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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으)로   3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생각을 깨우는 히브리어 365

생각을 깨우는 히브리어 365

김근주  | 봄이다프로젝트
20,700원  | 20240325  | 9791192240084
● 〈생각을 깨우는 히브리어 365〉의 다섯 가지 특징 1. 구약성경에 나오는 히브리어 단어를 하루 하나씩 깊은 뜻을 살필 수 있다. 2. 히브리어 단어를 제대로 알고 읽으니 구약성경 구절이 새롭게 다가온다. 3. 히브리어 단어에 들어 있는 성경의 의도를 파악하며, 성경의 메시지를 묵상할 수 있다. 4. 히브리어 단어 뜻을 생각하면 할수록 구약성경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5. 누드사철 제본으로 만들어져 두꺼운 책이라도 보기 편하게 펼쳐진다.
생각을 깨우는 헬라어 365

생각을 깨우는 헬라어 365

김성희  | 봄이다프로젝트
20,700원  | 20240325  | 9791192240091
● 〈생각을 깨우는 헬라어 365〉의 다섯 가지 특징 1. 신약성경에 나오는 헬라어 단어를 하루 하나씩 깊은 뜻을 살필 수 있다. 2. 헬라어 단어를 제대로 알고 읽으니 신약성경 구절이 새롭게 다가온다. 3. 헬라어 단어에 들어 있는 성경의 의도를 파악하며, 성경의 메시지를 묵상할 수 있다. 4. 헬라어 단어 뜻을 생각하면 할수록 신약성경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5. 누드사철 제본으로 만들어져 두꺼운 책이라도 보기 편하게 펼쳐진다.
보아야 봄이다

보아야 봄이다

서장원  | 작가
12,600원  | 20240320  | 9791190566780
초록별에게 답을 묻는 사랑과 생명의 서사 - 서장원 디카시집, 『보아야 봄이다』 디카시 정예 시인인 서장원의 『보아야 봄이다』 제2회 이형기 디카시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서장원 시인의 디카시집 『보아야 봄이다』가 도서출판 작가의 한국 디카시 대표시선 12번으로 출간되었다. 충북 청원 출생으로 서원대학교 국어교육과와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강사를 역임한 그는 제2회 이형기 디카시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이래 제27회 ‘시와 경계’ 신인 우수작품상(디카시 부문), 제3회 DMZ 문학상(운문 차하 상, 강원일보 주최), 서울시 희망 온돌 체험 수기 대상 등은 디카시 정예 시인이다. 시인은 디카시의 새로운 시대성과 생활 문학으로서 기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시인 중의 한 사람이다. 게다가 그는 사진시와 구별되는 디카시의 섬세한 장르적 특징에 대해서도 정확한 이해를 하고 있다. 그의 디카시를 읽다 보면 그가 디카시를 자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장르로 자신 있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디카시 이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확신이 그에게 흔들림 없는 자신만만한 창작의 길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의 생활은 디카시 때문에 훨씬 더 윤택하고 풍요로워지며, 그런 생활은 거꾸로 그에게 아름답고 완성도 높은 디카시를 가져다준다. 마치 디카시의 사진과 문자 기호가 일으키는 풍성한 케미처럼, 그의 생활과 디카시도 그런 화학반응의 메커니즘 안에 들어와 있다. 이번에 펴내는 서장원 시인의 디카시집 『보아야 봄이다』는 5부로 구성되어 총 74편의 디카시를 수록했다. 시인은 이번 디카시집을 통해 “이름 없는 풀꽃들이 쓴 아침의 시를 읽”고 “45억 년 준비한 초록별 답안을 만나” “아름다운 울림이 되어 인연으로 남”길 바란다. 삶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끌어들이고 시인의 눈에 포착된 모든 것에 상상력을 더해 가공하는 것이 서장원 디카시의 세계이다.
봄이다 (봄을 부르는 그림책)

봄이다 (봄을 부르는 그림책)

정하섭  | 우주나무
11,700원  | 20170303  | 9791195752126
봄을 부르는 그림책『봄이다』. 봄을 이루는 주체들의 생명력이야말로 봄의 정수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간절히 봄을 기다리다 서둘러 봄을 맞이하러 나선 봄 친구들, 봄샘추위에 움츠러들기도 하지만 이내 자신들이 곧 봄임을 깨닫지요. 그리하여 겨우내 그러안고 있던 바람과 꿈으로 마침내 화사한 봄날을 펼칩니다. “내가 봄이다!” “우리가 봄이다!” 시적인 글과 손에 잡힐 듯한 세밀화가 빚어내는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너는 봄이다

너는 봄이다

나종영, 이영춘  | 솔바람아래
13,500원  | 20221230  | 9791197748011
이 책은 나종영 시인의 시집이다. 나종영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봄이다, 달려! (출발)

봄이다, 달려! (출발)

박성우, 홍건국, 조경규, 권재원, 김금숙  | 미디어창비
9,900원  | 20170920  | 9791186621516
『봄이다, 달려!』에는 봄 또는 새 학기와 어울리는 ‘출발’이라는 주제와 연관된 짤막한 동시, 동화, 옛이야기, 논픽션 작품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작품 사이사이에는 주제와 연관된 숨은그림찾기, 만화, 수수께끼, 미로 찾기 등 다양한 재미거리와 놀이거리가 징검다리가 되어 즐거운 책 읽기 세상의 문을 열어 줍니다.
봄이다!

봄이다!

줄리 폴리아노  | 별천지
11,520원  | 20120420  | 9788994041506
봄을 향한 희망찬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2010년 칼데콧 메달 수상자 에린 E. 스테드와 신인답지 않은 원숙함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아동 문학가 줄리 폴리아노가 만나, 한 소년과 그의 동물 친구들이 봄을 기다리는 과정을 담담하면서 희망차게, 그리고 재치 넘치게 그려낸 작품이다. 옷을 꽁꽁 싸매기엔 따듯하고, 또 그렇다고 옷을 벗어 던지고 밖에서 뛰어 놀기에는 아직 추운 그런 애매한 계절. 사방에 펼쳐진 갈색뿐인 풍경에 질려버린 소년은 더 이상 이 풍경을 그대로 내버려둬서는 안 되겠다는 결심을 한다. 소년은 씨앗을 뿌리고, 비를 기다리고, 싹이 트길 기다리고, 계속해서 기다린다. 하지만 아무리 돋보기로 자세히 들여다보아도, 숨죽이고 땅에 귀를 대고 들어보아도 새싹이 얼굴을 내미려는 기미는 보이지가 않는데….
봄이다, 나왔다 (김병찬 제3시집)

봄이다, 나왔다 (김병찬 제3시집)

김병찬  | 한누리미디어
10,800원  | 20230215  | 9788979698664
이 책은 김병찬 시인의 시집이다. 김병찬 시인의 주옥같고 감동적인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봄이다, 살아보자 (풀꽃 시인 나태주의 작고 소중한 발견들)

봄이다, 살아보자 (풀꽃 시인 나태주의 작고 소중한 발견들)

나태주  | 한겨레출판사
7,500원  | 20220121  | 9791160407655
시인 세월 50년, 인생 예찬 50년 나태주 시인이 삶의 군데군데 끼워둔 ‘풀꽃 책갈피’ 그 속에 담긴 ‘다시 일어서게 하는 말들' “그래 살아보는 거다.  우선 1년을 살아보는 거다.  그러다 보면 더 많은 날들을 살 수 있겠지”  사람, 시, 자연에서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갈 생명력을 발견해온 소박한 시인의 힘 있는 문장들 시인을 꿈꾸던 어린 소년에서, 수십 년간 성실히 교단에 서며 아이들과 꽃과 시를 가꿔온 초등학교 선생님, 우리 곁의 소박한 시인이 되기까지. 동네 어귀, 들꽃밭, 작은 병상, 어디에서든 시 쓰기를 놓지 않았던 그의 인생은 ‘작은 것들에 대한 예찬’이었다. 《봄이다, 살아보자》는 나태주 시인이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오랫동안 차근히 집필해온 산문집으로, 일상에서 만난 놀라운 생명력과 회복력에 대한 그의 섬세한 마음이 담겨 있다. 1부 〈사람이 봄인 날이었습니다〉에는 ‘소박한 인연’에 대한 따뜻한 예찬들이, 2부 〈마음을 빨래하듯 시를 쓴다〉에는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숙고와 특별히 아끼고 사랑하는 시에 대한 소개가, 3부 〈뜨락에서 배운다〉에는 작은 풀꽃들에게서 배운 눈부신 회복력과 지혜가 담겨 있다. 나태주 시인이 삶의 군데군데 끼워둔 ‘풀꽃’ 책갈피를 따라 시인 세월 50년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 느끼다 보면, 다시 일어나 새롭게 살아볼 마음이 차오른다. 《봄이다, 살아보자》는 생의 몇몇 지점들을 이미 통과해 온 기성세대에게는 따뜻한 도닥임과 위로를, 앞으로 가야 할 길 위에 놓인 젊은 세대에게는 생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너는 내 봄이다 (서정시선 임수현 시집)

너는 내 봄이다 (서정시선 임수현 시집)

임수현  | 시와실천
9,000원  | 20210405  | 9791190137553
임수현 시인의 『너는 내 봄이다』는 일체의 가식을 허락하지 않는 순수한 영혼을 찾아 떠나는 구도 여행자의 행적의 기록이라 할 만하다. 삶의 정수를 다 드러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 한 권의 시집으로 가능한 일도 물론 아니다. 다만 삶의 가장 순수한 부분, 정수에 다가가기 위한 시인으로서 구도의 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남북왕조실록, 선택과 도태의 역사 : 구약 열왕기(상·하) (Bible in Hand)

남북왕조실록, 선택과 도태의 역사 : 구약 열왕기(상·하) (Bible in Hand)

김근주 해제  | 봄이다프로젝트
19,800원  | 20230822  | 9791192240053
인류 최고의 고전, 성경!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다, 왜? 검정 가죽, 금박, 작은 글씨, 두툼한 두께 ... 성경책에 대한 첫인상. 인류 최고의 고전을 읽어보려 성경을 펼친 사람도,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고 꾸준히 읽으려는 크리스천들도, 진리를 소개하기 위해 성경을 선물하는 사람도, 누군가에게서 성경을 선물로 받아든 사람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내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두툼한 두께와 작은 글씨, 빽빽한 편집이 편안한 성경 읽기를 가로 막고, 이 기독교 경전을 혼자 읽으며 소화하기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발목을 잡는다. 〈교양인을 위한 성경〉 시리즈는 이런 걸림돌을 깔끔하게 해결했다. _ 성경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편집했다. _ 페이지마다 궁금해 할 만한 부분에 해제를 달았다. _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단행본으로 묶었다.
실전! 암 생존자의 재활과 운동 (재활전문의가 알려주는 암 치료 후 재활법)

실전! 암 생존자의 재활과 운동 (재활전문의가 알려주는 암 치료 후 재활법)

양은주, 서미리, 안소영, 윤진아, 원유희  | 봄이다프로젝트
16,200원  | 20231222  | 9791192240077
암 치료로 힘들어진 내 몸을 바르게 이해하기! 활력이 생기고 팔다리가 편해지는 운동, 지금 당장 따라해보기! + 동작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영상 수록!! 치료 중에 아직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약한 상태에 있는 환자들에게 적절한 운동을 하라고 조언만 했던 아쉬움이 컸다. 그래서 그분들을 위한 동작을 만들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적절하게 활용하도록 매우 실용적인 부록도 만들었다. 암치료가 끝났거나 아직 치료 중인 환자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요령이 되는 운동, 그리고 오늘 당장 여기서 할 수 있는 움직임들을 만들었다. _ 저자 대표 양은주
리부트: 마이 라이프 (유방암 환자의 재활 이야기)

리부트: 마이 라이프 (유방암 환자의 재활 이야기)

김향연, 양은주  | 봄이다프로젝트
18,000원  | 20231026  | 9791192240060
수술, 항암, 방사선, 그리고 재활! 유방암 환자의 새 삶은 재활로 다시 시작된다. 재활이 진정한 시작이다! 유방암 환자 김향연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양은주 교수가 함께 쓴 유방암 환자의 재활치료 이야기다. 김향연은 자신의 투병일지를 통해 각 투병 단계마다 재활과 관련된 궁금한 점들을 물었고, 양은주 교수는 유방암 환자에게 필요한 재활치료에 대해 아주 친절하고 상세하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을 풀어냈다. 이 책은 유방암 환자들이 치료 전후에 꼭 알아야 할 할 재활치료 지침서다. 유방암 환자는 재활치료를 통해 새롭게 자신의 삶을 살아낼 수 있다.
봄이다, 살아보자(큰글자도서) (풀꽃 시인 나태주의 작고 소중한 발견들)

봄이다, 살아보자(큰글자도서) (풀꽃 시인 나태주의 작고 소중한 발견들)

나태주  | 한겨레출판사
36,000원  | 20220516  | 9791160407990
시인 세월 50년, 인생 예찬 50년 나태주 시인이 삶의 군데군데 끼워둔 ‘풀꽃 책갈피’ 그 속에 담긴 ‘다시 일어서게 하는 말들' “그래 살아보는 거다.? 우선 1년을 살아보는 거다.? 그러다 보면 더 많은 날들을 살 수 있겠지”? 사람, 시, 자연에서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갈 생명력을 발견해온 소박한 시인의 힘 있는 문장들 시인을 꿈꾸던 어린 소년에서, 수십 년간 성실히 교단에 서며 아이들과 꽃과 시를 가꿔온 초등학교 선생님, 우리 곁의 소박한 시인이 되기까지. 동네 어귀, 들꽃밭, 작은 병상, 어디에서든 시 쓰기를 놓지 않았던 그의 인생은 ‘작은 것들에 대한 예찬’이었다. 《봄이다, 살아보자》는 나태주 시인이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오랫동안 차근히 집필해온 산문집으로, 일상에서 만난 놀라운 생명력과 회복력에 대한 그의 섬세한 마음이 담겨 있다. 1부 〈사람이 봄인 날이었습니다〉에는 ‘소박한 인연’에 대한 따뜻한 예찬들이, 2부 〈마음을 빨래하듯 시를 쓴다〉에는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숙고와 특별히 아끼고 사랑하는 시에 대한 소개가, 3부 〈뜨락에서 배운다〉에는 작은 풀꽃들에게서 배운 눈부신 회복력과 지혜가 담겨 있다. 나태주 시인이 삶의 군데군데 끼워둔 ‘풀꽃’ 책갈피를 따라 시인 세월 50년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 느끼다 보면, 다시 일어나 새롭게 살아볼 마음이 차오른다. 《봄이다, 살아보자》는 생의 몇몇 지점들을 이미 통과해 온 기성세대에게는 따뜻한 도닥임과 위로를, 앞으로 가야 할 길 위에 놓인 젊은 세대에게는 생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살며, 사랑하며, 지키며 : 신약 (신약 | 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후서·디모데전후서·디도서·빌레몬서)

살며, 사랑하며, 지키며 : 신약 (신약 | 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후서·디모데전후서·디도서·빌레몬서)

권연경 해제  | 봄이다프로젝트
13,500원  | 20221122  | 9791192240046
인류 최고의 고전, 성경!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다, 왜? 검정 가죽, 금박, 작은 글씨, 두툼한 두께 ... 성경책에 대한 첫인상. 인류 최고의 고전을 읽어보려 성경을 펼친 사람도,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고 꾸준히 읽으려는 크리스천들도, 진리를 소개하기 위해 성경을 선물하는 사람도, 누군가에게서 성경을 선물로 받아든 사람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내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두툼한 두께와 작은 글씨, 빽빽한 편집이 편안한 성경 읽기를 가로 막고, 이 기독교 경전을 혼자 읽으며 소화하기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발목을 잡는다. 〈교양인을 위한 성경〉 시리즈는 이런 걸림돌을 깔끔하게 해결했다. _ 성경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편집했다. _ 페이지마다 궁금해 할 만한 부분에 해제를 달았다. _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단행본으로 묶었다. 〈교양인을 위한 성경〉 시리즈는 성경 원문의 뜻을 우리말 어법에 맞게 정확하게 번역한 〈성경전서 새번역〉 본문에, 김근주 교수(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권연경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가 깊이 있는 해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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