까?》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 인권 의식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계속해서 해결해 나가야 할 인권 문제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의 주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친절히 알려주는 책이다. 인권의 이유와 역사, 의미 그리고 약자에 대한 배려까지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책 세상 사람들 중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소중히 여기는 것도 다 다르다. 그런데 이런 다름 때문에 종종 갈등이 생긴다. 나에게 소중한 것을 다른 사람이 인정하지 않으면 서운하고 화가 나고, 감정이 차곡차곡 쌓여 미워하게 되기도 한다. 이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뿐 아니라 나라와 나라 사이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싸움이 나고 전쟁이 터지기도 한다. 만약 우리가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상대방 모습을 그대로 존중해 주면 어떨까? 아마도 갈등이 크게 줄어들 것이고 신나는 일도 생길 수 있다. 다르다는 건 새롭다는 뜻도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바로 인권 보호이다. 사실 인권은 추상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잘 이해하기는 어렵다. 공부하거나 외운다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과거와 비교해 보면 우리 사회의 인권은 많이 존중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 곳곳에는 해결해야 할 인권 문제가 많다. 지난 2018년 예멘 난민이 제주도에 왔을 때도 난민을 받으면 안 된다는 의견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갔고 난민을 반대하는 집회도 많이 열렸다. 또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을 배척하거나 무시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장애가 하늘이 내린 벌이라고 여기거나 장애인을 무조건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태도도 옳지 않다. 우리는 모두 똑같이 존중받아야 하지만 그 가운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도 잊지 말아야 한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은 서로 다른 일곱 빛깔이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마찬가지다. 봄마중 〈교양 꿀꺽〉은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커가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역사,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시리즈입니다.
누구에게나 악마가 (플아다 장편소설)

누구에게나 악마가 (플아다 장편소설)

플아다  | 청어람
12,420원  | 20141218  | 9791104900082
플아다 장편소설 [누구에게나 악마가]. 어쩔 수 없었던 악마와의 계약. 그 이후로 어쩔 수 없는 위악을 하게 된 남자 김황토. 이 남자의 안락한 공간에 위선으로 중무장한 그녀가 침입한다. 누구한테나 악마가 있어. 하지만 자기 안에 악마가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적어도 양심이 있는 사람이야. 선도 알고 악도 알고 있거든. 그리고 양심이 있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이라는 것도 알아. 너 혼자 꽁꽁 싸매고 짊어지고 있는 짐이 있으면 나눠줘도 돼,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가족은 있어! (어린이의 시선으로 가족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책)

누구에게나 가족은 있어! (어린이의 시선으로 가족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책)

알랭 시셰  | 톡
10,800원  | 20141103  | 9788961555005
가족은 특별해! 『누구에게나 가족은 있어!』는 어린이가 인식하는 세계 속에서 가장 자신과 가깝고 친밀하게 느끼는 존재인 ‘가족’에 대해서 그 의미를 짚어 본 책입니다. 가족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인류 사회에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가족의 역할과 가족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가족에 대한 확고한 관념을 가질 수 있어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자라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이란 어떤 관계이고, 가족과 집안이 어떻게 해서 이루어지며,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 속하는 구성원으로는 누가 있는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 안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모습, 예를 들어 입양이나 가족의 죽음 등으로 생길 수 있는 가족 공동체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풀어냈습니다.
누구에게나 사랑은 복잡해

누구에게나 사랑은 복잡해

케르스틴 기어  | 퍼플북스
12,150원  | 20100702  | 9788975278648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보통 여자들의 아주 특별한 로맨스! 독일의 인기작가 케르스틴 기어의 연애소설『누구에게나 사랑은 복잡해』. 30대 중반의 주부들을 주인공으로 한 좌충우돌 사랑 쟁취기를 그렸다. 사랑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고민하는 콘스탄체, 남편의 바람기를 눈감아주다 새롭게 만난 사랑 앞에서 주저하는 안네, 유산으로 인해 남편과 결별하면서 사랑의 의미를 잃어가는 미미, 욕망에 충실하며 끊임없이 운명의 남자를 찾아 헤매는 트루디를 통해 형형색색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인물들의 솔직한 고민은 복잡 미묘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운과 귀인은 누구에게나 온다

운과 귀인은 누구에게나 온다

정하선  | 이화문화출판사
13,500원  | 20190220  | 9791155473368
정하선 에세이 [운과 귀인은 누구에게나 온다]. 운과 귀인은 누구에게나 온다는 말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운명의 신은 기회를 안겨 주리라. 평생에 좋은 기회는 세 번 찾아온다고 하지 않았던가. 내가 살아온 길도 가끔 뒤돌아 볼 때가 있는데 크든 작든 열심히 살 때 기회는 생각지 않은 곳에서 예상치 못한 좋은 일을 가지고 찾아왔던 것 같다. 낭떠러지에 선 사람이 있다면 어깨 다독거리며 말해주고 싶다. 쾅하고 한 대 얻어맞은 충격이 가도록.
누구에게나 계획은 있다 (미루는 습관 끊어내는 끝까지 해내기의 기술)

누구에게나 계획은 있다 (미루는 습관 끊어내는 끝까지 해내기의 기술)

피터 홀린스  | 한빛비즈
15,750원  | 20231110  | 9791157847105
누구에게나 성공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계획을 미루기 전까지는! 미루는 습관 깔끔하게 끊어내는 심리학의 독한 처방 뼈아픈 진실 하나. “당신의 목표가 무엇이든, 그것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나 자신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는 툭하면 뭔가 할 거라고 말한다. 운이 좋으면 어느 주말, 정말 실행에 나설지도 모른다. 하지만 힘들거나 피곤하거나 지루하거나 혹은 바쁘거나 한 상황이 찾아오면 금세 너무 쉽게 포기하고 목표와 계획을 스스로 한구석에 처박는다. 심리학은 인간을 ‘즉각적인 보상을 바라는 현재 자아와 항상심을 가진 미래 자아가 끊임없이 싸우는 존재’로 규정한다. 이상적인 삶을 위해서는 미래 자아의 목표를 실현해야 하지만, 실제로 무언가 할 수 있는 존재는 현재 자아뿐이다. 내가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이나 요령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현재의 내가 완수하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어떻게?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심리학을 일상에서 가장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온 저자는 《누구에게나 계획은 있다》를 통해 계획만 하고 실천을 미루고 있는 당신을 위한 완수의 전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누워서 편하게 보는 복지 용어 (쉬운 건 누구에게나 필요해)

누워서 편하게 보는 복지 용어 (쉬운 건 누구에게나 필요해)

소소한소통  | 소소한소통
10,800원  | 20231106  | 9791191533095
복지 용어의 뜻을 몰라 답답할 때, 나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울 때, 『누워서 편하게 보는 복지 용어』가 알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복지 용어를 알고 싶은 발달장애인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 김선교(네이버핸즈 사원) ‘주간활동서비스’, ‘장애인건강주치의’, ‘복지사각지대’의 뜻, 알고 계신가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에게 중요한 정책 정보는 이해하기 쉽게 제작되어야 합니다. 발달장애인이 정책을 살펴보고 서비스를 이용할 때 보게 되는 표현들이 더 쉽게 바뀌어야 하는 거죠. 하지만 여전히 정책, 서비스 정보에는 어려운 표현이 가득합니다. 복지 용어를 모르면 복지 서비스를 누리기 어렵습니다. 어려운 정보를 마주할 때, 우리는 새로운 경험을 시도할 용기, 새로운 서비스에 접근할 마음을 잃게 됩니다. 복지 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이 복지 용어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누워서 편하게 보는 복지 용어』는 복지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복지 용어 책 만드는 걸 함께 하면서 어려운 복지 용어가 정말 많구나 생각했어요.” - 김정훈(피플퍼스트서울센터 센터장) 소소한소통은 발달장애인, 노인, 이주 노동자, 학습장애 어린이 등 정보 약자가 복지 서비스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누워서 편하게 보는 복지 용어』를 통해 실제 서비스 이용을 위한 복지 용어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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