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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레스"(으)로   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열기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열기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민음사
0원  | 20140320  | 9788937418570
보르헤스 문학여정의 시원이라고 할 수 있는 시집. 작가자신이 국립도서관장으로 임명된 후 바로 시력을 상실했던 경험이 담긴, 최고 영예의 순간에 불행의 나락에 굴러 떨어진 삶의 아이러니를 담은 '축복의 시'를 비롯해 우리말 해설과 원문으로 작가의 시를 담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어페어

부에노스아이레스 어페어

마누엘 푸익  | 현대문학
0원  | 20051111  | 9788972753377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거장으로 영화 마니아들에게도 잘 알려진 작가 마누엘 푸익의 세 번째 장편소설. 왕가위 감독의 영화 〈해피투게더〉의 모티브가 된 소설로 성과 사랑, 억압과 폭력이 양립하는 인간심리를 치밀한 추리적 구성으로 풀어낸다. 탐정소설이란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소설은 16장 총 2부로, 한 신경과민증 예술가의 납치 사건을 다루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미술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 전도유망한 예술가 글라디스, 잡지 편집인이며 성공한 예술비평가 레오, 그리고 글라디스의 어머니이자 시 낭송가인 클라라, 최고의 화가 마리아, 이 네 명의 주인공들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소설은 인간 사회에서 철저히 금기시되어 온 이성과의 변태적 성행위와 동성애, 근친상간적 성향과 수음, 노출증, 사디즘, 폭력과 억압 등을 철저히 패러디한다. 또한 남성 중심적 담론과 특정화된 사회 권력 등 아르헨티나의 정치 사회적 문제들도 풍자의 대상이 된다. 저자는 이 주제들을 연극ㆍ미술ㆍ영화 등을 차용해 얻어지는 영상미학적 효과를 이용한 실험적 기법으로 풀어낸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미의 파리) (남미의 파리)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미의 파리) (남미의 파리)

고부안  | 살림출판사
2,970원  | 20040630  | 9788952202543
이민자들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는 그런 이유로 말미암아 포용적인 도시이기도 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1580년 정복자 환 데 가라이가 두 번째로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를 건립하게 되면서 이민자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받아들이기 시작한 이민이, '이민의 나라'의 시작이었다. 더불어 탱고의 유래와 오늘까지도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노동자들의 성녀' 에비타에 관한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일상생활과 소외

부에노스아이레스, 일상생활과 소외

후안 호세 세브렐리  | 그린비
20,700원  | 20220318  | 9788976826787
『부에노스아이레스, 일상생활과 소외』는 아르헨티나의 문화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후안 호세 세브렐리의 저작이다.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라는 특정 도시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시의 구성원으로서의 개인이 맺는 관계, 도시 공간의 기능 변화 등에 대한 사회학적 통찰을 전한다. 더불어 이 책은 정치학이 큰 주목을 받지 못하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에 대해 전면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가 된다. ‘일상생활과 소외’라는 제목에서 ‘일상생활’은 일상사 연구에 있어 유용한 용어이며 ‘소외’는 자본주의하에서 물화되고 파편화되는 인간을 지칭한다는 점에서 마르크스주의 전통을 계승한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간학제적 분야와 거대 담론이 교차되는 제목은 그 자체로 세브렐리 특유의 ‘가로지르기식 사유’를 표방한다. 또한 1964년 출간된 『부에노스아이레스, 일상생활과 소외』와 2003년 출간된 『위기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가 각각 ‘제1권’과 ‘제2권’으로 한 권의 책에 묶여 있는 구성이 책의 독특함을 더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밤 (HQ-866)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밤 (HQ-866)

멜라니 밀번  | 신영미디어
0원  | 20160109  | 9791132509479
멜라니 밀번 소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밤』, 어려서부터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로 인해 천대받고 자란 테디. 그러나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실 때까지 몇 달간 간호를 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많이 호전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녀가 바람둥이 알레한드로와 결혼하지 않으면 집과 모든 재산을 상속하지 않겠다는 유언을 남기며 끝까지 테디를 배신한다. 무덤에서까지 자신에게 이런 일을 하는 아버지에게 큰 상처를 받은 그녀. 설상가상으로 알레한드로까지 대뜸 그녀를 찾아와 24시간 안에 결정을 내리라고 협박하는데…! 감정은 절대로 돈보다 먼저 올 수 없소!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김도연  | 문학동네
7,650원  | 20020720  | 9788982815201
이 책은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집필한 소설이다.
탱고 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를 찾아 떠나는 예술 기행)

탱고 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를 찾아 떠나는 예술 기행)

박종호  | 시공사
14,400원  | 20120423  | 9788952765130
탱고는 춤이자 음악이자 시이며,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삶 자체다! 탱고를 찾아 떠나는 예술 기행『탱고 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풍월당 대표이자 정신과 전문의, 클래식과 오페라 비평가인 저자 박종호가 이번에는 탱고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에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삶을 간직한 탱고와 예술의 흔적을 찾아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원래 부두 이민자들이 외로움을 달래고자 서로 부둥켜안고 추던 춤인 탱고가 어떻게 발전하여 문학과 음악을, 더 나아가 아르헨티나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낳았는지 그려진다. 책 중간에는 〈외로움〉 〈카미니토〉 〈내 사랑 부에노스 아이레스〉 〈라 쿰파르시다〉 등 유명한 탱고의 가사 번역문 12곡을 수록하여 관능과 슬픔을 간직한 탱고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중남미 이민자를 위한 내 이름은 꼬레아 2 (부에노스 아이레스 10년 생활사 (1993.4-1998.4))

중남미 이민자를 위한 내 이름은 꼬레아 2 (부에노스 아이레스 10년 생활사 (1993.4-1998.4))

김택수  | 송산출판사
10,800원  | 20091014  | 9788977801462
1988년 4월20일부터 1998년 4월 19일까지의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이민생활 10년간의 일을 기록한 일기이다. 소소한 일상 뿐 아니라 이민초기의 실수 및 극복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다. 중남미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민생활의 지침서가 될 것 있다.
쿠키런 어드벤처 20: 부에노스 아이레스 편

쿠키런 어드벤처 20: 부에노스 아이레스 편

송도수  | 서울문화사
10,800원  | 20230302  | 9791169236201
결혼식이 열리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하고 나서야 모든 사실을 알고 슬퍼하지만, 페이는 일부러 냉정한 척하며 정을 떼려고만 한다. 결국 버블이 페이의 결혼 상대인 펜서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한편, 전설의 비행선이 있다는 곳에 찾아간 브브 일행은 기대와는 다른 비행선의 모습에 당황하고 마는데...!
내 이름은 꼬레아 1 (부에노스 아이레스 10년 생활사(1988 4 20-1993 4 20))

내 이름은 꼬레아 1 (부에노스 아이레스 10년 생활사(1988 4 20-1993 4 20))

김택수  | 송산출판사
19,800원  | 20091014  | 9788977801455
『내 이름은 꼬레아: 부에노스 아이레스 10년 생활사』는 1988년 4월20일부터 1998년 4월 19일까지의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이민생활 10년간의 일을 기록한 일기이다. 소소한 일상 뿐 아니라 이민초기의 실수 및 극복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다. 중남미 이민자를 위한 지침서이다.
땅고(Tango) (탱고,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춤추다)

땅고(Tango) (탱고,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춤추다)

하재봉  | 살림
12,600원  | 20170830  | 9788952237859
땅고(Tango),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춤추다! 부에노스아이레스만의 이질적인 요소가 섞여 만들어낸 격정적이고, 아름다운 땅고를 아직 잘 몰라도 괜찮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아름다운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색감 역시 아직 잘 몰라도 괜찮다. 그저 『땅고(Tango)』를 펼치는 순간부터, 당신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는 짙은 격정과 가슴 뛰는 설렘을 얻으러 부에노스아이레스로 함께 떠나면 그만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잡화점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잡화점

쿠리모토 히토시  | 페이퍼북
13,500원  | 20160109  | 9788997148509
탱고의 도시이자 스타일리시한 열정이 넘치는 곳,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과는 지구 반 바퀴의 차이가 나는 이곳이지만 의외로 한국과 비슷한 점이 많은 곳이다. 사람을 좋아하고, 밤 문화가 발달한데다 패션에 민감한 이곳! 형형색색의 다양한 잡화점, 포르테뇨에게 없어서는 안 될 부에노스식 카페들, 애수에 가득 찬 탱고 음악이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이곳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이다.
쿠키런 어드벤처 20: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쿠키들의 신나는 세계여행)

쿠키런 어드벤처 20: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쿠키들의 신나는 세계여행)

송도수  | 서울문화사
8,820원  | 20170301  | 9788926384138
세계 도시의 유익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기상천외 흥미진진한 쿠키런 어드벤처! 스마트폰 인기 게임 《쿠키런》을 코믹 만화로 재구성한 『쿠키런 어드벤처』 제20권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편. 쿠키에 생강가루 대신 생명가루를 넣었더니 쿠키가 생명을 얻었다는 기상천외한 설정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쑥쑥 키워줍니다.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상식을 키우고, 실감 나는 그림과 사진 자료, 흥미로운 설명과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력이 자라납니다. 바요 이모의 뜻대로 결혼을 결심한 페이 덕분에 비행선을 얻게 된 브브 일행. 결혼식이 열리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하고 나서야 모든 사실을 알고 슬퍼하지만, 페이는 일부러 냉정한 척하며 정을 떼려고만 합니다. 결국 버블이 페이의 결혼 상대인 펜서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한편, 전설의 비행선이 있다는 곳에 찾아간 브브 일행은 기대와는 다른 비행선의 모습에 당황하고 마는데…!
길을 잃은 후 길을 찾다 (라우의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에세이)

길을 잃은 후 길을 찾다 (라우의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에세이)

라우  | 뮤진트리
0원  | 20111031  | 9788994015392
순간과 영원의 만남, 탱고에서 배운 삶!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마주한 진짜 탱고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길을 잃은 후 길을 찾다』. 이 책은 우연히 들른 파리의 라틴 클럽에서 처음 만난 탱고의 매력에 빠져 탱고를 추고, 배우고, 가르치는 삶을 살아온 저자가 탱고의 고향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진짜 탱고의 조각을 찾아 하나하나 맞춰나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자유롭게 탱고를 추는 땅게로스들과 세계적인 탱고 댄서인 세바스티안 아르세와 마리아나 몬떼스, 탱고의 마에스트로 깔리또와 로사, 탱고계의 이단아 치초와 후아나 등을 만나며 거대하고 깊은 탱고의 본질을 온몸으로 느낀 저자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하나의 심장과 네 개의 다리, 서로의 심장 박동에 맞춰 발을 옮기는 탱고의 그 간단한 스텝 안에 인생의 깊이와 무게가 담겨있음을 일깨워준다.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

정은선  | 예담
0원  | 20090918  | 9788959134052
화려한 듯 슬픈 다양한 빛깔을 가진 부에노스아이레스로의 여행을 떠나다. 정은선이 전하는 아르헨티나의 보석,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순간들! 지구반대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이야기를 사진과 엮은 여행에세이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 정은선은 영화 아이템을 찾기 위해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떠난다. 저자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게스트하우스OJ’를 만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순간을 우연히 만나게 되는 사람들의 9일간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게스트하우스 OJ’는 단순한 민박집이 아니라, 삶의 끝을 맛본,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던 이들과 반복되는 일상과 벗어날 수 없는 괴로움에 지친 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털어내고,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게 되는 절대 휴식의 공간이다. 이 책은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시간별로 각자의 고민과 아픔을 가진 주인공들이 부에노스아이레스 ‘게스트하우스 OJ’를 거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여행지의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펼쳐낸다. 정은선이 전하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야기는 관광지를 찾아 습관적으로 둘러보는 그런 여행이 아닌, 마음과 추억을 차지할 깨달음이 있는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여행이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것과 함께 돌아오는 발견의 땅이자 희망 반환점, 부에노스아이레스 ‘게스트하우스 OJ’. 그곳에서 영화인의 시선을 바라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람, 음악, 음식, 풍경 등이 사진과 어우러진 가슴 따뜻한 에피소드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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