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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문화 1

원시문화 1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 (지은이), 유기쁨 (옮긴이)
아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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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문화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원시문화 1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류학/고고학 > 인류학
· ISBN : 9788957336144
· 쪽수 : 580쪽
· 출판일 : 2018-12-19

책 소개

한국연구재단 총서 학술명저번역 615권. 인류 문화의 특성 및 전개 과정, 문화와 종교의 관계, 종교의 발달 과정, 인류의 진화 등과 같은 메타적인 주제를 거대한 스케일로 그려내고 있을 뿐 아니라, 누구나 품어봤음직한 물음을 직간접적으로 제기한다.

목차

초판 머리말
2판 머리말
3판 머리말
4판 머리말

1장 문화과학
2장 문화의 발달
3장 문화의 잔존물
4장 문화의 잔존물 (계속)
5장 감정적이고 모방적인 언어
6장 감정적이고 모방적인 언어 (계속)
7장 계산 기술
8장 신화
9장 신화 (계속)
10장 신화 (계속)

저자소개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인류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타일러는 옥스퍼드 대학 최초의 인류학 교수였다. 그의 저서들은 19세기에 인류학이라는 학문의 기틀을 놓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특히 종교 발달의 첫 번째 단계로서 ‘애니미즘(animism)’이란 용어를 대중화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비록 대학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현존하거나 역사 속으로 사라진 부족 공동체들의 관습과 신앙을 꾸준히 연구해서 『아나우악: 혹은 멕시코와 멕시코인들, 고대와 현대 (Anahuac: Or Mexico and the Mexicans, Ancient and Modern)』(1861), 『인류의 초기 역사와 문명의 발달에 대한 연구 (Researches into the Early History of Mankind and the Development of Civilization)』(1865) 등을 발표했다. 1871년에는 그의 대표작이자 인류 문명에 관한 기념비적인 저작인, 두 권으로 된 『원시문화: 신화, 철학, 종교, 언어, 기술, 그리고 관습의 발달에 관한 연구 (Primitive Culture: Researches into the Development of Mythology, Philosophy, Religion, Language, Art, and Custom)』(1871)를 출판함으로써 인류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길을 열어놓았다. 1881년에는 대중을 위한 최초의 인류학 교재인 『인류학: 인간과 문명 연구의 입문서 (Anthropology: An Introduction to the Study of Man and Civilization)』를 저술했다. 동시대의 종교학자인 막스 뮐러(Max M?ller)는 인류학이라는 학문을 형성하는 데 타일러가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보고, 인류학을 ‘타일러의 학문’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타일러의 모든 저술 중 단연 두드러지는 것은 『원시문화』로서, 이 책은 19세기의 대표적인 저서 중 하나일 뿐 아니라, 당대의 수많은 젊은 학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날까지 인류학뿐 아니라 종교학, 신화학, 심리학, 철학 등의 인접 학문 분야까지 아우르는 기념비적인 저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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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쁨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현대 한국종교의 생태운동을 연구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년 전에 가족과 함께 시골 마을로 이주해서 작은 집에서 큰 개 네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밭 귀퉁이에 벌통을 두고 벌들과 공생하고 있다. 이주 초기부터 마당과 밭에 각종 나무를 심었는데, 그때 심은 나무들이 햇빛과 비와 바람과 벌들과 낙엽과 개들의 배설물과 땅속 미생물의 복잡한 상호작용 덕분에 별다른 인위적인 거름이나 비료 없이도 온갖 열매를 내어 주고 있다. 매일의 생활 속에서 생태계의 순환과 생명의 힘을 경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애니미즘과 현대 세계: 다시 상상하는 세계의 생명성』(2023), 『생태학적 시선으로 만나는 종교』(2013), 『아픔 넘어: 고통의 인문학』(2019, 공저), 『바이러스에 걸린 교회』(2021, 공저) 등이 있고, 『대지에 입맞춤을』, 『산호섬의 경작지와 주술』, 『원시문화』, 『문화로 본 종교학』 등을 번역했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생태철학과 생태인문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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