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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문화1"(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원시문화 1 (신화, 철학, 종교, 언어, 기술, 그리고 관습의 발달에 관한 연구)

원시문화 1 (신화, 철학, 종교, 언어, 기술, 그리고 관습의 발달에 관한 연구)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  | 아카넷
0원  | 20181219  | 9788957336144
타일러의 대표작인 이 책이 지닌 의미는 첫째, 문화의 영역을 새롭게 제시하고, 문화 연구를 위한 방법론을 구별하여 제시하였으며, 나아가 문화의 근본적인 원리와 발달 유형을 제시하였다는 데 있다. 이 책에서 타일러는 폭넓은 민족지적 의미에서의 문화 혹은 문명이란 “지식, 신앙, 예술, 도덕, 법, 관습 및 사회 구성원인 인간이 획득한 다른 모든 능력과 습관을 포함하는 복합적 총체”라고 정의한 뒤, 인간 문화의 유형과 법칙을 설명하기 위해 사회 진화, 언어학, 신화를 포함하는 수많은 자료들을 비교 분석하였다.
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 1 (진중권.현태준과 함께 떠나는 원시~근대 미와 예술의 세계)

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 1 (진중권.현태준과 함께 떠나는 원시~근대 미와 예술의 세계)

진중권  | 휴머니스트
9,000원  | 20060619  | 9788958621072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진중권의 시리즈를 만화 버전으로 새로이 그려냈다. 1994년 초판 출간 이래로 한국의 대표적인 대중교양서로 자리잡은 원작을 한국의 대표 만화 작가 3인의 손으로 창조적으로 재구성했다. 키치적 감수성으로 미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었던 현태준, '도날드 닭'과 '노빈손' 시리즈의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독특한 캐릭터로 잘 알려진 이우일, 그리고 로 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연 김태권이 각각 1, 2, 3권의 글과 그림을 맡았다. 2년의 기획과 1년 여의 작품 창작을 거친 오랜 정성으로 '미와 예술의 세계 탐험에' 만화라는 원작에선 맛볼 수 없던 색다른 맛을 섞는다. 대화체와 설명글의 교차, 문어체와 구어체의 결합 등 독특한 형식의 글쓰기를 선보이고 있는 원작의 내용과 주제는 최대한 살리면서 만화 특유의 보는 즐거움은 배가시키는 방식으로 원작의 만화화를 시도했다. 또한 내용의 과감한 생략과 추가(1권), 독특한 캐릭터와 재미있는 말투(2권), 극화 형식으로의 재창조(3권) 등 각 작가의 개성을 살린 연출을 보여준다. 1권. 현태준의 엽기발랄 원시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시기의 미와 예술을 다룬다. 작가의 개성이 가장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표현된 권으로, '예술'이라는 '고상한 취미'를 똥과 코딱지, 성적 호기심으로 대변되는 원초적 욕구와 연결 짓는다. 2권. 이우일의 재기만발 헤겔의 '예술의 종말'로부터 시작하는 권으로, 원작의 내용을 가장 잘 살린 작품이다. 촘촘한 원작의 내용을 작가 특유의 캐릭터와 재치있는 대사로 자연스럽게 옮겨왔다. 3권. 김태권의 쾌도난마 탈근대 혹은 포스트모던의 미학을 다룬다. 미학 전공자 김태권이 원작의 내용을 소화하고 더 나아가 자기 것으로 체화해 또 다른 김태권만의 미학 책을 만들어냈다. 세계의 종말과 관련된 음오에 휘말려 쫓기는 만화가와 병든 세계를 구하려는 발터 벤야민, 세상을 구해줄 을 찾아 나서는 보르헤스와 이들을 뒤쫓는 하트 여왕과 병사들... 가상과 현실, 텍스트와 그림, 인용을 넘나드는 이야기 자체가 바로 포스트모더니즘이라 할 수 있다.
만화 서양미술사 Vol.1 (원시 미술에서 다 빈치까지)

만화 서양미술사 Vol.1 (원시 미술에서 다 빈치까지)

다카시나 슈지 외  | 다빈치
10,800원  | 20021031  | 9788989348238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 청소년, 일반 성인이 함께 볼 수 있는 아주 독특한 서양미술 개론서. 부분부분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보기 쉽고, 원색 도판을 적재적소에 아낌없이 배치했기에 보는 즐거움이 있고, 개괄적인 설명은 따로 텍스트로 처리해 깊이있는 이해가 가능하다. 전체를 만화로 처리하는 경우 재미는 있으나 실제 작품을 볼 수 없다는 한계가 있고, 글만으로는 딱딱하고 지루해지기 쉽다는 어려움을 양쪽으로 피한 셈이다. 예를 들어 을 다룬 장에서는 우선 로마 미술과 에트루리아 미술의 특징을 글로 설명하...
중국을 말한다 1 : 동방에서의 창세 (원시사회ㆍ하ㆍ상)

중국을 말한다 1 : 동방에서의 창세 (원시사회ㆍ하ㆍ상)

양산췬, 정자룽  | 신원문화사
14,400원  | 20080515  | 9788935914401
5천년 중국 역사 문화를 집대성한 백과사전 중국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중국 역사서. 이 책은 중국 역사 개론서《화설중국話說中國》을 번역하여 시리즈로 15권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중국의 원시 사회부터 마지막 왕조인 청나라가 멸망하기까지의 역사 과정을시대별로 나누고, 그 시대의 주요 역사적 사건 및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1500여 편의 표제어로 엮어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했다. 또한 3000여 점의 풍부하고 세밀한 그림 및 지도, 사진 자료를 수록해 당시의 생활상을 보는 듯한 생생한 사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국 역사 발전 맥락과 세계사의 정보를 함께 수록해 이야기만으로 부족하기 쉬운 내용을 보완하였다. 1권에서는 원시 인류 생활을 반영한 원시 사회이야기와 하ㆍ상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의 활동을 통해 당시 시대상을 짐작할 수 있도록 했다.
1일 1미술 1교양 1: 원시미술~낭만주의 (처음 만나는 100일간의 서양미술사 교양 수업)

1일 1미술 1교양 1: 원시미술~낭만주의 (처음 만나는 100일간의 서양미술사 교양 수업)

서정욱  | 큐리어스(Qrious)
14,220원  | 20200720  | 9791161659572
쉽게 즐기며 교감하는 서양미술사 교양 수업 처음 만나는 100일간의 미술 이야기 『1일 1미술 1교양. 1: 원시미술~낭만주의』는 인기 유튜브 미술 강의 채널인 《서정욱 미술토크》의 운영자이자 EBS 《지식의 기쁨》을 비롯한 방송과 대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많은 미술 강연을 해온 서정욱 박사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서양미술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알려준다. 하루에 10분이 넘지 않는 분량의 미술 이야기를 날마다 조금씩 100일간 읽으면 우리가 알아야 할 유명 작가와 작품에 대한 상식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으며, 과거의 유산과 교감하여 오늘날의 바쁜 삶 속에서 단비 같은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원시미술부터 낭만주의까지 다루는 1권(Day 001~050)을 통해 인간의 미적 감각과 능력이 어떻게 시작했고 발전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2권(Day 051~100)을 통해 그 후 사실주의부터 20세기 미술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현재 우리 주변에 스며있는 미술과 디자인을 이해하고 향유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일 1미술 1교양 1(원시미술 ~ 낭만주의)에서는 기원전 3만 5천 년의 원시미술부터 이집트 미술, 그리스 미술, 로마 미술, 비잔틴 미술, 로마네스크 미술, 고딕 미술, 르네상스, 바로크 미술, 로코코 미술, 신고전주의와 19세기의 낭만주의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와 사건을 거쳐 서양 미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50일 동안 알아본다. 최대한 방대하고 다양한 작품을 담아 독자가 작가의 작품과 직접 교감하고,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수 있게 하였고, 더 나은 이해를 위해 전문 미술 용어 등이 나올 경우 별도의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작가나 작품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비하인드스토리도 글 사이사이에 담아, 더 큰 흥미를 느끼며 미술사를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데블(고대로부터 원시 기독교까지 악의 인격화) (악의 역사 1, 고대로부터 원시 기독교까지 악의 인격화)

데블(고대로부터 원시 기독교까지 악의 인격화) (악의 역사 1, 고대로부터 원시 기독교까지 악의 인격화)

제프리 버튼 러셀  | 르네상스
18,000원  | 20060322  | 9788990828316
고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악 또는 악마의 개념을 개괄하는 전체 4권의 시리즈. 지은이 제프리 버튼 러셀(Jeffrey Burton Russell)은 20여 년 동안 인류의 문명사에서 악의 문제를 줄기차게 탐구해왔다. 종교개혁과 뒤이은 합리주의의 대두로 중세의 권위를 잃은 악마는 19세기에 이르러 특권층에 대한 반항의 상징이자 인간에 타락과 어리석음을 야유하는 메타포가 되었고, 20세기에 일어난 대량살육은 악마를 신학적, 철학적 관점에서 다시 고찰하는 계기가 됐다. 러셀은 객관적인 역사학자의 시각으로 악과 악마의 개념을 추적했으며, 그가 참조한 분야는 신학과 철학, 문학, 미술 더 나아가 대중 예술에 이르기까지 전방위로 확대되면서 연구의 폭과 깊이를 넓혀나갔다. 단편적으로 또는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악과 악마에 관한 문헌과 지식들을 총망라한 셈이다. 네 권의 저작을 통해서 고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는 악마의 구체적인 개념 을 천착함으로써 규명하고자 했다. 고대로부터 기독교 시대, 그리고 중세를 거치면서 악의 상징은 그 시대의 상황과 맞물리면서 변용되어왔다. 가장 극명한 악의 상징들이 역사 속에서 변용되어온 과정을 파고들면서도 탐구의 대상들이 단순히 학문의 영역으로만 제한되지 않고 인간의 삶 속에서 생생하게 경험하게 되는 엄연한 현실임을 줄곧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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