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엽  | 부크크(bookk)

10,500원  | 20240229  | 9791141073671

사랑받는 이의 눈 빛엔 떨림이 있다. 이 책은 사랑받고 있으나 감지하지 못한 이를 향한 주님의 사랑의 속삭임이다. 주님의 레이더는 오늘도 쉬지 않고 나를 감지해 내고 초청은 계속되고 있다. 그 분의 사랑을 지금 확인하고 픈 택자들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

캐롤 레이더  | 준

11,700원  | 20151205  | 9788995233665

그동안 한국에 들어온 선교사들의 연구는 주로 남성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최근 간헐적으로 여성 선교사들의 삶과 사상을 여성의 시각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자료들이 나타나고 있다. 예컨대 송정연의 논문, “호레이스 호튼 언더우드의 선교사 정체성,” 조선혜의 「노블 부인의 선교 생활 연구」, 김성은의 『앨리스 아펜젤러』의 생애와 삶을 다룬 글 등이 그것이다. 이들이 소개한 여성 선교사에 대한 글들도 논문이나 학술 형식을 빌려 사실적 자료에 입각한 글들이었다. 그러나 캐롤 레이더의 『엘라 아펜젤러가 울린 사랑의 종』은 선교사의 아내였던 저자가 같은 땅에서 선교의 개척을 일구었던 처음 선교사의 아내의 세계로 들어가 선교사 가정의 안방에서 여성의 감각으로 선교사들의 삶의 내면세계를 보여주는 첫 번째 이야기다.

Kazuo Ouchi 외 7인  |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22,500원  | 20210111  | 9788944490934

탐사 레이더에서 합성개구레이더까지, 레이더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다 레이더(Radar)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많은 발전이 되어 왔다. 레이더 관련 도서는 대부분 전문성이 높은 내용이어서 이해를 위해서는 깊은 학문적 지식이 필요하다. 이 도서는 레이더의 기초와 활용에 대한 해설서의 성격으로, 많은 입문자나 관련 종사자들이 기초 지식과 함께 최신 레이더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하여 기상 레이더, 차량 탑재 레이더, 지중 레이더(GPR), 합성개구레이더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레이더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고, 보다 상세한 파악을 돕기 위해 참고문헌에 대해서 충실하게 제시하였다. 이 책의 1장에서 4장은 레이더의 기초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5장부터 9장까지는 각 분야의 레이더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1장은 레이더의 역사, 전자파의 개요, 레이더의 종류별 특징 등을 다루고, 2장에서는 레이더의 방정식, 마이크로파 산란, 스텔스 기술 등을 설명한다. 3장은 클러터와 타깃 검출 이론, 그리고 4장에서는 송수신 신호의 아날로그 처리와 디지털 처리와 같은 신호 처리를 소개한다. 5장부터는 각 장별로 추적 레이더, 기상 레이더, 차량 탑재 레이더, 합성개구레이더, 지중 레이더의 원리와 응용을 다룬다. 레이더의 개발자와 활용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백명식  | 다봄

9,000원  | 20130403  | 9791185018027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 STEAM으로 배우는 전래 동화와 과학의 맛있는 만남 『도깨비감투로 레이더를 속여라』. 재미난 이야기 속에 과학 지식이 담긴 저학년을 위한 STEAM 스쿨 제5권이다. 전래 동화보다 더 재미있는 과학, 과학보다 더 기발한 전래동화로 첨단 과학의 비밀을 배워볼 수 있도록 했다.

이종호, 류찬수  | 시그마프레스

18,000원  | 20090410  | 9788958326298

지구온난화와 더불어 집중호우, 태풍과 같은 위험기상이 빈발하고, 기상정보의 정확성에 대한 요구와 그 정보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레이더관측 자료는 수치모델 입력 자료와 기상분석 자료로서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누구나 쉽게 레이더기상학을 접할 수 있도록 용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썼고 대학교 저학년에서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교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레이더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에서도 전문도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폭넓게 기술하였다.

나카쓰카 고우키  | 성안당

0원  | 20150205  | 9788931577617

전파란 방송이나 무선통신, 휴대전화, 내비게이션 등에서는 정보의 매체로, 전자레인지 등에서는 에너지 공급원으로, 또 물체의 탐지와 위치를 측정하는 데 이용되는 전자파이다. 이러한 전파를 이용하여 수행하는 전자장치가 레이더이다. 이렇게 우리 생활과 밀접한 전파, 알고 싶지만 조금 어려운 레이더의 구조, 역할, 기능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전파와 레이더의 모든 것을 담아내었다.

앤드루 레이더  | 소소의책

22,500원  | 20210324  | 9791188941605

인간은 왜 ‘너머의 세계’로 떠나고 싶어 할까? 초기 인류의 이동부터 대항해 시대를 거쳐 우주여행의 시대까지 인류의 문명은 동아프리카의 영장류 집단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지구의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 농사를 짓고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한곳에 정착했다. 하지만 인간은 알려지지 않은 ‘너머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것을 찾아나서고 싶은 열망을 결코 버리지 못했다. 작은 뗏목에 의지해 드넓은 대양의 수평선을 넘고, 자연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의지로 얼음과 눈의 땅에 깃발을 꽂고, 지구 밖으로 날아가 태양계의 행성을 탐사하고, 최근에는 우주여행과 외계 이주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에 서 있다. 이렇듯 새로운 가능성의 극단에 서기 위해 남긴 1만 년 동안의 발자국이 바로 인류 탐험의 연대기다. 이 책은 방대한 역사 자료와 사실을 바탕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그 장대한 흐름의 핵심을 짚어내면서 인간은 왜 그러한 발견과 모험에 사로잡혀 ‘너머의 세계’로 떠나고 싶어 했는지, 그러한 욕구가 인류의 문명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최첨단 기술의 발전이 미래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등을 면밀하게 들여다본다.

앤드루 레이더  | Scribner Book Company

25,640원  | 20201117  | 9781982123550

인간은 왜 ‘너머의 세계’로 떠나고 싶어 할까? 초기 인류의 이동부터 대항해 시대를 거쳐 우주여행의 시대까지 인류의 문명은 동아프리카의 영장류 집단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지구의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 농사를 짓고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한곳에 정착했다. 하지만 인간은 알려지지 않은 ‘너머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것을 찾아나서고 싶은 열망을 결코 버리지 못했다. 작은 뗏목에 의지해 드넓은 대양의 수평선을 넘고, 자연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의지로 얼음과 눈의 땅에 깃발을 꽂고, 지구 밖으로 날아가 태양계의 행성을 탐사하고, 최근에는 우주여행과 외계 이주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에 서 있다. 이렇듯 새로운 가능성의 극단에 서기 위해 남긴 1만 년 동안의 발자국이 바로 인류 탐험의 연대기다.

앤드루 레이더  | Simon & Schuster

35,670원  | 20191112  | 9781471186479

인간은 왜 ‘너머의 세계’로 떠나고 싶어 할까? 초기 인류의 이동부터 대항해 시대를 거쳐 우주여행의 시대까지 인류의 문명은 동아프리카의 영장류 집단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지구의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 농사를 짓고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한곳에 정착했다. 하지만 인간은 알려지지 않은 ‘너머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것을 찾아나서고 싶은 열망을 결코 버리지 못했다. 작은 뗏목에 의지해 드넓은 대양의 수평선을 넘고, 자연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의지로 얼음과 눈의 땅에 깃발을 꽂고, 지구 밖으로 날아가 태양계의 행성을 탐사하고, 최근에는 우주여행과 외계 이주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에 서 있다. 이렇듯 새로운 가능성의 극단에 서기 위해 남긴 1만 년 동안의 발자국이 바로 인류 탐험의 연대기다.

앤드루 레이더  | Scribner Book Company

60,900원  | 20191112  | 9781982123536

인간은 왜 ‘너머의 세계’로 떠나고 싶어 할까? 초기 인류의 이동부터 대항해 시대를 거쳐 우주여행의 시대까지 인류의 문명은 동아프리카의 영장류 집단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지구의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 농사를 짓고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한곳에 정착했다. 하지만 인간은 알려지지 않은 ‘너머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것을 찾아나서고 싶은 열망을 결코 버리지 못했다. 작은 뗏목에 의지해 드넓은 대양의 수평선을 넘고, 자연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의지로 얼음과 눈의 땅에 깃발을 꽂고, 지구 밖으로 날아가 태양계의 행성을 탐사하고, 최근에는 우주여행과 외계 이주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에 서 있다. 이렇듯 새로운 가능성의 극단에 서기 위해 남긴 1만 년 동안의 발자국이 바로 인류 탐험의 연대기다.

앤드루 레이더  | Simon & Schuster Audio

56,970원  | 20191112  | 9781508296775

인간은 왜 ‘너머의 세계’로 떠나고 싶어 할까? 초기 인류의 이동부터 대항해 시대를 거쳐 우주여행의 시대까지 인류의 문명은 동아프리카의 영장류 집단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지구의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 농사를 짓고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한곳에 정착했다. 하지만 인간은 알려지지 않은 ‘너머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것을 찾아나서고 싶은 열망을 결코 버리지 못했다. 작은 뗏목에 의지해 드넓은 대양의 수평선을 넘고, 자연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의지로 얼음과 눈의 땅에 깃발을 꽂고, 지구 밖으로 날아가 태양계의 행성을 탐사하고, 최근에는 우주여행과 외계 이주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에 서 있다. 이렇듯 새로운 가능성의 극단에 서기 위해 남긴 1만 년 동안의 발자국이 바로 인류 탐험의 연대기다.

Mark A. Richrds, Scheer, James A., Holm, William A.  | 아진

42,750원  | 20170831  | 9788957615089

이 책은 레이더를 연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본 이론과 자세한 분야로 나누어진 구성 체계가 여러 저명한 전문가들에 의해 체계적으로 서술되었다. 레이더는 비교적 전문 분야이므로 접하는 독자들은 다소 제한적이지만, 비교적 평이하게 설명되고 있으므로 입문자에게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이 책은 레이더의 원리로 항공관제, 차량 및 선박 안전운행, 기상예보, 우주탐색 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국방 분야의 대공탐색 및 조기경보 등은 현대전의 승리를 위한 필수적 요소로 많은 분야에 응용 사용되는 전문분야의 책이다.

 | Titan Publishing Company

27,000원  | 20180320  | 9781785657603

From Warner Bros. Pictures and Metro-Goldwyn-Mayer Pictures, Tomb Raider follows the treacherous journey of a young Lara Croft as she takes her first steps toward becoming a global hero. Academy Award™ winner Alicia Vikander (Ex Machina, The Danish Girl) stars in the lead role, under the direction of Roar Uthaug (The Wave).

박인호, 조현철  | 명진

20,000원  | 20150225  | 9788966510542

『레이더(Radar) 공학』은 항공전자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이나 교육이 필요한 기관의 교육생들에게 레이더 시스템과 전자전의 기초 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고 있는 전문 용어를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해설한다. 이를 통해 레이더 시스템 기술 전반에 걸쳐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브렌트 펜폴드  | 에디터

27,000원  | 20211207  | 9788967442392

세계 선물투자대회에서 네 번이나 우승한 최고의 트레이더가 추천하는 책! 추세 추종 매매에 관한 실용적인 안내서 기관투자가로도 활동했던 37년 경력의 프로 트레이더가 제시하는 주식투자 성공 전략. 전업투자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추세 추종 매매로 돈을 버는 방법을 A부터 Z까지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추세 매매 절대지식〉이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성공적인 많은 추세 추종 투자자들이 증명해왔듯이, 추세 추종 매매는 분명히 시장에서 살아남아 성공으로 향하도록 만들 수 있는 훌륭한 매매 전략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것이 누구나 편하게 따라 하거나 쉽게 이룰 수 있는 평범한 투자 전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추세 추종 매매는 모든 매매의 67%에서 손실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비참한 매매다. 당신은 돈을 버는 쪽보다 잃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역경에도 불구하고, 이런 매매로 이익을 볼 수도 있고, 때로는 매우 큰 이익을 얻기도 한다.” 매매로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에 대한 해법 저자는 이 책에서 ‘매매가 당신을 야자수가 늘어선 열대 해변의 세상 걱정 없는 산호섬으로 데려다줄 티켓이라고 생각하지 마라’며 주식투자의 장밋빛 청사진을 경계한다. ‘매매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일이고, 높은 수준의 고통을 견뎌야 한다’면서 저자는 이익보다 위험에 포커스를 맞춘다. “파산 위험이 매매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그 어느 것도 여기에 필적할 수 없다. 매매 전략도 아니다. 진입 기법도 아니다. 손절매 기법도 아니다. 자금 관리도 아니다. 심리적인 문제도 아니다. 모두 아니다.” 오직 파산 위험만이 지존(至尊)이라고 강조하는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추세 매매 전략은 세 가지로‘추세를 따르라, 손실은 짧게 하라, 이익은 길게 유지하라’다. 간단하고 명확한 원칙에 바탕을 두고 있는 이 책은 여러분에게 시장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도움이 될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매매 전략을 구축하는 방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