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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읽는"(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바둑 읽는 CEO (결정적 한 수에서 배우는 판세를 읽는 기술)

바둑 읽는 CEO (결정적 한 수에서 배우는 판세를 읽는 기술)

정수현  | 21세기북스
11,700원  | 20090511  | 9788950918590
한 판의 바둑에서 배우는 인생과 경영의 지혜! 우리는 바둑을 흔히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표현한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속해있기 때문이다. 이는 경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조직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것, 의사결정, 전략과 전술’ 등 바닥판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처리 방식을 통해 귀중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판을 장악하는 고수들의 수읽기를 통해, 미래예측과 문제해결의 지혜를 찾아본다. 본문은 크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전체로 생각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며,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는 훈련을 통해 다양한 생각의 기술들을 터득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2장에서는 결정적 한 수를 두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하는 프로기사들의 수읽기 기술을 배워본다.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관련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미래를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이를 통해 끊임없는 선택의 과정에서 최적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나아가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한다. 3장에서는 ‘상대를 가볍게 여기지 않기, 욕심내지 않기, 기회를 기다리기’ 생존과 발전을 위한 처세의 요령을 알려준다. 마지막 4장에서는 바둑기술의 전문성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프로기사들의 ‘전문성 향상법’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가 되는 방법을 설명한다. 자신의 강점으로 승부하는 것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으라고 조언한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도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말한다.
바둑으로 읽는 인공지능 (감동근 교수 딥블루, 왓슨, 알파고를 말하다)

바둑으로 읽는 인공지능 (감동근 교수 딥블루, 왓슨, 알파고를 말하다)

감동근  | 동아시아
0원  | 20160504  | 9788962621372
바둑과 인공지능을 함께 말하다! 인간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은 사람들에게 ‘바둑’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의 장을 열게 만들었다. 『바둑으로 읽는 인공지능』은 바둑이나 인공지능 한쪽에 대한 이야기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바둑과 인공지능’ 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이야기들을 다룬다. 한국기원 공인 아마 5단이자 전자공학과 교수인 저자는 바둑과 인공지능 모두를 이야기할 수 있어, 다른 도서들과 차별화된다. 실제로 저자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을 생방송으로 중계할 때 1국부터 5국까지 전 경기의 해설을 맡기도 했다. 책은 앞부분에서 체스의 ‘딥블루’, 퀴즈의 ‘왓슨’, 바둑의 ‘알파고’ 등 인공지능의 역사를 통해 알파고 이전의 인공지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바둑 인공지능인 알파고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수읽기는 기본이고 인간 고수 못지않은 감각과 형세판단 능력까지 갖춘 능력 등 일반인들이 ‘알파고’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든 것들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정리했다. 더불어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5국을 각 경기마다 하나하나 날카롭게 분석해놓았다.
노자와 인생이라는 바둑을 두다 (통찰의 발견, 도덕경을 읽는 새로운 즐거움)

노자와 인생이라는 바둑을 두다 (통찰의 발견, 도덕경을 읽는 새로운 즐거움)

왕이쟈  | 라의눈
12,600원  | 20180105  | 9791188726042
★ 마치 자신의 인생을 걸고 노자와 바둑으로 승부하듯 도덕경을 해석해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인생에 관한 것이지만 본문 내용에는 바둑을 둘 때의 묘미가 적지 않게 들어가 있다. 바둑을 두다 보면 바둑의 가장 큰 즐거움이 바로 ‘뒤집기’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이는 바둑판을 뒤집어엎는다는 뜻이 아니라 바둑을 둘 때 고심 끝에 승부가 반전되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노자와 ‘대국’하기로 한 이상 설령 그가 천하제일의 고수라고 할지라도 바둑알을 힘차게 두어야 할 것이다. 나처럼 불민한 사람도 모든 판에서 패할 수는 없으며 당연히 그에게 배울 것은 배우고, 그가 내 인생에 ‘큰 뒤집기’를 감행할 때 나 역시 최선을 다해 그와 『도덕경』에 대한 ‘작은 뒤집기’를 행해야 할 것이다. ★ 위대한 5천 자 『도덕경』, 그 짧은 텍스트에 담긴 간결하고 명쾌한 의미! 『도덕경』은 겨우 5천 자에 불과하지만 읽다 보면 여러 차례 뒤집어진다는 느낌을 받기에 충분하다. 물론 뒤집어진다고 하여 머리가 어지러워 방향을 찾지 못할 지경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세속의 근심과 걱정이 깨끗이 씻겨 정신이 맑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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