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카페 확성기 2

카페 확성기 2

(바리스타가 읽은 말 - 꽃)

이호걸 (지은이)
청어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7,500원 -10% 370원 6,380원 >

책 이미지

카페 확성기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카페 확성기 2 (바리스타가 읽은 말 - 꽃)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8604776
· 쪽수 : 249쪽
· 출판일 : 2017-04-20

책 소개

이 책에 소장한 詩는 모두 200여 편과 필자의 일기와 그간 시인의 시를 읽고 감에 겨워 썼던 몇 편의 詩를 포함하면 약 300여 편 이상 될 거로 생각한다. 시 詩 삼백 편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생각에 사악함이 없다고 하겠다.

목차

머리말

곰손이
는개
두멧길
마지기
바지랑대
산말
아름드리
작달비
초꽂이
툭사리 포집다
하뭇하다
작소일기

후기
참고문헌

저자소개

이호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나 영남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무역회사에 1년 일한 바 있으며 글로 적기에는 마뜩찮은 자질구레한 일을 많이 했다. 자동판매기 관련 일을 하다가 커피에 매료가 되었다. 커피 일을 직접 해보겠다고 일을 시작한 해가 26살 때였다. 원두커피 사업은 2003년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14년의 경험을 얻게 되었다. 올해 만 46세다. 커피 일을 시작한 이후로 한 번도 커피를 배반한 적 없는, 말 그대로 무뚝뚝한 사람이다. 다섯 평으로 시작한 카페가 100평대에 이르렀으니 크나큰 발전이었다. 지금은 경산에서 ‘카페 조감도’, ‘카페리코 본점’을 경영한다. 글을 좋아해서 읽은 책이 많고 쓴 글도 꽤 된다. 하지만 죄다 읽기에는 부족한 것이 많다. 완벽한 글을 쓰는 것이 나의 목표다. 그러는 날이 오겠는가마는 늘 시도하며 도전하는 마음이 아직 있다는 것에 삶의 보람을 느낀다. 그간 쓴 책으로 『커피향 노트』, 『카페 조감도』, 『가배도록 1·2』, 『카페 간 노자』, 『커피 좀 사줘』, 『카페 확성기 1』 외 다수 있다.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시마을(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www.feelpoem.com) 동인으로, 작소(鵲巢)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본문 - ‘머리말’

『카페 확성기 1』을 쓰고 원고 투고한 시점 곧바로 2권을 썼다. 2권 머리말을 쓰는 지금 말끔하게 제본한 『카페 확성기』 1권, 책을 보고 있다.
책 쓰는 사람으로 직접 쓴 책을 받아보는 이 느낌은 무어라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쁨이 가득하다.
아무튼, 『카페 확성기 2』를 바로 내게 된 것은 필자에게는 무한도전이자 무모한 도전인지도 모르겠다. 글을 읽지 않으면 하루가 무모해서 뜻깊은 글 읽기가 되었으면 하고 시를 보았다. 시에 관심은 있으나 보기가 두렵거나 꺼리는 분들도 함께 공유하는 마당을 마련하고 싶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매년 우리나라 사람은 책 보는 비율이 점점 줄어든다고 발표했다. 이러는 와중에 책 쓰는 사람은 예전보다 더 많다.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이 예전보다 더 많아진 게다. 책을 쓴다는 것은 좋은 문장을 구사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책을 탐독해야 한다.
구술과 문자는 생각만큼 손에 잘 맞지 않아 쓰는 데 부단히 노력하여야 제법 읽을 수 있는 책을 쓸 수 있다. 그렇다고 시를 많이 읽는다고 해서 좋은 문장을 얻는 것도 아니다. 적절한 비유를 쓰지 않는다면 좋은 글을 쓸 수 없으니 이러한 목적에 시를 보게 된 것도 사실이다.
시 詩 는 문학의 꽃이라 비유한다. 그만큼 문장의 완전성에 이른 것이 詩겠다. 하지만 요즘 현대 詩는 많은 독자를 잃은 것도 사실이다. 문학의 독보적 발전은 詩를 소비하는 독자의 눈은 살피지 못했다. 그만큼 간격이 생겼다.
필자는 웹진 <시인광장>, <올해의 좋은 시>에 선정한 작품으로 詩 감상문을 썼다. 일반인은 이 감상문을 읽음으로 詩에 더 가까워졌으면 하고 썼다. 물론 詩는 문장이 다의적이라 읽는 이에게 각기 다르게 해석된다. 필자는 오로지 詩에 중점을 두었다. 우리가 바라는 이상, 꿈, 희망, 사랑, 죽음 그 어떤 것도 詩로 맺어 설명했다.
이 책에 소장한 詩는 모두 200여 편과 필자의 일기와 그간 시인의 시를 읽고 감에 겨워 썼던 몇 편의 詩를 포함하면 약 300여 편 이상 될 거로 생각한다. 공자께서는 시 삼백, 일언이폐지, 왈 사무사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思無邪 라 했다. 시 詩 삼백 편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생각에 사악함이 없다고 하겠다.
공자는 춘추시대에 민요를 중심으로 약 3천여 편 중 311편을 간추려 『시경』으로 정리했다. 오늘날 전하는 것은 305편이며 시 삼백이라 함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필자의 글이 공자의 시 삼백에 견줄만한 글은 아니다만, 우리 문학의 현대 詩를 보는 것은 시경과 크게 다를 것도 없겠다는 생각이다.
호! 그나저나, 필자의 짧은 시간에 200여 편의 詩를 감상하다 보니 잘못된 것도 많을 것이다. 독자는 너그럽게 읽어주셨으면 한다.
끝으로 이 詩를 제공한 여러 시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혹여나 필자와 가까운 곳에 계신다면, 카페 조감도(경산 사동 삼성현로 484-2)에 오셨으면 한다. 커피 한 잔 나누며 詩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다.
필자의 詩 감상문은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에 모두 발표한 것이다.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약칭 시마을 www.feelpoem.com)은 우리나라 유일무이한 대중성을 확보한 문학 사이트다. 시마을 여러 동인 선생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함을 표한다. 어느 문단보다도 일반 서민이 마음껏 글을 쓰며 발표하는 장으로 크나큰 발전을 기대한다.

경산 사동
카페 鳥瞰圖에서
鵲巢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58605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