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잊혀진사람"(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잊혀진 사람들 (섬진강 편)

잊혀진 사람들 (섬진강 편)

유이혜경  | 모시는사람들
9,900원  | 20151110  | 9791186502242
30년간의 취재, 15명의 작가, 통곡과 산고 끝에 탄생한 여성동학다큐소설(전13권).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출발점이자 '오래된 미래'라고 평가되는 동학의 실상을 '생명을 낳고 살리는 여성'의 관점으로 재조명하여 소설화하였다. 13권 각 권은 한 사람의 작가(경상도 편은 공동창작)가 쓴 단행본으로, 작가들은 각 지역을 전담하여, 그곳을 중심으로 한 소설을 완성했다. 15명의 여성 작가들 자료 조사와 인터뷰, 집필 과정에서 심리 상담을 받아야 할 만큼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에 깊은 공감을 느끼며, 문자 그대로의 통곡과 산고 끝에 작품들을 완성하였다. 이 소설들은 역사를 바라보는 '여성'(생명 살림)적인 관점이 강조되고, 대체로 부차적인 역할로 그려지던 여성을, 역사의 이면에서 때로는 역사의 전면에서 활약한 주체적인 존재로로 되살려 내고, 역사적 사실(다큐)과 그 빈틈을 메우는 상상력(소설)으로 동학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잊혀진 사람 (다시 쓰는 경제위기의 역사)

잊혀진 사람 (다시 쓰는 경제위기의 역사)

애미티 슐래스  | 리더스북
24,300원  | 20100225  | 9788901105130
대공황기 미국 경제사에서 배우는 불황의 미래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제 칼럼니스트 중 하나인 애미티 슐래스가 대공황에 대한 전형적인 역사관에 이의를 제기하며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한 『잊혀진 사람』. 저자는 미국 연방정부가 1929년부터 1940년까지의 기간 동안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들'은 고려하지 않고 지나친 개입을 통해 대공황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지금은 잊혀진 보통 사람들의 분투와 당시 정치적 희생양들에 대한 신선한 관점, 그리고 뉴딜 추진자들의 점증하는 고뇌를 다룬다. 아울러 오늘날 '미국적'이라고 불리는 국민성이 이 시기에 어떻게 수립되었는지를 개개인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고 있다.
골목길 근대사 (정동에서 부산까지: 1887~1950 | 대한민국의 잊혀진역사 그리고 사람이야기)

골목길 근대사 (정동에서 부산까지: 1887~1950 | 대한민국의 잊혀진역사 그리고 사람이야기)

최석호, 박종인, 이길용  | 시루
0원  | 20150918  | 9788998480561
격동의 근대사와 문화사가 살아 있는 골목길을 걷다 『골목길 근대사』는 급변하는 현대에 점점 희박해지는 역사 인식을 일깨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되찾아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 공감한 저자들이 의기투합하여 ‘역사산책’이라는 콘셉트로 기획한 책이다. 그러나 자칫 무거운 역사지식으로 치우칠 것을 우려하여 자유여행과 역사해설의 중간쯤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했다. 무력하게 국권을 침탈당한 대한민국 심장부의 아픔이 생생하게 남아 있는 정동, 일본 제국주의자들과 한 마을에서 사느니 차라리 등지고 살면서 힘든 시절을 견디어낸 동촌, 피난민과 원주민이 윗동네와 아랫동네에 더불어 사는 개항장 부산. 저자들은 골목골목 이 땅에 서려 있는 우리 역사를 걸으며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그리고 나를 되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잊혀진 신들을 찾아서 산해경 1 (강치와 신비한 사람들)

잊혀진 신들을 찾아서 산해경 1 (강치와 신비한 사람들)

김미승  | 마음이음
9,900원  | 20181020  | 9791189010034
『산해경』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감히 말할 수 없는 기서-사마천 본래 신성한 존재가 아니고서야 누가 이 책을 지을 수 있단 말인가?-학의행(청나라 학자) 『산해경』을 훑어보네. 잠깐 사이에 우주를 돌아보게 되니, 진정 즐거운 일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는가?-도연명(중국의 대표 시인) 박지원, 이덕무 등 조선 선비들이 즐겨 보며 토론한 책 천하의 지극한 식견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는 산해경의 의미를 말하기 어렵다. 아! 통달하고 박식한 사람이 이를 거울로 삼을 것이다-곽박(진나라 시인, 학자) 동아시아 고대 문화의 원천이자 상상력의 뿌리_정재서(신화학자) ■줄거리 달뫼골에는 대나무로 생계를 유지하는 대영감, 바우, 강치가 산다. 임금님이 요구한 날짜를 맞추기 위해 대영감과 바우는 열심히 일하지만, 강치는 허구한 날 대밭에서 대피리만 분다. 어느 날 대나무밭에 문제가 생겨 할아버지는 황 부자에게 빚을 잔뜩 지게 되고, 발까지 다쳐 사경을 헤맨다. 슬픔이 감도는 대밭에서 강치는 흰 수염 산신령을 만나고 할아버지를 살릴 방도를 얻는다. 할아버지를 살릴 약초를 구하기 위해 눈멀고 귀먹은 노파가 사는 옥뫼로 떠나는 강치와 바우. 모험 길에서 머리가 셋 달린 삼수족, 가슴에 구멍이 뚫린 관흉족, 정체 모를 반인반수 등 온갖 괴물과 신을 만나는 강치는 약초를 구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우리는 사람이다 (외로운 자 소외된 자 버려진 자 잊혀진 자를 위해 부르는 희망 노래)

우리는 사람이다 (외로운 자 소외된 자 버려진 자 잊혀진 자를 위해 부르는 희망 노래)

시 쓰는 사람 단  | 북랩
0원  | 20151023  | 9791155857915
시 쓰는 사람 단 시집『우리는 사람이다』. '가고 있지', '언젠가는', '시 쓰는 이유', '날갯짓', '따스한 밤', '죽음에게', '각설탕', ''섬', '비 유리창', '그 자리에', '벌레의 별' 등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한 시집이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