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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법"(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창의적 토론과 전시법 (창의교육지도사 1 2급 지침서)

창의적 토론과 전시법 (창의교육지도사 1 2급 지침서)

김낙권, 김태현, 남주헌, 송정석, 이명구  | 아트하우스
10,800원  | 20151125  | 9788993639988
『창의적 토론과 전시법』은 나쁜 토론 문화를 타파하고 바람직한 토론문화를 정착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토론문화를 정착하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창조사회로 패러다임 전환과 더불어 빠른 변화에 생존을 위해 창의적 역량 키워 나가야 위한 창의교육지도사 과정의 지침서이다.
조세법전 시행규칙반영 2024 (시행규칙 반영)

조세법전 시행규칙반영 2024 (시행규칙 반영)

삼일인포마인 편집부  | 삼일인포마인
108,000원  | 20240426  | 9791167842442
전면 한글화 완성. 법령 제목 및 내용을 한글로 처리하여 쉽게 활용 가능. 주요 9대 세법에 대해 주요 단어 색인화. 법명(약어) 및 조문 수록. "세분류" 개념의 검색 도입. 단순 가나다 방식의 일반 색인방식 제품과 차별화. 각 쪽 상·하단에 법ㆍ령ㆍ규칙ㆍ조문 표기. 편리한 정보 검색. 법령 부칙, 개정 내용을 최근 개정 연차 순 배열. 개정 내용의 확인이 쉽고 빠름. 구법(舊法)은 음영 처리. 개정 법령과 대조하여 알아보기 쉽게 구성. 많은 분량의 해석 내용 수록. 상호 관련된 법ㆍ령ㆍ규칙을 3단 대사 배열. 편주, 예판, 기본통칙, 관련법령, 관계조문 등을 동일 면에 수록.
조세법전 시행규칙 반영(2023) (시행규칙 반영)

조세법전 시행규칙 반영(2023) (시행규칙 반영)

삼일인포마인  | 삼일인포마인
108,000원  | 20230426  | 9791167841575
[삼일 조세법전의 특ㆍ장점 ] ★ 전면 한글화 완성 ★ 법령 제목 및 내용을 한글로 처리하여 쉽게 활용 가능 ★ 주요 9대 세법에 대해 주요 단어 색인화 ★ 법명(약어) 및 조문 수록 ★ "세분류" 개념의 검색 도입 ★ 단순 가나다 방식의 일반 색인방식 제품과 차별화 ★ 각 쪽 상·하단에 법ㆍ령ㆍ규칙ㆍ조문 표기 ★ 편리한 정보 검색 ★ 법령 부칙, 개정 내용을 최근 개정 연차 순 배열 ★ 개정 내용의 확인이 쉽고 빠름 ★ 구법(舊法)은 음영 처리 ★ 개정 법령과 대조하여 알아보기 쉽게 구성 ★ 많은 분량의 해석 내용 수록 ★ 상호 관련된 법ㆍ령ㆍ규칙을 3단 대사 배열 ★ (편주, 예판, 기본통칙, 관련법령, 관계조문 등을 동일 면에 수록)
조세법전(시행규칙 반영)(2017)

조세법전(시행규칙 반영)(2017)

삼일인포마인  | 삼일인포마인
95,000원  | 20170328  | 9788959425648
『조세법전(시행규칙 반영)(2017)』은 법령 제목 및 내용을 한글로 처리하여 쉽게 활용 가능하도록 하고, 주요 9대 세법에 대해 주요 단어 색인화, "세분류" 개념의 검색 도입, 법령 부칙, 개정 내용을 최근 개정 연차 순 배열, 구법(舊法)을 음영처리해 개정 법령과 대조하여 알아보기 쉽게 구성한 법전이다.
조세법전(시행규칙반영)(2013) (2013년 시행규칙 반영)

조세법전(시행규칙반영)(2013) (2013년 시행규칙 반영)

삼일회계법인  | 삼일인포마인
0원  | 20130306  | 9788959422609
『조세법전(시행규칙반영)(2013)』은 전면 한글화 완성으로, 법령 제목 및 내용을 한글로 처리하여 쉽게 활용 가능하다. 주요 8대법에 대해 주요 단어 색인화. 법명(약어) 및 조문 수록, "세분류" 개념의 검색을 도입하였으며, 각 쪽 상·하단에 법ㆍ령ㆍ규칙ㆍ조문 표기. 편리한 정보 검색. 법령 부칙, 개정 내용을 최근 개정 연차 순 배열하고, 개정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조세법전 시행규칙반영(2021)

조세법전 시행규칙반영(2021)

삼일인포마인  | 삼일인포마인
99,000원  | 20210415  | 9788959429721
[삼일 조세법전의 특ㆍ장점 ] ★ 전면 한글화 완성 ★ 법령 제목 및 내용을 한글로 처리하여 쉽게 활용 가능 ★ 주요 9대 세법에 대해 주요 단어 색인화 ★ 법명(약어) 및 조문 수록 ★ "세분류" 개념의 검색 도입 ★ 단순 가나다 방식의 일반 색인방식 제품과 차별화 ★ 각 쪽 상·하단에 법ㆍ령ㆍ규칙ㆍ조문 표기 ★ 편리한 정보 검색 ★ 법령 부칙, 개정 내용을 최근 개정 연차 순 배열 ★ 개정 내용의 확인이 쉽고 빠름 ★ 구법(舊法)은 음영 처리 ★ 개정 법령과 대조하여 알아보기 쉽게 구성 ★ 많은 분량의 해석 내용 수록 ★ 상호 관련된 법ㆍ령ㆍ규칙을 3단 대사 배열 ★ (편주, 예판, 기본통칙, 관련법령, 관계조문 등을 동일 면에 수록)
조세법전 시행규칙반영(2020)

조세법전 시행규칙반영(2020)

삼일인포마인  | 삼일인포마인
0원  | 20200416  | 9788959428625
[삼일 조세법전의 특ㆍ장점 ] ★ 전면 한글화 완성 ★ 법령 제목 및 내용을 한글로 처리하여 쉽게 활용 가능 ★ 주요 9대 세법에 대해 주요 단어 색인화 ★ 법명(약어) 및 조문 수록 ★ "세분류" 개념의 검색 도입 ★ 단순 가나다 방식의 일반 색인방식 제품과 차별화 ★ 각 쪽 상·하단에 법ㆍ령ㆍ규칙ㆍ조문 표기 ★ 편리한 정보 검색 ★ 법령 부칙, 개정 내용을 최근 개정 연차 순 배열 ★ 개정 내용의 확인이 쉽고 빠름 ★ 구법(舊法)은 음영 처리 ★ 개정 법령과 대조하여 알아보기 쉽게 구성 ★ 많은 분량의 해석 내용 수록 ★ 상호 관련된 법ㆍ령ㆍ규칙을 3단 대사 배열 ★ (편주, 예판, 기본통칙, 관련법령, 관계조문 등을 동일 면에 수록)
큐레이터와 딜러를 위한 멘토링 (전시부터 판매까지, 큐레이터.딜러를 위한 인문학적 자기 발전법)

큐레이터와 딜러를 위한 멘토링 (전시부터 판매까지, 큐레이터.딜러를 위한 인문학적 자기 발전법)

박파랑  | 아트북스
11,520원  | 20120529  | 9788961961110
진짜배기 큐레이터와 잘나가는 딜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2003년 <어떤 그림 좋아하세요?>라는 책을 통해 ‘한국에서 큐레이터가 된다는 것’에 대해, 그리고 한국 미술계의 현실에 대해 신랄하게 밝혔던 저자가 이번에는 지나간 세월만큼 좀 더 진중해진 문제의식과 본질적인 대답을 들려준다. 화랑에서 살아남기 위해 첫 번째로 갖춰야 할 ‘연장’으로 저자는 바로 외국어를 꼽는다. 하지만 해외 어학연수를 다녀오지 않았다고, 외국 유학 경험이 없다고 지레 겁먹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외국어 능력이 있어도 활용할 자세를 갖추지 못한 경우, 콘텐츠를 갖추지 못한 경우가 훨씬 큰 문제라고 저자는 꼬집어 말한다. 두 번째로 갖춰야 할 ‘연장’은 작품 판매 능력이다. 세일즈의 기본은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왜 이 작품이 좋은 작품인가”에 대해 설명할 수 없다면 프로페셔널 딜러가 아니라고 잘라 말한다. 세 번째 연장이자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은 바로 ‘안목’이다. 네 번째 연장은 바로 작품에 대한 객관적 정보 수집과 데이터 연구이다. 안목을 키워감에 따라 이 수집한 데이터들이 좀 더 유기적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연장은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이다. 미술 전문가로서 사명감을 갖고 컬렉터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전함으로써 컬렉터를 ‘교육’시키는 일까지가 ‘진정한’ 전문 미술 인력으로서 큐레이터/딜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를 자세히 기록함으로써 미술 전문 인력이 되고자 하는 후배들이 좀 더 빠르게 정도를 찾도록 도와준다.
전시국제공법

전시국제공법

주정균  |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41,710원  | 20210226  | 9791191161076
주정균의 《전시국제공법》은 1910~1914년경 보성전문에서 교과서로 사용되었는데 이번에 고려대학교 인성(仁星)기금 후원으로 새로이 한글 현대판으로 옮겨졌다. 이 책은 비록 당시 일본에서 발행된 《戰時國際法》의 번역판 수준이지만 국내 국제법 교과서의 효시라고 볼 수 있다. 출판된지 백여 년이 지난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지금도 상당히 유용하다. 첫째, 비록 일부 내용은 사문화되거나 변경되었지만, 전쟁의 개시와 종료, 육전과 해전, 전시점령법, 전시중립, 포로와 민간인 보호 등 오늘날 무력충돌법과 국제인도법의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둘째, 또한 이 책은 19세기 말 전통국제법의 시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당시 유럽 우월 사상은 만국공법이라는 포장 하에 동양에 유입되었으며, 일본 제국주의라는 프리즘을 통해 다시 국내로 소개되었다. 독자는 이 책에 언급된 문명국/야만국의 구별 등은 생소하겠지만 전통국제법 역사를 읽는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셋째, 이 책에는 국제법의 무력충돌법과 국제인도법의 양대 축을 이루는 헤이그법과 제네바법 체계의 초창기 국제조약이 잘 인용되어 있으며, 현대 국제법 교과서에 잘 언급되지 않는 국가들의 실행과 판례 분석은 전시국제법의 역사를 연구하려는 실무가와 학자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끝으로 옮긴이는 최대한 원본 내용을 존중하면서 현대적 한국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하였으며, 인용된 조약의 원문, 인명 및 익숙하지 않은 한자의 뜻 등을 각주로 처리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우려고 노력하였다
사진 기획 전시(큰글자책) (세계적 사진가가 되는 법)

사진 기획 전시(큰글자책) (세계적 사진가가 되는 법)

양정아  | 비엠케이
42,000원  | 20230215  | 9791189703530
국제사진기획자가 알려주는 세계적 사진가가 되는 법 남이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가본 사람에게 듣는 조언과 정보는 절대적이다. 게다가 자신이 꼭 가야 할 길이라면 더욱 절실하다. 사진을 하는 사람들도 자기 사진이 드넓은 세상 속에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바라지만, 수많은 사진가들 가운데 그 방법을 아는 이들은 극히 드물다. 한국인 최초의 뉴욕타임스 사진심사위원 양정아 작가는 사진·기획·전시 분야를 주도해 온 국제사진기획자로서, 이 책을 통해 사진가들의 오랜 고민을 해결하고 세계적인 사진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려 한다. 사진가들이 세계무대에서 자기만의 색깔로 당당하게 승부하며 사진으로 행복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중심으로 풀어냈기에, 이 책은 지금까지 선보인 다른 사진책들과는 차별화된 강점을 지니고 있다. 말하자면 단순히 사진을 잘 찍는 기술적 노하우보다는, 사진을 담아낼 사진가의 관점과 자세부터 사진을 담기 위한 기획, 사진 관리·감상·홍보 등 실전 노하우, 그리고 세계적 사진가로 성장하기 위한 해외공모전 입상 팁과 포트폴리오 작성법, 작가노트에 이력서 구성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특급 정보로 가득 채웠다. 발전하지 않는 사진에 지치거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사람,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 초심자를 넘어 전문가의 영역으로 도약하고 싶은 사람, 자신의 사진을 기획이나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소개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인 셈이다. 사진·기획·전시의 모든 것을 담은 실전 노하우 아기가 첫 걸음을 떼는 것은 전혀 다른 눈높이에서 세상과 마주하는 것이다. 그 순간부터 우리들은 수없는 처음과 마주하게 되는데, 셔터를 누르며 촬영하는 사진가에게 전시나 공모는 어쩌면 사진 세계에서 가장 두려우면서도 설레게 하는 ‘처음’인지도 모른다. 도전해 보고 싶으면서도 엄두가 나지 않아 오랫동안 꿈으로만 지니고 있었던 그런 처음 말이다. 하지만 이왕 사진 세계에 태어났으니 전시나 공모를 통해 세상과 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해 보면 어떨까?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저자는 ‘한국 최초’라는 타이틀을 여럿 지니고 있다. 한국 최초의 뉴욕타임스 사진포트폴리오 심사위원이자 한국 최초의 유네스코 사진상 심사위원, 그리고 한국 최초의 국제사진기획자가 바로 그를 대표하는 자격이다. 국제사진기획자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동안 그는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곳을 먼저 탐험했으며, 세계적인 사진기획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기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그런 그가 15개국의 주요 사진행사에서 기획자, 심사위원, 포트폴리오 리뷰어로 활동하는 동안 새로운 꿈이 생겼다면, 바로 세상과 소통하기를 갈망하는 수많은 사진가들이 세계무대로 진출하도록 돕는 것이다. 단순한 격려나 응원이 아니라, 자신이 다양한 시행착오와 오랜 경험을 통해 터득한 실전 노하우를 통해 사람과 사진을 잇는 사진기획자로서 사진가들과 세계를 이어주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된 것이다. 프롤로그에서 밝혔듯이 저자는 “해외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 정보들을 알려주어 독자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이 책을 썼다. 저자와 이 책을 통해 소통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사진과 사진기획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실행함으로써 세계적인 사진가와 사진기획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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