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  | 포널스

14,400원  | 20200810  | 9791157465576

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에서는 5년전부터 차세대 리더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리더십을 향상시키기 위한 1년 과정의 리더십 챌린지인 영리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영리더들이 가장 고민했던 주제 중 하나가 프리셉터들이 역할을 힘듦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행복한 프리셉터가 되어 신규간호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것이었다. 이에 프리셉터십을 경험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수기를 공모하였고, 우수작으로 채택된 소중한 글들을 모아 하나의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Marilynn E. Doenges, Mary Frances Moorhouse  | 포널스

24,750원  | 20150316  | 9791157460908

▶이 책은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박세인  | 포널스출판사

18,000원  | 20240402  | 9791166275418

“ 빌런 간호사: 더 이상 순종적인 백의의 천사라 부르지 말 것 “ 정신과 간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빌런 정신건강간호사』가 간호사를 위한 출판사 포널스에서 출간된다. 『빌런 정신건강간호사』의 저자는 책에서 자기 자신을 ‘빌런’으로 지칭한다. 이는 정신병동에서 일하며 때로는 피 끓는 열혈 빌런이었다가도 자신의 부족함에 한껏 풀이 죽고, 다시 또 따뜻한 말 한마디에 인류애가 차오르는 시간들, 그 경험을 되도록 생생하게, 오롯이 책 속에 녹여내고자 함이다. ‘백의의 천사’라는 말은 대체 누가 먼저 쓰기 시작한 것일까. 헌신적이고 순종적인 ‘천사’같은 간호사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간호사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긴다. 환자를 돌보고 지키다 숭고하게 산화한 이들을 영웅이라 칭송하다가도, 금세 잊어버린다. 영웅이 필요하지 않은 평화의 시기에 간호사는 ‘서비스직 아가씨’로 전락한다. ”말투가 그게 뭐냐“, ”불친절해서 마음에 안 드니 다른 사람을 불러와라“ 같은 고객의 항의에 ‘천사’같은 간호사들의 마음은 나날이 무너진다. 간호사들은 가슴 속에 불을 품고 산다. 그 불은 열정이기도 하고, 분노이기도 하다. 이 책은 더 이상 순종적이기만 한 ‘착한’ 간호사가 아닌 할 말은 하고 사는, 더 이상 참고만 있지 않는 ‘빌런’ 간호사가 간호사의 현실과 민낯을 세상에 남기는 소리이다. 『빌런 정신건강간호사』는 정신과 간호사 에피소드 이외에도 간호 실무자로서 정신과 환자에게 전하는 치료 팁과 정신과 간호사의 모든 것을 친절히 알려준다. 한때 넷플릭스에서 인기였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대한 간호사의 찐리뷰까지 확인할 수 있다. 글을 읽다 보면, 각 에피소드 간의 온도 차가 상당하는 것에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다. 입장에 따라 불편한 지점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는 ‘빌런’간호사의 진심이 담겨있다. 진심은 언젠가는 반드시 통하는 법. 간절히 정신과 간호사가 되고자 했던 당차고 어렸던 ‘빌런’간호사는 꿈꾸던 대로 노련한 정신 건강 간호사로 성장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의 가슴에도 간호사에 대한 열정을 더하고 꿈을 꾸게 하길 바란다.

함채윤  | 포널스출판사

18,000원  | 20230930  | 9791166274626

임상에서 지칠 때 공감과 위로를 주는 책 죽음을 마주하는 이들에게 간호의 다양성과 폭넓은 역할을 알려주는 책 간호 대상자의 응원과 사랑으로 인해 치유되고 성장한 간호사의 실제 이야기

Connie Henke Yarbro, Debra Wujcik, Barbara Holmes Gobel  | 포널스

40,500원  | 20190305  | 9791157462841

▶ 이 책은 암환자 증상관리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암환자 증상관리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박종선  | 포널스

22,500원  | 20170115  | 9788993599756

『통합의료 정보시스템 실무』는 병원정보시스템의 개요부터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의 실무까지 자세하게 정리한 책이다. 매뉴얼을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어 보고 따라하며 컴퓨터 사용법과 함께 처방전달시스템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 (포널스출판사)의 개정판입니다.

김희영  | 포널스

21,600원  | 20161005  | 9791157465187

▶ 이 책은 보건간호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보건간호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김정운, 강창렬, 모형중, 김경애, 조화정  | 포널스

16,200원  | 20130205  | 9788993599947

건강보험 실무 교재. 청구의 원리와 방법에 대해 충분히 실습할 수 있도록 서면(요양급여비용 명세서) 청구 방식에 중점을 두어 안내한다. 건강보험의 개요, 진료수가 산정방법 및 지침, 약물, 요양급여비용 명세서 등을 다룬다.

Jahangir Moini  | 포널스

29,700원  | 20180301  | 9791157467518

▶ 이 책은 인체생리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인체생리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안황란  | 포널스

13,500원  | 20110720  | 9788993599596

불규칙적인 근무와 환자들을 대하는 스트레스로 간호사들의 스트레스 관리는 잘 이루어 지지 않는게 사실이다. 이러한 간호사들을 위해서 이 책은 긍적적인 태도, 부정적 감정 다스리기, 화 다스리기, 심상법, 근육이완법, 스트레칭, 운동, 영양, 취미생활, 숙면 등을 통한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기법들을 가르쳐주고 있다.

이지원  | 포널스출판사

18,000원  | 20240326  | 9791166275401

“ 미국 간호사를 넘어 투자를 배우다: 미국 간호사 부자 되기 “ 미국 간호사에 대한 정보를 넘어 미국 간호사의 재태크를 다룬 『미국 부자간호사 가난한간호사』가 간호사를 위한 출판사 포널스에서 출간된다. 『미국 부자간호사 가난한간호사』는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이지원 작가가 간호사와 간호대학 교수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흔한 간호사의 길이 아닌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책이다. 미국 간호사가 되어 미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넘어야 하는 산이 많다. 영어, 이민 지역 선정, 휴대전화 개통, 직장에서의 적응 등 한국과는 ‘다름’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 길에서 중요한 것은 단언컨대 돈 관리이다. 미국에서의 돈 관리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고 본인 스스로 개척해야 하는 영역 중 하나이다. 이 책은 간호사로서 미국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돈을 불릴 수 있을까에 대한 입문편이다. 병원별 급여 시스템과 미국 투자 상식, 간호사에게 딱 맞는 똑똑한 자산관리와 재태크에 대한 내용, 그리고 저자가 감추고 싶은 투자의 비밀까지 공개되어 있다. 지금껏 쉽게 찾을 수 없었던 ‘미국 간호사 재태크 방법’을 『미국 부자간호사 가난한간호사』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돈을 벌기 위해 미국 간호사가 되었지만 ‘평생 병동 간호사를 해야 하는 걸까?’, ‘은퇴 후는 어떡하지?’라는 고민을 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국에 입성하고도 후회가 되거나 미국 간호사라는 안정감을 넘어 그 이상을 원하는 미국 간호사를 위해 쓰여진 책이다. ◇ 『미국 부자간호사 가난한간호사』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시작하는 말 △1. 돈을 알아야 하는 이유 △2. 미국 간호사 월급 파헤치기 △3. 미국 간호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돈 불리는 법 △4. 미국 직장에서 할 수 있는 돈 불리는 법△5. 간호사인데 의료비와 보험은 너무 어려워요 △6. 행복한 미래를 위한 미국 간호사 투자법 △7. 유용한 투자 관련 리소스 △ 에필로그 △ Endnote

YK법률사무소 노사공감  | 포널스

13,500원  | 20190715  | 9791157469048

YK법률사무소 노동팀이 다수의 노동자,다수의 사용자와 호흡하고 발을 맞추는 과정에서, 노동법을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누구나의 지식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하였다. 충분한 법적 지식을 바탕으로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 '역지사지'와 진정한 배려로 하나가 될 수 있는 노동존중사회 대한민국에 기여하기 위한 책이다.

강옥기  | 포널스출판사

13,500원  | 20230418  | 9791166271540

〈국제간호사 호주정착기편〉은 용기가 돋보이는 책이다. 작가는 호주 간호사 인턴십 합격으로 낯선 나라에 덜컥 입성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작가의 타지 생활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인턴십 주최 기관이 처음 했던 말과는 전혀 다른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제대로된 지원과 취업 연계를 받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작가는 방황과 고민의 굴레 속에 빠지게 된다. 그럼에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자신의 이력서와 호주 지도를 들고 다니며 총 50개 병원에 자신을 직접 알리러다닌다. 언어, 환경, 사람 모든 게 낯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자신을 누군가에게 알리러 다니는 일,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이 모든 장벽을 극복해내는 과정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또한, 호주 간호사 면허 취득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어딜가나 현장에서 억울한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스토리. 한국과는 사뭇 다른 호주 병원의 분위기와 가치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국제간호사 호주정착기편〉이라고 생각된다.

알엔지야  | 포널스출판사

25,200원  | 20240213  | 9791166275203

“인계 초보 간호사에서 말 잘하는 간호사로 거듭나자“ 간호사 유튜버 ‘알엔지야’가 〈간호사, 알엔지야TV의 병원이야기 1, 2〉를 이어 〈간호사, 알엔지야TV에게 인계받기〉로 포널스에서 새로운 책을 출간했다. 대학병원에서 20년 넘게 일해오면서 신규 간호사가 가장 어려워하는 게 인계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Duty 선생님이 바로 옆에 딱 붙어 앉아서 인계가 시작되면 선배 간호사의 무서운 표정과 함께 질문 세례가 쏟아진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에 대해 질문이 쏟아지면 심장이 콩알만 해지는 느낌, 신규 간호사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감정일 것이다. 모르면 모른다고 혼나고, 맞게 대답을 한 것 같은데 아니라고 하며 또 혼나고, 네가 못한 거 다 해놓고 가라고 하고, 내 duty에 할 일이 아닌데도 해놓으라고 하고... 선배 간호사를 보면 이 지옥 같은 시간이 언제 끝날까? 언제쯤이면 인계 시간이 좀 편해질까? 하는 생각을 매일매일 하게 된다. 결국 시간이 지나야 많은 것을 알게 되고, 환자에 대한 총체적인 것을 알고 있어야 인계가 쉬워진다고 할 수 있다. 인계라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실행하며 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확인시켜주는 최종단계이다. 그만큼 어렵고 알면 알수록 또 알아야 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인계 시간만 되면 등에서 땀이 흐르는 신규간호사를 위해 세상에 나온 책이다. 영상으로 보고, 인계 스크립트를 따라 읽으며 직접 인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폭넓은 환자 사례와 해설을 더한 것도 이 책의 주요 특징이다. 어리숙한 신규 간호사에서 말 잘하는 노련한 간호사가 되고자 하는 간호사를 위한 책이다. ◇ 〈간호사, 알엔지야TV에게 인계받기〉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머리말 △1. 인계 3종 세트 △2. 사례별 인계 △3. 인계 연습

송상아  | 포널스출판사

19,800원  | 20220729  | 9791166273254

수많은 안녕을 하면서도 정작 안녕하지 못한 간호사들에게 이 이야기들이 찰나의 반짝이는 낭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낭만이라고는 한 톨도 없을 것 같은 암 병동에서 매일 숨어있는 낭만을 찾아 헤맸고, 그렇게 하루하루 찾아낸 소중한 낭만이 깃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