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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으)로   8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디 에센셜: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장편소설)

디 에센셜: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장편소설)

도스토예프스키  | 열린책들
27,000원  | 20230330  | 9788932923208
도스토옙스키의 정점을 선언한 대작 문학사상 가장 심오한, 가장 위대한 범죄 소설의 탄생 불멸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대표작 『죄와 벌』이 전문 연구자들의 다채로운 글을 더한 특별 합본판으로 열린책들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데뷔작 『가난한 사람들』 이후 20년의 세월을 거쳐 내놓은 『죄와 벌』은 도스토옙스키의 5대 장편소설의 첫 작품으로, 그의 작품 세계가 정점에 이르렀음을 알린 대작이다. 이 작품은 가난한 대학생 라스콜니코프의 범죄를 통해 죄와 벌의 심리적 과정을 밝힐 뿐만 아니라 죄와 인간 본성의 문제, 선과 악, 신과 인간, 사회적 환경과 인간 범죄의 상관성, 혁명적 사상의 실제 등을 다루며 사회적, 정치적 문제와 더불어 도덕과 윤리 같은 형이상학적인 문제를 폭넓게 파고든다. 이 작품을 기점으로 도스토옙스키는 그 뒤를 잇는 걸작들을 통해 그의 문제의식들을 다양한 측면에서 끊임없이 탐구해 나간다. 찌는 듯이 무더운 여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생 라스콜니코프는 전당포 노파와 그의 동생을 살해한다. 그러나 비범한 사람에게는 악이 허용되듯 스스로에게도 살인을 허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던 그는 알 수 없는 내적 불안과 고통에 짓눌린 채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처럼 끔찍한 자기혐오와 단절감에 내몰리던 라스콜니코프는 가장 비천한 존재인 소냐에게서 구원의 희망을 보게 되고, 대지에 입을 맞춤으로써 신과 화해하고 삶으로 다시 돌아올 길을 찾는다. 홍대화 교수의 충실한 번역과 해설, 석영중 교수의 글로 다시 만나는 도스토옙스키 러시아 문학 연구자인 홍대화 교수의 충실한 번역을 묶어 낸 이번 특별 한정 합본판 『죄와 벌』에는 역자의 깊이 있는 작품 해설에 더해 전문 연구자들의 다양한 글을 실었다. 러시아의 저명한 문학 평론가 콘스탄틴 모출스키는 도스토옙스키의 5대 장편소설 중 가장 먼저 나온 이 작품을 5막짜리 비극의 1막에 비유하며, 고전 비극의 삼일치 원칙에 견주어 작품을 세밀하게 분석한다. 또 오랜 기간 도스토옙스키를 천착해 온 석영중 교수가 펴낸 도스토옙스키 저서들에서 『죄와 벌』과 관련된 글들을 가려내 수록했다. 석영중 교수가 『죄와 벌』의 주요 장소들을 직접 찾은 방문기에 작품의 탄생 과정에서부터 시대적 배경, 깊이 있는 분석까지를 알차게 담아낸 글과, 명장면들에 간결한 코멘트를 달아 찬찬히 곱씹을 수 있도록 한 글을 실어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읽어 내도록 돕는다. 이번 디에센셜 『죄와 벌』은 묵직한 고급 장정에 언제든 찾아보기 쉽게 반달 색인을 넣어 한 권으로 대가의 작품을 오롯이 음미할 수 있도록 꾸렸다. 표지 그림으로는 소냐가 라스콜니코프에게 읽어 주는 〈라자로의 부활〉 장면을 그린 성화를 금박으로 새겨 불멸의 고전을 소장하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원서발췌 가난한 사람들

원서발췌 가난한 사람들

도스토예프스키  | 지식을만드는지식
10,800원  | 20231025  | 9791128826832
심리적 사실주의자 도스토옙스키의 처녀작.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도스토옙스키는 가난한 한 쌍의 남녀를 통해 아무리 비참한 상황이라도 사랑이 있으면 희망이 있으며 사랑을 잃으면 곧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는 점을 설파하고 있다.
원서발췌 가난한 사람들(큰글자책)

원서발췌 가난한 사람들(큰글자책)

도스토예프스키  | 지식을만드는지식
21,600원  | 20231025  | 9791128826849
심리적 사실주의자 도스토옙스키의 처녀작.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도스토옙스키는 가난한 한 쌍의 남녀를 통해 아무리 비참한 상황이라도 사랑이 있으면 희망이 있으며 사랑을 잃으면 곧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는 점을 설파하고 있다.
백치 (가볍게 읽는 도스토옙스키의 5대 걸작선)

백치 (가볍게 읽는 도스토옙스키의 5대 걸작선)

도스토예프스키  | 뿌쉬낀하우스
11,520원  | 20230731  | 9791170360810
가볍게 읽는 도스토옙스키 5대 걸작선 죄와 벌, 백치, 악령, 미성년, 카라마조프 형제들 도스토옙스키의 5대 장편은 모든 작품이 필독서일 정도로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널리 알려진 〈죄와 벌〉이나 〈카라마조프 형제들〉만큼이나 사랑받는 작품이 〈백치〉이다. 무엇보다도 작가인 도스토옙스키가 사랑한 소설이다. 작가는 백치로 표현되고 있는 므이쉬킨 공작을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인간으로 묘사한다. 가장 순수하고 성스러운 영혼을 가진 레프 므이쉬킨 공작은 전세계의 고통을 홀로 짊어질 준비가 되어 있는 도스토옙스키의 가장 종교적 인물 중 하나이다. 때묻지 않은 므이쉬킨 공작과 더불어 지나친 열정의 소유자 파르푠 로고진과 고통 받는 여성상, 아름다우면서 비극적인 여성상을 그려내는 나스타시야 필리포브나 등의 인물들을 통해 도스토옙스키의 또하나의 걸작이 완성된다. 도스토옙스키는 이 작품 속에 자신이 사형 선고를 언도 받았던 당시의 처절한 감정을 매우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유명한 명언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가 언급되었다는 점에서도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받는 작품이다. 도스토옙스키 작품 중 가장 많이 영화, 드라마, 발레, 연극 등으로 무대화된 작품, 시공을 초월하여 영원히 현재의 테마를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작품을 쉬운 필체로 감상해 보기 바란다.
쉽게 읽는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쉽게 읽는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도스토예프스키  | 아름다운날
16,200원  | 20230710  | 9791167090225
도스토옙스키!! 인류 최고의 고전, 흠결 없이 빚어냈다 러시아 소설의 대가,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소설이다. 러시아가 낳은 악마적인 천재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작가의 전 생애를 고뇌에 빠뜨린 사상적ㆍ종교적 문제, 인간의 본질에 관한 사색을 장대하고 긴밀한 구성으로 집대성한 걸작이다. 이 책은 매혹적인 문체와 숨 가쁘게 전개되는 내용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부분적으로 삭제를 했다. 지루한 인물묘사와 장황한 상황 전개가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고전의 방대한 양을 모두 소화할 수 없어 자연스레 이런 방식의 독서를 택했다. 한 가족의 몰락을 통하여 ‘신은 있는가, 없는가’라는 주제를 끈질기게 추구한 작품의 진가를 흠결 없이 다듬었다. 인류 최고의 고전임을 재확인하면서, 19세기 후반의 러시아뿐 아니라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고 절실한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기에 충분하다고 믿는다.
악령 1

악령 1

도스토예프스키  | 지식을만드는지식
25,920원  | 20230630  | 9791128892202
지식을만드는지식의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백 년 갈 번역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시리즈답게 그간의 오류를 바로잡았다. 또 해방 이후 지금까지 우리에게 익숙했던 도스토옙스키 번역의 구태를 과감히 부수었다. 독자들은 따뜻하고 친절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러시아의 천재를 만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책에는 러시아 화가 미하일 가브리치코프의 삽화 40점이 수록되었다. 삽화들은 작품 속 인물들이 전개하는 커다란 사건을 중심으로 제작되어 텍스트로 느끼는 것에 버금가는 시각적 감명을 안겨 준다. 또 상세한 해설과, 작품에 등장하는 소품과 명화의 이미지 자료가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원고지 200매에 달하는 해설에서는 작품의 시대적 자전적 배경, 여러 주제와 담론, 인물이 나타내는 상징 등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석을 접할 수 있다.
악령 2

악령 2

도스토예프스키  | 지식을만드는지식
25,920원  | 20230630  | 9791128892233
지식을만드는지식의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백 년 갈 번역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시리즈답게 그간의 오류를 바로잡았다. 또 해방 이후 지금까지 우리에게 익숙했던 도스토옙스키 번역의 구태를 과감히 부수었다. 독자들은 따뜻하고 친절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러시아의 천재를 만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책에는 러시아 화가 미하일 가브리치코프의 삽화 40점이 수록되었다. 삽화들은 작품 속 인물들이 전개하는 커다란 사건을 중심으로 제작되어 텍스트로 느끼는 것에 버금가는 시각적 감명을 안겨 준다. 또 상세한 해설과, 작품에 등장하는 소품과 명화의 이미지 자료가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원고지 200매에 달하는 해설에서는 작품의 시대적 자전적 배경, 여러 주제와 담론, 인물이 나타내는 상징 등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석을 접할 수 있다.
악령 1(큰글자책)

악령 1(큰글자책)

도스토예프스키  | 지식을만드는지식
43,200원  | 20230630  | 9791128892219
지식을만드는지식의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백 년 갈 번역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시리즈답게 그간의 오류를 바로잡았다. 또 해방 이후 지금까지 우리에게 익숙했던 도스토옙스키 번역의 구태를 과감히 부수었다. 독자들은 따뜻하고 친절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러시아의 천재를 만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책에는 러시아 화가 미하일 가브리치코프의 삽화 40점이 수록되었다. 삽화들은 작품 속 인물들이 전개하는 커다란 사건을 중심으로 제작되어 텍스트로 느끼는 것에 버금가는 시각적 감명을 안겨 준다. 또 상세한 해설과, 작품에 등장하는 소품과 명화의 이미지 자료가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원고지 200매에 달하는 해설에서는 작품의 시대적 자전적 배경, 여러 주제와 담론, 인물이 나타내는 상징 등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석을 접할 수 있다.
악령 2(큰글자책)

악령 2(큰글자책)

도스토예프스키  | 지식을만드는지식
43,200원  | 20230630  | 9791128892240
지식을만드는지식의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백 년 갈 번역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시리즈답게 그간의 오류를 바로잡았다. 또 해방 이후 지금까지 우리에게 익숙했던 도스토옙스키 번역의 구태를 과감히 부수었다. 독자들은 따뜻하고 친절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러시아의 천재를 만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책에는 러시아 화가 미하일 가브리치코프의 삽화 40점이 수록되었다. 삽화들은 작품 속 인물들이 전개하는 커다란 사건을 중심으로 제작되어 텍스트로 느끼는 것에 버금가는 시각적 감명을 안겨 준다. 또 상세한 해설과, 작품에 등장하는 소품과 명화의 이미지 자료가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원고지 200매에 달하는 해설에서는 작품의 시대적 자전적 배경, 여러 주제와 담론, 인물이 나타내는 상징 등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석을 접할 수 있다.
죄와 벌 (짐승만도 못한 사람은 꼭 죽어야만 할까요?)

죄와 벌 (짐승만도 못한 사람은 꼭 죽어야만 할까요?)

도스토예프스키  | 미래엔아이세움
8,550원  | 20190430  | 9791162336946
아이세움에서 출판한 《죄와 벌》은 1866년에 발표되어 우리 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입니다. 1850년 경제공황 시기의 러시아 페테르스부르크 시(市) 빈민가를 무대로 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당시 사회의 문제와 분위기를 잘 반영한 이 작품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바로 “사회에 이익이 되는 행위라면 어떠한 범죄도 용서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지요. 뿐만 아니라 작가는 이 소설의 결말을 통하여 진정한 삶의 의미를 전달하려 하였습니다. 죄책감을 견디지 못하고 자수를 선택한 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통해서 말입니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인간의 마음속에 드리워진 선과 악!)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인간의 마음속에 드리워진 선과 악!)

도스토예프스키  | 미래엔아이세움
8,550원  | 20190430  | 9791162337165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은 죄와 벌로 유명한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이에요. 도스토옙스키는 이 작품의 2부를 쓸 예정이었지만 끝내 완성을 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지요. 이 작품에는 작가 도스토옙스키의 많은 생각이 담겨 있어요. 표도르와 드미트리의 삐뚤어진 욕망과 무너진 가족 관계를 통해 선과 악, 죄와 벌을 그리고 있지요. 또 조시마 장로의 죽음 뒤 기적을 바라던 사람들의 어리석음도 보여주지요. 이반과 알료샤의 신에 대한 대립된 사상도 보여 주면서 종교에 관해서도 진지하게 다루고 있지요. 도스토옙스키는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에서 미래의 러시아를 상징하는 알료샤를 통해 자유와 사랑, 부활을 바탕으로 하는 믿음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음을 그리고 있답니다.
죄와 벌

죄와 벌

도스토예프스키  | 훈민출판사
10,800원  | 20201201  | 9788964284469
논술세계대표문학시리즈『죄와 벌』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교훈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

도스토예프스키  | 별글
11,700원  | 20220922  | 9791189998479
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의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3권을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앞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 1~2권,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소송』,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파우스트』 1~2권, 『무기여 잘 있거라』,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등이 출시되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2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2

도스토예프스키  | 별글
10,800원  | 20220922  | 9791189998486
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의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3권을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앞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 1~2권,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소송』,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파우스트』 1~2권, 『무기여 잘 있거라』,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등이 출시되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3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3

도스토예프스키  | 별글
11,250원  | 20220922  | 9791189998493
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의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3권을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앞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 1~2권,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소송』,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파우스트』 1~2권, 『무기여 잘 있거라』,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등이 출시되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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