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다시쓰는"(으)로   16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다시 쓰는 명리학: 종합편 (명리학의 새로운 기준!! 명리학을 다시 쓰다!!)

다시 쓰는 명리학: 종합편 (명리학의 새로운 기준!! 명리학을 다시 쓰다!!)

맹기옥  | 상원문화사
22,500원  | 20240422  | 9791185179407
이 책은 《다시 쓰는 명리학 시리즈》 중에서 제3권 『다시 쓰는 명리학(종합편)』입니다. 이 책은 월 지지별로 각 천간을 총 120가지 종류로 분석해 놓았습니다. 이 책으로 천간과 지지에 대해 정리를 잘해두면 일간을 월지와 일지에 대입하여 분류하는 720가지 구분도 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후에는 어떤 사주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풀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적어도 5번 이상 보셔서 어떤 사주팔자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상담할 수 있도록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2015년부터 음과 양을 대등하게 적용하여 만든 새로운 12운성 표를 수업에 적용하여 오다가, 2017년 이후 출간된 모든 책에는 새로운 12운성 표를 실었습니다. 그 후 기존 12운성에 의문을 가졌던 분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고, 20~30년 공부를 했으나 답을 찾지 못해 명리를 포기하려는 순간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는 분들도 만났습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다시 쓰는 명리학 시리즈》는 음과 양이 대등하다는 자연의 법에 기준을 두고 ‘새로운 12운성, 새로운 12신살 그리고 십신의 재해석’에 이르기까지 명리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1권 『다시 쓰는 명리학(이론편)』은 기존 명리학과 다른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명리학 종합이론서입니다. 제2권 『다시 쓰는 명리학(응용편)』은 1권에서 배운 이론들을 적용, 응용, 훈련하는 책입니다. 제3권 『다시 쓰는 명리학(종합편)』은 각 천간을 월별로 총 120가지로 분류하여 오행이 아닌 천간과 지지 중심으로 팔자를 볼 수 있도록 서술한 책입니다. 그리고 제4권 『다시 쓰는 명리학(형충파해와 신살편)』은 명리학에서 지엽적인 형충파해와 여러 가지 신살을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들을 반복 학습한다면 전국 어디에서 공부하더라도 같은 팔자를 보면 똑같은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공자님 말씀 중에 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 可以爲師矣(가이위사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옛것을 알고 새로운 것을 펼쳐야 스승이 될 수 있다.”라는 말입니다. 수백 년 전 이론을 그대로 전달만 하고 있으면 스승이 될 자격이 없다는 뜻입니다. 자연의 법은 간단합니다. 밤과 낮처럼 음과 양은 대등하면서 반대로 운동합니다. 진리는 가까이 있는데 근본을 무시하고 그동안 지엽적인 것에서만 답을 찾으려고 헤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주팔자는 ‘태어날 때 각자에게 주어지는 시간표’입니다. 명리학은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표가 다르므로 ‘내 삶의 주인은 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남에게 간섭받지도 말고 간섭하지도 말며 각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다시쓰는 목근통신

다시쓰는 목근통신

이동식  | 나눔사
10,800원  | 20090829  | 9788970270623
60년대 말에서 70년대 초 고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렸던 김소운 선생의 「목근통신」처럼 일본인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전하고 있는데, 일본의 장점을 인정하는 가운데에도 그들이 이웃에 대해 더 헤아려야 함을 간곡하면서도 신랄하게 지적하고 있다. 또한 그가 선정한 인물과 사건에 대해 폭넓은 지식과 분석으로 조명하고 있다.
비표준 감정사전 (다시 쓰는 마음의 언어들)

비표준 감정사전 (다시 쓰는 마음의 언어들)

김정은  | 마인드빌딩
15,120원  | 20230822  | 9791192886237
나로 살기 위해 43가지 감정을 다시 쓰다 뻔한 감정에서 벗어나 진짜 내 감정을 찾는 특별한 사전 지금 느끼는 감정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도대체 ‘나다움’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려고 노력했을 때, 비로소 자신과 가까워질 수 있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고, 어디를 향해 가고 싶은지 끊임없이 질문함으로써 조금씩 선명해져 가는 나를 만날 수 있다. 일상 속 감정들의 의미를 내 삶이 빚어낸 마음의 언어로 이해해 보는 시도는 그 첫걸음이다. 도무지 알 수 없던 지난날의 나와, 지금 여기의 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두 아이의 엄마, 특수 학교 교사, 한 여성의 삶을 살아온 지은이는 지나간 기억을 되짚고 그림책을 읽으며 얻게 된 질문들로 마음속 감정과 솔직하게 마주한다. 그리고 온전한 ‘나’로 살아가고자 감정을 재정의한다. 굳어 있던 감정의 정의들이 그녀만의 색으로 다시 움직인다. 낯설지만 따뜻하게, 다시 생생해지는 시간이다.
다시 쓰는 연애편지

다시 쓰는 연애편지

손진  | 한솜
6,300원  | 20101025  | 9788957482131
『다시 쓰는 연애편지』는 저자인 손진이 아내와 팽팽한 줄다리기를 마무리 할 즈음 사랑을 다짐했던 순간의 기록을 전한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목숨도 마다 않겠던 맹세와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렘, 꿈결처럼 아름다웠던 순간의 기억을 더듬고 있다. 추억의 연애편지를 통해 지나가 버린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한편, 진정한 행복은 먼 곳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곳, 그리고 나로부터 시작해 다른 이들에게 전달된다는 진리를 전한다.
다시 쓰는 설공찬전 (최초 국문 번역 소설 ’설공찬전’)

다시 쓰는 설공찬전 (최초 국문 번역 소설 ’설공찬전’)

이서영  | 솔아북스
13,500원  | 20200717  | 9791197041211
다시 쓰는 설공찬전은 설공찬전을 쉽고 재미있게 그림 동화처럼 새로 쓴 소설책이다. 난재 채수의 한문소설 국문번역본이 1996년, 국문학자 이복규 교수에 의해 일부 발견되었는데, 이 소설은 원본은 한문이지만 1511년 당시에 이미 국문으로 번역되어, [홍길동전]보다 100년 앞서 한글로 읽힌 최초의 소설로서 국문학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책이다. [설공찬전] 국문본은 [묵재 일기]라는 한문일기책 속에서 이복규 교수가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팀이 수집해 온 [묵재일기(1535년~1567년)] 10권의 책 복사본을 검토하다 제3책 뒷장에서 [설공찬전] 국문본 일부를 발견하였던 것이다. [설공찬전]은 중종 때(1511년), 왕명으로 수거되어 불태워진 후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려 그 내용을 전혀 알 수 없었는데 1996년, 국문번역본이 발견되었고, 2020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 듬뿍 담아 이야기책으로 다시 펴내게 되었다. [설공찬전]이 당대 대중의 인기를 끌었던 요인 중 하나는 사람들에게 친숙한 귀신 이야기와 무속 이야기 등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대중들의 손에서 손으로 이 소설책이 넘나들자 결국 조정에까지 전해져 모두 불태워지기에 이른다. 이 책이 불태워진 가장 큰 이유는 '왕이었더라도 반역하여 집권하는 경우 지옥에 떨어진다'는 설명이었을 것이다. 당시 중종은 반정을 통하여 연산군을 몰아내고 왕이 되었기 때문이다. 또 당시는 유교 이념이 정치와 사회의 근간이었는데 유교 이념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영혼과 죽음의 세계를 끌어와 당시 사회를 비판한 것도 불태워진 이유였을 것이다. 특히 '여성이라도 글만 할 줄 알면 얼마든지 관직을 받아 잘 지내더라'는 표현은 당시 유교 사회의 한계를 꼬집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임금에게는 무조건 복종해야 하고, 남자는 귀하고 여자는 천하다는 '남존여비' 사상에 반하는 [설공찬전]은 비난의 표적이 되었고 결국 책이 모조리 불태워지게 된 것이다. [설공찬전]은 1511년에 집필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16세기 채수의 사고는 21세기인 지금에도 유효하다. 16세기에 받아들여질 수 없었던 혁신적인 그의 사고방식을 담은 [설공찬전]은 당대 사람들의 보편적인 관념을 깨뜨리는 혁명적인 사고를 담고 있는 책이다. "[금오신화]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고전 소설이자 최초의 국문 번역 소설로서 국문학사적 가치가 높다. 독자들에게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으며, 소설의 대중화를 이룬 첫 작품으로 평가되는 [설공찬전]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다시 쓴 책인 것이다. [홍길동전]은 1618년, [설공찬전]은 1511년이니 [설공찬전]이 [홍길동전]보다 100년 전에 국문(번역)소설로서 대중에게 읽힌 책이 오늘 날 21세기에 화려하게 되살아난 것이다.. # 줄거리: 순창에 사는 설충란은 남매가 있었는데 딸은 혼인한 뒤에 바로 죽고 아들 공찬도 나이 스물이 되어 장가도 들기 전에 죽게 돼요. 어느 날 설공찬 누나의 혼령이 충란의 동생인 설충수의 큰 아들 공침에게 들어가요. 공침의 아버지 설충수가 김석산이라는 주술사를 불러 누나의 혼령을 쫓아내자 곧 설공찬의 혼령이 공침에게 들어가 수시로 왕래해요. 설충수가 김석산을 다시 부르려 하자 공찬은 공침을 극도로 괴롭혀요. 그 후 공찬은 사촌동생 설원와 윤자신을 불러 저승소식을 들려주죠. 저승으로 올라가 고통스럽게 심판 받던 공찬은 증조부 설위 덕분에 풀려나 여기저기 저승을 구경하게 돼요. 이승에서 선하게 산 사람은 저승에서도 잘 지내고 악한 사람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모습들을 보게 되죠. 이승에서 왕이었더라도 반역하여 집권한 경우에는 지옥에 떨어져요. 여성도 글을 할 줄 알면 관직을 맡을 수 있었어요. 하루는 중국의 성화황제가 총애하는 신하의 저승행을 1년만 연기해 달라고 간청해요. 염라대왕은 한 달의 기한을 주지만 신하는 다시 1년을 달라고 청하다가 염라대왕의 분노를 사게 돼요. 당황한 성화황제가 친히 염라국을 방문하고 막아보려 하지만 화가 난 염라대왕은 신하의 손을 삶아버려요.
다시 쓰는 엄마 이력서

다시 쓰는 엄마 이력서

송지현  | 가갸날
12,420원  | 20190925  | 9791187949398
엄마라는 이름은 참 버거운 존재다. 그래서 엄마가 되기를 주저하고, 엄마 사표라도 쓰고 싶어한다. 이 책은 두 아이 엄마의 ‘나를 찾는 여행이자, 아이들과 함께한 육아 이야기’이다. 육아에 의미를 찾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희망을 주고, 육아는 아이를 돌보는 일일 뿐 아니라 엄마 자신의 내면을 키우는 일임을 전하고 있다. 전직 유치원 교사인 저자는 누구보다 아이들을 잘 키울 거라 자신했지만, 엄마는 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이의 삶을 따라가야 하는지 영혼 없는 눈빛으로 아이와 교감하지 못했다. 스스로 ‘엄마의 길’을 선택했으면서도 사회적으로 ‘경단녀’가 되는 것이 불안했고, 엄마라는 시간을 잘 살고 있는지 회의가 들었다. 사회에서 잊힐까 두려워 이력서를 펼쳐들었지만, 이력서 어디에도 오롯이 엄마로만 살아온 시간을 이력으로 채워넣을 수는 없었다. 둘째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사회 복귀를 미뤄야 했고 엄마 10년차가 되면서 부모도 아이에게 배운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엄마의 내면경력을 쌓아가는 시간이고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아이들 덕분에 자신을 찾는 여행을 시작했다. 이 책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마주하고, 낯선 초행길을 아이와 함께 손잡고 함께 걷는 육아의 여정을 담은 것이다.
다시쓰는 한의학 (한의학으로 알아보는 질병!)

다시쓰는 한의학 (한의학으로 알아보는 질병!)

강인정  | 아트하우스
10,800원  | 20120110  | 9788993639391
한의사인 강인정 저자가 1997년에 넥서스 출판사에서 “체질보감”이라는 첫 번째 책을 낸 후 영문번역을 염두에 두고 다시 추리고 보충하여 한의학 전반의 기본원리, 치료원리와 함께 한국의 의학인 사상체질의학에 대한 기본개념을 일반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다시 풀어쓴 책이다. 한의학은 인간을 소우주로 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와 같은 자연의 이치나 원리를 인간에게 적용시킨 학문으로 동양적인 자연과학을 치료원리에 도입하여 부분 보다는 몸 전체의 평화를 중시한다. 따라서 몸(장부)의 균형을 맞추는데 질병치료의 관점이 있어 질병을 눈에 보이는 형이하학적인 병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형이상학적이고 기능적인 병의 치료에도 강점을 지니며, 건강관리측면에서도 생존의 원리를 잘 이행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현대인은 해독을 잘해야 면역 능력이 강화되어 각종의 악성질병(암, 중풍, 협심증, 당뇨, 우울증 등)에서 해방 될 수 있다. 현대는 배기가스, 매연으로 공기는 오염되고 화학약품, 유해중금속등으로 토양과 물이 오염되어 음식물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유독 물질을 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건강하게 살려면 유해물질 해독을 잘해야 하는 시대이다. 환경공해시대에 질병이 아무리 강력해도 치료할 방법은 반드시 있다. 해독을 잘하고 오장육부를 평화롭게 하여 면역능력을 강화시키면 초기 감기에서부터 말기 암에 이르기 까지 그 어떤 난치성 질병도 신속히 근본적으로 치료 할 수 있으므로 본서에서는 약침요법 등 한방에서 사용하는 효과적인 치유수단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미운오리새끼 (스프링) (다시 쓰는 안데르센 동화)

미운오리새끼 (스프링) (다시 쓰는 안데르센 동화)

서이화  | 부카
10,800원  | 20181030  | 9791189045111
보니그리니 4번째 시리즈. 다시 쓰는 안데르센 동화. 읽고 그리고 만드는 동화책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보니그리니 시리즈의 4번째 책이다. 안전의 문제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하드커버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표지 제본을 했다. 하드커버를 지양하는 대신 두께감이 느껴지게 표지를 구성했다. 안데르센 동화 중 가장 많이 읽히는 미운오리새끼를 재구성해서 전개하였다. 하늘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등장시켜 이야기 전개를 한층 더 흥미롭게 하였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8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8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윤준모  | 파피루스
7,200원  | 20200821  | 9791136416308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제8권. 오랜 노력 끝에 스타덤에 오른 만년 조연 배우, 안시현 이제 승승장구하는 일만 남았으나, 예기치 못한 병마가 그를 덮치는데… 연기를 잃고 절망하던 그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국민배우가 되려면 그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어?” 세상을 전율시킬 필모그래피의 기록이 시작된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7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7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윤준모  | 파피루스
7,200원  | 20200721  | 9791136415202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제7권. 오랜 노력 끝에 스타덤에 오른 만년 조연 배우, 안시현 이제 승승장구하는 일만 남았으나, 예기치 못한 병마가 그를 덮치는데… 연기를 잃고 절망하던 그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국민배우가 되려면 그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어?” 세상을 전율시킬 필모그래피의 기록이 시작된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5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5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윤준모  | 파피루스
7,200원  | 20200518  | 9791136413840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제5권. 오랜 노력 끝에 스타덤에 오른 만년 조연 배우, 안시현 이제 승승장구하는 일만 남았으나, 예기치 못한 병마가 그를 덮치는데… 연기를 잃고 절망하던 그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국민배우가 되려면 그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어?” 세상을 전율시킬 필모그래피의 기록이 시작된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2 (윤준모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2 (윤준모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윤준모  | 파피루스
7,200원  | 20200217  | 9791136410160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제2권. 오랜 노력 끝에 스타덤에 오른 만년 조연 배우, 안시현 이제 승승장구하는 일만 남았으나, 예기치 못한 병마가 그를 덮치는데… 연기를 잃고 절망하던 그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국민배우가 되려면 그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어?” 세상을 전율시킬 필모그래피의 기록이 시작된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4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4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윤준모  | 파피루스
7,200원  | 20200417  | 9791136412249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제4권. 오랜 노력 끝에 스타덤에 오른 만년 조연 배우, 안시현 이제 승승장구하는 일만 남았으나, 예기치 못한 병마가 그를 덮치는데… 연기를 잃고 절망하던 그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국민배우가 되려면 그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어?” 세상을 전율시킬 필모그래피의 기록이 시작된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6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6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윤준모  | 파피루스
7,200원  | 20200619  | 9791136414670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제6권. 오랜 노력 끝에 스타덤에 오른 만년 조연 배우, 안시현 이제 승승장구하는 일만 남았으나, 예기치 못한 병마가 그를 덮치는데… 연기를 잃고 절망하던 그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국민배우가 되려면 그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어?” 세상을 전율시킬 필모그래피의 기록이 시작된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3 (윤준모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3 (윤준모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윤준모  | 파피루스
7,200원  | 20200316  | 9791136410504
윤준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제3권. 오랜 노력 끝에 스타덤에 오른 만년 조연 배우, 안시현 이제 승승장구하는 일만 남았으나, 예기치 못한 병마가 그를 덮치는데… 연기를 잃고 절망하던 그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국민배우가 되려면 그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어?” 세상을 전율시킬 필모그래피의 기록이 시작된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