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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성기"(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카페 확성기 1 (바리스타가 읽은 말-꽃)

카페 확성기 1 (바리스타가 읽은 말-꽃)

이호걸  | 청어
13,500원  | 20170310  | 9791158604684
카페라는 말의 뿌리는 에티오피아 지역명인 ‘카파 caffa’에서 유래한다. 커피라는 말로 변천되기까지는 수많은 세월이 흘렀다. 우리나라는 다소 포괄적이다. 커피, 음료, 술 또는 가벼운 서양 음식을 파는 집으로 부르기도 하고, 인터넷의 어떤 모임과 가상의 여유 공간까지 그 의미가 확대되었다. 확성기 擴聲器 는 소리를 크게 하여 멀리까지 들릴 수 있도록 하는 기구다. 저자는 이 책에 많은 시인의 작품이 들어가 있기에 카페며, 시를 보다 알기 쉽게 감상하는 맛을 제공하였기에 확성기라 했다고 한다.
카페 확성기 2 (바리스타가 읽은 말-꽃)

카페 확성기 2 (바리스타가 읽은 말-꽃)

이호걸  | 청어
13,500원  | 20170420  | 9791158604776
한 편의 시에서 나는 진한 에스프레소의 향기, 커피시인 이호걸이 안내하는 달콤하고 쌉싸름한 시의 세계『카페 확성기』제2권. 필자는 웹진 , 에 선정한 작품으로 詩 감상문을 썼다. 일반인은 이 감상문을 읽음으로 詩에 더 가까워졌으면 하고 썼다. 물론 詩는 문장이 다의적이라 읽는 이에게 각기 다르게 해석된다. 필자는 오로지 詩에 중점을 두었다. 우리가 바라는 이상, 꿈, 희망, 사랑, 죽음 그 어떤 것도 詩로 맺어 설명했다.
디자인 확성기 (디자인 읽기를 권함)

디자인 확성기 (디자인 읽기를 권함)

이정혜, 이기준, 윤여경, 이지원, 김선미  | 지콜론북
10,800원  | 20121017  | 9788996942511
디자이너의 생각을 엿보다! 디자인 읽기를 권함『디자인 확성기』.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책이다. 일상 속 무수하게 만나게 되는 디자인을 만드는 사람 9명이 모여 그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도록 도왔다. 디자이너만이 떠올릴 수 있는 생각, 들려 줄 수 있는 말, 그러나 우리들도 생각해 봄직한 '현실의' 디자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는 몇몇의 생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결코 녹록지 않은 디자이너의 일상, 신화화된 디자인에 대한 부담감, 디자인 현실의 불편함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디자이너들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나름의 판단과 마음가짐을 담아냈다.
확성기 보수와 짹짹이 진보 (장제국 칼럼집)

확성기 보수와 짹짹이 진보 (장제국 칼럼집)

장제국  | 논형
10,800원  | 20110320  | 9788963570105
장제국 칼럼집 『확성기 보수와 짹짹이 진보』. 부산의 다양한 사회 문화적 정보를 지역과 중앙의 신문지상에 게재했던 장제국의 칼럼을 하나로 모아 정리했다. 지방에서도 정치안보 문제와 같은 중앙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의 관점으로 피력하고, 또 지방도 국제관계와 같은 비지방적 문제에서 공헌할 수 있다는 점을 경험과 비전을 통해 보여준다.
안전킹 확성기 출동! 안전 지킴이

안전킹 확성기 출동! 안전 지킴이

애플비북스 편집부  | 애플비북스
0원  | 20180401  | 8809254704441
안전킹 확성기와 함께 우리 동네 안전은 내가 지켜요! 5가지 안전 모드로 생생한 안전 메시지와 재미있는 효과음을 들어 보세요. 확성기의 마이크 기능으로 나도 안전을 위한 메시지를 마음껏 전할 수 있지요! 역할 가면 놀이책을 펼치면 경찰관부터 소방관, 응급 구조 대원, 해양 구조 대원, 안전 지킴이까지 5가지 역할 놀이도 할 수 있고, 각 직업이 하는 일도 알차게 배울 수 있어요. 안전킹 확성기와 함께 안전 교육을 하고, 재미있는 놀이도 해 보세요!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

구효서  | 세계사
0원  | 19930601  | 9788933800218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 등단한 중견작가의 작품집. 표제 외에 13편을 싣고 있다.
실험적 작가 정신과 탄탄한 문체로 신세대 소설의 지평을 열어가는 작가 구효서의 두번째 창작집이다. 1부의 소설에서 그는 기호학적 인칭도입, 파격적 구성, 후기 산업사회 증후를 적극적으로 수용, 비판적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으며, 2부의 소설에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상품화될 수밖에 없는 예술과 문학에 대하여 이 시대 문학인의 존재가치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3부에서는 소시민적 삶에 대한 염증과 애정을 차분히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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