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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인가?(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Why Jesus)

왜 예수인가?(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Why Jesus)

조정민  | 두란노
9,900원  | 20231227  | 9788953147720
기독교가 종교였다면 난 불교를 떠나지 않았을 것이다 많은 방황 끝에 만난 예수는 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왜 예수는 종교 이상인가? 왜 예수여야 하는가! 2014년부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아온 《왜 예수인가?》가 출간 10주년, 12만 부 베스트셀러, 2023년 기독교출판협회 올해의 저자상 수상 등으로 인해 스페셜 에디션으로 태어났다. 조정민 목사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세상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며 열심히 살았다, 어릴 때부터 진리에 대한 갈급함이 있어서 여러 종교에도 심취했었다. 아내는 모태신앙인으로 오랫동안 그를 위해 기도했다. 그는 나이 47세에 새벽기도 가는 아내를 붙들러 교회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아내를 교회에서 구출하겠다는 각오로 출입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예수를 알게 되었다. 그는 성경 공부를 하면서 예수가 진리임을 깨닫게 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성경을 읽을수록 그 믿음은 더욱 확고해졌다. 그는 섬기고 있는 베이직교회에서 인문학 강좌처럼 편하게 ‘왜 예수인가?’를 주제로 수요강좌를 시작했다. 바로 그가 고민하던 주제였다. ‘왜 예수인가? 왜 크리스천들은 예수만이 길이라고 고집해서 사람들을 답답하게 하는가?’ 매주 하나씩 기도의 자리에서 받은 열두 개의 단어가 열두 번의 강좌가 되었고, 책이 되었다. ‘종교 이상, 노 마일리지, 자유, 기쁨, 사랑과 권력, 죄, 은혜, 고난, 거듭남, 제자, 십자가, 부활’ 등 열두 개의 키워드를 통해 왜 예수인지에 대한 답을 얻기를 바란다.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든 크리스천과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경계선에서 방황하는 반(半)신자와 비신자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다.
WHY

WHY

버지니아 울프  | 이소노미아
10,800원  | 20180904  | 9791196225322
단편소설과 에세이로 만나는 버지니아 울프 쓰이지 않은 채로 잊힌 물건은 얼마나 쓸쓸한가. 누군가의 책장 속에서 혹은 도서관의 서고에서 먼지만 내려앉으며 잊혀 가는 서책은 얼마나 고독한가. 사람들은 누구나 인문고전을 스스럼없이 추천한다. 거기서 깊고 풍성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독자들이 읽을 만한 책이 무엇이냐고 반문하면 망설여진다. 읽어야 한다는데 읽기 어렵다. 우리 이소노미아는 시대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에 맞게 책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과거와 달리 책은 매우 많고 흔하다. 그렇지만 웹, 모바일, 영상 등 새로운 매체가 책을 즐겁게 대체해 왔다.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수단으로서 책의 위력이 사라진 시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책을 펴내고 읽어야 할까. 아무리 마라톤이 건강과 웰빙에 좋다고 해도 초심자에게 풀코스 완주를 권할 수 없다. 처음에는 느리고 가벼운 러닝이 필요하다. 그러다가 익숙해지면 적절하게 속도를 낼 수도 있고 마라톤의 즐거움을 체험하면서 언젠가는 완주도 하게 마련이다. 인문고전을 독서하는 일도 그와 같지 않을까? 먼저 즐거움을 알아야 완주를 한다. 지루하고 어렵기만 하다면 책상 위에 놓인 스마트폰이 켜질 것이다. 우리 이소노미아는 오랫동안 준비한 새로운 스타일의 를 펴낸다. 홀수가 문학이 되고, 짝수는 철학이다. 그 첫 번째가 버지니아 울프의 다. 21세기에 맞게 여성작가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현대적으로도 의미와 상징성이 큰 작가를 두고 고심하다가 버지니아 울프를 선택했다. 한 번의 독서로 작가의 작품세계와 작가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3편의 에세이와 7편의 단편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3편의 에세이는 , , 이다. 여성에게 주입된 오래된 관념을 매력적으로 전복하는 글, 어째서 자유롭게 생각하고 토론하지 않는지 대학교육을 비판하는 글, 그리고 작가의 런던 사랑을 의식의 흐름으로 풀어놓은 글이다. 다음으로 7편의 단편소설이 이어진다. , , , , , , 이다.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버지니아 울프의 풍부한 작품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단편을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이 있다. 두 편집자가 어째서 이 책을 기획했고 어떻게 편집했는지를 대화로 묶었다. 번역자나 학자가 일방적으로 해설하는 기존 방식보다는 이 책의 느낌과 여운을 독자에게 더 흥미롭게 전한다.
와이 미션? (하나님을 기쁘게, 열방이 주를 기뻐하게)

와이 미션? (하나님을 기쁘게, 열방이 주를 기뻐하게)

온누리2000선교본부, 한철호, 김영동, 김학유, 이현모  | 두란노
11,700원  | 20240403  | 9788953148345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온 세상을 끌어안고 세계를 품어라! 한 사람을, 한 종족을, 한 나라를 변화시키는 방향 전환 하나님의 선교에 인생을 투자하라! 교회 안에는 단지 두 부류의 성도만 존재한다. 선교 명령에 순종하는 성도와 거부하는 성도다. 우리는 흔히 ‘선교’라고 하면 ‘문명이 없는 지역에 나가 내 모든 삶을 다 헌신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삶은 특별한 부르심을 받은 자만이 할 수 있는 부담스러운 사명이라고 오해한다. 그러나 ≪와이 미션?≫의 저자는 말한다. “구원받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선교사이다.” 우리는 복이 머무는 종착역이 아니라 ‘복의 통로다’ 하나님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특별히 이스라엘을 선택해 광야로 보내신 이유는 무엇일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는? 그리고 수많은 사람 중 왜 하필 나를 선택해 하나님을 아는 복을 주셨을까? ≪와이 미션?≫은 이 모든 질문의 답을 ‘선교’라는 키워드로 연결시킨다. 나를 구원하시고 또 복을 주시며 예배하게 하신 이유는 온 세상을 향한 복의 전달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우리는 온 세상을 끌어안고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받은 복을 누리기만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아니다. 우리는 선교사적 가치관으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내가 구원받은 이유다. 선교란 무엇인가? ‘선교사로 헌신하십시오’라는 말에 덜컥 겁이 나는가? ‘지금 내 가정과 직장을 다 버리고 외국으로 나가야 하는가?’라는 생각에 머뭇거려지는가? 그러나 ≪와이 미션?≫이 말하는 선교는 그런 것이 아니다. 온 세상에 복 주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내 인생의 목적이 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 이것이 선교다. 특별히 이 책은 교파를 초월해 그 동안 선교 현장에서 많은 열매를 맺어 왔던 선교사와 또 학문적으로 고민하며 연구해 온 교수들이 각 주제별로 공동 집필했다. 이를 통해 왜 구원받은 모든 성도가 선교에 동참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문화적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선교의 편견을 벗고 ‘선교사적 삶’을 제대로 알아 신앙의 성장과 선교의 기쁨을 동시에 누리기 바란다.
Why?

Why?

 | Neal Porter Books
7,800원  | 20201006  | 9780823447374
Y (와이)

Y (와이)

사토 쇼고  | 엔북
8,100원  | 20060415  | 9788989683384
스바루 문학상은 많은 신인 작가들을 발굴해 낸 문학상이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쓰지 히토나리 등이 처음 등단한 계기가 된 것도 이 스바루 문학상이다. 사토 쇼고는 제7회 스바루 문학상 작가로,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발간된 'Y'가 처음이지만 일본에서는 1983년 데뷔 이래 흔들림 없는 작품 활동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작가이다. 어느 날 밤에 걸려 온 한 통의 알 수 없는 전화로 시작되는 이 소설은, 마치 미스터리와 같은 느낌을 주지만 단 두 번 말을 나누었을 뿐인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시간마저 뛰어 ?..
평범하고, 평범했던 어느 날

평범하고, 평범했던 어느 날

백지순  | 와이아트
19,800원  | 20210903  | 9791197144677
사진가 백지순의 그림일기 책이다. 백지순이 갑작스럽게 겪은 비애를 3년동안의 드로잉으로 그동안 그녀의 감정들을 함께 공유하는 책이다. 매년 아니 매일 달랐던 감정들과 하루 일과들을 백지순의 시선과 손끝에서 담담하고 서정적으로 느낄 수 있다.
왜 Why? (한국 교회 미래를 위한 특별 보고서)

왜 Why? (한국 교회 미래를 위한 특별 보고서)

옥성호  | 은보
9,000원  | 20140105  | 9791195104611
『왜 Why?』는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 교회로 오기까지의 과정과 그 이후를 중심으로 목사 옥함흠에 대해, 아들이 보는 아버지에 대해 말하고자 하며 더불어 그의 선택이 한국 교회에 남긴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보고서이다.
Why? ((funny Children’s Books, Preschool Books, Early Elementary School Stories))

Why? ((funny Children’s Books, Preschool Books, Early Elementary School Stories))

Adam Rex, Keane, Claire  | Chronicle Books Llc
17,600원  | 20191001  | 9781452168630
Boss Baby meets Interrupting Chicken in this heartfelt story of a curious kid conquering a control-hungry bad guy.
Grumpy Unicorn: Why Me? (Why Me?)

Grumpy Unicorn: Why Me? (Why Me?)

Scholastic  | Scholastic
6,700원  | 20190903  | 9781338565416
오늘도 자란다

오늘도 자란다

딩가딩  | 와이출판사
9,900원  | 20200720  | 9791196574710
어린이들과 살고 배우며 자라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딩가딩의 하루하루를 모은 기록이다. 교사 딩가딩이 매일같이 아이들에게 속닥이는 "너는 소중하고 빛나는 사람이야"란 진부한 진실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속 어린이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란다.
나는 도서관 옆집에 산다

나는 도서관 옆집에 산다

윤예솔  | 와이출판사
10,800원  | 20191028  | 9791196574703
5년간의 도서관 옆집 생활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도서관 옆집에 살면서 상습연체자가 된 까닭, 도서관 옆집이라 불편한 점, 도서관을 이용하다 우연히 마주친 이용자들의 인터뷰들이 알차게 실려 있다. 이 이야기는 떠나지 않았다면 쓰지 않았을 이야기이다. 떠나기 싫은 아쉬운 마음,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을 잊지 않으려 시작한 기록이다.
Why me?

Why me?

김영희  | 하우출판사
8,550원  | 20091207  | 9788976996459
1995년부터 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초동 솔로몬' '조정의 달인' '부부화합의 연금술사'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김영희 조정위원의 책. '1부 위기의 부부들'에서는 상담소를 찾은 부부들의 상담 사례를 엮었으며, '2부 퍼플솔루션'에서는 행복한 부부로 잘 살기 위한 인생 솔루션을, 3부에서는 저자가 서초동 솔로몬으로 불리기까지의 고백을 담고 있다.
Why?

Why?

Laura Vaccaro Seeger  | Neal Porter Books
17,000원  | 20190813  | 9780823441730
For young readers who always want to know why? . . . especially when there isn't an easy answer. An ALA Notable Children's Book A Capitol Choices Noteworthy Title Two-time Caldecott and Geisel Honoree Laura Vaccaro Seeger weaves a simple story about the unfailingly curious Rabbit-- and his patient friend Bear, who always answers his questions.
Why? 철학 (증보판)

Why? 철학 (증보판)

조영선  | 예림당
10,950원  | 20220415  | 9788930239455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철학’ 사람은 왜 사는 걸까? 왜 사람은 신의 존재를 믿는 걸까? 행복과 불행이란 무엇일까?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이런 고민들은 누구나 한 번씩은 해 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이미 철학을 하고 있는 셈이다. 바로 ‘왜?’라는 질문 자체가 철학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당연하게 생각하며 그냥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 일상적인 주변 현상들에 대해 ‘왜?’라는 의문을 갖고 해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을 ‘철학적 사고’라고 한다. 천재 과학자 뉴턴도 “왜 사과는 땅으로 떨어졌을까?”라는 사소한 호기심을 갖고 노력한 결과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다. 아무리 천재라도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이처럼 위대한 발견을 할 수 있었을까? 이렇듯 철학은 우리 생활 속에 가까이 있으며, 인류가 발전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렇다면 뉴턴을 비롯한 여러 철학자들은 살아가면서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발견을 했을까? 또 역사 속에서 철학은 인류가 발전하는 데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Why? 인문사회교양 철학〉 편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부터 오늘날의 현대 철학자들을 만나보면서 철학이 무엇인지, 왜 철학을 배워야 하는지 그 의미와 필요성도 깨닫게 해 준다. 또한 철학자들의 일화 속에 녹아 있는 사상과 명언을 생생하게 담아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철학이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동ㆍ서양의 철학 역사와 함께 다양한 철학 사상이 어떤 배경으로 태어나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왜 철학을 배워야 하는지 그 의미와 필요성을 깨닫고 사소한 것에도 ‘왜?’라는 물음으로 깊이 생각하는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
테세나의 영주 2 (제봉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테세나의 영주 2 (제봉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제봉  | 와이엔북스
7,200원  | 20130107  | 9788998074173
제봉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테세나의 영주』제2권. 마계 공작의 실험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많은 차원의 영혼들이 고통받았다. 그중 마지막 삶을 테세나의 영주로 살아가게 된 한 영혼.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영주의 등장으로 귀족들의 기억 속에서 잊혔던 테세나가 부각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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