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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으)로   50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이것이 취업을 위한 코딩 테스트다 with 파이썬 (취업과 이직을 결정하는 알고리즘 인터뷰 완벽 가이드)

이것이 취업을 위한 코딩 테스트다 with 파이썬 (취업과 이직을 결정하는 알고리즘 인터뷰 완벽 가이드)

나동빈  | 한빛미디어
30,600원  | 20200805  | 9791162243077
IT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입사하고 싶은 카카오ㆍ삼성전자ㆍ네이버ㆍ라인! 취업의 성공 열쇠는 알고리즘 인터뷰에 있다! IT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카카오, 라인, 삼성전자의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코딩 테스트와 알고리즘 대회의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최근 5년간의 코딩 테스트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반드시 알아야 하는 알고리즘을 8가지로 정리하였다. 8가지 핵심 알고리즘 이론을 쉽게 설명하고, 관련 실전 문제를 풀이했다. 출제 유형 분석, 이론 설명, 기출문제 풀이까지! 어떤 코딩 테스트도 이 책 한 권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코딩 테스트에서 주로 선택하는 파이썬을 기반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파이썬 코드 외에도 C/C++, 자바 코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서른이니까, 디저트가 나오려면 기다려야 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서른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서른이니까, 디저트가 나오려면 기다려야 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서른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심국보  | 북스고
12,420원  | 20190830  | 9791189612344
우리는 서른이 되면 어른이 되어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집과 차가 있고 혹은 결혼을 하거나 앞두고 있을 지도 모른다고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서른이란 나이를 마주했을 때의 현실은 상상과 다르다. 사회초년생으로 사회에 적응하느라 분투하고,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하고 싶은 이상을 위해 학교로 돌아가기도 한다. 우리의 서른은 여전히 자신의 길을 찾아가기 바쁘다. 그래서 언젠가 서른을 떠올리며 상상했던 안정적인 삶은 여전히 멀리 있는 것만 같다. 《서른이니까, 디저트가 나오려면 기다려야 해》는 서른이 되어 한 해를 살았던 10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벤처기업 경영지원팀장, 예술고등학교 선생님, 외교관 후보자 준비생, 디저트 셰프, (전)사보제작사 기획실 대리, 대기업 엔지니어, 대학원 석사생, 프리랜서 모델 겸 여행 유튜버, 비영리단체 근무, (전)기아대책 간사까지 삶의 환경과 직업이 제각각 다른 10명의 이야기를 통해 서른으로 살아가는 현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서른은 되었지만 어른이 되었다고 하기에 부족함을 느끼는 청년들의 목소리와 삶의 모습을 그들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우리는 달콤한 디저트가 작은 행복을 전해주는 것처럼 매일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간다. 각자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기대를 함께 품은 청년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자존가들 (김지수인터뷰집 | 불안의시대, 자존의 마음을 지켜낸 인생철학자 17인의 말)

자존가들 (김지수인터뷰집 | 불안의시대, 자존의 마음을 지켜낸 인생철학자 17인의 말)

김지수  | 어떤책
14,400원  | 20200120  | 9791189385095
6천여 감동 댓글의 “이어령 마지막 인터뷰”를 비롯, 김혜자, 이근후, 리아킴, 이승엽, 알렉산드로 멘디니, 이적…… 가장 주목받는 인터뷰 시리즈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두 번째 책 ● 이어령, 정여울, 조수용 추천 ●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인터뷰 한 편이 포털 사이트 및 SNS 상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 “이번 만남이 아마 내 마지막 인터뷰가 될 거예요”라는 말로 시작을 연 인터뷰이는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이었고, 인터뷰어는 〈김지수의 인터스텔라〉의 김지수였다. “이 기사는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다시없는 선물이다”, “인터뷰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다”, “한 송이 꽃 같은 인터뷰” 등 “감동”, “눈물”과 같은 단어로 이루어진 이른바 ‘선플’들이 수천 개씩 이어졌고, 페이스북, 블로그 공유도 수천 건에 이르렀다.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김혜자 인터뷰’는 시청자와 평단 모두가 호평한 드라마 〈눈이 부시게〉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종영한 그 주 토요일에 게재되어 포털사이트 뉴스 카테고리의 상위 목록을 차지했다. 코믹하고도 미스터리한 타임슬립 스토리인 줄 알았던 드라마가 알츠하이머와 노년의 풍경을 웅숭 깊이 담아 낸 문제작이었음을 깨달은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김혜자 인터뷰라는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이 인터뷰는 한 달여 뒤 김혜자가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수상한 5월에 또 한 번 회자됐다. 시상식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수상 수감을 전하던 김혜자의 모습은 보는 이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그가 읊었던 〈눈이 부시게〉의 대사는 “눈앞에 주어진 시간을 꼭 붙들라”는, 김지수와의 인터뷰에서 당부하던 메시지와 꼭 같았다. 2015년부터 연재되어 200만 명 이상이 읽은 인터뷰 시리즈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두 번째 인터뷰집 《자존가들》이 출간됐다. 첫 번째 인터뷰집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이 “평균 나이 72세, 우리가 좋아하는 어른들의 말”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불안의 시대, 자존의 마음을 지켜 낸 인생 철학자 17인의 말”을 담았다.
싸움의 품격 (안건모 인터뷰집 | 지지 않고 나아가는 10인의 이야기)

싸움의 품격 (안건모 인터뷰집 | 지지 않고 나아가는 10인의 이야기)

안건모  | 해피북미디어
13,500원  | 20200123  | 9788998079307
▶ 품격 있게 싸우는 사람들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 이 책은 품격 있게 싸우면서 보람 있게 사는 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인터뷰집이다.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개인의 자존감과 사회 정의를 위해, 노동, 여성, 빈민, 인권 등 자신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치열하게 싸우면서 살아왔거나 살고 있다. 인터뷰한 사람은 오늘날 여성의 삶을 카메라에 솔직하게 담은 류미례 독립영화 감독, 오로지 정의를 위해 취재하는 자유로운 언론인 박상규 기자, 노점상 상인들을 위해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최인기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수석부위원장,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꿈꾸며 기득권에 맞서는 반영숙·김성수 시민활동가 부부, 베트남 전쟁의 실체를 한국에 처음 알린 구수정 한베평화재단 이사, 장애인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위해 투쟁하는 박경석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점점 사라져 가는 토종씨앗을 지켜가는 선애진 생명운동 농사꾼, 노년의 행복을 꿈꾸는 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일들을 마다하지 않은 장혜옥 교육운동가 등이다. 이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 마지막까지 타협하지 않아야 할 삶의 도는 무엇인지를 지금까지 걸어온 삶으로 보여준다.
영끌로 집을 사긴 했는데요 (폭락? 폭등? 혼란스러운 부동산 시장 속에서 내 집 마련을 한 7인과의 인터뷰)

영끌로 집을 사긴 했는데요 (폭락? 폭등? 혼란스러운 부동산 시장 속에서 내 집 마련을 한 7인과의 인터뷰)

부자의서재 편집부  | 부자의서재
15,300원  | 20221101  | 9791197961625
내 집 마련을 한 30대 초중반 사람들과 인터뷰했다. 내 집 마련을 한 결정적 이유가 무엇인지? 시드머니는 어떻게 마련했는지? 대출은 감당할 수준인지? 왜 그 지역을 선택했는지? 집값이 오르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반대로 내려가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무엇보다 집은 나에게 어떠한 의미인지를 물었다.
어느 날 우리는 돌아눕기 시작했다 (사랑과 결혼 그리고 헤어짐에 관한 위험한 인터뷰)

어느 날 우리는 돌아눕기 시작했다 (사랑과 결혼 그리고 헤어짐에 관한 위험한 인터뷰)

대이나 애덤 샤피로  | 중앙M&B
12,600원  | 20130510  | 9788964561850
괴짜 다큐멘터리 감독이 완성한 미국판 사랑과 전쟁! 사랑과 결혼, 그리고 헤어짐에 관한 위험한 인터뷰 『어느 날 우리는 돌아눕기 시작했다』. 영원히 함께한다는 지극히 낮은 확률에 도전하는 연인들에게 보내는 이혼남녀의 충고를 담은 책이다. 4년에 걸쳐 수백 명의 이혼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정리하였다. 사연도, 이혼의 사유도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만남과 헤어짐, 사랑하는 이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알아볼 수 있다. 세 번의 이혼 끝에 독신으로 살고 있는 사람, 8년간 연애했지만 1년도 살지 못하고 이혼한 사람, 재혼으로 평생 반려자를 만나 사별 후에도 남편을 잊지 못하는 사람 등 저자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언어의 선택, 감정 표출, 적절한 거리, 독립성의 문제, 환상의 실현과 사랑의 착각, 양보와 이해, 감정의 통제, 열정과 쾌락, 대화의 시간, 싸움의 기술 등 부부의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현명한 결혼 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미국 MBA, 준비부터 합격까지 (GMAT, 지원에세이 샘플, 인터뷰, 학교 정보까지 한 권으로 끝내기)

미국 MBA, 준비부터 합격까지 (GMAT, 지원에세이 샘플, 인터뷰, 학교 정보까지 한 권으로 끝내기)

핀길 윌리엄스 미국유학 컨설팅  | 아이네아스
23,220원  | 20200710  | 9791196874513
한국 최초로 출간되는 미국 MBA 합격을 위한 전략서! 한국에서 미국 MBA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꾸준히 있었지만, 그들만을 위한 합격 전략서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관계자들의 능력과 노력이 부족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이에 핀길 윌리엄스 미국유학 컨설팅은 6번째 책으로 미국 MBA 준비를 위한 모든 지식을 담은 책을 펴내게 되었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미국 MBA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지원자도 전문가에 준하는 지식을 갖추게 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 또한 이 책 이외에 다른 서적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기에 모든 지원자들이 미국 MBA를 가기위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I am 아이 엠 (모르고 살아온 나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셀프 인터뷰)

I am 아이 엠 (모르고 살아온 나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셀프 인터뷰)

미카엘 크로게루스, 로만 채펠러  | 시공사
10,800원  | 20100625  | 9788952758880
내 모습을 낱낱이 살펴보는 요술거울이자 삶의 나침반을 잃고 잠시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비게이션과 같은 책이다. 직업, 돈, 믿음, 사랑, 가족, 친구, 섹스 등 29가지 주제에 대해, 이제까지 한번도 내 자신에게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들을 던져대는 독특한 기능을 지닌 네비게이션 말이다. 자신을 속속들이 읽어내고 짚어볼 수 있다. 이 책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하나, 답은 빠르고 간결하게. 너무 오랫동안 생각하지 말고 머릿속에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답들을 적는다. 둘, 최대한 솔직하게, 내면의 고백들을 꾸밈없이 적는다. 마지막으로 나중에 대답을 정정하기 전까지만 그 대답은 유효하다는 것. 독자 스스로 저자가 되고, 리포터가 되고, VJ가 되어야만 하는 책이다.
쉽게 시작하는 캐글 데이터 분석 (캐글 대회 참여 방법부터 캐글 그랜드마스터 인터뷰까지!)

쉽게 시작하는 캐글 데이터 분석 (캐글 대회 참여 방법부터 캐글 그랜드마스터 인터뷰까지!)

시노다 히로유키  | 길벗
19,800원  | 20210908  | 9791165216726
캐글 대회 참여 방법부터 캐글 그랜드마스터 인터뷰까지! 캐글은 세계적인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플랫폼으로, 전 세계의 데이터 분석가들이 많이 즐겨 사용한다. 캐글 경진대회에 참여하여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으며, 캐글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등 타이틀을 얻어 인지도를 쌓을 수도 있다. 더불어 개인적인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캐글 개요와 경진대회 참여 방법, 데이터 분석을 위한 기초 이론과 실습 환경 구축부터 설명한다. 초보자용 튜토리얼 경진대회인 타이타닉 생존자 예측하기, 주택 가격 예측하기 과제를 직접 해결하면서 데이터 분석 과정과 머신 러닝을 익히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캐글 마스터와 그랜드마스터의 경험과 조언을 들으며 캐글에 성공적으로 입문할 수 있다.
262가지 문제로 정복하는 코딩 인터뷰 in Java

262가지 문제로 정복하는 코딩 인터뷰 in Java

아드난 아지즈, 쭝시엔 리, 아미트 프라카시  | 인사이트
31,500원  | 20211001  | 9788966263196
스타트업에서 빅테크 기업까지 실리콘밸리 면접관이 전하는 코딩 인터뷰 노하우 코딩 인터뷰는 어색한 공간, 낯선 면접관 앞에서 이루어진다. 후회 없이 인터뷰를 마치려면 평소에 난이도와 주제별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철저히 준비해 두어야 한다. 이 책은 면접관으로 수많은 인터뷰를 해 온 저자들이 집필한 소프트웨어 개발 인터뷰의 종합 안내서다. 자료구조, 탐색, 정렬, 알고리즘 설계 원칙 및 동시성 등에 관련된 문제를 장별로 제시한다. 각 장은 먼저, 문제를 풀기 위해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 중요한 라이브러리 함수 등을 설명한다. 그 후 실전처럼 문제를 분석하고 답을 내고 코드를 보여 준다. 해당 문제에 대한 설명이 끝나면 비슷한 응용 문제를 제시해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단단히 할 수 있다. 책의 후반부에는 난이도가 표기된 고난도 문제가 많이 실려 있다. 제대로 풀 경우 면접관에게 강한 인상을 줄 수도 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알고리즘 트레이닝에도 도움이 된다.
살고 보니 아름답구나 (김선희 인터뷰집 | 평균 나이 76세, 지금이 가장 찬란하다)

살고 보니 아름답구나 (김선희 인터뷰집 | 평균 나이 76세, 지금이 가장 찬란하다)

김선희  | 생각을담는집
13,500원  | 20191007  | 9788994981765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가 노후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나이 든 후의 삶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가 큰 화두가 되고 있다. 젊은 시절 열정적으로 일했던 사람도, 고위직에 있던 사람도 나이 들어 은퇴하고 나면 그냥 평범한 ‘나’로 돌아온다. ‘나’로 돌아온 삶은 그러나 더 이상 젊지도 않고, 갈 곳도 사실 없다. 그렇게 없던 시간이었는데 이젠 남아 있는 것은 시간밖에 없다. 어떻게 남은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죽어갈 것인가. 여기 일곱 명의 노인이 있다. 한때는 큰 기업체의 고위 간부로 일을 했던 사람도 있고, 먹고 살기 위해서 시장에서 리어카를 끌기도 한 사람도 있고, 평생 농사를 지은 사람도 있다. 많게는 88세, 적게는 70세. 평균 나이는 76세다. 이들은 6.25전쟁을 겪기도 했으며, 모두 가난한 시대를 살았다. 자신들의 가난을 자식들에게 물려주기 싫어서 열심히 일했고, 자식들은 제대로 먹이고 입히지 못해도 공부만은 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던 세대다. ‘나’보다는 ‘가족’이 먼저였던 세월을 건너온 사람들. 그렇게 살고 보니 어느 날 다들 노인이 돼버렸다. 작가 김선희는 평소 나이 든 분들을 만나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며 작가는 그들 속에서 한없이 나오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이번 책을 위해 일곱 명의 노인을 인터뷰하면서 작가는 한 가지 놀라운 점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나이 들면 어떻게 살까. 내가 만난 일곱 분의 노인들은 그 질문에 가장 성실한 답을 한 삶의 교본 같았다. 그들 역시 이 땅의 다른 부모들처럼 한평생 가족을 위해 험난한 순간들을 맨몸으로 뚫고 살아왔다. 이제 더는 가족을 위해 수고하지 않을 나이가 됐을 때 지나간 시절을 한탄하며 삶을 원망하는 대신 그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했다. 자서전을 쓰거나, 시를 쓰거나, 봉사를 하거나, 취미생활을 하는 등 나름의 방법들을 찾아냈고 실행에 옮겼다. 인생 황혼기가 인생 황금기로 변한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일곱 분의 노인들의 삶은 숭고하고 아름다웠다.’(작가 서문 중에서)
평범한 직장인, 미국 영주권 받기 (서류 준비부터 대사관 인터뷰까지 한국에서 받는 미국 이민 NIW 영주권)

평범한 직장인, 미국 영주권 받기 (서류 준비부터 대사관 인터뷰까지 한국에서 받는 미국 이민 NIW 영주권)

남정용  | 매일경제신문사
14,400원  | 20190717  | 9791155429938
요즘 미국 이민 트렌드 NIW 공학, 경영학, 예술, 의학 거의 모든 경우 승인 가능하다! *NIW 영주권이란? 투자비용·고용주 등 다른 요건 없이 오직 개인 능력 증명으로 받는 비자다. 개인의 활동이 미국 국익에 도움된다고 판단하면 미국이민국에서 승인한다. 영구영주권인 것이 특징이다. 지독한 미세먼지, 입시·취업 전쟁, 대내외 정치 문제…. 이민 생각이 절로 든다. 하지만 이내 ‘무슨 이민이냐. 참고 살아야지’ 하고 만다. 보통 어마어마한 돈을 내는 투자이민, 외국인과의 혼인이민, 유학이민 등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다 현실적인 방법이 있다. NIW 영주권을 받아 가는 것이다. 한국의 평범한 엔지니어인 저자는 직무 경력만으로 영주권을 받았다. 저자의 NIW 영주권은 회사 다니며, 틈틈이 공부해 얻은 결과물이다. 엔지니어가 아니어도 실망할 필요 없다. 공학, 경영학, 예술, 의학, 교육 종사자 등 거의 모든 경우에 승인 가능하다. 미국 이민 비자·취업 정보를 담은 책은 거의 없다. 《평범한 직장인, 미국 영주권 받기》에서는 영주권을 어떻게 받았는지 정리했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기에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다. 먼저, 미국 영주권의 종류·특징·혜택을 낱낱이 파헤친다. 또한 NIW 영주권 지원 자격과 특이점을 소개한다. 둘째, NIW 승인에 유리한 스펙을 살펴본다. 회사 내에서의 직무 프로젝트, 대학원 학위, 자격증, 수상, 특허 등 필요한 것만 콕 짚어준다. 특허 내용은 전문적이고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변리사의 감수를 받아 알짜배기만 담아 읽기 쉽다. 셋째, 필요 서류, 추천서, 인지대 접수, 신체검사, 영사 인터뷰 등 수속 과정을 차례로 이야기한다. 특히 최근에 중요해진 대사관 인터뷰 대응법을 실었다. 2017년까지만 하더라도 대사관 인터뷰는 형식적 절차였다. 하지만 2018년부터 청원자의 미국 이민 적합성 및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AP(Administrative Process)를 발급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보완 서류, 진위 여부, 추천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 요즘 인터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루었다. 이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충분히 혼자서도 NIW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부록에서는 NIW 영주권 승인의 포인트인 다나사르 판례를 요약 정리했다. 어떻게 보면 2016년 정립된 다나사르 판례 덕분에 직장인의 NIW 승인이 한결 수월해졌다고 할 수 있다. 이전의 뉴욕교통국 판례보다 ‘개인 능력의 비전’을 더 유연하게 해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나사르 판례를 아는 것이 NIW 성공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긴 영문 판례를 단 4장으로 압축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미국 이민법과 NIW 승인 과정의 흐름을 알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 미국 이민이라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데이터 과학자와 데이터 엔지니어를 위한 인터뷰 문답집 (100개 이상의 실전 면접 문제로 배우는 머신러닝, 딥러닝, 강화학습 알고리즘)

데이터 과학자와 데이터 엔지니어를 위한 인터뷰 문답집 (100개 이상의 실전 면접 문제로 배우는 머신러닝, 딥러닝, 강화학습 알고리즘)

Hulu 데이터 과학팀  | 제이펍
30,600원  | 20200630  | 9791190665230
로지스틱 회귀, 랜덤 포레스트 등 전통적인 머신러닝에서 GANs, 강화학습 등 최신 알고리즘까지! 이 책은 간단한 내용부터 복잡한 내용까지, 로지스틱 회귀, 랜덤 포레스트 등 전통적인 머신러닝에서 GANs, 강화학습 등 최신 알고리즘까지 차례대로 전개되며, 머신러닝 각각의 영역을 포괄하는 간결한 문답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 분야에 종사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술을 잘 설명하고 있는 동시에 독자들의 필요에 따라, 역량에 따라 주제와 난이도별로 골라 읽는 학습을 통해 필수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국영화는 이렇게 만든다 1 : 17명의 현장 파워 인터뷰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한국영화는 이렇게 만든다 1 : 17명의 현장 파워 인터뷰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박지훈  | 커뮤니케이션북스
14,250원  | 20061230  | 9788984997929
한국 영화를 만드는 전문가 서른다섯 명과의 인터뷰를 두 권의 책에 나누어 담았다. 인터뷰에 응한 영화인들은 각 파트의 역할과 실전 노하우를 상세하게 들려준다. 각 영역과 관련된 이론과 기술에 대한 내용을 함께 실었다. 1권에서는 각각 프로듀서, 제작실장, 제작부장, 감독, 제1조감독, 연출부 스크립터, 스토리보드 작가, 촬영감독, 촬영 제1조수, 조명감독, 조명 스크립터, 키그립, 스테디 캠, 특수효과, 무술감독, 동시녹음, 시각효과를 담당하는 열일곱 명의 영화인을 만나본다. 2권에서 소개하는 열여덟 명의 영화인은 각각 제작실장, 의상실장/팀장, 분장실장, 프로덕션 디자이너, 소품팀장, 시각효과, DI 팀장, 현상기사, 메이킹 필름, 현장편집, 편집감독, 텔레시네, 음향믹싱, 음악작곡, 네가커팅, 홍보팀장, 영상미디어센터 팀장을 맡고 있다.
한국영화는 이렇게 만든다 2 : 18명의 현장 파워 인터뷰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한국영화는 이렇게 만든다 2 : 18명의 현장 파워 인터뷰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박지훈  | 커뮤니케이션북스
14,250원  | 20070215  | 9788984997936
한국 영화를 만드는 전문가 서른다섯 명과의 인터뷰를 두 권의 책에 나누어 담았다. 인터뷰에 응한 영화인들은 각 파트의 역할과 실전 노하우를 상세하게 들려준다. 각 영역과 관련된 이론과 기술에 대한 내용을 함께 실었다. 1권에서는 각각 프로듀서, 제작실장, 제작부장, 감독, 제1조감독, 연출부 스크립터, 스토리보드 작가, 촬영감독, 촬영 제1조수, 조명감독, 조명 스크립터, 키그립, 스테디 캠, 특수효과, 무술감독, 동시녹음, 시각효과를 담당하는 열일곱 명의 영화인을 만나본다. 2권에서 소개하는 열여덟 명의 영화인은 각각 제작실장, 의상실장/팀장, 분장실장, 프로덕션 디자이너, 소품팀장, 시각효과, DI 팀장, 현상기사, 메이킹 필름, 현장편집, 편집감독, 텔레시네, 음향믹싱, 음악작곡, 네가커팅, 홍보팀장, 영상미디어센터 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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