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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기르는법"(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혼자를 기르는 법 1 (김정연 만화)

혼자를 기르는 법 1 (김정연 만화)

김정연  | 창비
13,830원  | 20170207  | 9788936473143
생존 조건들 아래, 손쉽게 무시되는 삶의 질에 관한 이야기. 김정연 만화 『혼자를 기르는 법』제1권. 서울에서 혼자 살아가는 20대 사회초년생 여성의 삶을 가감없이 그려낸 작품이다. ‘혼밥’, '혼술‘이 더 이상 별난 일이 아닌 동시대 1인가구의 삶을 뛰어난 감각으로 정확하게 포착해내는 작가는 도전 웹툰 때부터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2016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까지 수상하였다. 능숙한 연출, 유려한 문장, 절제된 형식미, 동시대적 감각으로 지금 웹툰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이자, 현재적인 만화로 자리잡았다. 이 책은 2015년 12월부터 다음 웹툰에서 연재한 시즌1, 2를 책 형식에 맞게 새로 다듬는 동시에, 연재 때 공개되지 않았던 특별 만화까지 수록하고 있다. 이십대 후반의 직장 여성‘이시다’. 그녀는 서울의 좁은 원룸에 살면서 친구가 떠넘긴 햄스터 '쥐윤발'을 키우게 된다. 그 후 소동물 사육에 입문하며 동네 주민 오해수와 친구가 되고, 소동물 사육에 대한 이야기는 도시 속 개인들로 확장된다. 120리터짜리 리빙박스의 햄스터, 테이크아웃 커피컵에 담겨 팔리는 물고기, 한두평 남짓한 고시원의 인간은 얼마나 다를까.
혼자를 기르는 법 2 (김정연 만화)

혼자를 기르는 법 2 (김정연 만화)

김정연  | 창비
13,830원  | 20180531  | 9788936475673
『혼자를 기르는 법』 드디어 완간! 오늘도 혼자들은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웹툰계 최고의 화제작 〈혼자를 기르는 법〉 드디어 완간! 김정연 만화 〈혼자를 기르는 법〉이 완간되었다. 8평 남짓한 원룸에서 햄스터와 함께 생활하는 20대 사회초년생 ‘이시다’의 일상을 그린 작품으로, ‘혼술혼밥’ ‘소확행’ ‘탕진’ 등의 키워드로 표현되는 젊은 세대의 삶을 색다른 시선으로 그려내, 한국 청년-여성의 서사를 증명했다는 찬사를 받으며 2016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다. 아무리 애써도 보통의 삶을 유지하기도 벅찬 사회지만, 단순한 생존 이상의 삶을 원하는 동시대 1인가구의 욕구를 뛰어난 감각으로 정확하게 포착해 깊은 공감을 얻었다. 모노톤의 그림과 블랙유머, 감각적인 문장으로 가감없이 그려낸 시다의 일상을 따라가다보면 세상이 정해준 삶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방식으로 자신을 길러내는 법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다. 〈혼자를 기르는 법〉은 2015년 12월 연재를 시작해 2018년 3월 완결되었으며, 2017년 초 발간된 단행본 1권은 독자들의 이례적인 호응을 받았다. 이번에 발간된 2권에는 단행본에 맞게 다듬은 시즌 3~4와 특별 부록을 담았다.
혼자를 기르는 법 1~2 세트 - 전2권 (어나더 커버 특별판) (완결)

혼자를 기르는 법 1~2 세트 - 전2권 (어나더 커버 특별판) (완결)

김정연  | 창비
28,800원  | 20220615  | 9788936479565
서울에서 혼자 살아가는 20대 사회초년생 여성의 삶을 가감없이 그려낸 김정연 만화 『혼자를 기르는 법』 특별판. 8평 남짓한 원룸에서 햄스터와 함께 생활하는 20대 사회초년생 ‘이시다’의 일상을 그린 작품으로, ‘혼술혼밥’ ‘소확행’ ‘탕진’ 등의 키워드로 표현되는 젊은 세대의 삶을 색다른 시선으로 그려내, 한국 청년-여성의 서사를 증명했다는 찬사를 받으며 2016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한 기념비적 작품이다. 아무리 애써도 보통의 삶을 유지하기도 벅찬 사회지만, 단순한 생존 이상의 삶을 원하는 동시대 1인가구의 욕구를 뛰어난 감각으로 정확하게 포착해 깊은 공감을 얻었다. 모노톤의 그림과 블랙유머, 감각적인 문장으로 가감없이 그려낸 시다의 일상을 따라가다보면 세상이 정해준 삶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방식으로 자신을 길러내는 법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다.
딸이 사춘기가 되면 엄마는 혼자서 눈물을 흘린다 (엄마들의 엄마가 들려주는 사춘기 딸 잘 기르는 법)

딸이 사춘기가 되면 엄마는 혼자서 눈물을 흘린다 (엄마들의 엄마가 들려주는 사춘기 딸 잘 기르는 법)

에토 마키  | 유노라이프
12,960원  | 20200128  | 9791196806767
‘사춘기 딸 엄마’가 도대체 뭐라고… 사춘기 딸의 말투, 행동, 성적 대처부터 엄마의 감정 조절까지 ‘엄마들의 엄마’가 들려주는 사춘기 딸 잘 기르는 법 “그런 차림으로 나가겠다고? 속옷이 다 보이잖아.” “아,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 거니까 내버려 둬 좀!” “너 엄마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다 널 걱정해서 하는 소리잖아!” 딸이 사춘기가 되면 이렇게 엄마와 딸의 전쟁이 시작된다. 어렸을 적에는 말 잘 듣는 착한 딸이었는데, 그때 그 아이는 대체 어디로 간 걸까? 사춘기에 접어들어 갑작스런 변화를 겪는 딸을 보면 엄마의 불안감은 커져만 간다. 엄마도 겪어 봐서 잘 알기에 세세한 것들까지도 신경이 쓰이고 버릇처럼 잔소리를 하게 된다. 그러다가 엄마는 때때로 사춘기 딸의 까칠한 반응에 상처받고, 설거지를 하다가 혹은 닫힌 딸 방문을 망연히 바라보며 혼자서 눈물을 흘린다. 더 심하면, 가뜩이나 갱년기에 접어든 엄마는 자기혐오에 빠지기도 한다. ‘사춘기 딸의 엄마’가 도대체 뭐라고 이리도 힘든 걸까? 엄마들의 배움터 ‘마더 칼리지(Mother Collage)’를 주재하며 일본에서 ‘엄마들의 엄마’로 불리는 저자는 사춘기 딸 때문에 상처받은 엄마들의 마음을 다독거리는 것으로부터 이 책을 시작한다. 그러면서 왜 딸은 유독 엄마에게 까칠한지, 그런 딸과 잘 지내려면 엄마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이야기한다. 이 과정을 통해 엄마는 그동안 딸과의 사이에 깊게 패인 감정의 골에서 빠져나와 엄마로서, 한 여성으로서 딸과 새롭게 관계 맺기에 나서게 된다. 더 나아가 사춘기 딸을 둔 부모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노하우들도 대거 공개한다. 핵심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대응하는 것이다. 부모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 싶어 매사 까칠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모가 중심을 잡아 주기를 내심 바라는 게 사춘기 특성이다. 그러니 사춘기 딸의 마음은 받아 주되, 행동은 단호하게 규제해도 좋다! 이를 위해 저자는 부모 교육 전문가답게 딸아이의 거친 말투와 행동에 대처하는 법부터 학교생활, 공부 및 성적 관리, 더 나아가 앞으로의 진로를 계획하는 일까지 폭넓게 노하우를 전수한다. 저자는 자신 스스로 두 딸을 겪은 육아 경험과 부모 코치를 통해 만난 수많은 엄마들의 육아 경험을 이 책에 폭넓게 녹여냈다. 그만큼 사춘기 딸을 둔 모든 엄마들이 막연히 갖고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딸 키우는 기쁨을 맛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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