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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으)로   1,2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서울 시

서울 시

하상욱  | 중앙북스
8,820원  | 20130210  | 9788927804093
짧은 시에서 삶과 경험의 교집합을 찾다! 『서울 시』는 SNS는 물론 인터넷 포털에서 많은 이들에게 공유되며 인기를 끈 하상욱 시인의 짧지만 공감 가는 다양한 시편들을 엮은 책이다. 전자책으로 무료로 출간된 이후 폭발적 인기를 누려 이례적으로 종이책으로 재탄생된 이 책에서 두 줄의 짧은 글을 통해 10만 유저의 머리와 가슴을 관통한 시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인생을 인용해야만 글이 시작되고, 경험 을 대입해야만 글이 완성되기에 언제나 ‘뭐뭐 中에서’로 시를 보여준다. 지금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 시도 때도 없이 스치듯 느끼는 일상적인 흔한 감정들에 그저 제목을 붙인 짧은 글들을 통해 가치관이나 종교, 지역색을 떠나 누구나 편하게 읽고 즐길 수 있다.
서울 시 2

서울 시 2

하상욱  | 중앙북스
8,820원  | 20130910  | 9788927804727
20만명의 공감을 얻은, SNS 시인 하상욱의 공감 시집 두 번째! 『서울 시』제 2권은 전자책으로는 이례적으로 10만 건 이상 다운로드된 컨텐츠 ≪서울시≫의 후속작으로, 기발한 발상에 담긴 평범한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감상시집이다. 이 책은 SNS는 물론 인터넷 포털에서 많은 이들에게 공유되며 인기를 끈 하상욱 시인의 짧지만 공감 가는 다양한 시편들을 엮었다. 연령, 지위, 성별을 막론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이 시집은 전자 시집에서 발표된 시를 포함해 총 140편, 번외편으로 알려진 카피같은 산문 총 7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가 직접 작업한 손그림은 텍스트의 묘미를 더욱 살렸다. 전자책으로 무료로 출간된 이후 폭발적 인기를 누려 종이책으로 재탄생된 이 책에서 두 줄의 짧은 글을 통해 공감을 자아낸다.
시인은 시를 쓴다 7 (서울시인협회 연간사화집 2022-2023)

시인은 시를 쓴다 7 (서울시인협회 연간사화집 2022-2023)

서울시인협회  | 문화발전소
22,500원  | 20230130  | 9791192808055
『시인은 시를 쓴다』 제2권은 서울시인협회 2022-2023 연간 사화집이다.
올해의 좋은 시 2022 (48인 자선시집)

올해의 좋은 시 2022 (48인 자선시집)

서울시인협회  | 문화발전소
18,000원  | 20221223  | 9791192808048
이 책은 서울시인협회에서 엮은 동시집이다. 올해 출간된 시 작품들을 정리해서 엮었다.
시인은 시를 쓴다 6 (서울시인협회 연간사화집 2021-2022)

시인은 시를 쓴다 6 (서울시인협회 연간사화집 2021-2022)

서울시인협회  | 문화발전소
22,500원  | 20211225  | 9791187324874
저자 서울시인협회의『시인은 시를 쓴다. 6』은 크게 9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인생은 눈부신 선물 (공감과 치유 3집)

인생은 눈부신 선물 (공감과 치유 3집)

서울시인협회  | 문화발전소
10,800원  | 20210305  | 9791187324775
서울시인협회 『인생은 눈부신 선물』. 이 책은 서울시인협회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를 서울시인협회의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서울 시(10주년 기념 세트) (서울 시 1·2권 박스 한정판 + 詩티커)

서울 시(10주년 기념 세트) (서울 시 1·2권 박스 한정판 + 詩티커)

하상욱  | 중앙북스
17,640원  | 20230518  | 9788927879848
천만 명의 머리와 가슴을 관통한 SNS 문학의 원조 하상욱 시인의 《서울 시》 10주년 기념 한정판 박스 출시! 2013년 출간돼 SNS 문학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화제의 시리즈, 하상욱의 《서울 시》 1, 2권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한정판 박스 형태로 출시됐다. 저자 하상욱은 10년 전 디자이너, 마케터로 일하며 페이스북에 두 줄씩 쓰던 글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자, 이를 《서울 시》라는 제목의 무료 전자책 형태로 출간했고,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약 3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전자책 시집’으로는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웠다.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알아본 중앙북스가 당시 저자에게 유일하게 종이책 출간을 제안했고, 전자책에 뒤이어 출간된 종이책 시리즈 역시 현재까지 약 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공유되며, 한국 SNS 문학, 특히 시 분야에서는 놀라운 판매고를 세웠다. 2013년 《서울 시》가 출간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SNS 플랫폼에 짧은 글을 연재하여 책을 출간하는 최대호, 이환천과 같은 작가들이 연이어 등장했고, 당시 출판 시장에는 《서울 시》와 같은 맥락의 도서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이른바 《서울 시》 미투 상품의 전성시대가 열리기도 했다. ‘단 두 줄’로 사람들의 이성과 감성에 신선한 자극과 감동을 주는 시편들을 수록한 본 시리즈는 국어 교과서에도 실릴 정도로 단순히 재미있는 짧은 글귀가 아닌 문학적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본 한정판 박스에는 시리즈 도서 2권과 저자가 직접 선정한 ‘최애시’로 구성된 시詩티커(스티커)가 독자들을 위한 특별 선물로 내장되어 있다.
축봄합니다 (올해의 좋은 시 2023)

축봄합니다 (올해의 좋은 시 2023)

서울시인협회 시인문학회  | 인문학사
18,000원  | 20231230  | 9791193485064
‘축복’ 대신 “축봄합니다” 산수유 꽃망울 힘겹게/ 허공에 첫발 디디더니// 지천에 개나리 피고/ 서서히 목련도 봉긋/ 가슴을 키우는 날// 온종일 겨울이었던‘ 너에게 말하고 싶어라/ “축봄합니다”/ 너와 함께 걷는 길 위에서/ 스치듯 만나는 그 누구에게라도// 축복이 아니라/ 축봄이라고 2022년 ‘윤동주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이창훈 시인의 〈축봄합니다〉 시 전 편입니다. 서울시인협회 시인문학회가 해마다 펴내는 앤솔로지 격인 〈올해의 좋은 시 2023〉에 수록할 391편의 시를 한 편 한 편 읽어나가는 동안 유난히 제 눈을 사로잡은 놀라운 시였습니다. 이 한 편만으로도 저는 감히, 〈올해의 좋은 시 2023〉이 올해 우리나라 시인들이 펴낸 많은 시집 중에서 가장 훌륭한 시를 담은 앤솔로지였다는 자부심을 갖습니다. 이른 봄 “산수유 꽃망울 힘겹게” 피고, 뒤를 이어 “개나리 피고, 목련도 봉긋”하는 이 봄이야말로, “스치듯 만나는 그 누구에게라도” “축봄”한다고 하는 시인의 이런 진심만큼 가슴을 따스하게 위무했던 시가 여기 있습니다. 2023년 12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아직은 투명한 (서울시인협회 청년시인상 수상 시집)

아직은 투명한 (서울시인협회 청년시인상 수상 시집)

권덕행, 김은유, 김준호, 손진원, 이용환  | 스타북스
10,800원  | 20240115  | 9791157957187
시를 읽지 않는 불행한 시대에 시인이 된 청년 시인들 아직은 투명한, 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청년시인 여덟 명의 동인시집 『아직은 투명한』은 서울시인협회와 월간시가 공모한 청년시인상을 통해 등단한 권덕행, 김은유, 김준호, 손진원, 이용환, 이호성, 최신애, 최진영 8명의 청년 시인들이 의기투합해 낸 시집이다. 수상작과 함께 8명의 시인이 제각기 다른 문학적 사유를 통해 얻은 신작이 수록됐으며 젊은 시인들답게 과감한 발상과 형식의 틀을 벗어나는 다채로운 시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상에서 흔히 겪는 사소한 일들을 붙잡아 한 편의 시로 완성하는 청년 시인들의 시에는 소통과 공감이 가는 시들이 가득 담겨 있다. 누구보다 청년 세대가 겪고 있는 아픔을 잘 알고 있는 청년 시인들이기에 그 시들이 더욱 가슴 깊이 스며들어 위로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실업, 주거, 일자리, 결혼 등 여러 문제와 맞닥뜨리며 싸우고 있는 청년들. 때론 울기도 하고 지쳐 쓰러지기도 하지만, 그런 청년들의 삶을 바라봐주며 시를 통해 위로해 주는 청년 시인들이 있기에 암울한 현실 속에서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시집이 아닌가 싶다. 시를 읽지 않는 시대에 시인이 된다는 것은 별로 좋은 선택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 청년들이 시를 계속 쓰고 시인까지 된 이유는 누구보다 시로 위로를 받았던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시집 제목처럼 이들도 영원히 투명할 순 없을 것이다. ‘젊음’이라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청년, 청춘이라는 것은 젊음을 뜻하고. 그 순간은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젊다고 해서 꼭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 단순히 육체의 노화로만 젊음을 따질 수 없다는 얘기다. 이 젊음은 마음에서 온다. 흔히 시를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는 이유다. 그 어느 때보다 풍족한 시대에 우리의 마음이 여전히 허전한 것은 마음이 허기지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시가 여전히 필요한 이유다. ‘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라고 말한 윤동주 시인처럼 그들의 투명함과 젊은 마음이 시간이 흘러도 거기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이다.
올해의 좋은 시 2021, 43인 자선시집 (시문학회 2021 앤솔로지)

올해의 좋은 시 2021, 43인 자선시집 (시문학회 2021 앤솔로지)

서울시인협회 (엮음)  | 문화발전소
13,500원  | 20211120  | 9791187324867
저자 서울시인협회 (엮음)의『올해의 좋은 시 2021, 43인자선시집』은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시인은 시를 쓴다 5 (서울시인협회 연간사화집 2020-2021)

시인은 시를 쓴다 5 (서울시인협회 연간사화집 2020-2021)

서울시인협회 (엮음)  | 문화발전소
22,500원  | 20201220  | 9791187324713
서울시인협회 『시인은 시를 쓴다』. 이 책은 서울시인협회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를 서울시인협회의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올해의 좋은 시, 48일 자선시집 2020 (시문학회 2020 앤솔로지)

올해의 좋은 시, 48일 자선시집 2020 (시문학회 2020 앤솔로지)

서울시인협회 (엮음)  | 문화발전소
13,500원  | 20200930  | 9791187324652
48인 자선시집 『올해의 좋은 시 2020』. 이 책은 시문학회 2020 앤솔로지 48인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를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시인은 시를 쓴다 4 (서울시인협회 연간사화집 2019-2020)

시인은 시를 쓴다 4 (서울시인협회 연간사화집 2019-2020)

서울시인협회 (엮음)  | 문화발전소
18,000원  | 20191230  | 9791187324539
『시인은 시를 쓴다』 제4권은 2019-2020 서울시인협회 연간 사화집이다. 이 사화집에는 한 해 동안 회원들이 발표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첫 만남의 기쁨 (서울시인대학 제12호 사화집)

첫 만남의 기쁨 (서울시인대학 제12호 사화집)

서울시인대학 편집부  | 문학공원
13,500원  | 20221012  | 9788965774372
서울시인대학 제12호 사화집 『첫 만남의 기쁨』. 서울시인대학의 시 작품을 모아 엮었다.
서울시 보육교사 근로환경 개선방안 연구 (2013 정책연구 - 02)

서울시 보육교사 근로환경 개선방안 연구 (2013 정책연구 - 02)

안현미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12,000원  | 20130901  | 9791195125210
《서울시보육교사지원전담기구(안)》설립을 중심으로『서울시 보육교사 근로환경 개선방안 연구』. 이 책은 서울시 보육교사 34천명의 근로환경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서울시의 선도적 보육정책을 통해 전국 20만명의 보육교직원과 관련 종사자들의 처우 및 근로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더 높은 보육서비스 질을 담보하고 나아가 미래 성장동력인 영융아 발달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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