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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내경소문"(으)로   2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황제내경 : 소문 (동양의학 2천년의 밑그림을 완성한 경전)

황제내경 : 소문 (동양의학 2천년의 밑그림을 완성한 경전)

정진명  | 학민사
34,200원  | 20150610  | 9788971932285
2천 년 전의 의원들이 수많은 논쟁을 통해 얻어낸 귀한 경험과 이론을 정리한 책이『황제내경』이다. 특히 『황제내경』 2권 중의 하나인 「소문」은, 동양의학의 밑바탕을 이루는 책이다. 그래서 세세한 처방이나 해결책보다는 몸과 병을 어떤 시각으로 보아야 하는가 하는 의학 철학으로 채워졌다. 황제내경은 「소문」과 「영추」 2가지다. 「영추」는 이미 주해자가 번역했다. 동양의학의 밑그림을 놓은 책인 만큼 번역본도 적지 않다. 문제는 의학 서적이란 전문가끼리 돌려보는 책이어서 일반인을 위한 배려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정작 어렵고 중요한 용어 한문 그대로 두고 옮겼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어렵게만 느껴진다. 바로 이런 점을 두고 오래 고민한 저자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옮긴 것이 이 책이다. 동양의학은 서양의학에서 보지 못하는 새로운 안목을 열어준다. 병을 병으로만 보고 쳐부수어야 할 적으로 간주하면 결국 자신의 몸을 죽이는 결과에 이른다는 것이 동양의학의 기본시각이다. 따라서 병든 곳을 잘라내고 없앨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균형을 고민하고 새로운 치료 방법을 찾아서 몸이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는 방법을 찾을 때이다. 그럴 때 『황제내경 - 소문』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황제내경소문

황제내경소문

황원식 역  | 전통문화연구회
38,000원  | 19921001  | 9788985395083
황제내경소문은 각 81편으로 구성된 소문과 영추의 두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동양의학 기초이론의 최고 고전으로 과학사 뿐만 아니라 철학사에도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본서의 저자에 대해서는 황제 등 여러 설이 있으나 수세기에 걸쳐 수 많은 학자들에 의하여 저술된 것으로 본다. 본서는 음양오행설을 근원으로 하여 황제가 岐伯 등 6인의 신하와 문답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서는 우리 한의학의 기초가 되었으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황제내경소문 - 중 (한의학의 성서 2)

황제내경소문 - 중 (한의학의 성서 2)

황제헌원씨  | 자유문고
16,200원  | 20040825  | 9788970300641
황제내경소문 중권. 동양 의학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종합백과사전이며, 종교의 경전과 같은 것으로 한의학도라면 필독해야 할 책인 황제내경소문 총 24권 81편을 3권에 담았다. 자연적인 기의 치료법과 기에 따른 질병의 확산, 기후의 순응에 따른 질병의 치료, 모든 질병은 자연 현상의 부조화에서 기인한다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소문촬요: 황제내경 소문이야기 (황제내경 소문이야기)

소문촬요: 황제내경 소문이야기 (황제내경 소문이야기)

최재훈  | 다산출판사
24,000원  | 20221120  | 9788971106297
"황제내경 소문"은 우주 생명이나 인체의 생명 활동이 음양이라는 상대적 에너지의 모습이며 오행 각각의 원소들의 상관관계로서 생명활동의 원천적 내용임을 설명하고 있다.
황제내경소문(금석)

황제내경소문(금석)

배병철  | 성보사
70,000원  | 20121026  | 9788995028322
『황제내경소문(금석)』은 1994년판《금석황제내경》을 수정하고, 보충한 것이다. 본서의 첫머리에《금석》의 학술사상을 정리함으로써 초학자들이《금석》의 기본원리를 한층 파악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황제내경: 소문편(만화)

황제내경: 소문편(만화)

주춘재  | 청홍
19,800원  | 20070315  | 9788990116185
은 동양의학의 이론서 중 가장 오래된 책으로 저술 당시까지의 의학 이론에 대한 총결산일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한의학 이론의 뿌리와 기본을 이루고 있는 한의학의 고전이자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다. 한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할 이지만 지금까지 번역된 책들은 대부분 한자로 되어 있어 전문지식이 없으면 볼 수가 없었다. 이 책은 독자가 알기 쉬운 번역과 자세한 주석, 그리고 풍부한 그림삽입을 통해 전문지식이 없는 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 책은 을 이루는 두 큰 부분중 하나인 편을 번역한 것으로서《황제내경》 원문에 대한 역사적, 철학적 배경 설명과 〈소문〉 81편 중 일반인이 궁금해하고 중요한 부분으로 일컬어지는 부분만을 간추려서 32편의 글에 담았다.
황제내경소문 - 상 (한의학의 성서 1)

황제내경소문 - 상 (한의학의 성서 1)

황제헌원씨  | 자유문고
20,700원  | 20040825  | 9788970300634
황제내경소문 상권. 동양 의학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종합백과사전이며, 종교의 경전과 같은 것으로 한의학도라면 필독해야 할 책인 황제내경소문 총 24권 81편을 3권에 담았다. 자연적인 기의 치료법과 기에 따른 질병의 확산, 기후의 순응에 따른 질병의 치료, 모든 질병은 자연 현상의 부조화에서 기인한다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황제내경소문 - 하 (한의학의 성서 3)

황제내경소문 - 하 (한의학의 성서 3)

황제헌원씨  | 자유문고
16,200원  | 20040825  | 9788970300658
황제내경소문 하권. 동양 의학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종합백과사전이며, 종교의 경전과 같은 것으로 한의학도라면 필독해야 할 책인 황제내경소문 총 24권 81편을 3권에 담았다. 자연적인 기의 치료법과 기에 따른 질병의 확산, 기후의 순응에 따른 질병의 치료, 모든 질병은 자연 현상의 부조화에서 기인한다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황제내경 소문 (중)

황제내경 소문 (중)

이경  | 퍼플
23,700원  | 20211201  | 9788924087314
《흠정고금도서집성》은 청나라 진몽뢰가 강희11년(1672)한림 편수가 된 후 20여 년간 15,000여 권의 본인 장서와 ‘협일당’ 장서를 총망라하여 집대성한 백과자료다. 초고의 명칭은 《고금도서휘편》이었으나, 강희제가 《고금도서집성》이란 서명을 하사하고, 무영전에서 초간하였다. 이후 광서 14년(1888), 20년(1894)에 각각 연인본과 석인본이 나왔고, 1934년 상해 중화서국에서 동활자본을 축인하였는데 오늘날 각종 판본의 저본이 된다. 《고금도서집성의부전록》은 《흠정고금도서집성》 중 의부만을 따로 모아 ‘의부전록’이라 명명, 출판한 것이다. 역대(《황제내경》부터 청나라 초기 문헌까지)의학전적 120여 종이 참고되었다. 본서는 《고금도서집성의부전록》의 의경주석 중 1-46권에 해당하는 《소문》을 상, 중, 하권으로 나눈 것이다. 《소문》은 당나라 왕빙, 명나라 마시, 청나라 장지총의 주석을 주로 하며, 기타 양상선, 임억 등 20여 명의 설도 포함된다. 시중에는 이미 많은 주석서들이 나와있으나 왕빙, 마시, 장지총 3인의 주를 모은 것은 《의부전록》이 유일하다. 게다가 몇천 년 석학들의 설이 선별, 망라되어 있어 그 가치를 가늠할 수 없다. 기존의 《의부전록》은 모두 영인된지 오래되어 구하기 쉽지 않고, 구하여도 글자가 작고 세로쓰기로 되어있어 현대인들이 읽는데 어려움이 컸다. 본서는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가로쓰기로 바꾸고, 글자 크기를 키우며, 경문과 주석의 서체를 구분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도표를 명징하게 복원하여 본문과 대조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저본은 1934년 상해 중화서국의 동활자 축인본을 사용하였고, 인민위생출판사 1988년판의 교점과 주를 참고하여 교열하였다.
황제내경 소문(黃帝內經 素問) (상) (자연의학・자연치유・에너지의학 교과서, 개정증보판)

황제내경 소문(黃帝內經 素問) (상) (자연의학・자연치유・에너지의학 교과서, 개정증보판)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 부크크(bookk)
51,000원  | 20221205  | 9791141004880
황제내경은 제대로 알게 되면 소름이 돋게 만드는 책이다. 그러나 이 정도까지 가려면, 가로막고 있는 수많은 장벽(Hurdle)을 넘어야만 한다. 최소한 20가지 이상의 과학을 섭렵해야 하는데, 여기서 넘기 힘든 제일 큰 장벽은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量子力學)이다. 양자역학은 이를 전공하고 있는 학자들도 어려워하는 최첨단 과학이다. 그리고, 이런 최첨단 양자역학을 의학에 도입한다는 사실은 또 한 번의 고통을 수반하게 만든다. 그러면, 왜 양자역학을 도입해야만 황제내경을 풀 수 있을까? 답은 황제내경이 에너지(氣) 의학이기 때문이다. 즉, 양자역학은 에너지(氣)를 다룬다는 뜻이다. 그래서 인체를 작동시키는 에너지를 알기 위해서는 자동으로 양자역학을 알아야 하고, 이어서 이를 인체의 에너지에 적용시킬 수 있어야만 드디어 황제내경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이런 관계를 잘 몰라서 황제내경을 제대로 풀 수가 없었고, 결국에 황제내경은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양자역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가 보는 세상은 모두 에너지 그 자체이다. 즉, 우리가 물체라고 말하는 그 자체가 실제로는 실체가 없는 에너지일 뿐이라는 뜻이다. 이것이 불교의 경전인 반야심경(般若心經)이 말하는 공(空)의 개념이다. 즉, 우리가 인체를 포함해서 물체라고 말하는 모든 물체는 실제로는 에너지만 가득한 텅텅 비어있는 공간일 뿐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 실체가 없는 물체들은 모두 에너지를 통해서 대화하게 된다. 그러면 자동으로 인체도 우주와 에너지로 대화하게 된다. 그래서 모든 의학은 자동으로 에너지 의학이 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황제내경뿐만 아니라, 인도 의학인 아유르베다(Ayurveda), 아랍 의학인 유나니(Unani) 그리고 서양에서 나온 메스머리즘(Mesmerism)도 모두 에너지 의학이다. 그러면, 에너지 의학이 아닌 기타 의학은 하급의 의학이라는 뜻이 된다. 즉, 에너지가 기반이 아닌 단백질을 기반으로 발전한 최첨단 현대의학은 자동으로 하급 의학이 된다는 뜻이다. 이런 연유로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의학은 자동으로 천문학(astronomy:天文學)을 필수 항목으로 하고 있다. 즉, 우리 인체가 보유한 에너지의 근원이 태양이 공급한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태양의 에너지를 간섭하는 행성이 바로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라는 다섯 개의 오성(五星)이다. 이들 에너지를 오행(五行)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여기에 태양의 에너지를 합쳐서 육기(六氣)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둘을 합쳐서 오운육기(五運六氣)라고 부른다. 그래서 오운육기의 개념은 에너지 의학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개념이다. 이 개념을 모르면, 에너지 의학은 자동으로 모르게 된다. 그래서 오행(五行)의 개념은 인도 의학인 아유르베다에서도 자동으로 나오게 된다. 아유르베다에서는 오행(五行)이 흙(土), 물(水), 불(火), 공기(金), 에테르(木)로 표현된다. 사실 아유르베다는 황제내경하고 구성이 아주 흡사하다. 서로 에너지 의학이다 보니까 구조가 서로 흡사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황제내경을 제대로 알게 되면, 아유르베다는 그냥 술술 풀리게 된다. 그리고 이 가운데에서 가교의 역할을 한 고리가 불교의 공(空)이라는 개념이다. 그리고 육기(六氣)의 개념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도 나온다. 황제내경에서 육기는 12지지(十二地支)로 표현된다. 즉, 이 십이지지를 음양으로 짝을 만들면 육기가 된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핵심은 12신(十二神)이다. 그리고 이 12신은 남자(陽) 신 6명과 여자(陰) 신 6명이 된다. 즉, 이를 황제내경 방식으로 풀면, 음이 6개이고, 양이 6개이다. 즉, 12지지와 12신은 똑같다는 뜻이다. 참고로 황제내경에서는 에너지를 신(神)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카오스(Chaos)는 황제내경에 나오는 태극(太極)의 개념으로서 혼돈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도 실제로는 우주의 에너지(氣)를 말하고 있을 뿐이다. 이들 12신은 열심히 싸우기도 하고 서로 협동하기도 하는데, 이 개념을 황제내경으로 보면, 서로 돕는 상생(相生) 관계와 서로 싸우는 상극(相剋) 관계를 말한다. 그래서 황제내경의 개념을 정확히 알게 되면, 아유르베다와 같은 종류의 에너지 의학은 쉽게 해석할 수가 있게 된다. 지금 아유르베다도 양자역학을 도입하지 않고 해석하면서, 아유르베다의 해석도 엉망이 되고 있다. 물론 지금까지 황제내경의 해석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서양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동종요법(同種療法:homeopathy)도 사실은 황제내경의 한 지류에 불과하다. 동종요법의 시작은 말라리아 치료에서 시작되는데, 사실 이는 이열치열(以熱治熱)의 원리에 불과하다. 즉, 동종요법을 황제내경으로 보자면, 땀 법이 정확히 동종요법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성적인 힘을 믿는 탄트라(Tantra)와 에너지 순환을 믿는 차크라(chakra)는 모두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특히 차크라는 6개의 중요 지점이 있는데, 이는 모두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통제하는 곳들이다. 이를 동양의학에서는 단전(丹田)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황제내경은 이를 스테로이드를 통제하는 12정경의 원혈(原穴)로 표현하고 있다. 즉, 탄트라나 차크라도 황제내경의 한 지류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황제내경은 전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 의학의 교과서이다. 그리고 참고로 탄트라나 차크라의 에너지 원천은 프로이트(S. Freud)나 라이히(Wilhelm Reich)가 말하는 리비도(libido)의 에너지이다. 그리고 여기서 참 재미있는 현상을 볼 수가 있다. 최첨단 현대의학은 양자역학보다 수준이 엄청나게 낮은 고전물리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최첨단 현대의학이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황제내경을 해석하면서 조롱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략)
황제내경 소문(黃帝內經 素問) (중) (자연의학・자연치유・에너지의학 교과서, 개정증보판)

황제내경 소문(黃帝內經 素問) (중) (자연의학・자연치유・에너지의학 교과서, 개정증보판)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 부크크(bookk)
45,000원  | 20221205  | 9791141004897
"황제내경은 제대로 알게 되면 소름이 돋게 만드는 책이다. 그러나 이 정도까지 가려면, 가로막고 있는 수많은 장벽(Hurdle)을 넘어야만 한다. 최소한 20가지 이상의 과학을 섭렵해야 하는데, 여기서 넘기 힘든 제일 큰 장벽은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量子力學)이다. 양자역학은 이를 전공하고 있는 학자들도 어려워하는 최첨단 과학이다. 그리고, 이런 최첨단 양자역학을 의학에 도입한다는 사실은 또 한 번의 고통을 수반하게 만든다. 그러면, 왜 양자역학을 도입해야만 황제내경을 풀 수 있을까? 답은 황제내경이 에너지(氣) 의학이기 때문이다. 즉, 양자역학은 에너지(氣)를 다룬다는 뜻이다. 그래서 인체를 작동시키는 에너지를 알기 위해서는 자동으로 양자역학을 알아야 하고, 이어서 이를 인체의 에너지에 적용시킬 수 있어야만 드디어 황제내경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이런 관계를 잘 몰라서 황제내경을 제대로 풀 수가 없었고, 결국에 황제내경은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양자역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가 보는 세상은 모두 에너지 그 자체이다. 즉, 우리가 물체라고 말하는 그 자체가 실제로는 실체가 없는 에너지일 뿐이라는 뜻이다. 이것이 불교의 경전인 반야심경(般若心經)이 말하는 공(空)의 개념이다. 즉, 우리가 인체를 포함해서 물체라고 말하는 모든 물체는 실제로는 에너지만 가득한 텅텅 비어있는 공간일 뿐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 실체가 없는 물체들은 모두 에너지를 통해서 대화하게 된다. 그러면 자동으로 인체도 우주와 에너지로 대화하게 된다. 그래서 모든 의학은 자동으로 에너지 의학이 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황제내경뿐만 아니라, 인도 의학인 아유르베다(Ayurveda), 아랍 의학인 유나니(Unani) 그리고 서양에서 나온 메스머리즘(Mesmerism)도 모두 에너지 의학이다. 그러면, 에너지 의학이 아닌 기타 의학은 하급의 의학이라는 뜻이 된다. 즉, 에너지가 기반이 아닌 단백질을 기반으로 발전한 최첨단 현대의학은 자동으로 하급 의학이 된다는 뜻이다. 이런 연유로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의학은 자동으로 천문학(astronomy:天文學)을 필수 항목으로 하고 있다. 즉, 우리 인체가 보유한 에너지의 근원이 태양이 공급한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태양의 에너지를 간섭하는 행성이 바로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라는 다섯 개의 오성(五星)이다. 이들 에너지를 오행(五行)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여기에 태양의 에너지를 합쳐서 육기(六氣)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둘을 합쳐서 오운육기(五運六氣)라고 부른다. 그래서 오운육기의 개념은 에너지 의학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개념이다. 이 개념을 모르면, 에너지 의학은 자동으로 모르게 된다. 그래서 오행(五行)의 개념은 인도 의학인 아유르베다에서도 자동으로 나오게 된다. 아유르베다에서는 오행(五行)이 흙(土), 물(水), 불(火), 공기(金), 에테르(木)로 표현된다. 사실 아유르베다는 황제내경하고 구성이 아주 흡사하다. 서로 에너지 의학이다 보니까 구조가 서로 흡사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황제내경을 제대로 알게 되면, 아유르베다는 그냥 술술 풀리게 된다. 그리고 이 가운데에서 가교의 역할을 한 고리가 불교의 공(空)이라는 개념이다. 그리고 육기(六氣)의 개념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도 나온다. 황제내경에서 육기는 12지지(十二地支)로 표현된다. 즉, 이 십이지지를 음양으로 짝을 만들면 육기가 된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핵심은 12신(十二神)이다. 그리고 이 12신은 남자(陽) 신 6명과 여자(陰) 신 6명이 된다. 즉, 이를 황제내경 방식으로 풀면, 음이 6개이고, 양이 6개이다. 즉, 12지지와 12신은 똑같다는 뜻이다. 참고로 황제내경에서는 에너지를 신(神)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카오스(Chaos)는 황제내경에 나오는 태극(太極)의 개념으로서 혼돈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도 실제로는 우주의 에너지(氣)를 말하고 있을 뿐이다. 이들 12신은 열심히 싸우기도 하고 서로 협동하기도 하는데, 이 개념을 황제내경으로 보면, 서로 돕는 상생(相生) 관계와 서로 싸우는 상극(相剋) 관계를 말한다. 그래서 황제내경의 개념을 정확히 알게 되면, 아유르베다와 같은 종류의 에너지 의학은 쉽게 해석할 수가 있게 된다. 지금 아유르베다도 양자역학을 도입하지 않고 해석하면서, 아유르베다의 해석도 엉망이 되고 있다. 물론 지금까지 황제내경의 해석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서양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동종요법(同種療法:homeopathy)도 사실은 황제내경의 한 지류에 불과하다. 동종요법의 시작은 말라리아 치료에서 시작되는데, 사실 이는 이열치열(以熱治熱)의 원리에 불과하다. 즉, 동종요법을 황제내경으로 보자면, 땀 법이 정확히 동종요법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성적인 힘을 믿는 탄트라(Tantra)와 에너지 순환을 믿는 차크라(chakra)는 모두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특히 차크라는 6개의 중요 지점이 있는데, 이는 모두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통제하는 곳들이다. 이를 동양의학에서는 단전(丹田)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황제내경은 이를 스테로이드를 통제하는 12정경의 원혈(原穴)로 표현하고 있다. 즉, 탄트라나 차크라도 황제내경의 한 지류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황제내경은 전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 의학의 교과서이다. 그리고 참고로 탄트라나 차크라의 에너지 원천은 프로이트(S. Freud)나 라이히(Wilhelm Reich)가 말하는 리비도(libido)의 에너지이다. 그리고 여기서 참 재미있는 현상을 볼 수가 있다. 최첨단 현대의학은 양자역학보다 수준이 엄청나게 낮은 고전물리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최첨단 현대의학이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황제내경을 해석하면서 조롱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략)
황제내경 소문(黃帝內經 素問) (하) (자연의학・자연치유・에너지의학 교과서, 개정증보판)

황제내경 소문(黃帝內經 素問) (하) (자연의학・자연치유・에너지의학 교과서, 개정증보판)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 부크크(bookk)
47,000원  | 20221205  | 9791141004903
황제내경은 제대로 알게 되면 소름이 돋게 만드는 책이다. 그러나 이 정도까지 가려면, 가로막고 있는 수많은 장벽(Hurdle)을 넘어야만 한다. 최소한 20가지 이상의 과학을 섭렵해야 하는데, 여기서 넘기 힘든 제일 큰 장벽은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量子力學)이다. 양자역학은 이를 전공하고 있는 학자들도 어려워하는 최첨단 과학이다. 그리고, 이런 최첨단 양자역학을 의학에 도입한다는 사실은 또 한 번의 고통을 수반하게 만든다. 그러면, 왜 양자역학을 도입해야만 황제내경을 풀 수 있을까? 답은 황제내경이 에너지(氣) 의학이기 때문이다. 즉, 양자역학은 에너지(氣)를 다룬다는 뜻이다. 그래서 인체를 작동시키는 에너지를 알기 위해서는 자동으로 양자역학을 알아야 하고, 이어서 이를 인체의 에너지에 적용시킬 수 있어야만 드디어 황제내경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이런 관계를 잘 몰라서 황제내경을 제대로 풀 수가 없었고, 결국에 황제내경은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양자역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가 보는 세상은 모두 에너지 그 자체이다. 즉, 우리가 물체라고 말하는 그 자체가 실제로는 실체가 없는 에너지일 뿐이라는 뜻이다. 이것이 불교의 경전인 반야심경(般若心經)이 말하는 공(空)의 개념이다. 즉, 우리가 인체를 포함해서 물체라고 말하는 모든 물체는 실제로는 에너지만 가득한 텅텅 비어있는 공간일 뿐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 실체가 없는 물체들은 모두 에너지를 통해서 대화하게 된다. 그러면 자동으로 인체도 우주와 에너지로 대화하게 된다. 그래서 모든 의학은 자동으로 에너지 의학이 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황제내경뿐만 아니라, 인도 의학인 아유르베다(Ayurveda), 아랍 의학인 유나니(Unani) 그리고 서양에서 나온 메스머리즘(Mesmerism)도 모두 에너지 의학이다. 그러면, 에너지 의학이 아닌 기타 의학은 하급의 의학이라는 뜻이 된다. 즉, 에너지가 기반이 아닌 단백질을 기반으로 발전한 최첨단 현대의학은 자동으로 하급 의학이 된다는 뜻이다. 이런 연유로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의학은 자동으로 천문학(astronomy:天文學)을 필수 항목으로 하고 있다. 즉, 우리 인체가 보유한 에너지의 근원이 태양이 공급한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태양의 에너지를 간섭하는 행성이 바로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라는 다섯 개의 오성(五星)이다. 이들 에너지를 오행(五行)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여기에 태양의 에너지를 합쳐서 육기(六氣)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둘을 합쳐서 오운육기(五運六氣)라고 부른다. 그래서 오운육기의 개념은 에너지 의학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개념이다. 이 개념을 모르면, 에너지 의학은 자동으로 모르게 된다. 그래서 오행(五行)의 개념은 인도 의학인 아유르베다에서도 자동으로 나오게 된다. 아유르베다에서는 오행(五行)이 흙(土), 물(水), 불(火), 공기(金), 에테르(木)로 표현된다. 사실 아유르베다는 황제내경하고 구성이 아주 흡사하다. 서로 에너지 의학이다 보니까 구조가 서로 흡사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황제내경을 제대로 알게 되면, 아유르베다는 그냥 술술 풀리게 된다. 그리고 이 가운데에서 가교의 역할을 한 고리가 불교의 공(空)이라는 개념이다. 그리고 육기(六氣)의 개념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도 나온다. 황제내경에서 육기는 12지지(十二地支)로 표현된다. 즉, 이 십이지지를 음양으로 짝을 만들면 육기가 된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핵심은 12신(十二神)이다. 그리고 이 12신은 남자(陽) 신 6명과 여자(陰) 신 6명이 된다. 즉, 이를 황제내경 방식으로 풀면, 음이 6개이고, 양이 6개이다. 즉, 12지지와 12신은 똑같다는 뜻이다. 참고로 황제내경에서는 에너지를 신(神)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카오스(Chaos)는 황제내경에 나오는 태극(太極)의 개념으로서 혼돈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도 실제로는 우주의 에너지(氣)를 말하고 있을 뿐이다. 이들 12신은 열심히 싸우기도 하고 서로 협동하기도 하는데, 이 개념을 황제내경으로 보면, 서로 돕는 상생(相生) 관계와 서로 싸우는 상극(相剋) 관계를 말한다. 그래서 황제내경의 개념을 정확히 알게 되면, 아유르베다와 같은 종류의 에너지 의학은 쉽게 해석할 수가 있게 된다. 지금 아유르베다도 양자역학을 도입하지 않고 해석하면서, 아유르베다의 해석도 엉망이 되고 있다. 물론 지금까지 황제내경의 해석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서양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동종요법(同種療法:homeopathy)도 사실은 황제내경의 한 지류에 불과하다. 동종요법의 시작은 말라리아 치료에서 시작되는데, 사실 이는 이열치열(以熱治熱)의 원리에 불과하다. 즉, 동종요법을 황제내경으로 보자면, 땀 법이 정확히 동종요법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성적인 힘을 믿는 탄트라(Tantra)와 에너지 순환을 믿는 차크라(chakra)는 모두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특히 차크라는 6개의 중요 지점이 있는데, 이는 모두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통제하는 곳들이다. 이를 동양의학에서는 단전(丹田)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황제내경은 이를 스테로이드를 통제하는 12정경의 원혈(原穴)로 표현하고 있다. 즉, 탄트라나 차크라도 황제내경의 한 지류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황제내경은 전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 의학의 교과서이다. 그리고 참고로 탄트라나 차크라의 에너지 원천은 프로이트(S. Freud)나 라이히(Wilhelm Reich)가 말하는 리비도(libido)의 에너지이다. 그리고 여기서 참 재미있는 현상을 볼 수가 있다. 최첨단 현대의학은 양자역학보다 수준이 엄청나게 낮은 고전물리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최첨단 현대의학이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황제내경을 해석하면서 조롱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최첨단 현대의학은 황제내경의 내용을 인증까지 해주고 있다. 즉,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양자역학 학자가 양자역학 시험 문제를 부자인 집에서 태어난 고전물리학 학자에게 인증을 받는 해괴망측한 일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양자역학을 모르쇠 하는 최첨단 현대의학은 천문학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면서, 천문학을 의학에 도입한 황제내경을 비롯한 에너지 의학을 미신이라고 조롱하고 있다. 여기에 나오는 여러 가지 문제는 나중에 전자생리학을 집필하면서 좀 더 자세히 논의할 것이다. 그러면, 의학에 양자역학을 의무적으로 도입해야만 할까? 답은 예스(Yes)이다. 그러면, 그 이유는 뭘까? 그 이유는 의학에 양자역학을 도입하면, 병을 치료하기가 아주 쉬워지기 때문이다. ...(하략)
황제내경 소문 영추 세트 (뜻으로 푼 대역 완역)

황제내경 소문 영추 세트 (뜻으로 푼 대역 완역)

김기욱  | 법인문화사
85,500원  | 20140515  | 9788978961677
▶ 이 책은 황제내경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황제내경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황제내경 소문 (하) [양장]

황제내경 소문 (하) [양장]

이경  | 퍼플
50,000원  | 20211201  | 9788924087338
《흠정고금도서집성》은 청나라 진몽뢰가 강희11년(1672)한림 편수가 된 후 20여 년간 15,000여 권의 본인 장서와 ‘협일당’ 장서를 총망라하여 집대성한 백과자료다. 초고의 명칭은 《고금도서휘편》이었으나, 강희제가 《고금도서집성》이란 서명을 하사하고, 무영전에서 초간하였다. 이후 광서 14년(1888), 20년(1894)에 각각 연인본과 석인본이 나왔고, 1934년 상해 중화서국에서 동활자본을 축인하였는데 오늘날 각종 판본의 저본이 된다. 《고금도서집성의부전록》은 《흠정고금도서집성》 중 의부만을 따로 모아 ‘의부전록’이라 명명, 출판한 것이다. 역대(《황제내경》부터 청나라 초기 문헌까지)의학전적 120여 종이 참고되었다. 본서는 《고금도서집성의부전록》의 의경주석 중 1-46권에 해당하는 《소문》을 상, 중, 하권으로 나눈 것이다. 《소문》은 당나라 왕빙, 명나라 마시, 청나라 장지총의 주석을 주로 하며, 기타 양상선, 임억 등 20여 명의 설도 포함된다. 시중에는 이미 많은 주석서들이 나와있으나 왕빙, 마시, 장지총 3인의 주를 모은 것은 《의부전록》이 유일하다. 게다가 몇천 년 석학들의 설이 선별, 망라되어 있어 그 가치를 가늠할 수 없다. 기존의 《의부전록》은 모두 영인된지 오래되어 구하기 쉽지 않고, 구하여도 글자가 작고 세로쓰기로 되어있어 현대인들이 읽는데 어려움이 컸다. 본서는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가로쓰기로 바꾸고, 글자 크기를 키우며, 경문과 주석의 서체를 구분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도표를 명징하게 복원하여 본문과 대조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저본은 1934년 상해 중화서국의 동활자 축인본을 사용하였고, 인민위생출판사 1988년판의 교점과 주를 참고하여 교열하였다.
황제내경 소문 (상) [양장]

황제내경 소문 (상) [양장]

이경  | 퍼플
48,000원  | 20211201  | 9788924087321
《흠정고금도서집성》은 청나라 진몽뢰가 강희11년(1672)한림 편수가 된 후 20여 년간 15,000여 권의 본인 장서와 ‘협일당’ 장서를 총망라하여 집대성한 백과자료다. 초고의 명칭은 《고금도서휘편》이었으나, 강희제가 《고금도서집성》이란 서명을 하사하고, 무영전에서 초간하였다. 이후 광서 14년(1888), 20년(1894)에 각각 연인본과 석인본이 나왔고, 1934년 상해 중화서국에서 동활자본을 축인하였는데 오늘날 각종 판본의 저본이 된다. 《고금도서집성의부전록》은 《흠정고금도서집성》 중 의부만을 따로 모아 ‘의부전록’이라 명명, 출판한 것이다. 역대(《황제내경》부터 청나라 초기 문헌까지)의학전적 120여 종이 참고되었다. 본서는 《고금도서집성의부전록》의 의경주석 중 1-46권에 해당하는 《소문》을 상, 중, 하권으로 나눈 것이다. 《소문》은 당나라 왕빙, 명나라 마시, 청나라 장지총의 주석을 주로 하며, 기타 양상선, 임억 등 20여 명의 설도 포함된다. 시중에는 이미 많은 주석서들이 나와있으나 왕빙, 마시, 장지총 3인의 주를 모은 것은 《의부전록》이 유일하다. 게다가 몇천 년 석학들의 설이 선별, 망라되어 있어 그 가치를 가늠할 수 없다. 기존의 《의부전록》은 모두 영인된지 오래되어 구하기 쉽지 않고, 구하여도 글자가 작고 세로쓰기로 되어있어 현대인들이 읽는데 어려움이 컸다. 본서는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가로쓰기로 바꾸고, 글자 크기를 키우며, 경문과 주석의 서체를 구분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도표를 명징하게 복원하여 본문과 대조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저본은 1934년 상해 중화서국의 동활자 축인본을 사용하였고, 인민위생출판사 1988년판의 교점과 주를 참고하여 교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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