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소학"(으)로   13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소학에 미친 고집쟁이 김굉필 (소학)

소학에 미친 고집쟁이 김굉필 (소학)

이종란  | 그린북
9,900원  | 20141128  | 9788955882704
어린이의 인성과 지성, 고전에서 찾다 시리즈. ‘소학동자’라는 별명을 자신에게 직접 붙였을 정도로 평생을 「소학」에 심취한 것으로 유명한 조선 전기의 학자 김굉필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 삶의 바탕에 늘 깔려 있던 「소학」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김굉필에 대해서는 알려진 실제 일화가 많이 없지만, 작가는 상상력으로 김굉필의 삶을 「소학」과 연결시켜 더욱 풍성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냈다. 그 속에는 열 살이 되면 자기 일은 스스로 하는 태도, 어른을 공경하며 스승을 높이고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것, 바른 몸가짐 등과 같은 가르침이 담겨 있다. 이처럼 김광필이 직접 들려주는 「소학」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소학」의 가르침을 익히며 김굉필이 그랬던 것처럼 그 속에 담긴 올바른 태도와 삶의 지혜를 배워나가게 될 것이다.
소학

소학

박일봉  | 육문사
11,700원  | 20150915  | 9788982030222
『소학』은 시대를 초월하여 가정교육과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선현들의 주옥같은 문장을 깊이 있는 해설과 풍부한 원문해석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청소년과 한문초심자를 위해 이해하기 쉽도록 고전 역사학자 박일봉 선생께서 직접 번역, 감수하였다.
소학

소학

주희  | 나무의꿈
8,100원  | 20100720  | 9788991168305
『소학』은 중국 남송시대 주희의 감수 아래 그의 제자인 유청지 등이 편찬한 책으로, 라고도 한다. 소학이란 대학에 대응시킨 말이며, 아동의 초보교육을 위해서 아동에게 일상적 예의 범절과, 어른을 섬기고 벗과 사귀는 도리 등을 가르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소학은 내편과 외편으로 크게 구분하며, 내편은 경서를 인용한 개론에 해당하고, 외편은 그 실제를 사람들의 언행으로 보여주고 있다.
소학 (개정판)

소학 (개정판)

박일봉 옮김  | 육문사
18,000원  | 20150715  | 9788982031229
“올바른 예절과 인간성을 기르는 인성교육 교과서” 모든 학문의 입문서인 ≪소학≫은 인간교육의 절대적인 원리가 담겨있는 인성교육의 기본 지침서이다. 아동교육의 기본 지침서였던 ≪소학≫의 근본은 탐구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다. 예의범절(禮儀凡節)과 수신도덕(修身道德) 및 논어(論語) 맹자(孟子) 등 여러 사적을 모은 인성교육의 기본 지침서이다. 小學은 內 · 外 2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內篇에서는 經傳을 인용한 유교 윤리의 개론을 말한 것이고, 外篇에서는 內篇에서 설명한 것을 중국 古代와 漢나라 이후 사람들의 言行에 의하여 실증한 것이다. 內篇은 立敎 · 明倫 · 敬身 · 稽古의 4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外篇은 嘉言과 善行의 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학

소학

주희  | 홍신문화사
13,500원  | 20080725  | 9788970557625
주희(朱憙)가 옛날의 교육기관인 소학에서 실시하던 교육 내용으로 된 글들을 모으고, 또 그 글과 관련되는 옛 성현들의 말과 행실을 수록한 '동양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시리즈 12번째 책이다. 옛날 소학은 몸을 닦고 집안을 정제하며, 나라를 다스려서 세상을 화평하게 하는 일의 근본이 되는 것을 가르쳤다.
소학

소학

주희  | 올재
0원  | 20210716  | 9791159932304
《소학》은 송대의 성리학자인 주희朱熹가 소년들에게 유학의 기본을 가르치기 위하여 편찬한 수신서이다. 고대부터 송대에 이르기까지 각종 이론의 기록과 실제 성현과 군자의 행적, 언행, 어록 등을 모아 채록하였다. 주된 주제로 〈입교立敎〉·〈명륜明倫〉·〈경신敬身〉을 기본 축으로 하고, 다시 오륜五倫과 심술心術, 위의威儀, 의복衣服, 음식飮食 등 세세한 것까지 실제 상황에 맞추어 횡橫으로 설명하고 있다. 내편 4권, 외편 2권 등 총 6편(6권)으로 이루어졌다.
소학

소학

주희, 유청지  | 홍익출판사
0원  | 20050411  | 9788970650371
성현들의 가르침을 집약한 초심자를 위한 수양입문서 을 번역한 책. 은 완전한 인간을 전제로 하여, 이를 위해 아이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마음과 태도를 말하고 있다. 주자가 제자인 유청지에게 아이들을 학습시킬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서적을 편집하게 하고, 자신이 직접 교열 가필한 책이다. 의 내편에서는 유교적 윤리사상의 요강을 논의하였으며, 외편에서는 한나라 이후 송나라까지의 현자들의 언행을 기록하여 내편과 대조시켰다. 이 번역본에서는 을 한글세대들이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쓰고, 각 편과 장에 한글식 제목을 붙였다.
소학 (처음으로 읽어야 할 책)

소학 (처음으로 읽어야 할 책)

장개충  | 한림학사
0원  | 20150120  | 9791186203125
『소학』은 인간교육의 바탕으로 예의범절과 수양을 위한 격언, 충신과 효자의 사적 등을 모아 놓았다. 사물의 이치를 깊이 깨치고,마음을 바르게 해서 몸을 닦는 것이 학문의 큰뜻이며 목적이다. 우리나라에서 소학은 유교의 도덕적이고, 실천적인 배움의 내용을 강조하는 수신서가 되었으며, 충효사상을 중심으로 한 유교적 윤리관을 진작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소학

소학

유덕선  | 홍문관
13,500원  | 20150225  | 9788976182999
『소학』은 올바른 인간완성의 지향에 맞춰져 있는 소학을 해설한 책이다. 소학은 주자의 지시로 그의 제자 유청지가 남송 순회 14년에 편찬을 완성한 책으로 내편 4권, 외편 2권의 도합 전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는 한문간자의 신 구체 대조표를 수록했다.
소학 (개정판)

소학 (개정판)

주희, 유청지  | 홍익
16,200원  | 20210205  | 9791197310607
성현들의 가르침을 집약한 초심자를 위한 수양입문서 〈소학〉을 번역한 책. 〈소학〉은 완전한 인간을 전제로 하여, 이를 위해 아이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마음과 태도를 말하고 있다. 주자가 제자인 유청지에게 아이들을 학습시킬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서적을 편집하게 하고, 자신이 직접 교열 가필한 책이다. 〈소학〉의 내편에서는 유교적 윤리사상의 요강을 논의하였으며, 외편에서는 한나라 이후 송나라까지의 현자들의 언행을 기록하여 내편과 대조시켰다. 이 번역본에서는 〈소학〉을 한글세대들이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쓰고, 각 편과 장에 한글식 제목을 붙였다.
소학 (사람의 품격을 높이는 지침서)

소학 (사람의 품격을 높이는 지침서)

박승주, 조수익  | 전통문화연구회
0원  | 20120530  | 9788991720770
사람의 품격을 높이는 지침서『소학』. 송나라 때 주자가 아동들에게 유학의 기본을 가르치기 위해 집필한 교재인 을 중등학생 수준의 독자가 읽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책이다. 기존의 등 여러 역주본을 참고하였으며,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가급적 의역 또는 보충역을 함으로써 주석을 최소화하였다. 관용구나 명구, 격언 등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원문을 함께 실었다.
이야기 소학

이야기 소학

최근덕  | 성균관
10,450원  | 20080120  | 9788985083416
가정의 위기에 새롭게 생각해보는 소학이야기. 이 책은 태교에서부터 가정의 행복과 부부 생활, 가풍과 인간관계 처세법 등을 담았다.
소학질서 (주자학자 성호 이익의 실학적 소학 읽기)

소학질서 (주자학자 성호 이익의 실학적 소학 읽기)

이익  | 예문서원
31,500원  | 20201228  | 9788976464149
질서 - 순간의 깨달음을 등사해 둔 옛사람의 비망기 “묘계질서妙契疾書”, 문득 생각이 떠오르면 재빨리 글로 적어 놓는 것을 말한다. 질서疾書란 일종의 비망록이다. 성호 이익은 평소 독서하고 사색하다가 한 생각이 떠오르면 그때그때 글로 기록해 나중에 잊힐 것을 대비하였다. 그는 경전 연구를 매우 중시하여 사서삼경, 『심경 』, 『소학 』, 『근사록 』, 『가례 』 등에 대한 11종의 질서를 남겼다. 질서라는 제목은 이 시리즈가 온전한 체제와 깊은 사고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님을 말하는 듯하지만, 그것은 다만 겸양의 표현일 뿐 이 시리즈에는 이익의 학문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유학자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았던 상고주의적 경학관과, 권위에 얽매이지 않고 참된 학문을 추구하고자 했던 탈주자학적 실학관, 이러한 그의 학문관들이 질서 시리즈 속에 그대로 녹아 있다. 왜 『소학 』인가? 『소학 』은 조선시대 사림파 선비들의 학문적 출발점이었다. 아니, 어쩌면 조선 유학자들의 정체성을 확인시켜 주는 시작과 끝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한훤당 김굉필 같은 이는 평생을 소학동자로 자처했고, 남명 조식은 『소학 』 외에 더 이상 힘쓸 곳은 없다고 단언했기도 했다. 이익 또한 그러한 유학자로서의 자각을 담아 『소학질서 』를 남겼다. 『소학 』에 대한 독서와 사색의 결과를 비망기의 형태로 담아낸 것이다. 『소학 』은 문자 그대로 쇄소灑掃·응대應對·진퇴進退와 같은 기본예절을 배우는 어린 학습자들을 위한 수신서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주자학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경서나 역사서의 내용을 인용하고 한·당·북송 시대 인물들의 일화를 통해 그 내용을 실증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으로 인해 『소학 』이 편찬된 이후 중국에서도 30여 종의 주석서들이 나왔고, 조선에서는 중국의 여러 주석서들을 수입하는 한편으로 직접 주석서를 찬술하기도 했다. 특히 조선에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번역서와 언해서를 간행토록 함으로써 『소학 』의 일반 보급에도 힘썼다. 『소학질서 』 - 전통의 계승과 혁신을 아울러 천명하다 퇴계의 학통을 계승한 이익은 『이자수어李子粹語 』, 『사칠신편四七新編 』, 『이선생예설유편李先生禮說類編 』 등을 저술하여 퇴계 학문을 체계화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소학질서 』에서 퇴계의 뜻을 묵수하지만은 않았다. 이 책의 곳곳에서 그는 주자의 뜻을 높이면서 퇴계의 말을 비판하고 있다. 이것은 주자朱子나 정자程子의 주석이나 견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이치에 닿지 않거나 억설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 때면 그는 재삼 숙고하여 나름의 타당한 결론을 이끌어 내고자 했다. 이러한 태도는 그의 학문태도와도 무관치 않다. 아시다시피 이익은 다산 정약용에게서 꽃핀 기호남인 실학의 근간을 수립한 인물이다. 근대적 합리성과 실용을 중시했던 그는 정통의 해석이라 할지라도 납득이 되지 않으면 여지없이 회의의 태도를 보였다. 『소학질서 』 속의 한 예로, “침불측寢不側”에 대한 해석을 들 수 있다. 이 구절은 예나 지금이나 대체로 임신한 사람은 “옆으로 누워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해석되어 왔는데, 이익은 임신부가 옆으로 눕지 못할 일이 무어냐고 하면서 “침상 가장자리에 누워서는 안 된다”로 해석하였다. 실제로 이익은 임신부로부터 반듯이 누워 있는 것이 쉽지 않다는 답변을 얻기도 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그의 해석들은 학문적 탐구에 현실적 경험이 결합된 경우가 많았다.
소학주관

소학주관

정약용  | 달섬
9,700원  | 20200515  | 9791163720799
『소학주관』은 〈소학주관〉, 〈소학주관 서〉, 〈일지류一之類〉, 〈이지류二之類〉, 〈삼지류三之類〉 등 소학주관과 작품 해설, 정약용 연보가 수록되어 있다.
소학 1/3 (임동석중국사상100)

소학 1/3 (임동석중국사상100)

주희  | 동서문화사
10,800원  | 20091212  | 9788949706146
『소학 1/3』은 중국 송나라의 유자징劉子澄이 지은 초학자들의 수양서이다. 예법과 선행, 충신과 효자의 사적, 격언 등을 고금의 책에서 뽑아 편찬하였다. 계몽의 가치를 넘어 가장 쉽게 성리학의 기본 개념에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소년 필독서로 널리 활용되었다. 서울의 사학과 지방의 향교·서원·서당 등 교육기관에서 기초과목으로 널리 읽혀왔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