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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으)로   74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불량한 자전거 여행

불량한 자전거 여행

김남중  | 창비
9,720원  | 20090728  | 9788936442507
뜨거운 여름 1,100킬로 자전거 여행 한 소년이 그 길에서 준비한 '불량한 출발' 『불량한 자전거 여행』은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받은 김남중의 장편동화로, 뜨거운 여름 11박 12일 1,100킬로 자전거 여행을 떠난 사람들과 한 소년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속도감 있는 문장과 익살 가득한 에피소드, 그리고 단숨에 읽히는 흡입력이 뛰어난 작품입니다. 호진이는 공부도 못하고 무얼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6학년 남자아이입니다. 뜨거운 8월 어느 날, 사이가 좋지 않던 엄마 아빠가 결국 이혼하기로 하자, 자기는 안중에도 없는 부모님의 결정에 화가 난 호진이는 무작정 삼촌이 있는 광주로 떠나버립니다. 삼촌은 식구들에게 무능력한 별종으로 찍힌, 무얼 하며 사는지도 모르는 불량 삼촌입니다. 광주에서 호진이는 얼떨결에 삼촌이 이끄는 자전거 여행 '여자친구(여행하는 자전거 친구)'에 조수로 따라 나서, 자전거로 구례와 부산을 거쳐 강원도 고성까지 1,100km를 달리는 11박 12일짜리 여행을 시작합니다. 호진이와 가지각색인 참가자 9명은 땡볕 아래서 울고 웃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겪으며 페달을 밟습니다. 참가자들도 저마다 안은 문제와 목표를 넘어서고 이루기 위해 페달을 밟고 또 밟는데…. 왕따였던 청소년, 알코올 중독 실업자, 자전거 세계일주 중인 외국인 커플, 초등 예비교사, 말기 암 환자 등 가지각색의 여행자가 저마다 문제와 아픔에 부딪쳐가며 페달을 밟는 여정은 다양한 삶의 체쥐를 진하게 담아냈습니다. 한 편의 로드무비 같은 뜨거운 8월의 자전거 여행이 책을 읽는 독자를 웃고 울리며 여행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자전거 바퀴 (양수덕 시집)

자전거 바퀴 (양수덕 시집)

양수덕  | 상상인
9,000원  | 20230817  | 9791193093092
시집 『자전거 바퀴』는 〈대나무는 어떻게 사나〉, 〈푹푹, 겨울잠〉, 〈너무해 물귀신〉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청산 (독립지사 지강 양한묵 한시집)

청산 (독립지사 지강 양한묵 한시집)

지강 양한묵  | 나무자전거
36,000원  | 20230720  | 9788998417574
총 92수의 한시를 수록·번역·해설하였습니다 이 한시들은 지강 선생이 천도교 도사로 있으면서 『천도교월보』 1911년 6월호부터 순국하던 해인 1919년 1월호까지 약 8년여에 걸쳐 거의 매달 1〜3수씩 연재하다시피 쓴 한시들입니다. 여기에 역해자가 천도교총부(도서관 자료실)의 도움을 받아 『천도교월보』와 대조 확인하여 다소간의 오탈자를 수정하고 문집에 누락된 작품 13수를 더하여 총 92수를 원문과 번역 그리고 각 시의 내용에 대해 해설의 사족(蛇足)을 첨가하였습니다. 아울러 『천도교월보』에 기고한 글 중 천도교 교리(敎理)에 관한 글을 제외한 수필적 성격의 산문 3편, 옥중 순국 당시 서울 수철리(水鐵里 ; 현 서울 성동구 금호동) 공동묘지에 묻혔다가 1922년 천도교 주관으로 향리인 전라남도 화순군 신덕리로 반장(返葬)할 때 독립지사들이 쓴 만시(輓詩) 6수와 당시 동아일보(1922년 5월 5일자) 사설 「死와 永生-梁漢黙先生 返葬에 對하야」 1편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충신들의 약전(略傳)을 모은 『東國血史』(한국문화사 1955년)에 실린 헌사(獻詞) 1수를 합하여 총 103편을 수록·해설하였습니다.
계이름 하늘 자전거 2 (재밌는 계이름 공부)

계이름 하늘 자전거 2 (재밌는 계이름 공부)

세광음악교육연구회  | 세광음악출판사
3,600원  | 20110601  | 9788903124429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한 『계이름 하늘 자전거』 제2권. 재미있게 계이름을 공부해나가도록 꾸며진 학습서다. 깜찍하고 앙증맞은 소녀 '하니'와 소년 '자니', 그리고 강아지 '코코' 등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집중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계이름을 익혀나가는 중에 운명을 이겨낸 음악가 '베토벤'의 생애를 알아나가도록 구성하여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자전거 (피천득 동화)

자전거 (피천득 동화)

피천득  | 현북스
10,800원  | 20140520  | 9788997175963
피천들의 『자전거』. 우리 수필 문학을 대표하는 저자의 동화 《자전거》를 토대로 만든 그림책이다. 처음으로 세발 자전거가 아닌 두발 자전거에 올라 설레어하면서도 장난기를 주체하지 못하는 주인공 아이의 모습에 시종일관 미소 짓게 된다.
빨간 자전거 (평범한 자전거가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

빨간 자전거 (평범한 자전거가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

Jude Isabella  | 머스트비
12,830원  | 20231225  | 9791160342079
전 세계 여러 나라에는 형편이 어려워 자전거를 살 수 없지만, 학교에 갈 때, 환자를 나를 때, 물건을 팔러 갈 때 등 생활에 자전거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레오라는 한 소년이 자신이 아끼던 빨간 자전거 “빅 레드”를 기부 단체를 통해 기부하고, 서아프리카의 한 소녀 알리세타에게 전달되면서 시작되는 빨간 자전거의 놀라운 활약과 함께 나눔과 기부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북아메리카 어느 마을, 학교에 갈 때, 수영장에 갈 때, 그리고 축구 연습하러 갈 때, 어디든지 항상 빨간 자전거(빅 레드)를 타고 다니는 소년 레오가 있어요. 레오는 나이를 먹고 몸이 커지자 기부 단체를 통해 빨간 자전거를 서아프리카에 보냅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부르키나파소에 사는 소녀 알리세타가 빨간 자전거의 새 주인이 되는데요. 시장에 물건을 팔러 갈 때도, 수수밭에 새를 쫓으러 갈 때도 항상 함께해요. 그러나 이게 전부가 아니에요. 빅 레드는 여전히 해야 할 또 다른 일이 있어요. 다음에는 누가 이 빨간 자전거를 타게 될까요? 빨간 자전거를 어떤 일에 사용하게 될까요?
나무 자전거

나무 자전거

김덕천  | 청어
6,300원  | 20060930  | 9788989232933
2006년 한울문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한 김덕천의 시집...
하늘 자전거

하늘 자전거

김혜영, 장인수  | 시와사상사
7,200원  | 20111030  | 9788994203041
인터넷 시 전문 카페 ‘젊은시인들’의 일곱 번째 동인시집『하늘 자전거』. 새로운 시를 지향하는 다양한 색깔을 지닌 시인들의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은산, 김혜영, 박종인, 송재학, 문인수, 김영찬, 정이랑, 황혜경, 조성순, 고명자 등의 시인들이 참여하였으며, ‘크리스컬 매스’, ‘마네킹 프린터’, ‘청동우물’, ‘물빛’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자전거 (나는 알아요! 26)

자전거 (나는 알아요! 26)

루카스 아놀두센  | 사파리
10,800원  | 20200918  | 9791160575989
페달을 밟으면 씽씽, 신나는 자전거 자전거는 남녀노소가 언제 어디에서나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탈것이에요. 자전거를 타면 가까운 거리를 빠르고 쉽게 이동할 수 있어요. 특히 도로가 막혔을 땐 자동차보다 더 빨리 갈 수 있지요. 자전거로 우편물이나 과일, 빵 같은 물건을 간편하게 옮길 수도 있고, 스포츠 혹은 취미로도 즐길 수 있어요. 자전거는 이제 우리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교통수단이 되었지요. 《나는 알아요_자전거》는 자전거의 역사와 종류, 구조 등 자전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지식 그림책이에요. 최초의 자전거는 어떻게 생겼고 어떤 형태로 발전했는지 알 수 있어요. 또 어떤 모양과 기능의 자전거가 있고 자전거를 타고 일하는 직업은 무엇이 있는지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과 설명이 풍부하게 담겨 있지요. 또한 산길을 달리는 산악자전거 경기, 멋진 묘기를 겨루는 비엠엑스(BMX) 프리스타일 경기, 3주 동안 계속되는 세계적인 장거리 자전거 대회 등 흥미로운 상식도 알려 주어 자전거와 자연스레 가까워질 수 있어요.
자전거 (김광수 전작장편소설)

자전거 (김광수 전작장편소설)

김광수  | 세종출판사
12,600원  | 20150915  | 9788961259279
《열리는 혼》 등의 작품을 써온 김광수 작가의 전작장편소설 『자전거』. 감성과 상상력의 무한자유를 펼쳐온 저자의 특징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나태주 신작 시집)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나태주 신작 시집)

나태주  | 푸른길
9,000원  | 20140627  | 9788962912586
나태주의 시집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삶의 소소한 단면들을 ‘정직한 시’로 담아내는 시인, 나태주가 그의 새로운 시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나는 나의 시를 두고 예나 지금이나 정직하기를 주문합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저자의 말처럼, 장황하거나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생활시’이고 ‘삶과 개인을 위한 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자전거 타는 남자 (동두봉 시집)

자전거 타는 남자 (동두봉 시집)

동두봉  | 도서출판 등
10,800원  | 20230503  | 9791191992410
동두봉 시조집 『자전거 타는 남자』 평설 그는 인간의 삶을 자연과의 조화와 화해로 풀어가고 있으며, 압축과 통일의 기법을 통해 자아와 세계를 확장해가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해방의 가능성이라는 의미의 확장을 통해 열린 자유에의 의지를 보여준다. 에드워드 H. 카(Edward Hallet Carr)는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보는 각도에 따라 산의 모습이 달라 보인다고 해서 본래의 산은 객관적 형태가 없다거나 무한한 모양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고 서술하고 있다. 동두봉 시인은 모순과 순리라는 시각의 두 측면에서 사물을 바라보기도 하고, 자연의 필연성과 자기 절제의 미학으로 대상에 접근하기도하며, 열린 자유에의 의지를 담아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시 세계로의 지향은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모습이 달라 보여도 결국 그가 추구하는 본래의 원형은 그의 시 속에 살아 있는 생명력으로 존재한다. - 문복희(시인, 가천대학교 교수)
몽땅 자전거

몽땅 자전거

아리엔 피넬  | 계수나무
12,600원  | 20230831  | 9791192056814
제이드는 방학 동안 사촌인 루이스가 사는 자전거 섬에서 지냅니다. 자동차가 없는 섬에서 제이드와 루이스는 신나게 자전거를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요. 집으로 돌아간 제이드는 계속 자전거를 타려 하지만, 부모님은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은 위험하다며 허락하지 않습니다. 답답했던 제이드는 섬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자전거를 타고 섬을 향해 달립니다. 도로에서 제이드는 위험하다고 소리치는 자동차 운전자에게 진짜 위험한 것은 자동차라며 당당하게 말합니다. 차를 운전하던 사람은 용감한 제이드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방송했고, 다음날 제이드는 유명해져서 방송과 신문에 보도됩니다. 방송을 본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 타지 않기 운동에 참여했고, 더 이상 운행되지 않는 차는 도서관이나 온실, 아이스크림 가게 등으로 이용되었지요. 거리는 자전거 도로가 되었고, 이제는 자전거로 어디든 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꿈꾸는 자전거

꿈꾸는 자전거

남찬숙  | 놀궁리
11,700원  | 20231030  | 9791191900132
지금의 헤어짐은 영원한 게 아니야. 우린 언젠가 다시 만날 거야. 이별을 지나는 사람들의 새로운 시작 이야기 자전거 이야기 자전거 가게 뒤쪽에 낡은 자전거 한 대가 있다. 원래는 맨 앞에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뒤로 밀려난 것. 한 아저씨가 가게에 와서 아들 생일 선물로 자전거를 사 간다. 자전거의 첫 번째 친구는 민수. 민수는 몸이 약해, 열 살이지만 지금껏 자전거를 타 본 적이 없다. 자전거를 아껴 주지만, 조금만 타도 숨이 차다. 자전거는 그런 민수가 답답하기만 한데.... 그러던 어느 날 민수는 부모님 몰래 운동장에서 자전거 시합을 하다가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자전거는 민수가 자전거 시합을 하게 된 게 자기 때문인 것만 같아서, 민수 이외에는 누구와도 친구하지 않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러다 민수네 이웃에 사는 할머니의 손자 욱이를 만나게 되는데.... 자전거에게 먼저 관심을 갖고 다가오는 밝고 씩씩한 욱이와 친구가 되어도 될까? 민수 이야기 민수는 열 살 생일 선물로 자전거를 받는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나가서 뛰어논 적도 별로 없는데 자전거라니. 방 안에서 함께 자고, 비가 오면 우산을 씌워 주고, 민수에게는 자전거가 소중한 친구인 것이다. 자전거를 타고 쌩쌩 달리고 싶지만 숨이 너무 차고, 꼬마들보다도 속도가 나지 않지만 그래도 민수는 자전거를 타고 멀리 가고 싶다. 자신의 깊은 속내까지 자전거에게 드러낼 정도로 민수는 자전거를 아낀다. 그러던 어느 날, 자전거 시합에 나갔다가 쓰러지고 마는데.... 욱이와 자전거 이야기 욱이는 아빠와 헤어지고 살러 온 할머니 집 마당 구석에 서 있는 낡은 자전거를 보고는 얼른 올라탄다. 자전거는 허락도 없이 자기를 건드리는 욱이가 싫다. 건강한 욱이가 자전거를 타고 쌩쌩 달리면 민수 생각에 슬프기도 하고 또 세상에서 가장 빠른 자전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슬픔 가득한 민수 엄마가 욱이와 나누는 대화를 듣게 되는데.... 지금은 헤어져도 다시 만날 테니 울지 않는다는 욱이의 말은 무슨 뜻일까? 이별을 지나는 사람들의 새로운 시작 이야기 〈꿈꾸는 자전거〉는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겪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친구의 죽음이 자신의 책임인 거 같아서 누구도 친구로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자전거, 자신 때문에 엄마 아빠가 너무 슬퍼하지 않기를 바라는 민수, 엄마를 잃고도 엄마와 한 마지막 약속을 생각하며 씩씩하게 사는 욱이, 민수를 잃고 깊은 슬픔에 빠진 민수 엄마가 등장한다. 이들에게는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은 삶을 이어가는 힘을 준다. 남은 사람들이 다시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친구를 사귀고, 곁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남은 삶을 소중하게 이어가면, 훗날 다시 만났을 때 서로 따뜻하게 안아 줄 수 있지 않을까. 욱이와 자전거처럼 말이다.
미피와 자전거

미피와 자전거

딕 브루너  | 비룡소
7,200원  | 20190325  | 9788949117256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미피」 시리즈가 ㈜ 비룡소에서 새롭게 선보입니다. 1955년에 처음 출간된 「미피」 시리즈는 60년 넘게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그림책의 고전이지요. 그동안 영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약 8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답니다. 처음 자전거를 타는 것은 얼마나 두근거리는 일일까요? 미피는 두 발이 아니라 자전거에 몸을 싣고 예쁜 꽃들이 피어 있는 들판과 하얀 오리가 떠다니는 연못을 지납니다. 게다가 초록 나무들이 우거진 숲과 언덕을 씽씽 지나기도 하니 얼마나 신이 날까요? 하지만 이렇게 멋진 자전거 타기는 미피가 조금 더 자란 다음에 가능하겠죠? 그래야 넘어지지 않고 안전하고 재미있게 탈 수 있을 테니까요. 자, 이제 미피와 함께 자전거의 세상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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