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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나"(으)로   3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아내가 돌아왔다 (이보나 장편소설)

아내가 돌아왔다 (이보나 장편소설)

이보나  | 가하
12,420원  | 20180413  | 9791130028767
“이혼해요, 우리.” 사랑 없는 정략결혼. 결혼은 비즈니스일 뿐이라 생각했던 남자, 최무원. 그런 그에게 이혼을 말한 여자, 이유래. 3년이 지난,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낯선 관계로 재회하는데……. “우리 연애할래요?” 아내가 돌아왔다. 그런데 이 여자, 그가 알던 예전의 ‘그 여자’ 맞아? 멈추었던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하필이면 돌아온 아내에게.
금이 생겼어요!

금이 생겼어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논장
18,810원  | 20240103  | 9788984145245
창조적 상상력의 긍정성이 무한 확장하는 그림책 《문제가 생겼어요!》 그 뒤 이야기 《금이 생겼어요!》 엄마가 가장 아끼는 식탁보를 망가뜨린 아이의 걱정을 단번에 날려 버린 멋진 엄마, 그 엄마가 다시 찾아왔어요. 시간이 흘러 아이는 자라고 엄마는 나이 들어서요. 엄마와 딸,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 함께한 기억과 추억과 시간들…… 하지만 커지는 불안과 후회와 자책, 과연 스스로의 회한에서 벗어날 길이 있을까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다시 한번, 상상력입니다. 상상력과 용기, 무엇보다도 다정함으로 지금 바로 어렵고도 솔직한 대화를 시작하세요!
파란 막대 파란 상자

파란 막대 파란 상자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사계절
16,200원  | 20231027  | 9791169811491
오랫동안 사랑 받은 그림책 『파란 막대 파란 상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개정판 출간 2004년 출간되어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오랜 세월 사랑 받았던 『파란 막대 파란 상자』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폴란드의 일러스트레이터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작품으로 파란 막대와 상자에 깃든 어린이의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외국 작가의 그림책이지만 번역 출간물이 아닌 작가와 함께 기획한 창작 그림책이었던 만큼 이번 개정판 작업 또한 작가와 함께 진행했으며 초판본의 묘미는 가져가면서도 그림책의 물성을 살려 만듦새를 다듬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작아진 판형과 새로운 표지입니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그림책은 오히려 집중도를 높여 작품 내용을 더욱 명확하게 전달하고, 막대와 상자를 가지고 노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본문에서는 글의 자리와 서체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림과 더욱 조화를 이루는 글을 통해 특유의 수수한 멋을 느껴 보세요.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고스란히 담은 채, 19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그 남자, 처음, 로맨틱

그 남자, 처음, 로맨틱

이보나  | 루비레드
0원  | 20151120  | 9788929822293
이보나 소설『그 남자, 처음, 로맨틱』. 차선재, 서른두 살의 동정남. 선경 출판 사장. 꿈인 줄 알았던 그녀와의 하룻밤, 그런데 꿈이 아니었다고? “이래서 총각은 함부로 손대는 것이 아닌데!” 오유나, 선경 출판 사장 차선재의 직속 비서. 합의하에 치른 그와의 하룻밤, 그런데 책임을 지라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시작된 그와의 ‘지속적으로 합의된 관계’. ‘그 남자’의 ‘처음’은 그녀의 ‘로맨틱’이 될 수 있을까?
카인의 흉터

카인의 흉터

이보나  | 우신출판사
0원  | 20160203  | 9788929822774
동생의 애인, 유은재. 애인의 형, 하신우. 기묘한 인연에서 서로 강렬하게 끌렸던 두 사람. 하지만 갑작스러운 동생의 죽음으로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5년 만의 재회. 이제 멈춰 있던 아벨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메데이아의 축복 (앨리스 노벨)

메데이아의 축복 (앨리스 노벨)

이보나  | 앨리스노블
0원  | 20151030  | 9788960525474
이보나의 장편소설 『메데이아의 축복』. ‘독의 왕국’이라 불리는 콜키스. 독의 마녀, 메데이아를 배출한 콜키스에서는 체액으로 독을 파괴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체질이 드물게 태어난다. 이들의 달콤한 체액으로 파독을 일으킬 때 느끼는 감각이 성적 쾌감과 매우 비슷하기에 이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메데이아의 축복을 타고난 공작의 외동딸, 루비나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의 체질을 비밀로 하고 살아간다. 어째서 축복을 숨겨야 하는지 여전히 의문인 루비나는 어느 날 숲 속에서 독으로 쓰러져 죽어 가는 리스워드를 발견하고 그를 구하게 되는데…….
두사람

두사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사계절
10,800원  | 20080616  | 9788958282952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어떤 두 사람의 이야기 『두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두 사람 사이에 깃든 의미를, 멋진 비유에 담아 아름답게 설명하는 그림책입니다. 그 안에는 세상의 수많은 '두 사람'들이 서로의 사이에 대해 탐구하고 이해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기도 하고 다른 곳을 바라보기도 하는 '두 사람'의 관계를 절묘하게 표현한 그림이 돋보입니다. [양장본] 이 책에는 짧은 글이지만 가슴을 울리는 글이 실려 있습니다. 오히려 그림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성을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반쪽만 있는 남자와 여자의 옷, 모양과 색깔이 다른 열쇠와 자물쇠을 비롯해 나와 상대방, 그렇게 두 사람의 관계성을 깊이 있게 사유할 수 있는 그림들이 펼쳐집니다. 그렇게 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도록 돕습니다.
시간의 네 방향

시간의 네 방향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사계절
22,500원  | 20210731  | 9788958284574
동서남북 시계탑을 따라 시간여행을 떠나자! 시간에 대한 생각을 담은 그림책『시간의 네 방향』. 현대 폴란드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스스로 '50년의 삶을 갈무리하는 일생의 역작'이라 말한 작품이다. 유럽 어느 중세 도시의 한가운데에는 시계판 네 개가 동서남북을 향하고 있는 시계탑이 서 있다. 시계가 알려주는 똑같은 시각에 시계탑을 바라보는 동서남북의 네 집은 어떤 모습일까? 1500년부터 2000년까지 백 년마다 한 번씩 같은 시각에 그 집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며, 여섯 세기에 걸친 24장면을 풀어놓는다. 순환과 반복을 거듭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의 얼굴을 만날 수 있다.
문제가 생겼어요

문제가 생겼어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논장
9,900원  | 20230315  | 9788984141285
다림질을 하다 잠깐 딴생각을 했는데, 문제가 생겼어! 간결한 그림과 상상력을 하나로 엮어낸 그림책 『문제가 생겼어요!』. 다림질을 하다 잠깐 딴 생각을 하는 사이 생긴 커다란 다리미 자국을 바라보며 걱정하는 마음에 이런저런 방법을 찾는 상황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다리미 모양 그대로 난 세모난 얼룩이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그림으로 표현된다. 로켓이 되었다가 세제 통이 되고, 인터넷 마우스가 되었다가 교회 건물이 되는 등, 재치 있는 그림이 상상력을 자극한다.
여자아이의 왕국

여자아이의 왕국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창비
10,800원  | 20110830  | 9788936446185
세상 모든 여자아이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선물! 한국 최초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받은 그림책 에 그림을 그린 폴란드 태생의 그림책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여자아이의 왕국』. 여자아이가 어른이 되는 아름다운 첫 인사인 '초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숨기거나 부끄럽게 여기기보다는 당당하게 축하를 받아야 할 초경을 하게 된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한 글과 상징적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다. 특히 여자아이들이 자칫 받아들이기 불편할 수 있는 주제를 감동적으로 전달한다. 아직은 몸의 변화가 익숙하지 않아 혼란스러운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안아줄 것이다. 오래된 벽지를 잘라 바탕으로 삼고서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레이스, 천, 사진 등을 붙여 완성한 그림이 여성의 특별함은 물론, 생명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예술적 감동까지 안겨준다.
블룸카의 일기

블룸카의 일기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사계절
16,200원  | 20121030  | 9788958286462
『블룸카의 일기』는 어린이의 인권을 알고 실천한 선생님 야누시 코르착과 그의 아이들이 꾸려 갔던 폴란들의 한 작은 학교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한 아이가 쓴 일기의 형식을 빌려 실제로 일어난 일에 바탕을 둔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한다. 비극적인 운명을 다시금 되새기고, 하나의 존재로 거듭난 이 아이들을 통해서 이들이 어떻게, 얼마나 사랑받고 존중받았는지를 세심한 일상의 언어로 보여주고 있다. 깊은 여운을 남기면서도 명랑하고 즐겁고 행복한 아이들의 한때를 놓치지 않으며 독자들이 나에 대해서, 혹은 내 아이에 대해서, 내 교육과 우리의 학교 교육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전한다.
작은 발견

작은 발견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사계절
10,800원  | 20150630  | 9788958288794
평범한 것들에 깃든 아름다움! ‘볼로냐 라가치 상’을 2회 수상하며 세계적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책 『작은 발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실’을 통해서 작은 것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보통 사람의 인생으로까지 확장하여 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작품은 의인화한 ‘실’을 ‘이들’이라고 지칭하며 능동적인 주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 장면에서 종이 실패를 몸통으로 삼은 뒤, 얼굴과 팔다리를 붙여 생명력을 얻은 ‘이들’을 만납니다. ‘이들’은 몸통의 실을 풀어 가면서 주체적으로 일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꼭 필요한 바로 그 순간 그곳에 나타나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합니다. ‘꿰매고 달고 잇는 일’ 부터 시작해서 운동화 끈도 되고, 선물을 포장하는 끈도 되고, 그넷줄, 낚싯줄도 되지요. 이 책에서 작가가 실의 쓸모를 다양하게 찾아낸 것처럼 우리도 사물을 찬찬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종이, 연필, 지우개, 가위, 그릇, 병, 가방 등 작가가 ‘실’을 통해 찾아낸 ‘작은 발견’을 주변을 관찰하며 이어나갑니다. 더불어 생각의 실마리들은 그림 요소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일상의 모습을 무심하게 늘어놓은 것 같은데, 잘 찾아보면 ‘이들’이 이곳저곳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무심히 지나쳤던 어느 공간에서도 ‘이들’은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저 소품이었던 것, 배경으로 존재했던 것도,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꼭 필요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무심히 지나쳤던 일상을 주의 깊게 들여다보며 미처 알아보지 못한 가치를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 세트 - 전13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 세트 - 전13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논장
146,490원  | 20221115  | 9788984144910
볼로냐 라가치상 3회 수상 ·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 각종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 세트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특별한 상상그림책 세트. 다양한 천, 오래된 종이, 바느질, 콜라주,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의 조합으로 개성 있는 그림과 철학적 깊이를 선보여 온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베스트 컬렉션입니다. 단순한 그래픽으로 아이의 상상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구성한 그림책, 주변 환경과 자신의 경험과 머릿속 관념을 총동원해 입체적인 상상을 펼치게 하는 그림책, 드러나지 않은 이면을 들여다보며 세상을 넓게 보게 해 주는 그림책, 모험과 재미와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그림책 세트입니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상징의 의미를 이해하고 글과 그림을 연결하며 나만의 상상을 펼치는 동안 창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우화

우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비룡소
17,460원  | 20221011  | 9788949114316
볼로냐 라가치상 3회 수상,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노미네이트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글자 없는 첫 그림책!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신작 『우화』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작가의 글자 없는 첫 그림책으로, 독자 개개인의 생각과 상상, 판단으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본국 폴란드뿐 아니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로 이미 권위 있는 각종 상을 수상했다. 2020년 『할머니의 자장가』로 볼로냐 라가치상 뉴호라이즌 부분에 선정됨으로써 그간 총 3번의 라가치상을 받았으며, 2018년과 2020년, 2022년 총 3번에 걸쳐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로 추천되었다. 이 책은 작가의 촘촘한 의도대로 제목 외의 단 한 줄의 글도 등장하지 않는다. 제목조차 독자들의 상상을 제한할까 우려했다는 작가는, 그야말로 독자 스스로 방대하고 다양한 이야기로 이 책을 가득 채울 것을 독려한다. 글자 없는 그림책은 작가에게도 첫 도전이지만 그가 제시하는 메시지는 그 어떤 책보다 강렬하고 인상적이다. 독자 개인사적 의미를 두어 이야기를 풀어 볼 수도 있지만, 곳곳에 연출된 사회적 다양한 의미까지 재해석해 볼 수 있어 그 범위와 깊이가 넓다. 특히 작가가 살고 있는 폴란드는 한창 전쟁의 고통으로 삶과 죽음이 오가는 우크라이나와 접경국이다. 수많은 난민들의 아픔을 가까이 보며 다양한 감정이 섞였다. 이 책은 국가 근본주의와 증오, 인종주의에 대한 절망, 폭력과 탐욕, 적대감 속에서 작가 본인이 직접 나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좌절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비록 자신의 목소리가 아무리 작고, 세상에 크게 들리지 않을지언정,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생각의 시작점을 찍고 싶었다고 한다.
생각하는 Thinking ABC(특별보급판) (이지원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사전)

생각하는 Thinking ABC(특별보급판) (이지원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사전)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논장
15,120원  | 20160620  | 9788984142596
A부터 Z까지 알파벳 그림이 담겨있는 그림 사전 『생각하는 Thinking ABC』. 이 책은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유아부터 어린이까지 모두에게 새로운 알파벳 문자로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도록 즐기며 공부하는 그림책입니다. 문자 기호를 새로운 개념으로 시각화한 그림책으로, '한글'과 '알파벳' 그리고 '숫자'의 각 글자 형태와 사물을 연결시켜 풀어낸 독특한 상상력이 펼쳐집니다. 문자의 개념을 형태와 연결시켜 문자가 처음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역사, 문화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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